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말이 표준말로 규정되어 있지만, 꼭 서울말을 따라서 쓸 필요는 없어요. 사투리는 지방마다 특색이 있어서 참 이뻐요. 한국사람들이 북한 사투리를 잘 접해보지 않아서 어색해서 그렇지, 함경도 평안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모든 지역의 사투리가 참 정겨워요. 난 미국에 살지만, 아직도 충청도 억양으로 무의식중에 말이 나와요. 결코 사투리가 창피한게 아닙니다. 사견이지만, 지방 사투리도 잘 보존해서 길이 길이 이어져 갔으면 합니다.
2000년대를 넘어 오며 남한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너무도 편하고 발달한 세상 덕에 생존 경쟁에 던져진 적이 없어서 유약하고 체념이 빠른 경우도 많아 자살도 많고 삶의 오류에 대체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삶은 많은 실패와 힘든 생존에서 얻어 지는 것이 많은데, 한편으로는 걱정입니다.
세상물정 알고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 터득하는 것이 진짜 공부에요 한국에서 하는 공부는 세상물정 모르는 공부는 죽은공부 죽은 지식입니다 사외에 나가면 아무 쓸모가 없어요 학교공부도 세상에서 살아나기 위해 하는 공부인데 세상과 담을 쌓는 공부를 하니 잘못된 공부를 하는거죠 세상물정 모르고 집안에 틀어박혀 공자와 맹자왈만 하는거와 뭐가 달라요 그런사람들이 벼슬하면 일 제대로 하겠어요?
남한도 60~90년대까지의 학교생활과 그 이후의 학교생활이 다른 거 같아요.. 우리 때는 토론을 안했거든요. 급식이 나올때도 안돼서 전부 도시락 싸가지고 가거나 돈을 가지고 와서 매점가서 뭔가를 사먹거나.. 집에 가서 밥을 먹고 다시 학교오는 풍경은 한국에서는 한번도 없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도시락문화가 야기하는 추억들도 있었지요. 초등학교때는 안그랬던 거 같은데.. 중학교 들면서 수업중에 선생님 몰래 도시락 까먹기 쉬는 시간에 까먹기.. 점심시간때는 친구들거 뺏어먹고..반찬나눠먹는 건 기본이고.. 그 당시 인기 있었던 반찬이 쥐포구워 잘라놓은 거랑 햄을 계란에 부친것..쇠고기 장조림등.. 겨울엔 사각도시락통은 얼어버리니까.. 보온도시락 통은 필수고.. 그때 당시도 나름의 추억들은 많았는데.. 북한 학교에서는 좋은 추억이 없었나요? 소풍이나 운동회도 있고 어릴 때 한참 좋아할만한 그런 문화들이 많았는데.. 그때 이런 건 좋았다 싶은거 말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중고차는 유미카,꽃배달 서비스도 유미카! 유미님 유성님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 내일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그리고 유성님은 부모님 모시고 여행을 좀 많이 다녀야 할것 같아요. 또 고향이 북한이면 어때요, 우리는 한민족 인데요. 함경도면 경상도면 전라도면 충청도면 지역 사투리 쓰면 구수하고 좋잖아요.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유미님,화이팅!
박유성님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유성님이 늘 활기차고 밝으셔서 북에서 풍족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힘들지 않게 살아오신 줄 알았는데 가족 이야기며, 학교 이야기 등 우여곡절과 사연이 많았군요 그래도 지금처럼 늘 활기차게 생활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크게 될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요즘 즐겨보는 영상이 되었네요. 유성씨 ᆢ어머니 아버지에게 효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돈도 잘 버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첫 차 부터 남편이 타던 중고차여서 그런지 매수금 비싸고 세금도 비싼 새차에는 전혀 끌리지 않습니다. 다음 중고차 살때 꼭 연락하겠습니다.
북한 미녀와 북한 미남, 두 분이 넘 말씀도 재밌게 잘하세요. 남쪽으로 와서 얼마나 적응하기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잘 이겨내신 것만해도 정말 대단하세요. 똑같이 똑똑한 북한 학생들에게 제대로된 교육도 제공 못하고 배불리 먹지도 못하는 환경을 만든 북한정권은 빨리 정신차리고 능력 안되면 물러나라. 북한을 제대로 이끌고 자유와 번영을 줄 수 있는 좋은 지도자는 언제 나타나려나
![[박유성_5부] 세뇌 교육에 무장된 북한 장교가 한국군 월급을 알고 한순간에 무너짐!](http://i.ytimg.com/vi/jngZuL0MPsU/mqdefault.jpg)
![[박유성_5부] 세뇌 교육에 무장된 북한 장교가 한국군 월급을 알고 한순간에 무너짐!](/img/tr.png)
![[리나 풀영상] 한국에 도착해 젤 첨으로 마트구경간 안전원출신 대가족의 놀라운 반응! 각자 하나씩 산 물건의 정체는…](http://i.ytimg.com/vi/uI60kJyv-lA/mqdefault.jpg)
![[박유성_1부]한국에서는 일을 그만두면 퇴직금 준다는 말에 충격받은 북한사람들!왜?](/img/n.gif)
박유성씨는 서울말이 유창하시네요~
이곳에서 아름다운 꿈을 맘껏 펼치세요~^^😊🎉❤
잘생긴 청년이 어쩜 이리 말도 조리있고 재미나게 잘하는지요..응원합니다~*^^*
서울대 나온 청년이예요
"대한민국에 온걸 이제 좀 느낀다"고 하는 유성씨 부모님의 말씀이 가슴에 찡하게 와 닿네요. 그야말로 일만 하시고 사셨군요. 유성씨 부모님께 많이 효도하며 부모님 기쁘고 행복하게 해 드려야겠네요. 유미씨 유미카 홧팅!
🌺
박유성씨가 한국학교간걸 후회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그 땐 힘들었어도 한국사회 적응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었을거요.
저도 85년도에 미국 이민 왔을때 유성씨 랑 비슷하게 느꼈어요. 그땐 미국친구들이 한국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으니까… 저희 부모님들도 일만 하시다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 지금은 너무 좋은데, 한국 갈때마다 발전한 모습보고 또 깜짝… 너무 즐겁게 보고 갑니다
너무도 솔직하고 구김없는 유성군과 부모님 응원합니다
참 듬직한 효자 아들 이네요
건강하세요~~
아주 똑똑한 청년이네요
제주도 가족여행 감동입니다. 부모님 고생 많으셨어요. 유성씨 응원합니다.
유성님! 가족이야기에 눈물이 나네요 진짜 김씨족속들이 더욱 미워지네요 나는 절대 불만 갖이면 안되는구나 싶고 그대가족들 유성님 소소하지만 행복한 나날들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한국사람 다 됐네요.
"경쟁이란 아름다운 말입니다. 사회의 정의를 실현하는 비타민이구요.
경쟁을 이해했다는것. 베리굿
유성씨도 자녀를 가지면 부모님의 노고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될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래도 자식을 남한에서 키우고자 목숨 걸고 넘어오셔서 일만 하신 두 분의 노고의 감사함을 말로라도 자주 전해주세요. 그게 최고더라구요.
뒷부분에서 6년이 되어서야 제주도 가족여행을 가셨다는 것을 들으면서 참, 감정이입니 되네요. 유성씨 부모님도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유성씨 가족을 응원합니다.
치열한경쟁속에 살아가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이 작은나라가 이렇게 잘살수 있었던것은 그런 노력들이있었기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다같이 화이띵 😊
박유성씨 이야기 들으면서
북쪽에 사시는 분들이 "같은 한민족인데 너무 고생들 하시는구나"를 느꼇습니다.
체제가 다르다는 게 이렇게 힘 든 삶을 강요받고 있군요.
북한이 공산주의 체제를 버리고, 하루빨리 자유를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북한에 박유성씨처럼 유쾌하고 재밌는 청년이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안타깝네요. 자유롭게 살았다면 즐겁게 살 수 있는 인생들이 무수히 많을텐데.,, 그나마 아버지의 용기와 결단 그리고 고생을 터잡아 이곳에 정착하시게 된 거 정말 축하드리고 기쁘네요.
감동입니다. 가족분 모두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유성씨말대로 그럴려고 돈 벌고 쓰는거죠.. 대한민국사람들 다 똑같아요ㅠㅠ 돈이 있으면 더 나은삶이지 그렇다고 불행한삶도 아니에요 다 내하기 나름이에요 건강한 생각 건강한 삶을 가꾸길 바랍니다. 부모님과 좋은것도 많이 하시고 여행도 많이 다니세요
오늘도 똑똑하고 재미있는 박유성 4부 잘 시청해씁니다.
또 기다려집니다~~ ㅎㅎ
서울말이 표준말로 규정되어 있지만, 꼭 서울말을 따라서 쓸 필요는 없어요.
사투리는 지방마다 특색이 있어서 참 이뻐요.
한국사람들이 북한 사투리를 잘 접해보지 않아서 어색해서 그렇지, 함경도 평안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모든 지역의 사투리가 참 정겨워요.
난 미국에 살지만, 아직도 충청도 억양으로 무의식중에 말이 나와요.
결코 사투리가 창피한게 아닙니다.
사견이지만, 지방 사투리도 잘 보존해서 길이 길이 이어져 갔으면 합니다.
60년대 70년대 만해도 고등학생도 어른 대접해주었지요
스스로 돈벌어서 학교다니던
학생도 많았어요
어려서부터 가정사도 챙겨야
했어요
저는 40년전 중학교때 미국으로 이민 와서, 오늘 한국고등학교 경험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왔어요~ 우리때만해도 주입식교육이었거든요.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해주시네요~ 고마워요 ~~
그래도 아버지가 오자마자 가족을 데려온건 굉장히 현명하신 선택이세요.
아버지께 평생 효도하셔야 해요. ㅎㅎ
유성님 이미지도 깔금하고 말주변도 좋으니 이곳에서 테여났으면 한 인물 했을텐데 ~ 안타깝네요 똑똑하니 뭐하든지 꼭 잘 하리라 믿어요 꼭 성공하세요
박유성씨 방송 여기저기서 많이뵈서 한국 적응 쉽게 한줄 알았는데 그 이면에 힘든 시간이 있었군요...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암만 그래도 공부는 많은 양이 동반되야 기본이 정립됩니다.
2000년대를 넘어 오며 남한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너무도 편하고 발달한 세상 덕에
생존 경쟁에 던져진 적이 없어서 유약하고 체념이 빠른 경우도 많아 자살도 많고 삶의 오류에
대체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삶은 많은 실패와 힘든 생존에서 얻어 지는 것이 많은데, 한편으로는 걱정입니다.
남한세상물정 모르고 사는 부모님께
효도하며 열심 잘사시길요
유성씨 북한학교 궁금했는데 말씀을 참 재밌게 하시네요. 행복하세요
박유성씨 예전유튜브시절부터봐왔어요 넘열심히 사시고 긍적적이시고 항상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성씨는. 외모넘잘생겨서요. 지금쯤. 부모님도. 잘계시는지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너무 고생 많으겼어요 앞으로 즐거운 날들 계속되길 빕니다
박유성씨 입담 최고 맛깔나요❤
한숨 돌리고 가족이 제주도여행 가셔서 회포를 푸신것 너무 잘하셨어요.
똑똑한 유성씨!
앞날이 무척 밝아 보이네요
그렇게만 사시면 될 듯 합니다
축하하고 행복하세요~
유성씨 효도하셨네요. 젊은세대 성에 차지 않아도 분명 부모님도 유연해지려 노력하실겁니다. ❤
박유성씨 고생 많이했어요 이젠 잘 정착하셨으니 부모님과함께 행복한 생활 누리길 바랍니다 유성씨 그리고 유미님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미님이 말씀하신 영화는 님아 저강을 건너지 마오. 라고생각됩니다😊
어휴!!
한방에 좀 다 보여주지...ㅠㅠ!. 또 다음번 기다려야...
모든게 다 감동적입니다.
유튜브는 영상이 꾸준히 올라와야 알고리즘도 더 잘 탈수 있으니, 한방에 다보면, 길고 지루할 수도 있어요. 단편 영상들이 다 올라가고 나면 나중에 전체 영상을 다 볼 수 있게 몰아보기 해주니,,기다리세요.미니시리즈 인기 드라마도 나눠서 올리는데요.
유성씨행복하기바래요 우리나라는노력의댓가는반드시있어요힘내세요
힘들게 한국 오셔서도 얼마나 고되고 힘들게 살아오셨는지 느껴져서 안타까웠어요
적응도 방법을 알려줘야 누릴수 있는지 몰랐어요 아드님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청년
잘생기고
똑똑하고
말도잘하네
잘성공하기바라요
자본주의란돈주의라는말입니다
돈돈돈만벌면
대접받아요
없으면거지
어머니 아버지 모두 건강하게 행복히시길 바랍니다~~
유미카가 통일을 앞당기고 있어요~^~^
참으로 멋지고, 참신한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건투를 빕니다.
세상물정 알고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 터득하는 것이 진짜 공부에요
한국에서 하는 공부는 세상물정 모르는 공부는 죽은공부 죽은 지식입니다 사외에 나가면 아무 쓸모가 없어요
학교공부도 세상에서 살아나기 위해 하는 공부인데 세상과 담을 쌓는 공부를 하니 잘못된 공부를 하는거죠
세상물정 모르고 집안에 틀어박혀 공자와 맹자왈만 하는거와 뭐가 달라요 그런사람들이 벼슬하면 일 제대로 하겠어요?
남한도 60~90년대까지의 학교생활과 그 이후의 학교생활이 다른 거 같아요.. 우리 때는 토론을 안했거든요.
급식이 나올때도 안돼서 전부 도시락 싸가지고 가거나 돈을 가지고 와서 매점가서 뭔가를 사먹거나..
집에 가서 밥을 먹고 다시 학교오는 풍경은 한국에서는 한번도 없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도시락문화가 야기하는
추억들도 있었지요. 초등학교때는 안그랬던 거 같은데.. 중학교 들면서 수업중에 선생님 몰래 도시락 까먹기
쉬는 시간에 까먹기.. 점심시간때는 친구들거 뺏어먹고..반찬나눠먹는 건 기본이고.. 그 당시 인기 있었던 반찬이
쥐포구워 잘라놓은 거랑 햄을 계란에 부친것..쇠고기 장조림등.. 겨울엔 사각도시락통은 얼어버리니까.. 보온도시락
통은 필수고.. 그때 당시도 나름의 추억들은 많았는데.. 북한 학교에서는 좋은 추억이 없었나요? 소풍이나 운동회도
있고 어릴 때 한참 좋아할만한 그런 문화들이 많았는데.. 그때 이런 건 좋았다 싶은거 말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중고차는 유미카,꽃배달 서비스도 유미카!
유미님 유성님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 내일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그리고 유성님은 부모님 모시고 여행을 좀 많이 다녀야 할것 같아요. 또 고향이 북한이면 어때요, 우리는 한민족 인데요.
함경도면 경상도면 전라도면 충청도면 지역 사투리 쓰면 구수하고 좋잖아요.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유미님,화이팅!
한마디로
입담이 타고 낫어요
방송쟁이 하셔도
될듯해요
유성씨 감스트에 출연했을때 겁나 웃겼었는데 말빨이 좋으신거 보니 유튜브 번창 하실겁니다 ㅋ
유성씨의 솔직한 이야기에 감동받았습니다. 다른 채널에서는 장난스럽게 나와서 가벼운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깊으신분 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유성씨 밝은모습이 너무너무 보기좋습니다 열심히 사세요 유미씨도 대박나세요
유미카에서도 청소년들 입장에서 느끼는 방송 부탁해요. 청소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청소년들은 어텋게 생활했는지 방송부탁해요
유성군은 착한아들이고 참 따뜻한가정으로 보이네요. 부모님이 내또래쯤 될텐데 한번 함께 대화하고 싶네요.타국애서의 삶 선배로서 ㅎㅎ ㅋㅋ 4월에 국제회의있어 한국가는데 유성씨 자리한번 만들어주세요 얼마든지 시간내도록 할테니까요
유성씨 진짜 재밌어요
좀 길게 해주세요~~^^
너무 짧아요.
부모님 이야기에 맘이 너무 아팠네요. 적응도 힘드신데 열심히 노력하시면서 사시는 이야기를 들으니 존경스럽습니다.
유성씨, 아버님 어머님, 잘 지내시겠죠? 세가족 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야기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유성님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나란 사람 처럼 너무 적응을 잘해서 영상 안봤는데.. ㅋㅋㅋ진짜 적응력 좋으신듯
뉘집 아들이 저렇게 잘 생겼나? 외모도 목소리도 배우하면 딱 좋겠다
그리고 우리 유미 선생님 너무 이쁘고 목소리 이뻐서 배우하면 잘 할 것 같아요
늘~~응원합니다 ❤❤❤❤❤
대한민국에 정착하신 분들이 모두 행복하고 여유롭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니께서는 탈북 당시에 이미 무릎이 너무 안좋으신 상태였다셨는데, 한국 오시자마자 세탁소며, 도시락회사며 일을 계속하셨다니ㅜㅜ
지금 무릎 상태는 어떠신지, 아버지의 당뇨는 어떠신지...ㅠ
중고차 유미카님 박유성님,두분다 새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박유성님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유성님이 늘 활기차고 밝으셔서 북에서 풍족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힘들지 않게 살아오신 줄 알았는데 가족 이야기며, 학교 이야기 등 우여곡절과 사연이 많았군요 그래도 지금처럼 늘 활기차게 생활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크게 될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대한민국은 지하자원이 없다보니 인적자원으로 돈을 벌어야하는 나라이다 보니 교육에 정말 진심입니다......정말 자부심 가득하지만 또 이면으로는 학벌위주 경쟁사회다보니 안보이는 계급이 있죠...
유성씨 정도면 충분히 한국에 적응해 멋진 자신에 삶을 꾸려 나가실겁니다 정말 호감가는 청년입니다
입담이 너무 좋아서 많이 웃고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지금은 북한 문화를 알리미 역할(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통일 후엔 양쪽 문화의 차이를 좁혀주는 역할만 해도 할 일이 넘쳐 나겠어요. 응원합니다!
탈북민들 정말 고생 많으시군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유성씨 외모도 귀티나구
잘생기구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구 한국에서 태어나 사셨슴 지금쯤 평범하게
살지않을 능력있는 젊은이
였을것같네요 가족분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요즘 즐겨보는 영상이 되었네요.
유성씨 ᆢ어머니 아버지에게 효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돈도 잘 버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첫 차 부터 남편이 타던 중고차여서 그런지 매수금 비싸고 세금도 비싼 새차에는 전혀 끌리지 않습니다. 다음 중고차 살때 꼭 연락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셔서 정말 열심히 생활하셨네요. 용감하게 탈북해 자유대한민국으로 오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어릴 때 오신 분이라 적응이 빠르시고 말투도 자연스럽게 고치셨네요.
마치 이런 시절에 미국으로 이민 가면 미국 사람처럼 되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대한민국 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유미카 사랑하고
박유성씨 앞길에 건투를빌어요~~~
자유민주주의라는게 그냥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희생해서 지켜낸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우와 부모님 제주도 여행 보내드린거 진짜 잘하셨어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다닌까 제가 다 뿌듯하네요~~
매불쇼팬인데 박유성씨 고생많이하셨네요! 잘 적응하셔서 가교역활하시길바래요!
효자다
북한 미녀와 북한 미남, 두 분이 넘 말씀도 재밌게 잘하세요.
남쪽으로 와서 얼마나 적응하기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잘 이겨내신 것만해도 정말 대단하세요.
똑같이 똑똑한 북한 학생들에게 제대로된 교육도 제공 못하고 배불리 먹지도 못하는 환경을 만든 북한정권은 빨리 정신차리고 능력 안되면 물러나라.
북한을 제대로 이끌고 자유와 번영을 줄 수 있는 좋은 지도자는 언제 나타나려나
유성씨 그래도 참 장하신거예요. 어릴때부터 달랐던 교육환경에서 전혀 새로운걸 다른세상에서 자기 연령에 맞게 갑자기 쫒는일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잘 견뎌 내셨습니다. 홧팅.
유성씨 부모님 대단하십니다
박유성님, 늘 응원할께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박유성씨 나오는 채널은 무조건 다봐요
너무 재밌게 말을 잘해요
채널명을 안치고 박유성으로 쳐서
이채널 저채널 섭렵중 ㅋㅋ
대한민국 교육 바꿔야 합니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교육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를 하도록 교육이 바꿔야 합니다
자식을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생각하니 너무 감사하고 마음이 짠하네요...부디 대한민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남으로 이주하신 북녁동포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너무 현실적인 한국 적응기네요 열심히 살면서 적응하시는 모습 좋고 존경해요 진짜 한국사람들입니다
박유성씨, 솔직하고 매력 있어요. 외모,의상도 깔끔하고 댄디한, 세련된 사회 초년생 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멋진 청년
박유성씨와 진행자분. 한국에 너무 잘오셨어요. 환영하고,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박유성씨, 이 분 너무 곱게(?)생겼다....
유미님~~!! 설 명절을 맞아서
항상 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건강 하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이렇게 문자로 인사 드립니다
훌륭한 진행으로 많이 봅니다 ....모든 구독자님들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뻑
항상 유미카님 영상잘보고있습니다~^^유성씨 가족분들 행복하시구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유미님이 추천하신 영화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라는 감동적인 영화죠 인간극장에 출연하신 노부부의 사랑 담긴 스토리예요❤
잘생기고 말도 잘하네요 잘 사세요
가족분들 오셔서 정착하는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두분 반갑습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아버지 몸도편치안으시는데 아내와 자식대려오신다고 너무고생하셨네요. 부모님에게 효도하세요 부모님즐거움이 자식보는겁니다 효도로 보답하세요. 유미카방송만보면 ㅎㅎ 눈물이나네요 부모님은 놀지도않고 일만하시는 것같네요 즐겁게 해드리세요
박유성씨 이야기 들어보니.하나원에서 한국사람. 말투.남배려.하는거를 가르쳐야겠네요
박유성씨는 적응도 빠르게 잘하시고 스마트해 보입니다.
유성씨의 멋진 미래가 기대되네요^^
국내에 좋은곳 많아요!
나중에 후회되지 않게 부모님 모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여행 많이 다니세요~
수면유도제 반쪽 먹고 자기전에 잠시 보고있는데 약기운인지.. 노안인지.. 박서준얼굴로 보입니다 ㅋㅋㅋ 😂 그만자야겠다 ㅎㅎㅎ
훌륭하게. 성장하셨네요. 첨엔. 좌충우돌이. 중요하지. 안아요. 부딪히고. 파이팅넘치게. 극복하고....
유성씨 앞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족들이 여행도하시면서 즐기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