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오전 11시 51분 오봉저수지에서 화석의 생성과정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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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저수지 한쪽편에 물이 말라 진흙이 말라가고 있다.
    그곳에 새들이 내려와 발자국을 남겼다.
    이렇게 남겨진 발자국에 또 무엇이 일어나면 화석이 되지 않을까?
    상상을 하며 한참 바라보았다.
    발자국 크기를 키워 공룡이라고 상상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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