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실화사연] 40억 신혼집 해온 동서말에 토단다며 엎드려뻗쳐시킨 시모 내다리의 흉터를 본순간 시모가 오열하고마는데|사연읽어주는|라디오드라마|연속극|커피엔톡|라디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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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п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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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용서를 해드리면 달라붙을것 같고 시동생과도 연결되면 안되니까 기다리세요.
시모가 돈에 환장해 지 천성이 나왔네요...
쓰니가 현명하고 이성적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시모랑은 연끊고사세요 평생 달라붙어 쓰님인생에 좋은 영향을 끼칠것 같지않군요 시모는 돈앞에 변한것이 아니라 원래 본 모습이 지금의 모습이였습니다 용서를 하고 안하고는 쓰님 마음에 달렸지만 보지 않고 남 처럼사는것이 쓰님 미래 행복하게 사는길 같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현명하게 남편님이랑
요즘 세상에 며느리늘 엎드려뻗쳐 시켰다고? 개웃긴다
화해와 동시에 스트레스 받을일만
쓰니가 참 바른 사람이네요.
작은 며느리가 시애미를 속물로 만들었네요!
두분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다행인것은 남편분이 아내 편이라는 사실 모든것 남편분이랑 상의 해서 하시면 행복하실것 같아요
잘하고계시네요 지금처럼만하면되겠어요 남에조언이머가필요하겠어요 남편분하고지금처럼만행복하게사세요~~
남의 일은 쉽게 이해 되고 용서도
내일이면 70대인 할아버지 입니다..
사람은절대변하지않고 또 반복이되니
참 사람은 돈 앞에 간사
소행으로 봐서는 용서가 안되겠지만, 남편에게는 부모이니 연 끊기가 쉽지 않을
모자는 알아서 살아야죠.
나와 내남편 그리고 자식뿐
용서하지 마세요 본인이 생각한대로 빗더미에 같이 딩굴수 있어요
용서하지 마세요 돈따라 간사람 돈따라 살으라 고하세요 인성이 필요없는 사람 인데 갑자기 용서는 무슨~ 택도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