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를 고쳐주셨습니다 | 배우 오영실 | 내가매일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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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숨은천사-c7p
    @숨은천사-c7p 4 місяці тому +7

    오영실 집사님- 너무 감동적인 간증 울고 웃으며 잘 들었습니다.
    요즘 힘들었던 마음에 많이 위로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era-rr3px
    @sera-rr3px 4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재밌게 말씀 잘하세요~
    솔직하신 간증 감사합니다

  • @GraceofGod-g7p
    @GraceofGod-g7p 4 місяці тому +4

    아멘

  • @johnkim88888
    @johnkim88888 4 місяці тому +4

    아멘 !!!!!!!!!!!!!!!!!!

  • @민들레-h2y
    @민들레-h2y 4 місяці тому +2

    강아지도 알아요~~동물이 더 느끼거든요.

  • @AppletreePlatformTV
    @AppletreePlatformTV 4 місяці тому +9

    MC는 출연자가 대화하고 있는데 너무 크게 길게 웃으면 안됩니다. 오디오도 겹치고 출연자도 기분나쁠 수도 있고 듣는 시청자도 불편함이 사실 있습니다. 좋은 마음에서 건의드립니다.

  • @이정명-m8z
    @이정명-m8z 4 місяці тому +1

    착각 하시네. 개를. 왜 키웨요
    개키운것. 치유받아야. 해요

    • @user-joyfulinJ
      @user-joyfulinJ 4 місяці тому +4

      에휴 말만들어도 속 답답하네요. 명령조. 자기만 옳다는식.. 가족들이랑 소통은 잘되시는지 궁금하네요..

    • @cho2766
      @cho2766 4 місяці тому +2

      본질을 품어주세요~~~❤❤❤

    • @숨은천사-c7p
      @숨은천사-c7p 4 місяці тому

      @@이정명-m8z . 본인의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시는것 교만 입니다. 강아지를 보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 더욱 감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