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20 로이킴 - Home @서울재즈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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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현딱히
    @현딱히 4 роки тому +56

    형 음악 계속 꾸준히 해주세요 이 댓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난 형 슈스케땐 스쳐간다 듣고 여자친구있을땐 봄봄봄듣고 헤어지곤 그때 헤어지면 돼 듣고 지금은 힘들어서 home이랑 영원한건 없지만 들어 형이 사건에 휘말려도 이젠 다 오해가 풀렸으니깐 멋진가수의 모습으로 꾸준히 나아가줘 형 노래처럼 위로 되는 가수 몇 없단 말이야

    • @franks9204
      @franks9204 2 роки тому +1

      이노랠들어요도 들어보세요 포크하면서도 신납니다.

  • @ahs3276
    @ahs3276 3 роки тому +10

    로이킴 돌아와라 계속 음악해줘

  • @jipark_e
    @jipark_e 3 роки тому +8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 @순수마귀
    @순수마귀 6 років тому +30

    이번버전도 좋다
    사실 그냥 곡자체가 너무좋음 ㅎ 세상에서 제일좋아하는곡

  • @박폴로-t1u
    @박폴로-t1u 2 роки тому +2

    로이킴님 기다립니다

  • @JOO-824
    @JOO-824 6 років тому +17

    화려한 불빛들
    그리고 바쁜 일상들
    뒤에 숨겨진
    초라한 너의 뒷모습과
    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너의 무거운 어깨를 위해
    너의 발걸음이 들릴 때
    웃으며 마중을 나가는 게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나의 유일한 선물이었지
    어디 아픈 덴 없니
    많이 힘들었지
    난 걱정 안 해도 돼
    너만 괜찮으면 돼
    가슴이 시릴 때
    아무도 없을 땐
    늘 여기로 오면 돼
    어두운 방에서 홀로 누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너를 위해
    현실 속에
    무너져 내리는 가슴을 잡고
    또 길을 나서는 너를 위해
    너의 발걸음이 들릴 때
    웃으며 마중을 나가는 게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나의 유일한 선물이었지
    어디 아픈 덴 없니
    많이 힘들었지
    난 걱정 안 해도 돼
    너만 괜찮으면 돼
    가슴이 시릴 때
    아무도 없을 땐
    늘 여기로 오면 돼
    여기로 오면 돼

  • @polisias17
    @polisias17 6 років тому +17

    영상 감사합니다

  • @pluvio_autumn
    @pluvio_autumn 3 роки тому +5

    His lovely voice soothes my anxious soul as always

  • @mening8158
    @mening8158 2 роки тому +2

    roy never cease to amaze me aaa :'''')

  • @marialuizasandrini6634
    @marialuizasandrini6634 3 роки тому +2

    Maravilhoso cantor Roy Kin

  • @버디-j7y
    @버디-j7y 2 роки тому +1

    사랑은 늘 도망가

  • @lotus6192
    @lotus6192 6 років тому +8

    💕💕💕💕💕💕💕

  • @royrose_peace
    @royrose_peace 2 роки тому +2

    🌹

  • @sgx2380
    @sgx2380 6 років тому +6

    Sancho died?

    • @SL-pp8tp
      @SL-pp8tp  6 років тому +1

      Jan Sqrd ㅠㅠ He said his dog was dead not long ago..maybe he has been with sancho for a long time.. When the lylics read from the standpoint of Sancho,, i was so sad and tearful..

    • @sgx2380
      @sgx2380 6 років тому +2

      S L aw as a dog lover myself that’s sad to hear

  • @hee-jinkim4645
    @hee-jinkim4645 4 роки тому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