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원심분리기로 소금물을 탈수하네 그리고 제대로된 자염을 생사하는거 첨 보네요 제 고향도 태안인데 정겹네요 우리 엄니가 젊었을때 퇴적된 갯펄을 채취하여 수 없이 걸러내서 남은 깨끗한 바닷물을 끓여서 자염을 만드는거 어렸을때 몇번 본 기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그 대단하신 우리 엄니도 돌아가신지 벌써 10년이나 지낫지만요
경운기가 달릴 정도면 갯벌이 단단하다는 것이므로 바지막 채취를 기계화하면 될 것 같은데, 호미질하고, 갈퀴질해서 캔다는 게 참으로 미련해 보인다. 이런 작업 자동기계화 좀 하자. ① 경운기에 쟁기를 달고 땅을 갈아엎는다. ② 그 갈아엎은 흙을 컨베이어로 올리면서 바지막, 대합 등만 선별해낸다. ③ 바지락, 대합 등으 고압 살수 물로 씻어내고, 따로 분류하여 별동의 통에 모은다. 이런 방법으로 기계화 작업하자.
예전에 태안 앞바다 기름 🛢 유출 사건때
자연의 보고인 태안 앞바다가 망해버린
줄 알았는데
지금은 회복돼서 수산자원이 다시금 돌아왔으니
불행 중 다행 입니다.
여름휴가지로는태안이최고에요~~^^
와우 원심분리기로 소금물을 탈수하네 그리고 제대로된 자염을 생사하는거 첨 보네요
제 고향도 태안인데 정겹네요 우리 엄니가 젊었을때 퇴적된 갯펄을 채취하여
수 없이 걸러내서 남은 깨끗한 바닷물을 끓여서 자염을 만드는거 어렸을때 몇번 본 기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그 대단하신 우리 엄니도 돌아가신지 벌써 10년이나 지낫지만요
군생활 시절 가봤던 신진항~
그 시절과는 많이 다르겠지만 다시 가보고싶게 만드네요
3대대이신가요
잘 보고갑니다😊😊
최고 👍
11:39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라는 곳이며, 영상에 등장하는 곳은 '건너, 큰마을, 재너머' 중에 재너머에 해당됩니다. 그 재너머 마을에 태배가 있구요.
12:25 의항리 이장님이네요.
서로편하게 살려면
자식들 낳을필요
없는겁니다
서로 피곤하고 힘들뿐
태안 성당 고맙습니다
태안 살면서 저렇게 이쁜곳 있는줄 몰랐음... ㅋㅋㅋ
태안 진짜 좋음 청포대 ㄷㅋㄹㅅ펜션 매년 가는데 정말 태안은 아름다운 곳. 청포대 노을 잊지 못해
저두 별주부마을 한달에
두번 가요
태안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음
@@FoxidyYT 저도 그런마음인데 알고지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태안고다니는 학생입니다
저기 나오는 곳중 가본곳 백화산 하나입니다 그럼 이만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2022,6,1,20시
자연은 좋으나 인심은 상상 초월..
잠시 놀거나 쉬는곳으로는 좋다
저곳에서 사는것은
힘들다는건 아시죠?
마음편히 쉴곳없는곳입니다
주차할공간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오지마세요.
텃세가 넘 심한 곳이다........2여년 버티다가 모든 것을 버리고 결국 다시 서울로 왔다.....그
맞습니다. 특히 섬주민들. 외지 관광객 들 상대로. 선박 회사도. 섬주민 우대 정책에 섬주민 예약 없어도 배 탈수 있고 관광객 예약 안하면 섬 에서 못 나옴.
예전 유조선 유출사고를 기억 한다면
텃세를 부릴수 있을까?
어이 내가 軍51사 담당방★대출신 타지역가봤노?
턱두없는꼴 당해봤어?
악플 욕하지 마세요ㅋㅋ
텃세가 없는 곳이 있을까요?
꽃지해수욕장 영상에 흘러나오는 배경음악 제목아시는분?
슬픈안나를 위하여
내고향 안면도 입니다
@@방영현-i8i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곳에 고향을두셨군요
부럽습니다~^^
🥰🥰🥰
태안군좋겠다ㆍ
태안ㅋㅋㅋ일 때문에 2년 있었는데 텃세, 인심 박살난곳 자기들끼리 뭉치고 다 해먹고 다시는 가기 싫은곳
가로등 켜진곳 거의 없고 밤에는 그저 암흑
2022😗5😘10
굿.😍🤗☺😚😙.
기후 좋고 경치 좋은 곳 태안 그러나 바가지와 비싼 물가~~~ 무엇이 든지 제주도만큼 비싼 곳 태안
부모님 생각 하면 비싼게 좋지만 그돈이 중간자가 다 쳐먹는다는 사실
11:39
수입이 있는곳은 반드시 세금을 징수를 해야. . 아직 세금 누수가 많다.
하도 많이 잡아서 씨알이 작네요 수협에서 제대로 관리하여 씨알이 큰것만 채취하게 합시다 지발~~~
바가지의 나라
자연 다큐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다, 민주화 시인 박노해에서 오바이트하고 채널 바로 돌립니다. 우에엑~
오바하지마 ㅋ
염전노예
김용균씨 분향소 때려뿌순곳 아이가. 분향소때문에 태안군 이미지나빠진다고 ㅋ 뭐 태안화력발전소가 태안군에 돈많이 쥐어주니까 이해는간다. 거 화력발전소 우째 이젠 사람안죽어나가나보네
태안에서 쉰다?
노견에 잠시 차 세울곳 찿으려면
30k는 가야된다
오지마세요.
경운기가 달릴 정도면 갯벌이 단단하다는 것이므로 바지막 채취를 기계화하면 될 것 같은데, 호미질하고, 갈퀴질해서 캔다는 게 참으로 미련해 보인다. 이런 작업 자동기계화 좀 하자. ① 경운기에 쟁기를 달고 땅을 갈아엎는다. ② 그 갈아엎은 흙을 컨베이어로 올리면서 바지막, 대합 등만 선별해낸다. ③ 바지락, 대합 등으 고압 살수 물로 씻어내고, 따로 분류하여 별동의 통에 모은다. 이런 방법으로 기계화 작업하자.
그럼 너무 마니 체취 하잔아.
글고 생산비 대비 가격이 싼데!
그냥 인력으로 조금씩 조금씩.
그러게하면 바지락깨짐 손해봄
멍청아 뻘에 경운기같은 기계가 어떻게 들어가냐 사람도 뻘에 들어가면 걸어다니기도 힘든데 양식장으로 들어가는 길만 단단하지 양식하는곳은 발이 쑥쑥 들어간다 비오면 비포장도로 진흙 구덩이 조금만 들어가도 차 못나오는거 생각해봤니? 경운기 트렉터 ?ㅋㅋㅋ 바퀴달린건 그냥 입구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