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ᴘʟᴀʏʟɪsᴛ] 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잔나비의 사계(四季)ㅣ잔나비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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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봄이 지나고 꽃이 지고 그것이 숙명이라면 나는 봄이 모든 여정의 마지막이길 바래요.
꽃 한 바탕 피우고 박수 한번 받고 그렇게 막이 내리는거.
- 잔나비 최정훈 -
𝐓𝐢𝐦𝐞𝐜𝐨𝐝𝐞
5月, 초록을거머쥔우리는 (00:00)
6月, 밤의 공원 (03:26)
7月, 외딴섬 로맨틱 (08:12)
8月, 슬픔이여 안녕 (11:56)
9月,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15:52)
10月, 가을밤에 든 생각 (19:55)
11月, November Rain (23:02)
12月, 누구나 겨울이 오면 (27:20)
1月, She (30:55)
2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34:10)
3月, 레이디버드 (38:36)
4月, 여름가을겨울 봄. (42:03)
#잔나비 #인디 #플레이리스트
🤍문의🤍
Instagram: @dyzy__
e-mail: dyzy0510@naver.com
이 달에 들으면 좋을 것 같은 노래들로,
𝐓𝐢𝐦𝐞𝐜𝐨𝐝𝐞
5月, 초록을거머쥔우리는 (00:00)
6月, 밤의 공원 (03:26)
7月, 외딴섬 로맨틱 (08:12)
8月, 슬픔이여 안녕 (11:56)
9月,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15:52)
10月, 가을밤에 든 생각 (19:55)
11月, November Rain (23:02)
12月, 누구나 겨울이 오면 (27:20)
1月, She (30:55)
2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34:10)
3月, 레이디버드 (38:36)
4月, 여름가을겨울 봄. (42:03)
자룡플리 ㅎㅎ
자룡플리 안녕하세요 제 나이 비밀 이름 비밀 ㅎㅎㅎ
논나 동정녀 에요
왜요 ㅎㅎ 요새 일본 문학에 빠져 는 되요 아주 재미 있어요
나에게 지우는 왜 ㅎㅎ 초딩 같네
무슨 이런 플리가….ㅠㅠ
그니까요 완벽,,,
와....어쩌다 흘러들어 왔다가 이 완벽하고도 찰떡같은 다달의 선곡을 보고 이마를 탁치며 감탄하여 도저히 댓을 달지 않고 갈수가 없었어요!!!
와 정말 완벽한 선곡표입니다ㅠㅠㅠ
신경써서 선곡했었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을 마지막으로 놓으신거...ㅍㅠㅠ 넘 좋아요!! 진짜 봄이 모든 여정의 마지막인 느낌...
순서 많이 고민했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여름가을겨울 봄'을 4월에, 계절의 끝으로 선곡하신 센스가 최고입니다!
정말... 너무 위로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든 마음을 덮어주는 따뜻한 담요 같은 곡들
사랑해요 최정훈! 제가 들은 노래중에 제일로 듣기 좋아요💕
울아빠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플리로 사계절을
만끽하자
좋아요:)
와 플리미쳤다
와~ 너무 아름답다. 러블리♡
행복해요
와 플리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센스가 넘치시네요~
달마다 노래가 절묘하게 맞아요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자룡플리ㅠㅠ
안녕 ㅎㅎ
오늘은 좋은노래 듣네 ㅋㅋ
노래말 간질 간질 봄 바람 같아
좋아서 또 들으러왔어용
플리 넘 좋아요 갓벽✨
고급진 정훈이 목소리. 마음이.. 귀가.. 녹아 내린다
너무 좋아요
헐 플리 최고에요ㅜㅜㅜㅜㅜㅜㅜ
오 잘듣고 갑니다~
완벽합니다!!!! 구독하구 가요
자주 들를꺼 같네요😊😊😊
이보다 더 완벽한 플리가 있을까..... 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 뿐 넘 좋아요 또 영상 편집이나 폰트나 흠 잡을 데가 없어요 정말...........감사해유
ㅎㅎ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조아용
너무 수고^^
7월이 외딴섬 로맨틱인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용
여름에 발매된 앨범이기도 하고, 영원할 것만 같은 사랑의 정점을 보여주는 노래인 것 같아 한여름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노래가 좋다는 생각 노래말 아버지 많이 닮은 나는 그 옛날 언제 부터 시작하는 소리 외침 목소리 난 학문을 좋아한다 아버지 늙어도 많이 배울네요 ㅎㅎ 엄마 나 왜 영화 좋아하는 거지 그리고 나의 일본할머니 그 고운 작은모습 아주 작아지고 ㅠㅠ
일본 짬뽕 우리 올께 난 올께가 제일 작고 좋아 ㅎㅎ
늙어서 학문을 배우고 뭘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나는 오늘도 뭐가 좋아서 눈물을 흘리는지 ㅎㅎ
늙은 나는 부활을 2번째 읽는다
늙은 나는 많은량의 독서 다 뭐되요 문학 철학 인문 성경 나 우리 늙은 아버지 닮았아요 ㅎㅎ
죽은 우리 오빠 나보고 늘 상딸 이라고 했는되 오빠 ㅎㅎ 눈물나요 왜 갑자기 죽어서 천재가 수재가 작은엄마가 걱정 해요 오빠 우리 막내 오빠 ㅎㅎ
아 12월 메이드 인 크리스마스 였음 좋았을거 같은데 근데 누구나 겨울이 오면도 좋타..
메이드 인 크리스마스를 생각못했네요 고것도 찰떡이다,,!!!!
4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