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1-01] 혜원을 향한 설화의 질투 혹은 동경 [추노]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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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EP21-01] 혜원을 향한 설화의 질투 혹은 동경 [추노]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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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dramaclassic
    추노의 이은 사극 대작!
    💖 붉은단심💖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정적이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추노 장혁 출연!!)
    📣📣📣 월화 아홉 시 삼십 분 방영, 5월 2일 첫방송!!
    #드라마 #사극 #액션 #추격 #장혁 #이다해 #오지호 #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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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page : ww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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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6

  • @ziral3982
    @ziral3982 2 роки тому +31

    얼굴을 못보니까 미칠거같더니만 이제는 매일맬 보니까 죽을맛이야 ㅠㅠㅠ 딱 저거다

  • @정민권-q1o
    @정민권-q1o Рік тому +17

    대길이가 금방 갔다 온다 했건만 누가 알았겠나 저 순간이 둘의 마지막 대화였던 걸

  • @Dux7208
    @Dux7208 Рік тому +7

    대길이랑 최장군이 마지막 대화 하는 장면이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뭔가 먹먹한 느낌이다

  • @NUHAHA80
    @NUHAHA80 Рік тому +12

    배우들 연기가. 세상에 심금을 울리네

  • @ggo_maeng
    @ggo_maeng Рік тому +8

    3:46
    왕손이가 송태하 잡으러 가기 전에 대길이랑 최장군이랑 했던 대사를 서로 바꿔서 말함... 시청자들의 원성으로 되살아난 최장군과 왕손이 때문에 드라마를 망쳤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이 장면 때문에 되살아난 게 너무 좋았음

  • @지나가는나그네-w1c
    @지나가는나그네-w1c 2 роки тому +16

    14:45 전설의 딥빡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oreverhappy8333
    @foreverhappy8333 Рік тому +12

    대길이 넘 불쌍 ㅠ 사랑 이뤄지지도 않고 ..

  • @DaksLo
    @DaksLo Місяць тому

    최장군이랑 대화하는 장면이 배경음이랑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

  • @dsj4233
    @dsj4233 2 роки тому +7

    이심정 나도 안다...ㅠ

  • @ljl6358
    @ljl6358 2 роки тому +4

    오늘 올리는날아니자나ㅋㄱㄲ 개이득

  • @gwp-y1b
    @gwp-y1b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설화가 더이쁜데

  • @armyno.1.201
    @armyno.1.201 2 роки тому +5

    100만뷰 사나이 한동훈 장관 말씀 범죄자가 검사를 무서워 할뿐 선량한 국민들에게는 봉급을 준만큼 큰 서비스를 법으로 보장해 드립니다

  • @김중근-x5n
    @김중근-x5n Рік тому +1

    판례요약: 비가 내려 노면이 미끄러운 고속도로의 주행선을 진행하던 추월선상의 A 차량이 갑자기 甲의 차선으로 들어왔고, 이 A 차량을 피하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넘어가 반대편 추월선상의 B 차량과 충돌하여, B 차량의 운전자가 사망하였다면 甲 의업무상 과실이 인정된다.

  • @김중근-x5n
    @김중근-x5n Рік тому

    압류된 골프장시설을 보관하는 회사의 대표이사가 위 압류시설의 사용 및 봉인의 훼손을 방지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 없이 골프장을 개장하게 하여 봉인이 훼손되게 한 경우, 부작위에 의한 공무상표시무효죄의 성립이 인정
    (2005도3034)

  • @Tiger-fq4jq
    @Tiger-fq4jq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ㅋㅋㅋ눈앞에 얼쩡거리지 마라면서도 애가 주는건 곧잘 받아먹는 츤데레 대길이

  • @김중근-x5n
    @김중근-x5n Рік тому +1

    판례요약: 비가 내려 노면이 미끄러운 고속도로의 주행선을 진행하던 추월선상의 A 차량이 갑자기 甲의 차선으로 들어왔고, 이 A 차량을 피하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넘어가 반대편 추월선상의 B 차량과 충돌하여, B 차량의 운전자가 사망하였다면 甲 의업무상 과실이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