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교회 잘 다니는 씩씩한 꼬맹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꼬맹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서서히 망가져갔습니다. 어느새 교회에는 더 이상 발걸음 할 수 없게 되었고 멀찍이서 바라보기만 하며 그렇게 청년이 되고 어른이 되어가던 중에 지인이 틀어놓은 당신들의 노래를 듣게 되었고 그 목소리를 따라 어느새 이 곳까지 오게되었네요. 후회로 다져진 인생은 바닥에 닿았고 차마 기도조차 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지만 당신의 노래는 그런 내게 기도를 할 수 있게하는 힘을 줍니다. 지금처럼 노래해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제게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언젠가 당신과 함께 하나님께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기도가 하나님께 닿았으면 좋겠네요. 2021년은 모두에게 아름다운 해가 되기를 바라며.
ㅠㅠ 감동적인 댓글 감사드려요 저도 힘내서 열심히 찬양하겠습니다 글쓴이님께서도 얼마나 소중하신 분인지 몰라요🥺 글쓴이님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사랑받기에 충분하고 또 사랑하기에 충분하시답니다^^ 찬양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2021년 정말 행복하고 축복 가득한 한해 되시길 기도할게요^^
Happay new year!!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와우!!예빈님 2020년 다 가기 전에 구독자 1000명 넘기셨다니 넘 기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지난 한해,코로나를 비롯해서 수많은 어려움으로 모두가 참 힘든 해 였는데,저에게는 예빈님 찬양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2021년 새해,꽃길 걸으시고,대학생활 늘 기쁨이 넘쳐나시길,힘들때마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인도해주시고,아프지 않고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저도 정말 중요한 한해라서 예빈님 본받고 열심히 살거에요!! "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영혼이 평안하듯이 그대가 모든 면에서 평안하고 또 건강하기를 빕니다."요삼 1:2 처음 듣는 곡인데,정말 겸손해지고,마음이 따뜻해지고,주님을 향한 갈급함을 회복시켜주는 곡인 것 같아요. 저의 신앙이 무미건조하고 습관적인,얕고 금방 무너져버리는 신앙이 아니라, 제가 용서받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부족하고 연약한 저 대신에 완전한 승리 주시는 주께 온전히 의지하고, 저 대신에 고난 당하사 보혈로 깨끗케하시고,부활 생명 주시며,지금도 하늘에서 대제사장으로 중보하시며 곧 오셔서 구원을 완성하실,그 예수님의 은혜를 매일 새롭게 경험하며,점점 주님 닮아 거룩해지는,주님께서 저를 기뻐하시고 제가 주 사랑안에 온전히 기뻐하는,그런 깊어진 삶으로 영광 돌리는 참 동행의 신앙 되길 소망합니다... 올 한해도 그 '정로의 계단',에수님께로 가는 그 길을 매일매일 걸어가길 다짐합니다!할렐루야!!
정로의 계단님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올한해동안 참 감사했는데 벌써 2021년 새해가 밝았네요~!! 정말...시간이 빨라요 정로의 계단님 말씀처럼 올 한해가 참 다사다난하고 코로나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도 찬양하면서 정말 힘이 났던 한 해에요 정로의 계단님도 새해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도할게요^^ 항상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아멘!! 저도 새해에는 한걸음 더 하나님께 나아가길 !!
안녕하세요, 참 귀하신 예빈님! ☺️💕 예빈님의 목소리를 2021년 1월 1일에 들을 수 있어서 참 너무 감사해요! 여태껏 알지를 못해서, 오늘 발견하게 참 아쉽지만, 천천히 예빈님의 찬양들을 들으며 묵상하는 시간 갖고 싶어요.. 목소리가 너무 너무 좋아서, 빠져만 들거같아요. 정말 그러기 쉽지 않은데, 참 축복받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셔요! 이렇게 우리 주님을 가장 높이고 찬양하는 예빈님은 참 아름답고 멋지신 분이세요! 앞으로 계속 찾아올께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I really love this song, I enjoyed the English version sung by Anne Lee from F.IA. singers. Now I like this best because your voice is beautiful, have a great day sister Yebin.
드디어 구독자가 1000명 돌파했군뇨‼️ 그나저나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가 있는거죠,,,💗 정말 천사가 따로없네요👼🏻 천사가 노래를 한다면 이런 기분일까요😻 오늘도 예쁜목소리로 좋은찬양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매일매일 더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기도할게요🙏🏻
한 때, 교회 잘 다니는 씩씩한 꼬맹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꼬맹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서서히 망가져갔습니다.
어느새 교회에는 더 이상 발걸음 할 수 없게 되었고
멀찍이서 바라보기만 하며 그렇게 청년이 되고 어른이 되어가던 중에
지인이 틀어놓은 당신들의 노래를 듣게 되었고 그 목소리를 따라 어느새 이 곳까지 오게되었네요.
후회로 다져진 인생은 바닥에 닿았고 차마 기도조차 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지만
당신의 노래는 그런 내게 기도를 할 수 있게하는 힘을 줍니다.
지금처럼 노래해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제게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언젠가 당신과 함께 하나님께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기도가 하나님께 닿았으면 좋겠네요.
2021년은 모두에게 아름다운 해가 되기를 바라며.
ㅠㅠ 감동적인 댓글 감사드려요
저도 힘내서 열심히 찬양하겠습니다
글쓴이님께서도 얼마나 소중하신 분인지 몰라요🥺
글쓴이님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사랑받기에 충분하고 또 사랑하기에 충분하시답니다^^
찬양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2021년 정말 행복하고 축복 가득한 한해 되시길 기도할게요^^
@@yebin_ohmo 정성담긴 답글 감사합니다.
여러분>.< 제가 드뎌 구독자 1000명 돌파했어용💖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구독자님들 너무 감사해요ㅠㅠ
다가오는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축복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할게요😘😘
이 찬양곡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곡이라서
저번에 불렀던 건뎅
1000명 돌파하면 올리려고 아껴두었던 곡입니당💖
함께 은혜 나눠요🥰🥰
mr 출처
ua-cam.com/video/lzMp_tuvZE8/v-deo.html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당🥳🥳✨🌸
와우❤️🌸💕🙌🏻💕🌸❤️예빈님 츄카츄카 합니당
감사해요❤️🥰💖
1000명 축하드려요~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당🥺🥺🥳✨🌸
Happay new year!!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와우!!예빈님 2020년 다 가기 전에 구독자 1000명 넘기셨다니 넘 기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지난 한해,코로나를 비롯해서 수많은 어려움으로 모두가 참 힘든 해 였는데,저에게는 예빈님 찬양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2021년 새해,꽃길 걸으시고,대학생활 늘 기쁨이 넘쳐나시길,힘들때마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인도해주시고,아프지 않고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저도 정말 중요한 한해라서 예빈님 본받고 열심히 살거에요!!
"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영혼이 평안하듯이 그대가 모든 면에서 평안하고 또 건강하기를 빕니다."요삼 1:2
처음 듣는 곡인데,정말 겸손해지고,마음이 따뜻해지고,주님을 향한 갈급함을 회복시켜주는 곡인 것 같아요.
저의 신앙이 무미건조하고 습관적인,얕고 금방 무너져버리는 신앙이 아니라,
제가 용서받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부족하고 연약한 저 대신에 완전한 승리 주시는 주께 온전히 의지하고,
저 대신에 고난 당하사 보혈로 깨끗케하시고,부활 생명 주시며,지금도 하늘에서 대제사장으로 중보하시며 곧 오셔서 구원을 완성하실,그 예수님의 은혜를 매일 새롭게 경험하며,점점 주님 닮아 거룩해지는,주님께서 저를 기뻐하시고 제가 주 사랑안에 온전히 기뻐하는,그런 깊어진 삶으로 영광 돌리는 참 동행의 신앙 되길 소망합니다...
올 한해도 그 '정로의 계단',에수님께로 가는 그 길을 매일매일 걸어가길 다짐합니다!할렐루야!!
정로의 계단님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올한해동안 참 감사했는데
벌써 2021년 새해가 밝았네요~!!
정말...시간이 빨라요
정로의 계단님 말씀처럼 올 한해가 참 다사다난하고 코로나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도 찬양하면서 정말 힘이 났던 한 해에요
정로의 계단님도 새해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도할게요^^
항상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아멘!!
저도 새해에는 한걸음 더 하나님께 나아가길 !!
우왕 1000명 축하드려용 예빈의 달란트를 통해서 항상 찬양 들으면서 많은 은혜 받고 있어용!! 감사합니당!!
선한영향력 찬양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이 전달 되기 원합니당!!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예빈님!!
감사해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당☺️☺️
늘 좋은 찬양 감사해요~~구독 1000명 축하드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용^^
예빈님 1,000명 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가수하시면 잘하실꺼 같으세요
예빈님 찬양 들으면서 힐링 되는거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예빈님 화이팅하세요!!!!!!!!
응원과 칭찬 감사드려요🥳🥳✨🥺
CC story에서부터 팬이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예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에 한 눈에 반했습니다
앞으로도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찬양하겠습니당 핼복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참 귀하신 예빈님! ☺️💕 예빈님의 목소리를 2021년 1월 1일에 들을 수 있어서 참 너무 감사해요! 여태껏 알지를 못해서, 오늘 발견하게 참 아쉽지만, 천천히 예빈님의 찬양들을 들으며 묵상하는 시간 갖고 싶어요.. 목소리가 너무 너무 좋아서, 빠져만 들거같아요. 정말 그러기 쉽지 않은데, 참 축복받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셔요! 이렇게 우리 주님을 가장 높이고 찬양하는 예빈님은 참 아름답고 멋지신 분이세요! 앞으로 계속 찾아올께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ㅠㅠ 부족한 제 목소리를 듣고 묵상해주셔서 감사해요!
부족한 입술이지만 열심히 하나님 찬양할게요!!
어여쁜 자녀님도 주님안에서 행복하고 축복 가득하시길 🥰🥰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잘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찬양들 부탁드려요 :)
와 언제 천명이 넘었데요?? 진짜 깜짝놀랐네요 축하드려요~! 예빈님의 2021년은 늘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삶이되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놀랐어용>.
I really love this song, I enjoyed the English version sung by Anne Lee from F.IA. singers. Now I like this best because your voice is beautiful, have a great day sister Yebin.
좋아하는 찬양과 좋은 목소리가 만났네요!
덕분에 힐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와~~ 벌써 1000명!! 한해가 가기 전에 1000명이 되서 넘 기쁘네요 ㅋㅋ
내년에는 지금보다 1000배 더 주님과 가까워지고 더 성장하시는 누님 되시길 축복해요~
찬양 가사처럼 우리 모두 새해에는 주님께 깊어진 삶을 드릴 줄 믿습니다~!!
와우>.< 감사해요 이태준님도 1000배 더 행복한 한해되시길 기도할게요!! 찬양 가사 너무 좋죠?
저도 올 한해 주님께 깊어진 삶을 드리고 싶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감사드려요~^^
드디어 구독자가 1000명 돌파했군뇨‼️ 그나저나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가 있는거죠,,,💗 정말 천사가 따로없네요👼🏻 천사가 노래를 한다면 이런 기분일까요😻 오늘도 예쁜목소리로 좋은찬양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매일매일 더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기도할게요🙏🏻
넹>.< 조만간 큐엔에이 영상도 찍궁 구독자님들이 부탁하셨던 신청곡들도 다 부르려고요>.< 항상 감사해요 지혜님💖💖💖💖
저희도 최근에 커버한 곡이라 더욱 반갑고 은혜되네요. 영어버젼으로 들으니 새로운 은혜가 풍성히 전해져요~ ❣️복된 새해 맞으셔요 :)
감사해요^^ 그리는 찬양 님께서도 행복한 새해 되세용~!!^^
하늘에 눈이 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감사해요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할게용
너무 좋아용~~~♡♡♡
우와~ 구독자 1000명 돌파하신 것 축하드려여~~
감사합니당☺️☺️
하나니의 자녀로 주님께 영광드리며 살께요. 고마워요
하나님은 언제나 God입니다 god는 가수이름..
이런 ㅠㅠ 가사를 쓰는 과정에 그런 실수를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