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Together) 이젠 다른 피부색 눈에 보이지 않아 이젠 다른 말 소리 귀에 들리지 않아 다만 아름다운 영혼이 해맑은 그 눈빛이 어느새 맘 속에 들어왔네 어느새 삶 속에 함께하네 이젠 다른 피부색 눈에 보이지 않아 이젠 다른 말 소리 귀에 들리지 않아 다만 아름다운 영혼이 해맑은 그 눈빛이 어느새 맘 속에 들어왔네 어느새 삶 속에 함께하네 피부색이 달라도 다 표현하지 못해도 주님안에 우리는 하나이니 노래하며 걸으리 손과 손을 맞잡고 사랑으로 이길을 걸으리 - 간주 -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그분의 마음 사랑을 찾아가는 그 마음 따라가리 다만 아름다운 여행을 은혜로만 걸으리 아직 끝나지 않은 이 길 아직 가야만 하는 이 길 말소리가 달라도 다 표현하지 못해도 주님안에 우리는 하나이니 춤을 추며 걸으리 눈과 눈을 맞추며 믿음으로 이길을 걸으리 피부색이 달라도 다 표현하지 못해도 주님안에 우리는 하나이니 노래하며 걸으리 손과 손을 맞잡고 사랑으로 이길을 걸으리 믿음으로 이길을 걸으리 오늘도 난 이 길을 걸으리
힘들게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올립니다. 같이 노래를 부른 본인은 아니더라도....이 찬양을 같이 부르신 분들하고 함께했던 한명의 어떤 자매입니다..저는 현재 어떤일을 하지 않은상태이고 이미 그 일을 사정상 완전히 그만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저희 가족들은 교회를 완전히 떠난상태입니다...그동안에 저는 많이 철없고 미성숙한 모습으로 살았습니다..교회에 관련된 모든것들을 다 버리고 포기했다고 생각했지만...최근들어 말못할 위험한일을 당한것과 힘든일이 찾아오면서 그 뒤로 마음을 열어서라도 찬양을 듣기를 시작했는데...어느순간부터 교회에 대해서 그리움이 들기도한것도 있지만..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그리고 사정상 말을 할수는 없더라도..저희 부모님께서는 교회를 다니는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아하시지 않는 상태이십니다...그만둔 뒤로부터 어떤 교회로 다같이 다니긴 했지만, 그곳에서 받았던 힘들었던 상처로 인하여 좋은 마음을 절대로 가지시는 편이 아니십니다...저는 결심했습니다..저의 제일 친한친구의 조언으로, 저의 아는 지인을 통해서라도...다시 새로운 교회로 나오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친구의 조언으로 다니게 되는 교회를 다시 다녀서라도..감사와 기쁨으로 열심히 살고싶습니다...(만약에 이 글이 문제가 되거나 불편하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그리고 삭제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용~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세상인거 같습니다 우리의 편견을 버려야겠어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가사도 그렇고 다 너무 좋아요 🤍
함께라는 단어가 너무
좋아요 🫶🏻
곡이 참 부드럽네요~
노래 좋아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는 행운을 기원합니다 ~^^
3분이 부르시는거같네요 찬양 좋아요
잠 안올때 들으면 잠 올꺼같아요
마지막 후렴구는 네명이 불렀어요.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이었습니다!
함께 (Together)
이젠 다른 피부색 눈에 보이지 않아
이젠 다른 말 소리 귀에 들리지 않아
다만 아름다운 영혼이 해맑은 그 눈빛이
어느새 맘 속에 들어왔네
어느새 삶 속에 함께하네
이젠 다른 피부색 눈에 보이지 않아
이젠 다른 말 소리 귀에 들리지 않아
다만 아름다운 영혼이 해맑은 그 눈빛이
어느새 맘 속에 들어왔네
어느새 삶 속에 함께하네
피부색이 달라도 다 표현하지 못해도
주님안에 우리는 하나이니
노래하며 걸으리 손과 손을 맞잡고
사랑으로 이길을 걸으리
- 간주 -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그분의 마음
사랑을 찾아가는 그 마음 따라가리
다만 아름다운 여행을 은혜로만 걸으리
아직 끝나지 않은 이 길
아직 가야만 하는 이 길
말소리가 달라도 다 표현하지 못해도
주님안에 우리는 하나이니
춤을 추며 걸으리 눈과 눈을 맞추며
믿음으로 이길을 걸으리
피부색이 달라도 다 표현하지 못해도
주님안에 우리는 하나이니
노래하며 걸으리 손과 손을 맞잡고
사랑으로 이길을 걸으리
믿음으로 이길을 걸으리
오늘도 난 이 길을 걸으리
힘들게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올립니다. 같이 노래를 부른 본인은 아니더라도....이 찬양을 같이 부르신 분들하고 함께했던 한명의 어떤 자매입니다..저는 현재 어떤일을 하지 않은상태이고 이미 그 일을 사정상 완전히 그만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저희 가족들은 교회를 완전히 떠난상태입니다...그동안에 저는 많이 철없고 미성숙한 모습으로 살았습니다..교회에 관련된 모든것들을 다 버리고 포기했다고 생각했지만...최근들어 말못할 위험한일을 당한것과 힘든일이 찾아오면서 그 뒤로 마음을 열어서라도 찬양을 듣기를 시작했는데...어느순간부터 교회에 대해서 그리움이 들기도한것도 있지만..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그리고 사정상 말을 할수는 없더라도..저희 부모님께서는 교회를 다니는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아하시지 않는 상태이십니다...그만둔 뒤로부터 어떤 교회로 다같이 다니긴 했지만, 그곳에서 받았던 힘들었던 상처로 인하여 좋은 마음을 절대로 가지시는 편이 아니십니다...저는 결심했습니다..저의 제일 친한친구의 조언으로, 저의 아는 지인을 통해서라도...다시 새로운 교회로 나오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친구의 조언으로 다니게 되는 교회를 다시 다녀서라도..감사와 기쁨으로 열심히 살고싶습니다...(만약에 이 글이 문제가 되거나 불편하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그리고 삭제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