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성서학당 시편 18강 "산 같이 굳게 세우시는 주님"(김기석 목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CBS 성서학당 시편 18강 "산 같이 굳게 세우시는 주님"(김기석 목사)
    본문 말씀 : 시편 30편
    1. 수렁에서 건져주심
    2. 노염은 잠깐, 은총은 평생
    3. 경험을 통한 논증
    4. 응답하시는 하나님

КОМЕНТАРІ • 19

  • @강민형-c1i
    @강민형-c1i 4 роки тому +7

    김기석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인격에는 향기가 납니다. 목사님 우리곁에 영원히 계셔 주세요 목사님 강론을 듣고있으면 살아 숨쉼에 행복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박영숙-n4d
    @박영숙-n4d 3 роки тому +7

    목사님 성경말씀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꿀보다 더 달고 오묘함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 @thfqkddnff656
    @thfqkddnff656 4 роки тому +4

    이렇게 귀한 말씀을 오늘도 듣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우울이 싸~악 가시고 희망을 갖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영애-q1d8o
    @김영애-q1d8o 2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존경합니다
    주님 은혜 감사드림니다

  • @joyfulpeace4726
    @joyfulpeace4726 2 роки тому +1

    자기로 부터 벗어 났을 때 비로소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 모두 자기에 사로잡혀 남을 살아갈 여백이 없는 삶들오 부대끼며 살아가는 듯 합니다.
    인형같은 아름다움은 있으나 향기로운 인품의 모습은 잃어버린 우리 모습을 돌아보고 더욱 노력해야 할 듯 합니다.
    정현종 시인의 사람은 언제 아름다운가 라는 시에도 적극 공감합니다.

  • @정권옥-i4p
    @정권옥-i4p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 @TV-xr9jv
    @TV-xr9jv 3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김영애-q1d8o
    @김영애-q1d8o 2 роки тому +2

    김기석 목사님 을
    올라인으로라도
    뵐수있음 을 감사드림니다

  • @종임김-o5o
    @종임김-o5o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Anna-ht5yo
    @Anna-ht5yo 4 роки тому +5

    김기석목사님께서 한국에계심감사합니다

  • @Anna-ht5yo
    @Anna-ht5yo 4 роки тому +4

    은혜 많이받고있습니다

  • @더블라이프
    @더블라이프 4 роки тому +4

    인격으로의 변함으로 섬세하게 우리를 만들어주시는 하나님. 오늘 말씀 또한 감사합니다.

  • @은-w7x
    @은-w7x Рік тому

    다들 낭독을너무잘하셔요♡♡

  • @겸오공녀오십대에도공
    @겸오공녀오십대에도공 4 роки тому +2

    감사 합니다

  • @youngsookyang3886
    @youngsookyang3886 19 днів тому

    패널분들 각자 쓰임들이 있겠죠?
    늘 미란이란분은
    목소리가 어찌나 큰지
    이 분은 자기를
    드러내고싶어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ㅜㅜ
    목사님 말씀 너무 듣고싶은데
    자기를 드러내는게 급한 미란님 때문에 늘 강의듣는게 참 힘드네요

  • @younglee5930
    @younglee5930 5 років тому +1

    23편 바로30편으로 가네요
    중간은 왜없나요?

  • @yaraeja
    @yaraeja 9 місяців тому

    야고보서를 보세요 두마음으로 기도하면 되는아닌지? 걱정을 할것같으면 기도를 하지마세요 걱정을 하지않도록 기도해야지 걱정이 어쩌째요?

  • @종임김-o5o
    @종임김-o5o 3 роки тому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