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루나폴 | JEJU Lunafall

밤 하늘의 보름달을 보며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비는 사람들 ···
사람들이 소원을 빌 때마다 달은 점점 무거워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소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거워진 달이 제주도에 떨어졌어요!
사람들은 이곳을 루나폴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떨어진 달의 깨진 틈 사이로 흘러나온 환상적인 소원의 파편들!
달님에게 빌었던 소원을 떠올려 보며 ‘디어 루나’ 산책로를 거닐어 보세요.
언젠가 간절하게 빌었던 당신의 소원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 1836 루나폴
People look to the full moon in the night sky and make wishes, hoping for their dreams to come true - each and every time people make a wish, the moon becomes heavier and heavier. Then, one day the heavy moon could no longer bear the weight of all the wishes that had been bestowed on it, and it fell down, landing on Jeju Island! From that point on, people referred to this place as lunafall.
Fragments of fantastic wishes flow through the cracks of the fallen moon! Take a walk along the "Dear Luna" trail, recalling all the wishes to the moon. Someday, you will come face to face with the wishes that you made.
#루나폴 #닷밀 #제주루나폴 #lunafall

[@user-wl8jc5ri2p]

아름다운 스토리가 있는듯.
환상적이네요~~
우리나라의 이런 멋진 테마공원이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영상 기술이 세계 최고입니다~~~♡

[@얌나래]

진짜 예뻤어요!

[@iregent-x4n]

입장료가 저렴하진 않은데ᆢ가성비가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