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러는 이유가 있다... 미국은 문맹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자막을 읽지도 못 하는 것들이 아주 많다... 일본이나 중국도 마찬가지다... 특히 일본은 이런 영화나 드라마 뿐 아니라, 뉴스에 쓰이는 외국어 기사 영상 클립들도 모두 더빙을 하는데, 그게 자막으로 보도를 하면, 읽지 못 하는 문맹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나, 진짜 세상에 외국인 인터뷰 기사나 외국 방송 인용 보도를 더빙으로 하는 걸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나는 미국이 판권을 가져가서 리메이크를 하는 일에 찬성이다. 그들이 성공한다면 원작의 위대함이 증명되는 것이고, 그들이 실패한다고 해도 원작의 우수성이 증명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실사화를 엉망으로 했다고 해서 그 원작이 고통받은 적이 있던가. 원작은 더더욱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다.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레이크 하우스가 시월애의 애절함을 이기지는 못했다. 반대로 디파티드가 무간도의 처절함과 인간미를 살리지 못했다. 디파디드가 상을 수상할 때 무간도를 언급 안했다고 해서 무간도가 더 유명한가 디파티드가 더 유명한가? 즉 원작은 원작만의 고유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렇게 리메이크가 됨으로서 더 많은 스탭들 더 많은 배우들 더 많은 시청자들이 더 다양한 시각의 콘텐츠를 볼 수 있음에 나는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 중국처럼 훔쳐가는 게 아니다. 판권을 사간다는 것은 원작자들로 하여금 이윤을 만들어 주는 일이기 떄문에 더 많이 이러한 활성화가 자주 일어났으면 좋겠다. 물론 법적으로 완벽한 상태로. 할리우드가 한국 것을 가져가는 것 보다 중국 짱깨 새끼들이 우리 예능, 드라마 가져가서 지들꺼라고 우기는 것이 더 짜증난다.
예전에 딴데서도 말했지만 호털 델루나는 세계관 확장 개념으로가면 오히려 좋은 스토리가 나올수 있다고 봄.. 저승 가는 길이 한국 서울에만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 삼도천을 건너던, 스틱스나 레테를 건너던, 요단강을 건너던 저승가는 건 똑 같으니.. 단지 가는 방법이 다른거지. 기독교 문화권, 이슬람 문화권도 그 나름의 이야기가 있으니 이를 적극 이용 하면 좋은 이야기가 나올테니.. 예를 들면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의 호텔 사장이 다른 미국내 다른 인종의 토착 종교의 또다른 호텔 사장과 이야기 하면서 풀어가도 괞찮을거 같고..
정말 미국 문화의 핵심을 찌른 수준높은 기사네요. 마틴 스코세지가 프로듀싱한 블루스 5부작을 보면 블루스에서 파생된 흑인 음악이었던 재즈를 훔쳐가 백인들의 것으로 만들고, 역시 흑인 음악을 훔쳐다 엘비스 프레슬리를 히트시켜 백인들이 돈을 버는 구조를 한 눈에 알 수 있죠. 한국 문화도 그런 식으로 가져가려 해 본 건데 안 먹혔다는 점을 지적한 것.
리메이크 못하게 막는게 좋을것같은데 넷플릭스에서 큰돈을 투자받고 큰돈을 받고 배우 작가 감독 여러사람들이 돈을더 버는걸텐데 리메이크 할수있게하면 리메이크 비만 주고 k드라마 슬금슬금 손뺄지도 모르니 못하게하는게... 자막없는 드라마가 더 인기가많을거고 거기다 퀄리티급이 다를거같은데 나중엔 k드라마라는게 있었어? 꼴날지도
사랑의 불시착을 미국에서 리메이크 한다면, 아예 새로운 작품이 나올것 같긴 하다. 돈벌 목적으로 이상하게 각색해서 원작을 망칠것에 대한 우려를 하는것 같은데.. 하긴, 롤리타를 읽었을때 애너벨리를 망쳐버린 작가에 살의를 느낄만큼 분노하긴 했다. 영원히 나의 애너벨리를 잃어버렸다는 그 상실감.. 소중히 간직하고 싶었던 아름다운 감정을 예고도 없이 한순간에 무참히 짓밟혀버린 것에 대한 분노.
한국인들도 돈에대한 개념이 새로워야된다 재능은 좋은데 돈개념 희박 넷플릭스 오징어겜 수조를 대박터트렷는데 한국은 수억에 만족하는 많이 잘못된거지 구글은 한국서 돈벌고 세금은 제대로 내냐? 흥민이 희찬이 능력에 비해 터무니 없는 박봉 한국인들 돈에대한 개념을 새로 정립해야
There are tons of people who are not willing to watch Kdrama bc they don’t want yo read the subtitles!! Over all, it’s good for SK economy and most importantly image. Sell the right! Why not??
저는 리메이크를 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리메이크를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리메이크작을 보고 원작이 궁금해 원작을 보게 되어 원작을 소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리메이크작이 작붕이라면 사람들을 얘기하겠죠. 원작이 정말 대단했다고.. 그렇게 되면 원작을 안 볼 수가 없게 되죠.
우리나라의 영화들은 어느 별에서 뚝 떨어진 것인지? 위에 언급한 올드보이만 봐도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일본 만화가 원작이고 후반부가 다르게 각색되었지만 양쪽 모두 각자의 감성을 잘 살린 명작입니다. 우리나라의 신세계와 몇몇의 영화도 무간도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고 아니 우리나라의 영상 산업 자체가 외국에서 들여온 것임에도 이런 단군 할아버지도 혀를 찰 소리를 합니까? 많은 나라에서 다른 나라의 좋은 작품들을 리메이크해 그 나라에 맞게 각색해 상영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문화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인데 너무 근시안적 생각이군요~!! 문화의 전유를 문제삼기보다 문화가 어느 특정 국가의 전용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 더 않좋은 방향인 것 같군요~!! 여기는 중국이 아닙니다
미국이 이러는 이유가 있다... 미국은 문맹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자막을 읽지도 못 하는 것들이 아주 많다... 일본이나 중국도 마찬가지다... 특히 일본은 이런 영화나 드라마 뿐 아니라, 뉴스에 쓰이는 외국어 기사 영상 클립들도 모두 더빙을 하는데, 그게 자막으로 보도를 하면, 읽지 못 하는 문맹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나, 진짜 세상에 외국인 인터뷰 기사나 외국 방송 인용 보도를 더빙으로 하는 걸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
내용은 좋은데요. 자막을 읽지도 못 하는 것들이 아주 많다. 내용에서 "것들이" 이 부분좀 (사람이) 로 고쳐 주세요. 다른 부분에서 잘못 쓴 거면 신경 안 쓰겠지만이 부분은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진짜임? ㅎㄷㄷ ㅋㅋㅋㅋㅋ
미국 중국? 왜이래 머니주고 복사 안주고 복사
오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나는 미국이 판권을 가져가서 리메이크를 하는 일에 찬성이다. 그들이 성공한다면 원작의 위대함이 증명되는 것이고, 그들이 실패한다고 해도 원작의 우수성이 증명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실사화를 엉망으로 했다고 해서 그 원작이 고통받은 적이 있던가. 원작은 더더욱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다.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레이크 하우스가 시월애의 애절함을 이기지는 못했다. 반대로 디파티드가 무간도의 처절함과 인간미를 살리지 못했다. 디파디드가 상을 수상할 때 무간도를 언급 안했다고 해서 무간도가 더 유명한가 디파티드가 더 유명한가? 즉 원작은 원작만의 고유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렇게 리메이크가 됨으로서 더 많은 스탭들 더 많은 배우들 더 많은 시청자들이 더 다양한 시각의 콘텐츠를 볼 수 있음에 나는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 중국처럼 훔쳐가는 게 아니다. 판권을 사간다는 것은 원작자들로 하여금 이윤을 만들어 주는 일이기 떄문에 더 많이 이러한 활성화가 자주 일어났으면 좋겠다. 물론 법적으로 완벽한 상태로. 할리우드가 한국 것을 가져가는 것 보다 중국 짱깨 새끼들이 우리 예능, 드라마 가져가서 지들꺼라고 우기는 것이 더 짜증난다.
누구든 추적자 리메이크 든 후속작이든 보고싶다ㅠ
돈 많다는 미국도 중공 닮아 가나
맘놓고 제작도 못하겠구만 참
몇십년 지난 작품도 아니고 몇년 만에 리메이크해서 쏙 가져가는건 진짜 별로임. 그냥 원본 그대로 좀 즐겨라
팔아도 제대로 돈받고 팔았음 좋겠습니다. 그래야 저들도 제대로 돈들여 만듭니다. 부차적인 저작권 문제도 확실히 계약하고 판권표시도 정확하게 하도록 해야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연봉 많이 받는 선수에게 출전기회를 우선적으로 주는것처럼 미국자본주의의 기준은 돈입니다.
미국 회사들은 판권이나 리메이크 계약을 해서 권리를 먼저 사놓는걸 중요하게 생각함. 선점하는 의미도 있거니와 그 또한 회사의 자산이기 때문에. 사놓고 여의치 않으면 안 만들고 그냥 묵히는 경우도 많음.
예전에 딴데서도 말했지만 호털 델루나는 세계관 확장 개념으로가면 오히려 좋은 스토리가 나올수 있다고 봄..
저승 가는 길이 한국 서울에만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
삼도천을 건너던, 스틱스나 레테를 건너던, 요단강을 건너던 저승가는 건 똑 같으니..
단지 가는 방법이 다른거지.
기독교 문화권, 이슬람 문화권도 그 나름의 이야기가 있으니 이를 적극 이용 하면 좋은 이야기가 나올테니..
예를 들면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의 호텔 사장이 다른 미국내 다른 인종의 토착 종교의 또다른 호텔 사장과 이야기 하면서 풀어가도 괞찮을거 같고..
사랑의 불시착을.. 미국에서 리메이크하기는 힘들어보이는데.. 분단국가도 아니면서..
혹시 독일에서..통일되기전..이야기로 리메이크하면 괜찮을라나?
요즘 나오는 미국 드라마의 느낌을 보면 한국적인 요소가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스토브리그 를 배낀 드라마도 있지요.
난민이 무슨 상관이여 갑자기?
판권은 제대로 가격 받고 파는지? 우리가 컴퓨터에 cpu가 제일 중요하듯이 드라파 팔때에 판권이게 제일 중요하니.
정말 미국 문화의 핵심을 찌른 수준높은 기사네요. 마틴 스코세지가 프로듀싱한 블루스 5부작을 보면 블루스에서 파생된 흑인 음악이었던 재즈를 훔쳐가 백인들의 것으로 만들고, 역시 흑인 음악을 훔쳐다 엘비스 프레슬리를 히트시켜 백인들이 돈을 버는 구조를 한 눈에 알 수 있죠. 한국 문화도 그런 식으로 가져가려 해 본 건데 안 먹혔다는 점을 지적한 것.
앨비스가 블루스 기반이긴한데 훔쳤다고 하는건 개오바임. 한국도 그럼 힙합 알앤비 훔친건데?
리메이크 못하게 막는게 좋을것같은데 넷플릭스에서 큰돈을 투자받고 큰돈을 받고 배우 작가 감독 여러사람들이 돈을더 버는걸텐데 리메이크 할수있게하면 리메이크 비만 주고 k드라마 슬금슬금 손뺄지도 모르니 못하게하는게... 자막없는 드라마가 더 인기가많을거고 거기다 퀄리티급이 다를거같은데 나중엔 k드라마라는게 있었어? 꼴날지도
리메이크는 우리나라도 하고 세계적으로도 다 하는거라 뭐라 하기 힘들지. 물론 우리나라 드라마 팬들이 저렇게 말해주니 그냥 고마울뿐. 그만큼 팬심이 두텁다는거지.
커피 못하게 막는건 영영 불가능이지
인터넷을 없애지 않는 이상은
원 저작자와 제작자 사이에 적절한 계약으로 이뤄지는걸.. 어차피 저작권자도 돈벌려고 만든거지
하라고 해~ 어차피 망하면 손해보는 건 지들이지, 우리가 아니야!
존나 쳐 망해봐야 리메이크 라는 단어를 두번다신 쓰지 못하지..
뭐가문제야 ㅎㅎㅎㅎ
좀.. 십년후 부터 주장 해라. 이제막 우리 나라도 미디어로 돈좀 벌려고 하는데.... 리메이크 하는걸 부정적인 분위기을 만들고 있냐. 미국은 몇십년을 돈벌어 먹어고서..
어쩌라는거여? 리메이크해서 더 발전할수도 있는건데 적법한 금액과 합의만 되면 리메이크는 뭐 ......
그냥 있는그대로 즐기시길 ㅎㅎㅎ
미국 작품 1나로 10개 만들수 있는 한국입니다 투자 많이하세요
리메이크는 겉으로 보이는 플로우만 베끼는 거지요 헐리우드는 k영상이 세계를 주목하게 만든 포인트(가족 사랑 배려 따스함)에는 관심도 없고 깨달을 수있는 문화적DNA가 없어요
이것들아 왜 리메이크 못하게 막어? ㅋㅋ
우리나라도 판권 팔아서 그 돈으로 더 좋은 영화나 드라마 만들어야지 ㅋㅋㅋ
리메이크로 더 좋은 결과물이 안나오는건 안타깝지만 한국도 소설이나 웹툰을 리메이크 했을때 안좋은 결과물이 많았음. 그러니까 결과물이 별로라고 해서 반대하는건 공감이 안됨. 많이 시도를해여 거기서 한두개 건지는거라 봄. 사실 해리포터 영화화도 스토상으론 원작의 매력을 절반도 표현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메인캐릭터들의 나이스캐스팅과 위화감없는 CG효과. 너무나 찰떡인 OST가 좋아서 계속보게됨.
그럴게요. 지들은 옛날부터 몇십년을 판권 팔아 먹고. 이제 우리가 조금 팔아 먹을까 하니 분위기 개판 만들려고 하네요 ㅋ
아니 미국에 처음 깔린 고속열차에서 일어난 좀비영화면 되겠죠..
어제 본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엄청난 배우들이 등장해서 2시간 넘게 기대하고 봤는데 개실망 -_-;;; 뭐야 뭐야 -_-;;;;;
사랑의 불시착을 미국에서 리메이크 한다면, 아예 새로운 작품이 나올것 같긴 하다. 돈벌 목적으로 이상하게 각색해서 원작을 망칠것에 대한 우려를 하는것 같은데..
하긴, 롤리타를 읽었을때 애너벨리를 망쳐버린 작가에 살의를 느낄만큼 분노하긴 했다. 영원히 나의 애너벨리를 잃어버렸다는 그 상실감.. 소중히 간직하고 싶었던 아름다운 감정을 예고도 없이 한순간에 무참히 짓밟혀버린 것에 대한 분노.
사랑의 불시착 리메이크
케나다인: 여긴 어떻게 왔나요?
미국인: 토네이도 때문에 불시착 했어요
케나다인: 만나서 반가웠어요 잘가요 끝...
드라마 작품도 중요하지만 배우의 연기와 이미지도 중요 하지👏👏👏👍👍👍👍
작가입장에선 개꿀인데~ 작가도 부자좀 되게 해주라~♡
영어의 단어수가 17만자 이다. 3위 일본이 55만. 터키가 2위로 61만자. 1위 한국이 110만자. 당연히 안되지. 노별 문학상이 안나오는 이유. 표현을 할 방법이 부족한 탓이다.
브금좀 알려주세요..
한국인들도 돈에대한 개념이 새로워야된다
재능은 좋은데 돈개념 희박
넷플릭스 오징어겜 수조를 대박터트렷는데
한국은 수억에 만족하는 많이 잘못된거지
구글은 한국서 돈벌고 세금은 제대로 내냐?
흥민이 희찬이 능력에 비해 터무니 없는 박봉
한국인들 돈에대한 개념을 새로 정립해야
There are tons of people who are not willing to watch Kdrama bc they don’t want yo read the subtitles!!
Over all, it’s good for SK economy and most importantly image. Sell the right! Why not??
저는 리메이크를 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리메이크를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리메이크작을 보고
원작이 궁금해 원작을 보게 되어 원작을 소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리메이크작이 작붕이라면 사람들을 얘기하겠죠. 원작이 정말 대단했다고..
그렇게 되면 원작을 안 볼 수가 없게 되죠.
흠 리메이크로 자국 환경과 문화에 맞게 각색하는걸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이고 선순환아닌가 싶은데
물론 그 각색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건 그나름대로 또 흥미요소라고 생각함
그렇게 교류가 많아질수록 타국과 모국의 차이점이나 동질감을 알게되지 않나?
리메이크를 하든 말든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 원작을 보지못한 사람이 리메이크 버젼을 먼저 볼 수도 있는 거고..., 때로는 리메이크 버젼이 더 훌륭할 수도 있는 거고, 제작자가 수요예측해서 알아서 하는 거지..., 뭔 소린지 모르겠네.
상식을 파괴하세요 ... 리메이크로 돈을 벌고 작품을 망쳐야 원작의 위대함을 알고 역주행이 시작됩니다
원작을 홍보하는 꿩먹고 알먹기 입니다
힘쎈여자 도봉순 같이 리메이크하면 안된다
원작은 여자여자하게 생긴 주인공인데
리메이크는 여자이종격투기선수처럼 근육질이야
ㅋㅋㅋㅋㅋ
리메이크가 가능한 것이 있고 없고를 구분 못하는 머저리 미국 영상매체들이 안타깝다. 어차피 감을 못살리면, 망하니까.... 그냥 시청자에게 맡겨두면 될 듯.
나의 아저씨는 미국 리메이크가 안될듯.. 인생작인 드라마지만
리메이크 해도 되지만
남북한의 현실을 어떻게 그려 낼건가?
동독 서독 시절이라면 그걸 배경으로 그려내든지...
이스라엘과 하마스로 할거야?
그 절대적인 단절 적대화 분단을 어떻게 배경화 시킬건지...
그게 전제되지 않으면 사랑의 불시착은 전혀 의미가 없음.
이런거 말고 울나라 ㅍㅁ의 징상 이런거 엊ㅅ나요 ㅋㅋㅋ
재밌게나만들어보지..리메이크 다망한거아닌가ㅎㅎ
우리나라의 영화들은 어느 별에서 뚝 떨어진 것인지? 위에 언급한 올드보이만 봐도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일본 만화가 원작이고 후반부가 다르게 각색되었지만 양쪽 모두 각자의 감성을 잘 살린 명작입니다. 우리나라의 신세계와 몇몇의 영화도 무간도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고 아니 우리나라의 영상 산업 자체가 외국에서 들여온 것임에도 이런 단군 할아버지도 혀를 찰 소리를 합니까? 많은 나라에서 다른 나라의 좋은 작품들을 리메이크해 그 나라에 맞게 각색해 상영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문화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인데 너무 근시안적 생각이군요~!! 문화의 전유를 문제삼기보다 문화가 어느 특정 국가의 전용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 더 않좋은 방향인 것 같군요~!! 여기는 중국이 아닙니다
38선 -> 휴전선
K-drama는 깊지
작가의 내면을 담은 시각
헐리웃 터뜨리기만 잘하지
조커 영화에서 조금 더 나아갈
부분이 필요하지
미국 문맹률 10퍼센트 육박이니 자막을 싫어하는 것도 이해는 감
드라마 얘기군
요즘 나오는 소년시대 미국식으로 리메이크 해도 잼있겠네
개소리 집어치우고 흑인 안쓴다고 떼쓰는거 같은데...
미국 시민들이 정크푸드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인지하면서도 절대 끊지 못하는 것과 같은 맥락...
한국도 요즘 쓰레기 많이 나온다.. 스위트홈2 봐라...네플릭스는 여성,피해자,등 한국특정이념방송으로 전락해가고 있고, 재미도 점점 떨어진다
요즘 한국 드라마 인기 한물 간 것 같던데
윤굥정부 이후로 한물가긴 했죠 ㅋㅋ문정부때는 오징어게임 기생충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진짜 히트친게 많았는데 요즘엔 글쎄요...
리메이크 잘해서 흥행 나면 좋지 뭔 잡소리들을..
리메이크를 허가해주는 제작사들도 문제인듯
리메이크를 하는 것도 수요가 있기 때문이고 문맹이 높은 미국에서는 필요한 것인데 너무 편협한 생각인듯.
도데체 누가 저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유튜버에게 주입 시킨것일까요,오히려 반대로 한국 영화나 드라마가 그만큼 위상이 올란 것인데, 미국은 아프리카 후진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리메이크 하지 않아요
더빙으로 가도 되긴 하죠.
그래도 빨강색이 공산당 같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봐야지~
꺼져
올드보이 리메이크...
힘센여자 도봉순... 진짜 힘센여자를 캐스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