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BMW520D를 타고다녔어요. 어느날 교회주차타워에서 사람들이 쭈욱 서서 차가 내려오길 기다리구 있었습니다. 제차도 타워에서 여느때처럼 내려왔는데 차를 기다리며 선 사람들이 저와 제차를 쳐다보는데, 왜 그날따라 그렇게 창피하고 수치스럽고 마음이 어렵던지...너무나 이상했는데 순간 제맘에 내가 남들의 안목의 정욕을 부추기고 괜히 이런 외제차때문에 남들 죄짓게 하네...이런생각이 들었어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이차 안타고싶어요. 주님 가져가주세요. 외마디 기도를 했는데, 어쩜 이런 기도는 응답이 그리 빠른지 몇일후 멀쩡한 제차가 길한복판에 서버렸고, 미션이 나갔다고 수리비가 천마넌넘게 나온다고 하길래, 전 알았습니다. 주님이시구나.....깔끔하게 차팔고 대중교통이용하고 다닙니다 ^^ 늘 이차저차 외제차만 타고 다녔던 제가 버스 지하철에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지금 남모르게 속으로 웃고 다녀요. 사실 무지하게 불편한데 전 이삶도 만족스럽네요^^
저는 반대를 경험하였습니다 도어투도어 버스왕복 네시간을 매일같이 예배드리고 다녔어요 이년을요 매일 그렇게 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생전 안나던 멀미가 너무 심하게나서 어떡하지 이렇게 멀미가 심하면 나 못다닐텐데 하면서도 참고 다녔어요 얼마안지나 금방 차가 생겼어요 그덕에 기동력이 생겨 너무나 편안히 다니고있습니다 그런데 편해지니 그때의 열정이 덜해진거 같아요 편하게 해주셨으니 더 잘해야 하는데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훈련의 시간을 주신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정성을 행함을 훈련시켜 주신거 같아요 우리에게.. 훈련안에 애쓰다보면 하나님께서 상황을 이루어가시니 순종하며 가자구요~^^ 지금의 애씀 다 아시고계셔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수 있고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으니 정신이 듭니다. 이런 말씀을 여기서는 들를수가 없어요. 저 혼자 몸부림 칩니다. 혼자 매일 깨어 있으려고 노력해도 또 목사님 말씀대로 제가 그렇게 살고 있었어요. 누군가가 이런 지적에 말씀이 저에게는 매일 필요합니다. 가끔 제 자신을 잇고있어요 남만 보고 저게 저란걸 있고 있는데 목사님이 다시 깨우쳐 주셨어요. 저에게는 쓴약이 치료가됩니다. 목사님 의 모든 말씀은 언제나 제 마음을 치료해 주십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미국에서. ❤️
목사님 설교 말씀 속에서 3가지 교만이 바로 현재 나를 보게됬어요 저를 두고 설교 말씀 하시는 겁니다 네에 어쩌면 좋을까요~ 손해를 받았는데도 잠을 못자고 억울해하고 참다 못해 속에서 거창하게 욕 나오고 ~ 말씀 들으면서 쥐구멍에 숨고 싶어요. 주님 오늘 목사님. 설교 말씀 들으면서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아멘
제가 이거 보기 직전에 이제 윗층 올라갈 채비를 마치고 한번만 더 일부러 보복소음 내면 뛰쳐 올라가서 동네방네 챙피 주려고 했거든요..거짓말처럼 이 설교를 듣는내내 엄청난 소음들이 들려왔지만 화가 나지 않고 그들을 이해해 보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예배 안에 성령님이 계신 것 같습니다..
마가의다락방은 설교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중에 있습니다.
광고가 나오시는 경우는 유튜브 자체에서 광고를 넣은 것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ㄱ
ㅔㅔ
마가다락방 교회 어떻게해야찾아 갈수있는지요
여기 는
대구애요
@@권말분-b6w
도움이 되실지도 몰라서
댓글 남깁니다
광명역까지 ktx타고
오셔서 지하철 1호선과
인천 2호선 환승 후
서부여성회관역에서 내려 도보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제가 BMW520D를 타고다녔어요. 어느날 교회주차타워에서 사람들이 쭈욱 서서 차가 내려오길 기다리구 있었습니다. 제차도 타워에서 여느때처럼 내려왔는데 차를 기다리며 선 사람들이 저와 제차를 쳐다보는데, 왜 그날따라 그렇게 창피하고 수치스럽고 마음이 어렵던지...너무나 이상했는데 순간 제맘에 내가 남들의 안목의 정욕을 부추기고 괜히 이런 외제차때문에 남들 죄짓게 하네...이런생각이 들었어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이차 안타고싶어요. 주님 가져가주세요. 외마디 기도를 했는데, 어쩜 이런 기도는 응답이 그리 빠른지 몇일후 멀쩡한 제차가 길한복판에 서버렸고, 미션이 나갔다고 수리비가 천마넌넘게 나온다고 하길래, 전 알았습니다. 주님이시구나.....깔끔하게 차팔고 대중교통이용하고 다닙니다 ^^ 늘 이차저차 외제차만 타고 다녔던 제가 버스 지하철에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지금 남모르게 속으로 웃고 다녀요. 사실 무지하게 불편한데 전 이삶도 만족스럽네요^^
모든것이주님의은혜입니다
저는 반대를 경험하였습니다 도어투도어 버스왕복 네시간을 매일같이 예배드리고 다녔어요 이년을요 매일 그렇게 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생전 안나던 멀미가 너무 심하게나서 어떡하지 이렇게 멀미가 심하면 나 못다닐텐데 하면서도 참고 다녔어요 얼마안지나 금방 차가 생겼어요 그덕에 기동력이 생겨 너무나 편안히 다니고있습니다 그런데 편해지니 그때의 열정이 덜해진거 같아요 편하게 해주셨으니 더 잘해야 하는데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훈련의 시간을 주신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정성을 행함을 훈련시켜 주신거 같아요 우리에게.. 훈련안에 애쓰다보면 하나님께서 상황을 이루어가시니 순종하며 가자구요~^^ 지금의 애씀 다 아시고계셔요♡
그래도 참 어려운 기도고 결정인데 ㅎㅎ 멋지심니다
감동받고 바로 실행과 응답이 이루어지는 간증이 은혜됩니다 😊
아이고 멋지셔라~주님과 동행하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새노래로 축복합니다 ♡♡♡♡♡저도 첨엔 풀변하더니 지금은 적응이 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온유하고 겸손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주님 닮아가길 매일 기도합니다
목사님 설교 매일 듣고 은혜가 넘침니다.참 감사합니다
은혜가 가득합니다.
부끄러운 제자신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수 있고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으니 정신이 듭니다. 이런 말씀을
여기서는 들를수가 없어요. 저 혼자 몸부림 칩니다. 혼자 매일 깨어 있으려고 노력해도
또 목사님 말씀대로 제가 그렇게 살고 있었어요. 누군가가 이런 지적에 말씀이 저에게는
매일 필요합니다. 가끔 제 자신을 잇고있어요
남만 보고 저게 저란걸 있고 있는데 목사님이 다시 깨우쳐 주셨어요. 저에게는 쓴약이
치료가됩니다. 목사님 의 모든 말씀은 언제나
제 마음을 치료해 주십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미국에서. ❤️
저는 초신자인데 이체널을 알게 됨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정신이 번쩍 뜨이게 합니다. 자주 시청하겠어요
말씀만 들어도 왜 눈물이 쏟아지는지요. 왜 그래.. 이 말씀이 눈물이 쏟아집니다.. 참 힘드시지요.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말씀만 받아먹고 늘 회개합니다.돌아보면 또 회개뿐입니다.
얕은 겸손은 교만이다ㅡ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진혁 목사님 살아서 운동력
있는말씀으로 저의 영혼이
살아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 속에서 3가지 교만이
바로 현재 나를 보게됬어요
저를 두고 설교 말씀 하시는 겁니다
네에 어쩌면 좋을까요~
손해를 받았는데도 잠을 못자고
억울해하고 참다 못해 속에서
거창하게 욕 나오고 ~ 말씀 들으면서
쥐구멍에 숨고 싶어요.
주님 오늘 목사님. 설교 말씀 들으면서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아멘
아멘🩷
제가 이거 보기 직전에 이제 윗층 올라갈 채비를 마치고 한번만 더 일부러 보복소음 내면 뛰쳐 올라가서 동네방네 챙피 주려고 했거든요..거짓말처럼 이 설교를 듣는내내 엄청난 소음들이 들려왔지만 화가 나지 않고 그들을 이해해 보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예배 안에 성령님이 계신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모두 제 이야기 입니다
저의 교만을 깨닫게 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박목사님 임목사님 채목사님 김나현사모님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강건하셔요
제가 얕은 겸손을 하고살았네요 주님 주님께서 칭찬하실 겸손을 알게하소서
박목사님과 제자 목사님들로 인해 한국교회가 소망이 있습니다. 끝까지 충성하셔서 주님 주시는 상급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박한수 목사님처럼 한 성령의 역사 가운데서 실제적 이기는 삶의 설교를 듣습니다
주님 나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겸손한마음으로 섬기는삶을살게
하소서.성령님 늘동행하시고
죄를인하여 아버지의 마음힘들게
하지않도록도와주세요
주님의종들께서 항상건강하시기를기도합니다 일꾼이 부족한때에
주님 종들에게 한없는은혜와
평강을. 주시고성령충만케하소서
목사님 저와 아이들 모두 가장 큰 죄가 교만임을 다시금 회개 합니다. 고백 감사드려요 .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도 제가 어느새 교만해진걸 몰랐어요...
교만했던 강진원..나자신..설교통해 이제 부디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가거라 🙏🙏🙏🙏🙏
혹시 중보기도 하실수있으심 부탁드립니다 영적전쟁 승리하도록!!🙏🙏🙏🙏🙏
하나님의 자녀로써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더욱더 영육간에 강건하셔서
저희들의 삶에 약이되는 귀한말씀 계속 들려주세요
늘~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자신의 못난 모습을 알게되니 속상하고 답을 알게되니 기쁩니다 사랑없는 비판은 하지않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작은 개척교회를 섬기는 성도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최근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 생겼는데
주님
내마음을 다스려주옵소서
마가의다락방교회 꼭 한번가볼겁니다ㅡ
바울의 외침이 그곳에 있네요
임목사님ㅡ
젊은날에ㅡ감히? 교만을고백하는모습
믿습니다ㅡ저희는ㆍㆍ
중년이후
한국을빛낼 목자가되실것을
어떤 애청자
전도사님과 종종나눕니디ㅡ
박목사님 훌륭하십니다ㅡ
훌륭한제자들을 배출하시는
실천적 목회자
아멘 감사합니다 철저히 회개합니다.목사님 주님의말씀 깨닫는은혜감사합니다아멘.
저에게 너무 해당되는 말씀이었습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바랍니다.
에벤에셀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호흡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 월의 마지막 주일예배 드리고
귀가 했지만. 저의 마음은 편치가 않아서요.늘 교회 가는 저의 발걸음 이 가볍지는 않아서요.
교회가 크다보니 담임 목사님 을 비롯하여 목회자 분이 30 분이 됩니다. 비롯하여 직분자 집사 분을 통해서. 저가 백신 후유증세로 많이 입원 했답니다.
쓰나미가 몰려오듯 스트레스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러나 저어게 또 한분의 집사 는. 똑같은 상처받고 전화 나 카톡으로. 울면서 하소연 했기에.
위로의 말씀을 했답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은 틀어놓고.
말 할수가없었지요. 꿀꺽 꿀꺽 삼기고 있었답니다.
귀하신 주의종.
임진혁 목사님께서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에 위로받고.
얼음처럼 맻혀있든 스트레스 가.
모두 녹아서 없어 졌답니다.
마음속이 펑 뚫렸습니다.
우리주님께서.
임진혁 목사님 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임진혁 목사님 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보영 목사님께서.
미국에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실때에.
예수님께서 오병이어 의 기적을.
미국에서 박보영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 선포 하실때에.
현장에서 성령님께서 도와주옵소서.
박보영 목사님 건강과 성대를보호하소서.
강건함주옵소서 아멘 아멘 샬롬 샬롬. 한국에 귀국 하시는 날 까지. 하나님께서 주의종
박보영 목사님 께.
눈동자처럼 보살펴 주옵소서.
주예수여 믿습니다 아멘 아멘.
늘
임진혁 목사님.
성대를보호하소서 발목을 주님의 피뭍은 능력의손으로 만져주옵소서 아멘 🙏샬롬.
사모님과 사랑스런 두아들.
주님께서 은총주옵소서 아멘.
임진혁 목사님 의.
축복 기도 가 저희가족과 자녀 후손까지 반드시 축복이 되어서.
응답 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박수진 올림.
할렐루야!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성령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지극히 작은자로 살길 원합니다~!
아멘!
늘 성령충만 하시으로 말씀 하심을 가슴
으로 받습니다 항상 자신을 말씀듣고
비추어 보게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것이 행복이라
고백드립니다 주님 때문에 늘 흡족핮ㆍ느
은혜에 은혜를 더하는 오늘말씀 새기고 또 새기고 주님만나는 날까지 싸우겟습니다 목사님 정직하고 진실하고 높은수준에 말씀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주여..
아멘 비오는 아침 너무 귀한 멀씀 감사합니다 .
임진혁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제게주신 하나님의 메세지였습니다~
또 소망입니다~
그저 고개숙임으로 낮아졌다고...
그러면서 속으론 판단하고 비판하는 평토장한 무덤에 자꾸회칠하는.....
그러나 깨닫게 하시고 바로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샬롬 ~
목사님 설교는
언제나 눈물나게하는
말씀입니다
...
삐뚤어진 맘속에
생각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ㄷㅅㄴ
아멘. 하나같이 주옥같은 설교입니다.
감사해요..❤
아멘! 늘 속시원하게 답안지를 주시는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나를 돌아보며 또 언행조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돌아보게 해주시네요.
아멘.
아멘.
목사님 늘 나을 보게 하시는 말씀 늘 감사드림니다 감사함니다 늘 강건하세요
아멘~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새노래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을 똥 ~배설물로 말씀하십니다~학벌도 교만하게 하는 배설물~사도 바울의 말이죠
말씀 감사합니다~
사도바울과같은 능력의 종으로 이미 세계를 다니시는 말씀이 되었네요.ㅎ
영국에서도 은혜받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산기도가살때
간마늘 근처에 놓거나
바르면 모기 퇴치입니다
산기도 은혜받기 바라면서 올립니다
저는 제가 무섭습니다. 제가 이것밖에 안되는 걸 깨닫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이 정죄하시는 부분에, 난 아니야 했던 제모습이 쏘름돋습니다. 성령님께서 내 자존심과 교만과 영적허세를 좀 죽여주시길 빕니다
아맨 아멘
목사님 주님 말씀 감사 하고 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얕은 겸손으로 위장한 교만을 봅니다
애를 써도 다시 그런듯해서 맘이 힘드네요
주님 ...도와주십시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말씀 잘들었습니다
교만한 저에게 약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
모든 것이 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앝은 겸손은,언제간 교만이 들어난다.
교만한 사람은 누구인가.🤦♀️🤦♀️🤦♀️🤦♀️
얕은 겸손이라 비판이 많은거였군요...
저는 무엇하나 내세울게 없어서
교만할게 없는게 감사인듯
또 모르죠
그게 바로 교만인지..
참 힘드네요
교만을 깨닫기가..
ㅜㅜㅜㅜ
사랑을 받은 사람과 못받은 사람의 차이는 삐뚤어진 생각과 행동의 결과입니다. 그여자분은 상처가 많은 분 같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예수님과 같은 넓은 사랑을 사람들에게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참.. 힘듭니다
아멘입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겸손해지고 낮아져서 평안의 은혜를 입길 원합니다.
주안에만 거하며 살고싶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병든마음 상한마음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지 않는지요
アメン-。感謝します。私も教会行ってます。
설교전 찬양하는부분도 올려줏면 안되나요? 은혜가 되어서요!
목사님 혹시 라스베가스에서 마가의 다락방 같은 교회가 있을까요? 알고 계시면 추천해 주세요 ~ 한마리 어린양 작은자를 위하시는 말씀에 작은것 부터 훈련하기를 결단하며 소망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에드워드비유때
나자신과대입하느라
설교에무심하게보였을겁니다ㅡㅋㅋㅋㅋ
온유와겸손으로 허세와교만을 물리치게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