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치트키로 다 깨고 오버마인드 주변에 싹 밀어버렸을땐 왜 이런 상황이 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필사적으로 적진 공략하면서 최종 목표인 오버마인드만 일점사 하니꺼 다 이해되는 시네마틱이 됨… 간트리서도 대공 견제받으면서 걸레짝 되고 간신히 잡은 초월체도 차원도약 하려니 테사다르가 저럴수밖에 없었네
만약 이때 태사다르가 초월체를 죽이는데 실패했더라면 아몬의 승리였음. 초월체는 아몬의 부하들중 가장 강력하고 유능한놈이었고 아몬은 계속 저그를 통제할 수 있었을테니 초월체와 오로스가 본 미래처럼 혼종+저그 군단이 테란과 프로토스를 멸망시켰을 거임. 그리고 초월체 본인은 아몬을 직접 배신할 수 없는지라 프로토스와 테란이 멸망한 후 아몬의 혼종들이 저그를 멸망시키는 걸 손가락 빨며 볼 수 밖에 없었을거임 (초월체 또한 숙청 당했을 가능성이 큼. 애초부터 아몬과 그 추종자들이 초월체를 만든 이유는 저그를 통제하고 무기로 쓰기 위해서 였으니)
![[초고화질] 스타크래프트 시네마틱 모음 - 오리지널, 브루드워 통합 (4K UHD 60Hz) 고전 명작 영화](http://i.ytimg.com/vi/FFDUJcYm6AA/mqdefault.jpg)
![[초고화질] 스타크래프트 시네마틱 모음 - 오리지널, 브루드워 통합 (4K UHD 60Hz) 고전 명작 영화](/img/tr.png)
![Sarah Kerrigan's entire infection process of change, the cinematic (4K UHD) [Korean]](http://i.ytimg.com/vi/WxJmWC8YW84/mqdefault.jpg)
캠페인 치트키로 다 깨고 오버마인드 주변에 싹 밀어버렸을땐 왜 이런 상황이 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필사적으로 적진 공략하면서 최종 목표인 오버마인드만 일점사 하니꺼 다 이해되는 시네마틱이 됨… 간트리서도 대공 견제받으면서 걸레짝 되고 간신히 잡은 초월체도 차원도약 하려니 테사다르가 저럴수밖에 없었네
워프로 도주하려는 초월체를 놓치면 두 번 다시 잡을 수 없으리라 판단한 테사다르는 칼라와 공허의 힘을 집중하여 자신의 목숨과 맞바꿔 초월체를 물리쳤다.
만약 이때 태사다르가 초월체를 죽이는데 실패했더라면 아몬의 승리였음. 초월체는 아몬의 부하들중 가장 강력하고 유능한놈이었고 아몬은 계속 저그를 통제할 수 있었을테니 초월체와 오로스가 본 미래처럼 혼종+저그 군단이 테란과 프로토스를 멸망시켰을 거임. 그리고 초월체 본인은 아몬을 직접 배신할 수 없는지라 프로토스와 테란이 멸망한 후 아몬의 혼종들이 저그를 멸망시키는 걸 손가락 빨며 볼 수 밖에 없었을거임 (초월체 또한 숙청 당했을 가능성이 큼. 애초부터 아몬과 그 추종자들이 초월체를 만든 이유는 저그를 통제하고 무기로 쓰기 위해서 였으니)
지금 봐도 연출 진짜 멋짐 자기가 연 워프가 자기 죽음을 장식해버리네.
위에 열린게 워프였구나 뭔가했네
아몬 조종 초월체 vs 오로스 분신 테사다르 대리전
결국 저그는 지금도 통합을 못하는중. 테사다르 최고의 업적
원래 스토리는 테사다르 하고 제라툴이 황혼 집정관으로 합체해서 초월체 처리 하는 스토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사다르/제라툴 영웅아칸이 있는이유가 그거때문이었네요 ㅋ
뭐요? 이런 혼종이..
그러면은 스토리가 달라지겠군
@@김레이너-x5f 그렇죠원래는 테사다르 제라툴 황혼 집정관 합체해 초월체 처리 하는 스토리를 할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프로토스 영웅2기가 리타이어 되어서 변경된거하고 합니다.
노노 그건 스타2넘어가면서 소설스토리 차용하면서 그냥 붙인거임..오리지널 스토리는는 테사다르 혼자 희생이 맞음
프로토스들의 지도자들중
아둔은 프로토스의 전설…
테사다르는 프로토스의 영광…
아르타니스는 프로토스의 미래…
…그리고 제라툴은 프로토스의 희망이었다
+카스는 프로토스의 시작
쒸벌 피닉스는
@@bolt_urx9236 그는 프로토스의 부루들링...
@@hankim5989 이 나쁜 자식 그러지 마!
@@bolt_urx9236 프로토스의 용맹
저 시네마틱이 옛날 그래픽이라서 뭔가 더 분위기 있고 멋있는 것 같아요 1:06초에 태사다르가 간트리서 안에서 황혼 에너지 터트리는(?) 장면은 진짜 볼 때마다 소름 돋아요
우리를 기억해주시오, 집행관이여
오늘 우리가 행 한 일을 기억하시오
아둔이 그대를 보살피시길 ...
테사다르는 죽었어! 이젠 없어!
하지만 영원히 우리 가슴 속에 살아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사타르
개인적으로 스타 모든 시네마틱 중에 젤 좋아함
ua-cam.com/video/lOoQToNG0Lw/v-deo.html 이것도 좋음
아...정신없이 놀 나이에 저런 희생을 하다니
엔 타로 태사다르!
태사다르는 나이많은줄 알았는데 젊다..
그당시 어린 나이에도 남자의 마음에 불을 지피던 상남자 태사다르
이 정도의 연출력과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 90년대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음
뭐 영화 에일리언이나 스타쉽 트루퍼스는 더 하지만..
진짜 스타크래프트 제작자 중에 외계인이 숨어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듬
그냥 감성이 림
90년대이니까,
엔타로 테사다르..
1997년부터 스타했는데.....제라툴 테사다 좋아함....20년 넘었군
스타 나오기 1년 전부터 했음?
@@user-eo8ip3yf4e 그때 베타도 있지 않았을 까요 전 어려서 잘 모르겠네요.
@@user-eo8ip3yf4e 일단 테사다르를
테사더/테사다라고 하시는거 보면 나이 많으신분은 맞음 ㅇㅇ
@@user-eo8ip3yf4e 태서더 태사다 라고 하는거보면 옛날 신주영 세대인듯
@@jig421 임요환 이윤열 드래프트세대도 테사다 많이 쓸걸요? 그당시 한스타란 번역 프로그램이 필수였는데 테사다라고 써서 테사다 많이 씀.테사다르가 스타2때문에 아마 바뀐걸로 아는데 나도 테사다르라고 하는거 지금도 좀 어색함
내가 태사다르였다면 편하게 캐리어에서 지켜만 봤을텐데....
사실상 오리지널의 진 주인공은 태사다르이며 진 최종보스는 초월체(저그 군단들도 포함)라 봐도 무방합니다.이유는 오리지널의 마지막 장면이기 때문이죠.ㅠㅠ 1:01
마자요 오리지널에서는 주인공이 맞죠 왜냐면 테사다르의 움직임에서 전투가 시작되고 끝나니까요
어릴때 이거 보면서 월트디즈니 인트로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
??? :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 없네
군옥각 보고 추억 돋아서 왔다...
프로토스의 충무공
May adun watch over you..
태사타르 삼가고긴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명복을 빕니다 ㅜㅡㅜ
그렇게....시공의 폭풍으로...
엔 타로 태사다르!!!! 위대한 기사단
Entaro Adun. Entaro Tassadar. Entaro Phoenix. Entaro Zeratul. Entaro Artanis. My life for aiur!!!!!!!!
01:41 철인군단 리루루야 하늘나라 갓던 아야나미언니를 만나야한다 잘가라 ㅜㅡㅜ
명복을 빕니다 아멘 ㅜㅡㅠ
ㅠㅡㅜ
가디언 스피드가 인게임에서도 저정도였다면 정말 쓸만했을 것 같은데.. 웰케 느리니...
삼가고긴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명복을 빕니다 ㅜㅡㅜ
사람이 아닌디?
엔타로 아멘
엔 타로 테사다르!!!!
산사 고긴 의 명복을 빕니다
치즐건콘 보고 온사람
앤타로 태사다르
제라툴.테사다르
디아블로2 리저렉션 처럼 시네마틱도 바꿔줄줄 알았는데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