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부부】赤ちゃんと私の長い夜|아기와 보내는 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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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кві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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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영상은 아직도 야간 수유가 계속되고 있는 호연이에게 밀착해 보았습니다👀
한 번에 마시는 양이 적은 호연 군은
아직도 한밤중에도 2~3회 일어나 버립니다😵💫
많은 정보를 보면 이 시기에는
한 번도 일어나지 않고 아침까지 자는 아이가 많다고 하는데,,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힘냅시다♪
今日の動画はいまだに夜間の授乳が続いているホヨンくんに密着してみました👀
一回に飲む量が少なめのホヨンくんは
いまだに夜中も2〜3回起きてしまいます😵💫
たくさんの情報を見るとこの時期には
一回も起きずに朝まで寝る子が多いとのことなんですが、、
愛する我が子のために頑張りましょう♪
이영상을 보니 역시 어머니의 존재는 위대하고 감사함을 항상 생각하는분들입니다. 오늘도 존경심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훌륭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모든 어머니 들 이 다 저렇게 키웠구나 대단 합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힘내세요
육아로 힘드실텐데 항상 웃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이가참순해요
행복한모습보니가 보기좋아요 🎉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저때 아기 재우고 먹이고 키우는게 정말 힘든데 계속 미소를 유지하는게 존경스럽네요
구독 한지 얼마 안 되는지만 항상 응원 합니다 늦은시간 까지 유아 돌본다고 고생이 많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고 항상 행복한 가정 되세요 ❤❤
아기엄마 인상이너무좋고 이쁨니다ㅣ
우리 엄마도 저렇게 나를 키웠구나 ㅠㅠ
저렇게 힘들게 키운걸 나중에 저녀석이 알아야할텐데😂
어머니는 위대 합니다🥺 엄마씨 대단하네요👏
엄마가 군대 보초 교대시간 보다 더 많이 깨고 잠을 못 자네요
"엄마는 위대하다"는 말이 떠오르는 영상입니다
뱃속에서도 무한사랑 .태어나서 클때도 무한사랑. 우리어머님들은 대단하심. 영상을보면서 어머님께 감사한마음이 다시한번생기네요
정말 드라마에서만 보던
다정하고 상냥한 엄마인 것 같아요
때론 육아가 지치고 힘드실텐데
웃음을 잃지않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유일하게 영상이 업로도 되면
좋아요와 댓글 남기려고
들리는 채널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역시 어머니는 위대하네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주말시간 보내세요!
아기가 아기 키운다는 말의 전형 귀여움이 2배 😂
호연쿤 나중에 이 영상을 보면 엄마한테 고맙다고 하겠네요ㅋㅋㅋ
부모가 된다는 거.....
전화나 한 통 드려야겠다~😅
화이팅 😊😊😊
표정이 항상 밝아서 좋아요
행복한 기분이 전염되네요
호연이 엄마 힘내세요
엄마고 애기같이 귀엽네 ㅎㅎㅎ😅😅
어머니는 위대하다
딱 제2년전 모습이네요. 사랑이 아니면 절대할수없는 일이죠. 죽을만큼 힘들지만 저렇게 보람찬일이 남은인생 또있을거 같지않아요
행복 하세요^^
누나가 동생을 키우는 거 같아요 너무 동안이세요 그리고 너무 대단하세요~ 모든 어머니 최고
잘보았습니다.
아기도토리 호연군이 낮에만 우리는 봐서 근엄한 얼굴로 키우기 숩다 수워 생각했는대 그개 아니엿군요 ㅎㅎ 아즈아 ~~~~~힘내세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ちら、こ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이고 젊은분이 아이 키우느라 정말고생이 많아요 힘내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도 그렇게 길러 졌겠단 생각에 감사하고, 죄송하단 생각이..........................
맘이 편해지는 느낌...
생글생글 웃는거 너무 귀여웡
아기집착힘들어도참아요
호연쿤 어머니 화이팅하세요.. 👏 👏 👏
응애
너무 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새벽에 칭얼거릴때 가장힘들죠😊
호연아 마 니 그리 엄마를 힘들게 하면 되나? 🙄😮💨
벌써 이십년이 훨 지나서 까마득 하네요 😪🤤
우리는 옆에 끼고 잤어요
'농작물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고'
'아이는 부모의 숨결을 먹고 자란다'라는 옛말이 있어서
아이가 이해할 나이(5~6세)가 되면서 따로 재웠쥬
한번은 밤에 안자고 칭얼 대서 쉬는 날 날잡고 낮잠을 안 재웠죠 잘려하면 주위를 환기시켜 놀아주고 수면을 방해 했더니 밤에 먹는것도 잊고 길게 자더군요
그렇게 리듬을 바꾸어도 봤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고생이 많으시네요 ^^ 이것도 금방입니다. ^^ 화이팅 하세요^^
아내분 한국어는 아예 못하시는건가요?
엄마로서 아기를 키운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시간을 좀 내어 바깥 나들이도 하시면서 기분 전환 하십시요
엄마의 건강이 먼저 입니다
엄마도 사람이니 육아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도 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