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부, '버빙카' 영향 물바다 …동부엔 또 태풍 상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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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中 중부, '버빙카' 영향 물바다 …동부엔 또 태풍 상륙
[앵커]
75년 만에 초강력 태풍인 '버빙카'가 중국 동부 상하이를 강타한 가운데, 지금은 중부 지방으로 이동해 폭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내일(19일) 중국 동부에는 14호 태풍 '풀라산'까지 상륙하는데, 연이은 태풍에 중국은 초긴장 상태입니다.
베이징에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산둥성에 내린 폭우는 금세 급류로 변했습니다.
시장 상인들이 손쓸 겨를도 없이 손수레는 물론 물건을 담은 스티로폼까지 흘러 내려갑니다.
급류에 미끄러지는 여성, 버스 밑바닥도 물이 차오르고 있지만 운행을 멈추지 못합니다.
[허난성 주민] "여기는 어제부터 비가 내려서 밖에 나갈 수가 없어요. 물이 얼마나 깊은지 좀 보세요."
연휴 이틀간 상하이를 강타했던 태풍 '버빙카'는 중국 중부지역으로 이동해 안후이와 장쑤, 허난, 산둥성에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도로 곳곳은 그야말로 물바다인데, 일부 지역은 강풍과 폭우로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중국 동부는 또다시 태풍 상륙 소식에 초긴장 상태입니다.
75년 만에 최대 태풍으로 기록된 '버빙카'에 이어 14호 태풍 '풀라산'이 저장성 일대로 상륙합니다.
중심 풍속은 초속 23미터, 반경은 약 250km로, 시속 48km 속도로 비교적 빠르게 북상 중입니다.
오키나와 해역을 지나며 고온의 수증기로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어서 강풍과 함께 역대급 폭우 가능성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계당국은 비상 대응 단계를 높여 각종 시설물 점검과 안전 계도에 나섰습니다.
공사 현장에 대한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졌고, 조업에 나섰던 어선들도 정박지에 복귀하도록 했습니다.
오는 20일까지 저장성 근해에 최고 6미터의 파도가 예보됐습니다.
[중국 해양예보국] "국가 해양예보국은 파도와 폭풍 해류에 대한 황색경보를 발령했으며, 상하이와 저장성 연안은 풍랑과 폭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국 남부 역시 열대 저압부가 태풍으로 바뀌면서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태풍 '야기'로 큰 피해를 당한 하이난 일대에 기상 당국은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baesj@yna.co.kr)
#중국태풍 #버빙카 #풀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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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오늘은 잔치국수 먹는날!
자연파괴는 중국이 행한 일인데, 자업자득의 결과.
이것 또한 인과응보의 원리.
중꽁인들은 이게 무슨 의미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ㅋ 다른나라도 못쓰개 땜만들어 욕심부리더니 하늘이 원없이 물을 주내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오늘도 평화로운 중국..
다음태풍도함케하고 좋은 추억되길..러시아도 좀가야되는데
중국은 덕분에 공기 맑아지겠네.
안그래도 요즘 공기가 맑음 더운건 힘든데 오랜만에 예쁜 하늘은 진짜 보기 좋더라....
나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모두 좋이하는군요.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힘내세요
중국인들
사람은 똑바로 살아야한다
기분 좋은 뉴우스 네욤 ㅎㅎ
댐만 잔뜩 만들고 방류도 안해서, 밑에 나라는 물부족해 죽겠다고 난리인데,
물부자 되서 행복하겠네.
시원하네요 ㅋㅋ
중국인 들은 걱정마라 ! 태국인
들이 도와주러 올 태니까 !
우리 날씨가 무더위가 아니었다면? 저 태풍들이 모두는 아니겠지만 일부 우리에게 왔을텐데...... 아찔하군요
참 잘했어요. 수. 수. 수
버밍카 너무 예쁘다
태풍님 연일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더 제대로 교육을 해주시길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다음주쯤 되면 우리나라로도 태풍길이 뚫린다는데 무섭네. 진짜 올해는 뭔가 다르다..
중국 태풍도 자기네거라고 하더니 다날라가라
중국은 치수가 뭔지 모르는 민족 같음...
중국만 찾아 가는게 참 신기하다요
재미있는 이름이네요.
버밍카.
계속 한국에 욕 해봐라.
하늘은 우리편이다.
태풍온다는데 장사를 하다니
태풍아 힘내 화이팅 ^^
중국에 경사났네.
연합뉴스는 슬프겠다
태풍 버빙카야 내집이다 생각하고 오래오래 머물다 가거라.
저 와중에 떠내려가는 마트 상품들 챙기는 인간들이 보이는 듯하다. 14호, 15호 일관성있게 가라.
천벌 받는구나
앞으로 매년 저럴텐데, 인명피해가 없기를 ,
한국서울을불바다만든다느니.한주먹거리도
안된다느니.한국을우습게보더니.매일새벽이면.기도하는한국을.하느님이보우하사.우리나라만세.(애국가가사중에)있다.
내이름이정애다.애국애자다.그래서.나라에관심이많다.기도중에도.나라위해기도많이
한다.나라가바로서야.나라가평화로와야.모든가정도평화로우니까.너희들은.서울을불바다로만든다니.13호태풍이.악한쪽으로가서.
혼내주겠냐.선하게살려고하는사람을.혼내주
겠냐.우주만물을만드시고.사람도만드신분은
죽이기도.살리기도하신다.악한자의길은멸망에이르나.의인의길은보살피신다.고하셨다..
남의 나라거 욕심내니까
태풍도 알고 니들 나라에 가나보다.
욕심 좀 그만 내라.
아주 좋은소식을 중국에서 보내오네
이왕이면 더 강력하게 더 많게 부시고 퍼붓거라
회계하고 기도가필요
착한중국인
뭔가 약하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라
태풍이 앞으로 2~3개만 중국으로 더지나가면 볼만하겠다
모든힘을쓰고 소멸할지어다.후회없이 니힘을 쓰거라
욕심쟁이들..
땅이 넓어 365일 다양하고 멈추지 않는 기상 이벤트를 무료로 경험 할 수 있는 국가!!
알고보면 무료가 아닌... 복구하면 다시 이벤트로 무너지고 복구하면 또 기상 이벤트로 무너지고...
그럼에도 국토가 좁다고 이 땅도 지들 땅 저 땅도 지들다.. 다 지들 땅이래... 땅만? 저 바다도 지들 바다... 거~~~~기 있는 바다도 지들 바다....
전 세계가 지들꺼라고 우기는... 좋겠네 땅이 넓어서 4계절 다양한 기상 이벤트 축제....추카해~
중국인 여러분 즐거운 중추절 되세요
한국한테 쎼쎼좀 하고 착하게 살아봐 그럼 지구가 덜 갈굴겨
먼일이레당첨츄카츄카
중국이 미세먼지,황사를 외국에 너무 많이 수출 하니까 생기는 현상이여
훈훈한소식이귀나잔치국수가생각나는구나
중공축하해
공산사회주의독재 멸하라는 하늘의 꾸짖음이 아닐까....
죄인 인류는 쫄렸느냐
아무리 그래도, 감시카메라는 절대 안 쓰러져요.
중국. 이기적인나라.공산주의. 좀혼나야지 ㅠㅋ
금방 돌솥비빔밥 지들꺼라는 뉴스보고 이거보니 개꼬숩노 앞으로 몇개더온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꺠숩노 꼬숩노 끼숩노
괜잖아~~부자나라잖아 ^^
아나운서 예쁘네요
손준호 건들지 마랬지!!!!!
일본 추석=8.15일에는 조상귀신에게 제사/절/기도하는데, 그로 인해 태풍 5개가 연이어 갔고, 농사가 크게 망쳐 쌀부족까지 생겼다. 그걸보고도 중국도 추석에, 조상귀신에 제사/절을 했기에, 12호~14호태풍을 보냈다. 처음엔 작은 태풍을 보냈더니, 흥~하며 더욱 그짓을 하니까, 하늘이 더노했고, 더크게 보낸 것이다. 한국은 이번에 죄가 덜차서, 뜨거운 열대야만 보냈지만, 해마다 추석만되면 태풍에 비가 내려 농사망치고 밥상물가 높아진 이유다.
민주당이 슬퍼하겠네
산샤댐이.완전 붕괴되어야하는데...
떠내려가자. 없어져야할 세계의악. 물속의 나라가되라
쎄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