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집사람이 투병중에 생각보다 빠르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코로나로 중환자실에 같이 있지도 못하고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갔지만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그 어떤말을 들어도 위로가 안됩니다. 남아있는 저와 아이들.... 고개숙여 기도해 봅니다. 주님 불쌍한 저와 아이들을 살게해주세요.
저도 2년전 이맘때 남편을 사고로 잃었습니다. 소중한것을 잃었지만,돌아보면 더 소중한것들이 있고,그안에서 주님이 다른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계십니다.온전히 주님께 의지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믿고 무릎 꿇으시면..바람도..햇빛도..길에 피어있는 꽃도 모든것으로 주님이 내옆에 계심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성도님 가정에 평안과 사랑이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이제는 좋은 일만 남았습니다
모든 걱정을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데 맡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50 평생을 걱정에 짓눌려 살아왔습니다. 걱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지 한 달, 또다시 걱정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곧 떨쳐버립니다. 유달 님도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걱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해보세요. 때로 걱정이 밀려와도 걱정을 바로 떨쳐버리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돌보아 주십니다. 혹 어려움을 주실지라도 감당할 만한 어려움을 주십니다. 자매님은 지금도 잘하고 계십니다.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낼 것입니다. 제가 자매님을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11월9일 주님곁으로 떠나셨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연세대 신학과 나오셔서 36년교직과 스카웃 평생 이바지 하신 아버지 부디 🙏 앞길에 비추어주시길 4형제 늦둥이 서른여섯 막내로서 기도드립니다 4대 믿음집안으로 옳은길 굳세어라 하신 아버지 말씀 정도의 길을 걷겠습니다
저희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와상환자가 되시고 만5개월 만인 5월9일에 천국에 가셨는데 낙담해계시던 아버지에게 대일교회 윤동락목사님이 심방오셔서 이 찬양을 불러주셨어요~그후 아버지는 17일동안 매일 찬양들으며 말씀과 예배를 사모하며 성령충만한 시간 보내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안부르던 찬양을 그때를 생각하며 찾았더니 소진영 간사님 인도로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하나님 저와 제 가족들을 주님의 보혈로 감싸주시고 안아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저희들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살아갈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사람들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기도하게 저를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정말 찬양의 가사대로 하나님 마음이 있는곳에 제 마음이 있길 원합니다. 정말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도저히 안되니 그렇게 되게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를 사용하셔서 정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많이 아팠던 저를 그래도 다는 아직 낫지는 않았지만 낫게 해주시매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횟수가 늘어나게 해주시매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오직 주께서만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제가 또는 저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고 할때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모두 환영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저의 초점을 하나님께 두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_찬송가 412장|작성자
코로나 종식보다 코로나를 통한 하나님뜻이 무었인지 알아야합니다 죄에서 돌이키는 회계를 촉구합니다 예수님 곧 오신다 하십니다 세상에서 잘살고자 하는 생각들은 마귀가 갖다 준답니다 그것을 내려놓고 예수님 붙드십시요 예수님께서 말씀 해주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점같은 죄만있어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죄를 회계하고 죄를 떠나서 예수님과 함께 하는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거룩함으로 살아갑니다 먹고살기위해 또는 인간관계 등으로 인한 세상죄에서 벗어나십시요 꿈에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기쁨과 감격으로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몇사람들도 보았습니다 죄에서 돌이키고 예수님의 보혈로 점도 없고 흠도없는 상태로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감격의 고백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깼는데 꿈이었습니다 영혼의 절박함 으로 자기 각자 영혼을 돌아봅시다 은혜시대라 하면서 죄악속에 살아간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성령충만과 예수님으로 살아야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고등학생때 친구문제로 정말 힘들었었는데 그때 교회 부흥회 해서 갔는데 예배 전 찬양을 부를 때 이 찬송을 부르는 순간 모든 걱정 사라지고 눈물만 났는데 그 뒤 학교에 지금까지 정말 친하게 지내는 좋은 친구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음 참으로 감사함 살면서 힘든 일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항상 이길 수 있는 힘이나 사람을 붙여주신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갑자기 하늘 나라 가신 엄마 천국에서 평안하시겠죠 ? 요즘따라 사무치게 그립고 너무 보고싶어요 하나님이 갑자기 데려가신 이유도 그크신 뜻이 있으시겠죠? 때론 알수없어서 너무 마음에 상심이 크고 힘들지만 그래도 믿음으로 이겨내려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위해 찬송을 들으러 오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가사 1)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2)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3)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4) 이 땅 위에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쑤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후)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리드시트 악보 (PDF)
👉www.mapianist.com/sheet/108410
1년전 집사람이 투병중에 생각보다 빠르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코로나로 중환자실에 같이 있지도 못하고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갔지만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그 어떤말을 들어도 위로가 안됩니다. 남아있는 저와 아이들.... 고개숙여 기도해 봅니다. 주님 불쌍한 저와 아이들을 살게해주세요.
성도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성도님의
가정을 다시 살게해주실겁니다
친밀하고 깊은 아픔을 함께하시며 깊은 평안가운데로 인도하고 계시네요.
아이가 떠난경우도 다른아이주면 감사하지만 이아이가 아닌데 무슨소용이냐에 그심령에 너의 의의 흉배로 슬픔이 가득하구나 이해와 공감하지만 가슴에 나의 흉배를 방패로 막으라 하셨어요 .
아시죠.... 구원의 투구와 의의 흉배
며칠아니 되었으면 그심령이 더군다나 어찌할수 없겠지만 아이들 위해서라도 용기내셔야 합니다!!
저도 2년전 이맘때 남편을 사고로 잃었습니다.
소중한것을 잃었지만,돌아보면 더 소중한것들이 있고,그안에서 주님이 다른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계십니다.온전히 주님께 의지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믿고 무릎 꿇으시면..바람도..햇빛도..길에 피어있는 꽃도 모든것으로 주님이 내옆에 계심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성도님 가정에 평안과 사랑이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이제는 좋은 일만 남았습니다
아고 주님
아이들과 남아있는 아이들아빠를
살려주십시요
주님의 긍휼하심과 위로하심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가 갑자기 하늘 나라갔습니다 화장하면서 이찬송가 들으니 마음이 안정감이 오네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주님께서 마음어루어만져주시길
성도님께 하늘의 큰위로와
사랑하는 아이를 주의 넓으신
사랑에 품에 안으시고 큰평안
을 더해주시기를 확신합니다.
기도할께요~힘내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주님 힘주세요 ❤❤
하나님 저를 구해주소서.
마음에 평안이 찾아와 아이들을 잘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모든 걱정을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데 맡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50 평생을 걱정에 짓눌려 살아왔습니다. 걱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지 한 달, 또다시 걱정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곧 떨쳐버립니다. 유달 님도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걱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해보세요. 때로 걱정이 밀려와도 걱정을 바로 떨쳐버리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돌보아 주십니다. 혹 어려움을 주실지라도 감당할 만한 어려움을 주십니다. 자매님은 지금도 잘하고 계십니다.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낼 것입니다. 제가 자매님을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kaixin-l4v 걱정에 매달리지 않게 해달라고 먼저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오직 예수님께 붙잡아 달라고요.기도해보세요
형제님 예수님 믿으으로 구원받았 습니다 부활하셔 생명이신 평안인 그리스도로 우리안에 계시니 성령님의
인도와 도우심 따라 자녀들 잘양육 하시길 기도합나다 주님은 아름답고 선한것만 창조했습니다 근심걱정 두려움은 주님창조한것
아니시니 부인하고 자기십자가 지고 주님안에 거하는 새로운 삶사시길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ㆍ
아버지가 유언으로 장례 내내 울리길 원하셨던 찬양이었고 마지막 기도후에 이 찬양을 듣다가 숨을
멈추셨습니다…이번주에 50일 되어서 찾아뵈러 가는데 찬양사님께서 예배 때 이 찬양을 부르셔서 엄마랑 많이 울었어요. 감사해요
오늘 주일예배에서 이찬송을 듣다 눈물이 흐르더군요 마음의 안식을 찾으셨을겁니다
하느님
너무나 힘든 요즘입니다.
지치고 불안한 마음을 붙잡아 주소서.
아픈 이들과 고통받는 이웃을 위하여 당신의 뜻인
사랑 소망 믿음으로 간구하나이다.
저희의 영혼을 평화로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입니다
나이들어가면서 힘에 부친 일이 점점 버거워 지쳐서 장성한 아들을 기대하며 손을 내밀어 보지만 게임에 빠진 아들은 외면해 버리네요. 아프지만 또 화나지만 제대로 키우지 못한 내 탓인가 싶어 찬송에 위로를 받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성령님과 같이 기도하세요. 기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장성한 아드님도 예수님 만나길 기도 합니다
그아들의 외면으로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게
되길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
우리 아버지가 엄마가 돌아가시고 혼자계시는데 이찬양이 아버지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은혜로 오빠가 속히 치유되게 하셔서 영혼에 평화가 넘치는 축복을 받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 이태원 참사로 이 나라가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유가족들에게 예수님의 참 평화를 주시고 위로하소서
이 나라가 이 슬픔을 잘 극복하고 모든 국민이 주님의 평화로 하나되게 하소서!
참 평화를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유가족에게는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하지만 그 원인이 우리의 죄일수도있으니
모두 회개해요♡
🎒🩴👞👟🥾🥿👠👡🩰👢
주님 예배당 가서 예배 드리고 싶어요.
거부하고 나태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 밉습니다.
이 죄마저 용서해주시는 주님.
주님 주님께 모든 영광 올립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다시 회복하게 해주세요.
주예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하나님 깊은 수렁이와 웅덩이에서 건지소서. 영적회복을 소망합니다.
아버지...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 땅에 주님의 진리와 의가 서게 하소서!!
아멘
아버지 11월9일 주님곁으로
떠나셨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연세대 신학과 나오셔서 36년교직과 스카웃 평생 이바지 하신 아버지 부디 🙏 앞길에 비추어주시길 4형제 늦둥이
서른여섯 막내로서 기도드립니다 4대 믿음집안으로 옳은길
굳세어라 하신 아버지 말씀 정도의 길을 걷겠습니다
아멘
주님 저한번만 안아주세요. 주님 전세계가 코로나로 힘듬니다 주님 하루 빨리 치우해주세요 주님의 사랑 영뭔토록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지금 안아주고 계십니다♡
한번뿐이겠어요~
언제나 어떤 모습이신듯
늘 안아주고계십니다
평안하세요~
축복합니다
주여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나라 이민족 한국교회가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세우신 종들을 아버지와 합하게 하옵소서
성도들 미혹에서 건져주셔서 영혼이 온전이 보젼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 아빠가 사랑의 주님을 알게 하시고 마음에 평화가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아멘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AMEN
주님, 결벽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영혼에 평안을 주시옵소서
저희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와상환자가 되시고 만5개월 만인 5월9일에 천국에 가셨는데 낙담해계시던 아버지에게 대일교회 윤동락목사님이 심방오셔서 이 찬양을 불러주셨어요~그후 아버지는 17일동안 매일 찬양들으며 말씀과 예배를 사모하며 성령충만한 시간 보내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안부르던 찬양을 그때를 생각하며 찾았더니 소진영 간사님 인도로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우리 대구 경북을 구하소서 대한민국을 구하소서 눈물로 회계하며 주의 사랑 회복케 하소서 아멘
힘내셔요. 절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를 잘못되게는 안하실것입니다
Beautiful!
내가 좋아하는 찬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중요한 대학입시시험이 있습니다 주님의 평화안에서 마음껏 뛰놀고 오겠습니다 주님 저와 함께해주시고 모든 동작동작마다 발 하나 내딜때마다 주님 붙들어주시고 주님을 위해 춤을 출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는카톨릭신자입니다그러데찬양이너무좋아자주듣습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인데 --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이제는 진짜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 지키고 기도생활하면서 주님과 동행하길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하나님 저와 제 가족들을 주님의 보혈로 감싸주시고 안아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저희들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살아갈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 우리의죄악을 용서해주옵시고 한국교회에 회개의영을 부어주시옵소서!!!
아멘~~~♡♡아멘~~~♡♡
아멘~~!!
하나님 대한민국을 깨우소서,
살려주소서
주님께서 지으신 이세상이
우째 이렇게 아름다운지요~~^^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사람들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기도하게 저를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정말 찬양의 가사대로 하나님 마음이 있는곳에 제 마음이 있길 원합니다. 정말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도저히 안되니 그렇게 되게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를 사용하셔서 정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많이 아팠던 저를 그래도 다는 아직 낫지는 않았지만 낫게 해주시매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횟수가 늘어나게 해주시매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오직 주께서만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제가 또는 저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고 할때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모두 환영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저의 초점을 하나님께 두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30여년 전에 전북 전주의 한 교회에 오셨던 박성범목사님께서 부흥회도중 목놓아 부르셨던 기억이 나네요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히 계신지요
내누이 천국에 서 평안 하시길 빕니다
아무도 없을때 이찬양이 내영혼을 고이쌉니다
주님 하고 나하고만 있을때 이찬양이 끊임없이 나의 입에서 나옵니다 주님이
나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 💙
소진영 마커워쉽여러분~!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 받습니다~!
' 내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곡조가 흘러 나네~'
할렐루야! 아멘!아멘 ~!
아멘 아멘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 아멘, 내 영혼의 평안의 근원은 오직 위로부터,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옴을 고백합니다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_찬송가 412장|작성자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들에게 말하십니다 내게와 기도하라고 그리하면 우리의 입술로 주를 찬양케되고 강건한 성전이 될것이라고요
주님 저에게 평강으로 덮어주소서
하나님 이 코로나를 빨리 종식 시켜 주시옵소서🙏🙏
코로나 종식보다 코로나를 통한 하나님뜻이 무었인지 알아야합니다
죄에서 돌이키는 회계를 촉구합니다
예수님 곧 오신다 하십니다 세상에서 잘살고자 하는 생각들은 마귀가 갖다 준답니다 그것을 내려놓고 예수님 붙드십시요 예수님께서 말씀 해주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점같은 죄만있어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죄를 회계하고 죄를 떠나서
예수님과 함께 하는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거룩함으로
살아갑니다 먹고살기위해 또는 인간관계 등으로 인한 세상죄에서 벗어나십시요
꿈에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기쁨과 감격으로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몇사람들도 보았습니다 죄에서 돌이키고 예수님의 보혈로 점도 없고 흠도없는 상태로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감격의 고백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깼는데 꿈이었습니다
영혼의 절박함 으로 자기 각자 영혼을 돌아봅시다 은혜시대라 하면서 죄악속에 살아간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성령충만과 예수님으로 살아야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주여~주여~주여
주여~주여~주여
소름이돋아난다~
정말 잘한다 은혜가넘친다~~~
주여 주여
주님 이 나라를 지키는 건 예수님 뿐입니다.저의 질병도 떠나가게 하소서?
예수님 저를 주님께 더 가까이..친밀하도록 인도해주소서..아멘...
아멘 아멘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이 찬양들으면 만사가 다 해결되는 영감
사랑의 하나님코로나19를 하루빨리종식시켜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러기도합니다
잔잔 히흐르는음성의찬양.
너무감동적입니다.은혜가운데.
감사드립니다..
주님코로나가빨종식될수있게해주세요
김하엘
ㅠㅠㅜㅜ
힘들때만 주님을 찾았어요..언제나 함께 해주시는데요.너무 혼자맛 생각하고 너무 바라는게 많았어요.늘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셨는데 잊고 살았어요.앞으로 올바른길만 주안에서 살럽니다.힘들어도 아니 힘이들어도 주님만 믿고 살아 갑니다..아멘..
감사합니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아멘
대구, 경북분들 힘내셔요. 틀림없이 주님이 계획이 있으실것 믿습니다. 가슴에서 울어니오는 진실되고 간절한 눈물로 기도 하겠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아멘!
평강의왕이시여 임하셔서 평화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게 해주세요
내계획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이 이끄시는데로 살게 해주세요
Beautiful voices and song sounds like Angels voices out of heaven From Kas Marais South Afrika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찬양이 참으로
은혜스럽습니다
아멘 아멘
이 땅을 사랑하시는 주님 이땅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이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세상을 사랑하신 주여 우릴 이끄소서
아멘!
예배시간 독창했던 너무나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매일밤 잠자기전 듣는 찬양은 나의 자장가가 되었답니다.
오늘도 평안한 잠자리 주심에 주님 감사합니다~
아몐. 이내옹 을들으니 맘 의큰혜가됨니다 늘. 충 만. 하소서. 아멘. 땜큐 ~~♡♡♡
아몐. 이내옹 을들으니 맘 의큰혜가됨니다 늘. 충 만. 하소서. 아멘. 땜큐 ~~♡♡♡김춘화드림 샬 롬
주님 이 어지러운 이시국에 주님... 우리를 지켜주십시오
요즘 이 찬송을 함께 하면서 천국을 누림니다
하늘의 위로와 평안이 이심령에 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수분의 애절한 목소리 하늘의 곡조인듯 싶네요~
감사.아멘.
고등학생때 친구문제로 정말 힘들었었는데 그때 교회 부흥회 해서 갔는데 예배 전 찬양을 부를 때 이 찬송을 부르는 순간 모든 걱정 사라지고 눈물만 났는데 그 뒤 학교에 지금까지 정말 친하게 지내는 좋은 친구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음 참으로 감사함 살면서 힘든 일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항상 이길 수 있는 힘이나 사람을 붙여주신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갑자기 하늘 나라 가신 엄마 천국에서 평안하시겠죠 ? 요즘따라 사무치게 그립고 너무 보고싶어요 하나님이 갑자기 데려가신 이유도 그크신 뜻이 있으시겠죠? 때론 알수없어서 너무 마음에 상심이 크고 힘들지만 그래도 믿음으로 이겨내려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위해 찬송을 들으러 오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아멘 너무너무 은헤가충만합니다
흘러나오는 하늘 곡조와 같은 주 평화 찬양을
들으니 주 안에서 참 좋네요. 진실되고 뜨거운
찬양이 주 예수님께 큰 영광을 돌리고,
우리에게는 더 큰 주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고, 증거하게 함을 새삼 느낍니다.😀🌻
연약한 마음이 생동감을 얻었습니다 아멘
늘 부족하고 미련함에도 함께하사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또한 지나가고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시대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깨달아 부끄럼없는 예비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주변가죽들 지인들부터 인도할수있도록 깨달을수 있도록 은혜베풀어 주시길 항상 기도드립니다
평화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위에서 주신 평화 하나님자녀에게만 주신 특권이시죠?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이시간 찬양을듣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은혜의시간. 감사합니다
아멘 😊❤
이 땅을 치유하시고 평화를 주소서.....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때 이찬송을 들으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집다~~
아바아버지 오~ 주님 아멘아멘
나의영혼을감싸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은혜 감사합니다평강의복을 주시옵소서 아멘
요즘은 찬송가가 너무 좋습니다
가사도 멜로디도 듣고만 있어서 눈물이 흐릅니다 ~~
맞습니다 이 찬양 게임하면서 들어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 은혜로와요. 눈물이 나요 나이 60에 나의 젊은 시절이 막 생각나요.
모든것을 담을 "나라"라는 그릇을 지켜주옵소서..
이 나라 주의것 되게하소서. 아멘.
🌿🇰🇷🇰🇷🇰🇷🇺🇸🇺🇸
아멘~~~~~~~~~~♡♡
아멘!!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찬송 고맙습니다
주님 찬양대로 우리가정에 평화를내려주소서 은혜 넘치는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넘은혜로와요 이찬송듣는데
힘이나네요
가사
1)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2)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3)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4)
이 땅 위에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쑤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후)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할렐루야 평화를주세요♡사랑의주님♡
감사합니다 찬양 정말 내마음이 감동을많이받아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아버님생존에계실때
즐겨부르시던찬양인데
오늘들으니까더욱은혜
가되네요
주님회복시켜주옵소서
아 멘
마음의 위로가 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아침에이찬송가들으니가숨이먹먹해지는군요.
샬롬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변질되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아~ 멘~ !!! 💕 A~ men~ !!!!! 💕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리라~
주님 오늘 참 슬픕니다
살아내는 것도 다행이라 여겨지는 날입니다 예수 한분으로 웃고 예수한분으로 행복하고~그렇게 살게 하소서
아멘~~아멘~~입니다~~♡♡샬롬~축복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땅의 황폐해지는 젊은이들과는 달리 주님의 비전을 품고가는 주의 자녀들이 마하나임으로 에벤에셀의 고백으로 사랑의 물결이 넘쳐나게하소서
아멘
이땅에 주님의 비젼을 품고가는 젊은이가 넘쳐나게 하소서
아멘.. 이땅에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이제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게 하옵소서~
기도합니다 항상 희망잃지 않는 🙏
부드러운 멘트, 갑자기 놀래키지 않는 부드러운 멘트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찬양을 인도하시는 것이 참 좋습니다~
내영혼이 깊은 데서 은혜가 넘침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여!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 위기를 이기도록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ᆢ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나의 하나님 ᆞᆞ우리의 하나님
우리에게 평안을 허락하실줄 믿습니다.
예수의 보혈로 이땅에 코로나가 씻겨 없어질줄 믿습니다.
주님!
찬양을 듣고 있음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의 아버지 이십니다
내모든것 아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께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땅위에사는동안에는 우리는질병.재난들이 우리를힘들게하겠지만 생명의주인되신 하나님을의지하며 창조의질서를잘지키며나아갑시다.대한민국힘냅시다.
마커스워십 찬양이 은혜롭습니다
당신을 믿음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