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IS TRACK. WHEN HE SINGS IT’S AS THOUGH I CAN REACH OUT AND CAPTURE HIS WORDS HE GIVES GOOSEBUMPS. HE’S AN AMAZING SINGER. JUST DOWNLOAD HIS PLAYLIST ON SPOTIFY ⭐️⭐️⭐️⭐️⭐️
Gummy sings this better than most, with emotional inflection and a lovely tone, but Park Hyo Shin manages to touch each note with a powerful tenderness. No one like him.❤
거미는 시리도록 추운겨울 박효신은 포근한 겨울같은 느낌
아...쩌네
이거다
필력ㄷㄷ
오...
염병하네ㅋㅋ
눈의꽃이 부르기 정말 어렵더라구요
둘 다 너무 잘한다❤
군대에서 눈쓸고있으면 매일 들리던 노래라서 그런지 지금도 기분이 아련해진다
05군번 손 05. 9월입니다
@@성마르세유마지막 24개월 군번 이시군요 ㅎㅎ
@@쏭매니저 월도 마지막이였네요 9월이였는데 제 후임 10월군번부터 하루씩 하루씩 줄어들었음..
04년 10월 군번..
Ptsd 입니다..
박효신의 눈의 꽃을 듣고있으면 아저씨 사랑해요라고 외치는 송은채와 미안하다 사랑한다라고 나지막이 말하는 차무혁이 머릿속에 자연히 그려짐
اسف انا احبك . اول دراما كورية شاهدته ، ومحبوبتي سامسون، وقصة حب حزينة .. هناك الكثير من المسلسلات الجميلة في ذالك الوقت ❤
이게 맞지.......미사 감독판에 아이돌 눈의꽃이 왠말...휴 ㅜㅜ
네?????
효신은 천사의 목소리구나.
그냥 효신이형 노래최고다
박효신이 부르면 상황이 그려져
가창력이 엄청남에도
목소리가 아름다움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사에 집중하게 만듦
노래에 푹빠져 감동하고
그 후에 와 감탄하게 됌👍
박효신이 그 누구보다 롱런하는 이유는 매 앨범마다 창법이 발전해왔고 올드함이 없다는점
긴다난다해도 다들 그자리에 머물러서 올드한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박효신 만큼은 신곡이 나와도 올드함이 전혀 찾아 볼수가 없음
와..... 오늘부터 박효신 팬이다...
어서와 아가
응애네
나의 젊은시절 두분 덕분에 풍요로웠습니다❤
효신이형은 야생화 이후로 정말 창법이 몽환적이다... 정재일과 군대에서 만난건 신의 한수
몽환적..내기준 완벽한 표현같다
난 6집~13년도까지가 제일 좋았음 갠적으로 창법 안바꿨으면 코어팬층은 더 단단했을것같음
전 발성 바꾸기 전이랑 바꾼 후 그 사이에 두 발성이 공존했던때가 있는데 그때가 좋은거같음. 윗분 말처럼 6집 발성이나 It's you 들어보시면 둘 다 느낄수있음
@@aa-ez1uu it’s you는 정말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효신님 노래 중에서도 특별할 뿐 아니라 분명 다른 느낌이었어요 그걸 아시다니 찐팬이시군요…
제대로 박효신 팬들이 없네
발성 장애? 때문에 계속 발성 및 창법 바꾼거임
박효신이 바꾸고 싶어서 바꾼게 아님
지린다 지려. 갠적으로 눈의꽃 레전드는 박혀신 군인시절 위문열차 무반주라 생각함
너도들었구나?
옛날 창법 지금 창법 그 사이 어딘가 애매할때가 제일 좋았음
😮
눈의꽃은 박효신 못 따라오지. 저 음색과 분위기
커버를 아무리 해도 박효신이 너무 압도적이다
거미는 애절 박효신은 그냥 신..
솔직히 눈의꽃은 누가 부르든 잘부를순있음.
근데 그건 그냥 노래를 잘하는거임.
근데 박효신이부르면 추억여행임.
과거 추억의 간질간질한게 느껴짐.
와 이거다
그건 그냥 박효신이 과거에 불러서 그런거잖음 ㅋㅋㅋㅋ
@@xjxjxjxjxjq 박효신의 옛날모습이 느껴진다는게아니라 제 추억 제 과거가 떠올라서 간질간질하다는거에요.
@@이건좀-f1f 저는 07년생이여서 과거의 추억이 10년대네요ㅠㅠ
박효신 빼고 눈의꽃 부른사람들중에 거미가 제일 잘살린듯 특유의 감정선이나 가성처리도 듣기 제일 깔끔함
그 성인식부른사람이 더잘함
라이브는 없지만 이소은 버전도 있음 괞찮음
@@잼민펀치-p2n커버중엔 박지윤이 제일 잘한게 맞는듯
박지윤이 훨씬 좋은듯
일반인은 채희준씨
잘부르는 가수들은 대부분 거미같은 느낌이고 박효신은 따라할 수가 없음 우리가 신을 따라한다고 신이 될 수 없는걸 아니까😶
당근 박효신 그냥 노래신이다
백발의 박효신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
백효신
거미누나 예능하러 가서 콘서트 하고 있네~~!!🙂😆
역시 박효신이네 듣고 또 들어봐도
박효신 커버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라는것을~
거미님 노래 정말 잘 하시는데
박효신 정말 대단하다고~~
박효신은 이름부터 ㅈ간지임
ㅋㅋㅋㅋㅋㅋㅋ
박효신 눈의꽃은 야밤에 포근하게 오는 눈을 보는데 나는 슬픈느낌.
거미는 아쉽지만..조정석씨 날씨가 이런데 시간이 몇신데 안들어와요 느낌
I LOVE THIS TRACK.
WHEN HE SINGS IT’S AS THOUGH I CAN REACH OUT AND CAPTURE HIS WORDS
HE GIVES GOOSEBUMPS.
HE’S AN AMAZING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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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눈의 꽃은 예전 소몰이 창법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예전스타일이 더 좋은 느낌.
박효신 눈의꽃 듣자마자 소지섭 임수정이 생각남👏🏻👏🏻
갓효신님은 정말 노래로 은총을 내리는거 같아요. 완전 성스러운 노래 갓효신님 따라하기 불가,
Park Hyo Shin ❤❤❤
키크고 잘생기고 몸좋고 돈많고 노래잘하고 오ㅓ ㅅㅂ 세상은 불공평한게 맞다 사랑해 효신짱
거미 소리를 지르지 말고 좀더 힘을 빼고 불러 주면 더욱 더 잘 들릴건데 좀 아쉽네요.
박효신 원곡자의 노래가 더욱더 포근 하게 와 닿네요
거미님 목소리 하... 진짜 지린다..
그래도 거미는 박효신에 상대가 안됨
거미 승승승 대차승
@@tv-zz3fd 예술에 뭘 자꾸 상대를 하고 있냐
염소창법 듣기 거북함
박효신 빠들은 답이없음
Gummy sings this better than most, with emotional inflection and a lovely tone, but Park Hyo Shin manages to touch each note with a powerful tenderness. No one like him.❤
거미는 소리로 마음을 때려대고 박효신은 소리로 마음을 쓰다듬음
거미승
@@임표-d9z..
@@임표-d9z 과거 박효신 눈의꽃으로 보면 그 분위기가 압도적임
@@임표-d9z갓효신이 거미 개쳐발라서 포뜸
@@user-iw5jm7bh9g솔직히 난 지금이 몇배는 좋음...취향차이긴 함
박효신이 부르면 같이 옆에서 눈꽃을 보고 고백 듣는 것 같아서..ㅠㅠ
근데 진짜 눈의꽃은 여자만 부를수있는 노래같음
남자가 제대로 소화하는거 박효신뺴고 못봄
김범수도 눈의꽃 불렀다가 개털리고
아마 박효신이 타고난 미성음색이라 가능한거같음
애초에 눈의꽃 일본 원곡 자체가 여자향 진한 노래임
인정 호흡이 풍부해서 두껍게들리는데 사실 중성적인 목소리죠
염소꽃이 더 잘부름 2pm
ㅋㅋㅋㅋ시발
박효신도 소화못함
남자한테 어울리는 노래가 아님
둘이 비교하면서 들으니까 거미 목소리가 날카롭게 들린다... 거미도 ost많이 참여하고 노래 잘부르는데 이 노래 부르니까 찔리는 느낌;;
미카 라이브 들어보면 귀신소리 쳐내고 음정 죄다 쳐 나가던데 ㅋㅋ거의 이수 겨울나기에서 삑사리 쌩쇼하던거랑 비슷한 급임
박효신이 확실히 안정감이 있음
안정감은 그안정감이아님 거미는 소리를 울리는거임
급이 다른데 뭐
효신아 이제 니가 행복했음 좋겠다
다른 연예인처럼 적응하고 즐기면서 살아
이제 슬픔은 던져버려~
생각날때마다 널위해 기도하께
They are both beautiful in their own way rendition of the song and that is what makes it amazing.
원곡자를 따라올수는 없다
오리지널은 따라잡지 못한다
역시는 역시였다
거미언니는 본인 노래가 애절해서 딱 맞아떨어짐!들으면 눈물나요😊
거미는 음악방송 아닌데서 부르는데도 거미 버젼도 너무 좋다
대장님은 아무도 못이기지
모든 노래를 가뿐히.. 노래가 힘드니? 노래 어디까지 해봤어? 머이런... ㅋㅋㅋ 어이없어서 그냥 웃게된다. 박효god
거미 창법은 구구절애절하고
효신 웅장한느낌임 오케스트라
역시 박효신은 신이 되었구나..
.
원곡자라고 하기엔 일본노래로 유명해서 원곡자라는 표현이 애매하다. 그리고 박효신 옛날 눈의꽃이 더 추억돋는듯 그래도 지금 스타일도 좋음
박효신 노래는 다 영화처럼 영상이 떠올라...
이건 박효신이다.
Tan lindo mi park hyo shin nadie como el te amoooooo❤❤❤❤❤❤❤❤❤❤❤❤❤❤❤
Hermoso rey cantando, el mejor cantante de todos los tiempos 💖
거미는 쥐어짜듯 부르며 뭔가 힘든 느낌인데 박효신은 고음이 고음 같지 않게 정말 편안하게 부르네
거미는 목을 쥐어짜는듯한 소리, 거센소리가 나는데 박효신은 편안하고 아름다운소리가남 걍 차원이 다른 발성임
아니야 저것도 아니야
저건 짙은 소몰이로 불러야 그 추운 겨울의 눈보라 느낌이 살아..
거미는 아려오는 그 옛 눈의꽃 그대로 감성 다시 살려주는 느낌
박효신은 그냥 슬프다 비극으로 인해 이별할수 밖에 없는 그런 주인공의 마음이 담긴느낌
개인적으로 지금도 너무 좋지만 눈의 꽃 만큼은 옛날에 소몰이 창법으로 부르던 박효신이 제일 좋은 거 같음
거미도 끝내주지만.. 대장님만의 그 특유의 울림은 아무도 뛰어넘지 못했다...❤
거미 목소리 너무 쥐어짜는데 .. .
그냥 좋아...다 좋아!
박효신 웃는 거 미쳤나; 강제로 추억 소환하네 나 꼬시지마 대장
효신🎉
바쿄신은 그냥 신이다.
역시 나의 거미 나의 효신형 ㅜ.ㅜ
거미도 잘 부르네
그래도 효신이가 부르는게 더 좋아
묵직함 자체가 너무 차이나니 거미는 걍 여자가 빡쳐서 ㅈㄴ떽떽거리는거 같네
신을 이길수가 없잖아요
눈의꽃은 아무도 절대, 범접할수없음
거미씨..수고했어요..
박효신 그냥 사랑해
사랑합니다 ㅎㅎ
거미 우와 잘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박효신이 한마디 하니까 그냥 압도해버리네
사랑합니다❤
이건 남자 여자라서 딱히 급을 나눌 필욘 없고 걍 ㅈㄴ 좋다 귀호강하고 가네
거미의 눈의꽃은 정말 짱짱한 겨울같다
거미는 노래방반주다... 눈의꽃 같은 노래는 원곡자의 느낌을 따라가기 마련인데 거미 역시 레젼드다~
박효신이 윤도현 러브레터 야외에서 부른 눈의꽃이 진짜 레전드임 속는셈 치고 찾아보셈
박효신은 목소리로 오케스트라를 만드는 스킬까지 발전했네?!
둘 다 어나더레벨이라 솔직히 서로 곡 바꿔불러도 뭐라고 할 사람 거의 없을듯 남 여 통틀어 최강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양반들이라
거미는 감성보컬로서 탑인 것 같다.
눈의 꽃은 허스키한 소울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
다.예전 박효신 창법으로
지금 창법은 너무 깨끗한
느낌이라
듣고만 있어도 편안하다~갓 효신❤
눈의 꽃 지금 창법도 좋지만 옛날 오리지날 창법이 주는 감동이 있다 나 그래서 옛날이 더 좋음 노래 듣고 있으면 소름이 끼침
효신 노래는 아무나 못함 ㅜ 특히 이노래는 더욱
와박효신..
거미도 눈의꽃 감성에 잘어울리네 ㄷㄷ
사랑합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어그부츠…눈의꽃은 박효신 으로 자동완성
솔직히 눈의꽃만 놓고봤을때
박효신과 비빌정도는 안되는것같네요
박효신이 워낙 신계인데다 원곡자라...
거미를 내려깍는건 아닙니다
충분히 대단하십니다 듣기좋아요
박효신 먼저하고 거미를 뒤에 넣어서 편집하지. 쇼츠 넘기다 귀 찢어질 뻔
거미누님 정말 국보급 보이스임
효신~윈
거미 창법은 눈의 꽃 분위기와 맞지 않게 너무 날카롭네...박효신은 너무 따뜻한 느낌이다.
내최애 거미누나도 효신형을 넘을수 없구나.. 원곡 핸디
거미 철근 가는소리 ㄹㅇ 귀 찢어질꺼같노
Ai도 이렇게 소리내면 이건 사람소리가 아니라고 욕먹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의 꽃은 번안곡인데 원곡자가 될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