당신의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 하는것이 Routine 이 되었네요. 한국 떠난지 34 yrs. 한국 소설 들으며 20 대에 즐기던 광화문 거리 , 덕수궁 돌담길 , 아름다운 그 시절을 생각하며 향수에 젖고 조용히 지난 날을 회상하게 되는 Papyrus Channel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파피루스 님 행복한 시간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읽어 주신 책 감사히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 어느시대나 알수록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계는 이상해요 😵💫 요즘도 별반 다름없는 시대 현시대도 욕심 때문에 탐욕에 눈이 멀어가는 인간들 동물의 세계 〜 사람도 미웁지만 돈이 원수 입니다 〜 운이 없어 누구를 원망하리요💃🎷 빈부 격차 참으로 안타까운 세계 입니다 누가 아름다운 세상이라 하였나〜 누가 더러운 세상이라고 하였나 〜 💜🎷 사랑하는 친구님 〜 평온한 시간되세요 🦋🎷
사람에 비유하는 폐물 놀라우면서도 작품이 좀 쎈 느낌이들어서 무섭고 가슴아프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사람의 일과 앞날이라는 것도 참 알 수 없는 일이지요 한때 잘 나가고 건강하고 부자고 능력좋으면 인간보석으로 쓰고 순간으로 돈을 잃거나 세상에 맞는 기대치에 못맞춰주고 몸이 불구가되면 갖다버리는 인간폐물로 인식이되는 이 혹독한 사회속에서 살아남기위해 그럼에도 열심히 발버둥치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습니다 잘 버텨주시고 잘 살아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 근로자들이 임금을 받아 차에 gasoline 을 넣고나면 생활비가 모자라고 , 월세값이 너무 올라 , 집세를 못내서 길바닥에 나가게 되고 … 식료품 값이 너무올라 아이들을 먹이기가 너무 힘들어하고 … 세상이 또 어려워 지는 것을 봅니다 . 1 % 몇몇 부자는 돈을 끌어모으느라 바쁘고 … 권구현 작가님의 ‘ 폐물 ‘ 잘 감상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파피루스님, 편안한 꿀잠 주무시고 새로운 한주를 잘 보내세요 ~ Sweet dream ~ 🌈💖😇
오랜만에 파피루스님의 낭독을 들었어요. 더워지는 계절에 파피루스님의 음성으로 눈 내리는 추운 겨울로.. 자신이 가장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막걸리 몇 잔에 갈비를 뜯은 주인공. 어두움속에서 뜻하지않게 만난 소년을 괴롭히는듯.. 따귀도 때릴때는 마음이 안좋았는데 순사가 나타난 이후 주인공의 행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임에 다행이었어요. 지난 날 가장 일잘하던 사람이 사고로 그리 다리가 망가져 비참한 삶을 살수밖에없음에 또 마음 아프고 지금같으면 어떻게라도 좀 보상을 받을수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세상은 그 때나 지금이나 마음아픈일이 많고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는 일도 힘든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조금만 더 이웃을 돌아보고 마음아픈 일은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papyrusbook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드물지만 언젠가부터 시장에서 좌판에서 어르신들이 파는 과일이나 조금의 채소를 살때 물건도 열심히 살피지만 그걸 사는 동안 그 분들과 나누는 잠껀의 대화와 시선에서 소통을 느끼고 물건을 사는게 주가 아니고 만남이구나.. 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요즘 직장이나 때로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 소통이 등한시 될때.. 그래서 가끔은 힘들기도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바람이 술술 통하는듯한 소통.. 잠깐 스치듯 지나는 만남에서도 소통이 이루어질때 숨이 쉬어지는듯 행복을 느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00:00:00 책소개 / 00:02:18 본문 읽기/ 00:37:56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채널] 파피루스가 하는 영화소개 채널이랍니다. "언제나무비Alwaysmovie" ua-cam.com/channels/jM4EBjqig3N1Wx4Mi0WmAQ.html
생명의 봄을 꿈꾸는 대지의 수난이라는 마지막줄이 그나마 듣는내내 어두웠던 마음에 작은 등불을 커네요.....잘 들었습니다.~!
당신의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 하는것이 Routine 이 되었네요. 한국 떠난지 34 yrs. 한국 소설 들으며 20 대에 즐기던 광화문 거리 , 덕수궁 돌담길 , 아름다운 그 시절을 생각하며 향수에 젖고 조용히 지난 날을 회상하게 되는 Papyrus Channel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파피루스 님 행복한 시간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읽어 주신 책 감사히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
어느시대나 알수록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계는 이상해요 😵💫
요즘도 별반 다름없는 시대
현시대도 욕심 때문에 탐욕에 눈이 멀어가는 인간들 동물의 세계 〜
사람도 미웁지만 돈이 원수
입니다 〜
운이 없어 누구를 원망하리요💃🎷
빈부 격차 참으로 안타까운 세계 입니다
누가 아름다운 세상이라
하였나〜
누가 더러운 세상이라고
하였나 〜
💜🎷
사랑하는 친구님 〜
평온한 시간되세요 🦋🎷
영화 부귀님. 감사합니다.
사람만 바뀔뿐 세상은 늘 비슷했어요. 그래도 조금씩 변화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죠. 아주 느리긴하지만 말이에요. ^^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파피루스님에 편안한 낭독덕분에 아주 평온한 저녁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_^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
단편소설!!!
'폐물'!!!
!!!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파피루스님~~^^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늘
응원하며 잘 듣고있습니다~^^♡
^__^ 감사합니다.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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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은 소설을 발굴하셨네요
그시절에 쓰던 용어들이 신선합니다
회계를 하였다=
음식을 먹고 계산하였다
사람에 비유하는 폐물
놀라우면서도 작품이 좀 쎈 느낌이들어서
무섭고 가슴아프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사람의 일과 앞날이라는 것도 참 알 수 없는 일이지요
한때 잘 나가고 건강하고 부자고
능력좋으면 인간보석으로 쓰고
순간으로 돈을 잃거나 세상에 맞는
기대치에 못맞춰주고
몸이 불구가되면
갖다버리는 인간폐물로 인식이되는
이 혹독한 사회속에서
살아남기위해 그럼에도 열심히 발버둥치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습니다
잘 버텨주시고 잘 살아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건희 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으면
삶이 윤택해지고
편리하지만,
한편으론
돈이 불행을 몰고오는
사연들도 많지요...
잔잔히
편히 읽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__^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편소설 '폐물'!!!
작가님!!!
권구현 선생남!!!''
고멉습니다.
---
김선영 드림.
댓글 감사합니다. ^^
요즘하고 정말다른 시대상이네요
행인에게 붙잡혀있는 ,뺨을 맞기도 하고
요즘 애들은 도저히 이해못할 생활상이지요
그런시절을 살아내신 분들 ᆢ얼마나 힘드셨을지 ᆢ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근대소설 lover♡ 1인입니다. 파피루스님 낭독도 넘 좋아해요.
희로애락이 넘치는 한국근대소설 많이 올려주셔서 쌩유쏘머취~
ㅎㅎㅎ 감사합니다. ^__^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찾아서 읽어드릴께요.
🌻🌻🌻
요즘 뉴스를 보면 , 근로자들이 임금을 받아 차에 gasoline 을
넣고나면 생활비가 모자라고 ,
월세값이 너무 올라 , 집세를 못내서 길바닥에 나가게 되고 …
식료품 값이 너무올라 아이들을 먹이기가 너무 힘들어하고 …
세상이 또 어려워 지는 것을 봅니다 .
1 % 몇몇 부자는 돈을 끌어모으느라 바쁘고 …
권구현 작가님의 ‘ 폐물 ‘ 잘 감상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파피루스님, 편안한 꿀잠 주무시고
새로운 한주를 잘 보내세요 ~
Sweet dream ~
🌈💖😇
!!!
!!!
!!!
^__^ 감사합니다.
폐물이라 해서 결혼식 할때 폐물을 생각 했는데 쓸데가 없어 버려지는 물건을 뜻하는 말이군요. 인간폐물 ㅡ兎死狗烹 ㅡ 인간사회의 계급과 신분 신문 팔이 해가며 3식구의 생계를 책임지는 주인공이 가진돈을 주고 나오는 장면이 눈물 겹네요.
그러셨을것 같아요. ^^ 저도 첨에 제목만 보고는 다른 의미로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읽고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파피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포근한 고향 마을에 온 듯합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__^ 네...감사해요. 늘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힘이 나요.
귀한 낭독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그 시절의 소설들은 한결같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낭독!!!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__^ 감사합니다.
2022년 00월 00일. 불멸의 가수 배호 선생님!!!
에세이집!!!
----------------------
2005년 5월 20일.
===============
노트북!!!
핸드폰!!!
----------------
R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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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__^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선생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정말정말 잘듣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역시 근대문학이 더 가슴깊이 와 닿네요
ㅎㅎㅎ 요즘의 현대문학도 좋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근대문학을 저도 좋아하는 편이에요. ^^
뭔가 느껴지는것이 더 많다고나 할까요?
사는게 어떻게 이렇게 천차만별인지~~~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죠? 사람이 모두 다 다르니 사는것도 각양각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파피루스님의 낭독을 들었어요.
더워지는 계절에
파피루스님의 음성으로
눈 내리는 추운 겨울로..
자신이 가장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막걸리 몇 잔에 갈비를 뜯은 주인공.
어두움속에서 뜻하지않게 만난
소년을 괴롭히는듯..
따귀도 때릴때는 마음이 안좋았는데 순사가 나타난 이후 주인공의 행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임에 다행이었어요.
지난 날 가장 일잘하던 사람이 사고로 그리 다리가 망가져
비참한 삶을 살수밖에없음에
또 마음 아프고
지금같으면 어떻게라도 좀 보상을 받을수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세상은 그 때나 지금이나
마음아픈일이 많고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는 일도 힘든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조금만 더 이웃을 돌아보고
마음아픈 일은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사랑초님..반갑습니다. 세상은 관계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데
가끔은 그걸 잊을 때가 있는것 같아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따뜻한 정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사회가 더 살만한 모습으로 되어가지 않을까요?
^__^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papyrusbook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드물지만
언젠가부터 시장에서 좌판에서 어르신들이 파는 과일이나 조금의 채소를 살때 물건도 열심히 살피지만 그걸 사는 동안
그 분들과 나누는 잠껀의 대화와 시선에서 소통을 느끼고
물건을 사는게 주가 아니고
만남이구나..
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요즘 직장이나
때로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 소통이 등한시 될때..
그래서 가끔은 힘들기도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바람이 술술 통하는듯한
소통..
잠깐 스치듯 지나는 만남에서도
소통이 이루어질때
숨이 쉬어지는듯
행복을 느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후기말씀이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으시다니 다행이에요. ^_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폐물을 반짝이는보석
패물로생각하고들었어요
도적이나오고
하니조마조마했지요프롤레타리아의삶브루조아의삶생각많이하게하는책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감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김순이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귀한 작품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씁쓸하지만요 파피루스님 독후감으로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희망하시는 파피루스님으로 저도 희망해보겠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작품의 후반부까지 들으며 최서해작품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말에 기대와 희망 메세지를 던지는 부분이 있어 최서해 작품보다 깊이가 더 있어보입니다~
감상평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작가를 발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좋아요 꾹 해놓고 감상시작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당시엔 저런 사람들도 있었구나
지금은 주변에 저런 사람들은 도무지 찾아보기 힘들다
도와주고 싶다
그 당시의 사람들을
🍒🍑
^__^ 감사합니다.
늙으면. 뼤물이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