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로마서 서론 | 1-1강 | 송태근 목사 | 나침반 바이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복음의 진수를 담은 로마서
    신학적 혼란과 종교적 박해 속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복음'의 메시지
    송태근 목사의 로마서 강의
    #성경공부 #성경세미나​ #성경읽기
    🔔알림 설정으로 다양한 목사님들의 성경강의를 들어보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미디어 선교에 큰 힘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CGNTV 후원페이지 : give.cgntv.net/...
    CGNTV ARS : 060-705-0000 (한 통화에 7,000원)
    CGNTV 후원문의 : 02-796-2243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CGNTV
    * 모든 저작권은 CGNTV에 있으며, 이 콘텐츠는 무단 다운로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유정자-g6y
    @유정자-g6y 4 роки тому

    로마서 ㅡ 복음 몸 공동체 ㅡ전 주제(철저히 죄인)

  • @hioh6753
    @hioh6753 11 місяців тому

    율법은 우리 사람이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지만,
    실상은
    바울이 회심하기 전 모습과
    당시 유대 종교지도자들,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죄인임을 깨닫지 못했다는 것.
    아무리 율법을 매일 읽고 외워도
    하나님의 전적인 개입과 은혜가 없이는
    사람은 절대 깨달을 수 없다.
    자신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야 할 죄인임을
    처절하게 깨닫지 못하게 되죠.
    성경을 잘 알고 있던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서야 깨달은 것처럼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개입과 은혜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현대 교회에도 많은 사람이 교회를 다니지만, 대부분은 가짜 믿음, 착각의 믿음을 가지고 있죠.
    예수님께서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라고 진리를 선포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체가 진리이신데요, 당연히 진리만 선포하십니다.
    좁은문, 넓은문은 불신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예수님을 따라다닌다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죠.
    자신이 사형수 인데, 이 사형수를 살리시기 위해 대신해서 죽으신
    예수님의 희생 위에 사는 것처럼
    살고 있지 않은 교인들이
    너무나도 많다.
    나도 아직까지는 여기에 포함될것 같다.
    이것은 나에게 하는 말이다.
    하나님의 개입과 은혜가 있었던 사람들만 변화되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죠.
    왜 바울이 저렇게 살 수 있었을까?
    왜 초기 기독교인들은 사자밥이 되고, 가족들이 죽임을 당하고, 전 재산이 몰수를 당하여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순교했을까?
    내가 회개했고, 내가 예수님을 믿으면
    거듭나지가 않게 된다.
    주체가 내가 했으니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회개시키시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예수님을 믿게 하셔야
    진정으로 거듭이 나겠죠.
    주체가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 앞에 정말로 진실되고,
    정말로 정직하고, 정말로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아 가야겠다.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어 주시기를
    기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