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청춘, 어여쁜 금자씨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어머니 칠순을 준비하면서 함께 어머니의 젊은 날을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십여년이 흘러 팔순을 넘기신 어머니를 보면서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이땅 모든 어머니의 청춘은 아름답습니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