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전쟁을 지속하고 전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그너가 필요함. 결국에 바그너는 러시아 정규군에 일부 편입시키면서 분해수순을 겪을 테지만, 일단은 필요한 용병들이니 바로 숙청하지는 않을 것임. 바그너에 호의적인 민심과 쿠데타에 준비가 덜 된 러시아 정규군을 확인한 푸틴으로서는 그나마 처음부터 유혈사태 방지를 지시했다는 식으로 말을 맞출 수밖에 없는 것임. 푸틴은 정치경력이 몇 년인데 아주 똑똑하고 능구렁이 같은 사람임. 푸틴은 피지컬은 작고 왜소하지만, 특유의 언변과 카리스마로 강한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잘 사용하는 사람임. 이제는 노쇠해서 예전 같은 카리스마를 유지하기는 힘들지만... 아무튼 진격하는 동안 프리고진이 미리 전술핵을 확보했다 하더라도 분명 푸틴은 프리고진이 더는 진군하지 못할 무언가를 제시했고, 프리고진은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침. 한신처럼 토사구팽당했거나 당할 일만 남았음.
예상가는 시나리오 1. 푸틴과 프리고진의 연출이다. (쿠데타로 시선 끌리게 하고 뒤에서 뭔가 준비하고있는거같음) 2. 푸틴의 설계? 푸틴의 계획?. (뉴스데로 진짜 무장반란이면, 푸틴은 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을까? 1천 km 거리? 용병 그룹이 보급 지원 없이 장기간 거리 이동이 가능할까? 푸틴은 알고있었던거임. ) 3. 미국의 개입? (프리고진이 진짜로 쿠데타를 실행 할려했지만 미국이 막았다? 가능성은 있음. 미국은 전쟁을 돈으로 보는 나라임. 러시아가 있어야 NATO가 존재하고 그래야 미국이 유럽국가들한테 장비 무기 팔고 그리고 미국이 유럽국가들 지켜주는 대신 돈 받아먹을수있기때문임. 한국도 똑같음, 미국 입장에선 북한이 존재해야 미국이 한국한테 장비랑 무기 팔면서 한국한테서 돈받아먹을수 있음 그리고 미군이 한국에 주둔해주는 대신 한국이 미국한테 매년 조단위로 달러를 주는데 미국 입장에선 개꿀임. 또 중국을 견제하는데 북한만큼 좋은 핑계거리가 없음. 겉으론 우린 북한 때문에 한국에 투자하는거다 이러지만 속으론 미국 경계대상 1위는 중국임.)
국방부와 바그너의 갈등은 공공연하게들 알고있던 사실인데 왜 이 모든걸 계획된 사건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작년 침공처럼 상호간에 불만과 갈등이 누적되다가 한쪽에서 터진것이지 딱히 누가 계산하고 계획하고 터트린 일은 아닌것같은데요. 일 터지고 푸틴이 리스크 관리에 성공한것뿐이죠
푸틴과 프리고진의 합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푸틴은 훈련되지 않은 러시아군을 사지로 내 몬다는 대뇌외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프리고진과 용병들을 아끼는 행동은 러시아 국민과 독립군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졸린시키는 자기 국민을 사지로 모는 반면 푸틴은 용병들을 이낀다는 시각을 갖게 합니다 러시아의 고도의 심리전이라 봅니다
@@박영훈-o2v 또다른 반역자가 생기면요?? 지금도 우크라이나 남부 최전방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러시아 군인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지휘관이 이 상황을 보고 나도 불만있으면 함 대들어도 되는구나 이러면 당나라 군대됩니다.. 괜히 이순신 장군이 불복항명하는자의 목을 친게 아닙니다.. 전쟁은 쇼가 아닙니다..저런 쇼(?) 는 푸틴의 이미지만 실추되고 군통솔력이 바닥으로 떨어져서 군사기도 같이 떨어질껍니다..푸틴에게 좋을꺼 1도 없어요..
@@밝은하루-v5i 그럴수도 있지요 죽음이 오가는 곳에 안 그렇겠습니까? 반역을 한만도 하지요. 우크라인도 같은 형제였는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안들까요? 전쟁은 어떤 이유라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와 독립국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 전쟁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무엇인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의 발단은 세계무역의 흐름을 막은 미국의 자국 위주 정책에 있습니다 트럼프가 중국 수입을 막음으로 물가가 올라갔고 바이든은 물가를 중국수입으로 해결하면 될 것을 금리를 올려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미국 자국만 힘들게 한게 아니라 전 세계 특히 경제가 약한 러시아와 독립국가를 힘들게 했죠 러시아가 우크라니아 전쟁을 하지 않았어도 미국의 해지펀드 조지소로스가 우크라니아를 박살내었을 겁니다 미국은 지금 총으로 우크라니아를 망하걱 하는게 아니라 금리로 망하게 하죠 우린 총으로 싸운 러시아만 보고 금리로 세계를 죽이는 미국은 보지 못하지요 우크라니아는 러시아도 미국도 적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짜고친 고스톱,,,,벨라루스에 전술핵미사일 배치해두고,,,,프리고진이 반란 일으킨것 처럼 보이고,,,,반란군도 벨라루스에 들어간거지,,,,러시아가 전쟁 상황이 힘들어질 경우,,,,반란군이 핵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발사하면,,,,러시아는 반란군이 쐈다,,,우리 책임 아니다. 세계 각국의 비난을 피할 구멍을 만들어준것.😅
@@ph-1p-y3e 뭐 하시는 분이신지 푸틴이 망신인지 아닌지 러시아의 상황을 정확히 볼수 있는 위치에 계셔? 서방이 제공한 푸틴 깍아 내리기만 보시지말고 러시아 역사부터 바그너가 어찌 만들어졌는지 공부 좀 하시고 이야기를 하셔. 대놓고 바그너를 벨라루스에 배치하면 서방이 가만 있것음?...서방에서 볼때 뭔가 이상한거 같긴한데 수도의 코앞에 예전 바그너의 군대가 진을 치고 있으면 당신 같으면 수도 비우고 총공세 가능할까? 바그너는 소련 붕괴후 갈곳 없어진 KGB부터 군인들이 주축이 된 러시아 마피아와도 뿌리가 맞다아 있고 푸틴이 실제적인 바그너의 수장이라 보면 되는 친위 군사 조직이라 보면 되는데 쿠테타라?....푸틴이 어떻게 권력을 잡았고 유지 했는지 바그너를 누가 만들었는지 아무것도 모르시나 보네. 나중에 시간 지나고 보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정세가 어찌 돌아가는지.
@@데이트레이더-t5s 그 남은 군대들이 최정예 바그너군의 첫번째 희생양이 되기 싫어서 그걸 서로 피하다가 무혈입성이 된거임. 문제는 바그너가 모스크바를 점령 한 후가 문제지. 푸틴은 피신했을거고 우크라이나의 병력을 빼버리고 모스크바를 진압할 확률이 높지. 그래서 프리고진이 벨라루스로 용병단을 옮긴거임. 프리고진은 가장 최선의 생존책을 찾은거임.
힘의 균형이 안맞는데 협상을 해준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ㅋㅋ 바그너가 우위에 있었다는데 얻어낸게 사면권뿐이네요. 내전 터지는걸 푸틴도 바그너도 러시아군도 시민들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혈사태를 피해간것이고요 항공기 손실은 명령이 전달이 안되었거나 긴장 상태에 있던 바그너가 쫄아서 격추한것일수도 있는거죠. 군부와 바그너의 갈등이 심화되다가 터져나온 리스크를 외교 및 내정으로 해결한것 뿐이죠
Now I understand how the media work. The tank stood for one day. And in the news for the third day they show and the music is pumping. People watch less news. It wasn't that epic. 😅
놀고 있네..ㅋㅋ 개망신 당하고 나서 말도 안되는 황당한 변명 일관하는걸 보니 푸틴 너도 이제 명줄이 다되 가는것 같다. 너를 위해서 바그너 군을 막아설 병력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걸 알고 놀라서 모스크바 버리고 도망갔다 온 주제에.. 모스크바 포격 거리까지 가서 포방열 까지 했다가 회군시킨 프리고진에게 감사해라.
프리고진하고 루카셍코하고 한패임. 프리고진이 SUV타고 돌아가는 척하면서 중간에 차 바꿔타고 크렘린궁으로 들어가서 푸틴제거하고 대역을 내세워서 조종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공위성이 다 감시하고 있는데 프리고진 행방을 모르는 것은 멀리서 찾으니까 못찾는 것임. 크렘린궁에 있어요. 프리고진이 바보인가요? 자기 병력다 나두고 혼자 돌아가게
점점 재미있어지는 구먼. 서방정보 당국을 속이려면 더 철저했어야 했는데. 초기 기획은 엉망이었어. 근데 기획이 점점 내실을 갖춰가네? 푸틴이 각본,감독에 직접 주연으로 출연? 남부 로스토프에서 모스크바 전 200km까지 반란이란 명목으로 장비,무기 전속력으로 질주. 그다음 반란포기 선언하고, 바로 벨라루스로 방향틀어? 서방 당국이 분석할 여유를 주지 않고 벨라루스에 바그너부대를 집결시키겠다는 뜻 아닌가? 겉으로 척을지는 모습, 뒤로는 키에프와 폴란드를 겨냥? 남부 러시아 거점 두곳 털렸다고? 그런데 우크라이나가 병력을 남쪽으로 더 집결시킬까? 바그너 그룹이 북쪽으로 이동하며 키에프를 노리고 있는데?
처음엔 진격하는 속도보고 푸틴도 힘들겠구나 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일부러 냅둔것도 맞을듯 포위해서 싸우면 푸틴 입장에서는 더 유리하긴하지 근데 우크라 전쟁중에 내전까지 일어나면 골치 아프니까 우선은 봐준다가 맞을수도? 용병들은 어찌보면 길을 그냥 열어준게 더 불안하지 않았을까 프리고진 입장에서도 겉보기엔 나쁘지 않겠지만 심리적 압박은 꽤 있었을듯
@@mud119 자신을 노린 쿠데타나 정권 및 국가를 전복하려는 무장봉기가 아니라는걸 안다고 해도 무장봉기 자체가 무죄가 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사태 해결 이후에도 관련자를 처벌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는데 처음부터 강경진압 명령하고 대규모 유혈사태 일어났으면 루카셴코고 뭐고 합의 못봤습니다. 러시아군과 바그너 양측 모두가 피를 흘리지 않고 빠져나갈 길을 굳이 시작부터 막지 않았다는 점을 이야기 하는거죠
아무리 행복회로를 풀로 돌려도 그렇지....그건 너무 갔잔아..ㅋㅋ 그리고 핵무기고가 아니라 핵잠을 더 큰문제고 진짜로 핵무기고가 있다고 한들 제어장치랑 발사장치가 전부 모스크바에 있는데 그거 장악해서 뭐하게. 우크라이나가 왜 핵을 포기했는데.핵탄두는 있는데 제어장치랑 발사코드가 모스크바에 있으니까 포기한거랑 같은건데...
ㅋㅋㅋ 그 핵탄두 어떻게 기폭을 시킬 수 있는지 말 좀 해볼래요?? 우크라이나가 왜 예전에 2,000여기에 달하던 핵을 포기했는지 아십니까? 모든 핵명령권과 절차를 그당시 러시아가 행하고 있었거든요 즉, 우크라이나는 임의로 어차피 사용을 할래야 할 수가 없었답니다. 핵탄두라는게 무슨 영화처럼 버튼만 누르면 터지는게 아니에요 이중 삼중으로 안전장치가 되어있구요 암호코드가 정상적 절차에 의해 입력되어야만 활성화 됩니다. 핵탄두라는 것 자체가 기폭장치가 정교하게 셋팅되어 있기 때문에 조그만이라도 내폭장치가 오류를 일으 켜도 기폭자체가 안돼요 그리고 무엇보다 핵탄두를 가지고 날랐으면 그때부턴 러시아의 적만이 아니라 NATO와 미국의 적이 되는 것입니다. 즉 FSB와 CIA로부터 계속해서 사냥당해야 합니다.
아이고 급식아ㅜㅜ....핵무기가 그렇게 단순하게 발사되는게 아니란다...니 생각엔 그냥 핵탄두 탈취하고 나면 어디 대전차포처럼 뿅 하고 쏠수있는걸로 생각하나본데 니생각보다 핵무기를 발사하는데 훨~~~씬 복잡한 과정이 존재하고 그 과정속에 모스크바가 존재한단다...프리고진이 괜히 모스크바로 향한게 아니야....
유류보급없이 1000KM돌파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은 했것지.
내가 볼 때 상황(일어난 일)에 맞추어서 푸틴이 말하는것 같네요. 푸틴 권위는 추락 했습니다.
Авторитет Путина самый высокий!!!
너가 뭔데
전화로 군사 폭동 종료시킬수 있다면 푸틴 권위는 그만큼 무시 못한다는 것임...
내가 볼때도 동감입니다 상황에 끼워맞춘게 합리적인 답이지 푸틴의 권위는 완전히 추락했습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반정부 세력들 튀어나와서 나대보라고 설계한 거겠지. 애초에 이게 진짜 쿠데타였으면 이런식으로 안끝남. 죄다 낚였다고 봄.
아무튼 러시아사람들의 민심이 바그너그룹에 굉장히 호의적이라는걸 알 수 있었음.
이래놓고 바그너그룹 벨라루스로 망명간척 벨라루스에서 또 치고 들어오는거 아냐?
그게 가능성 제일 높음 벨라루스에서 키예프 85킬로미터 밖에 안 되고
지금 전선은 동부전선에 죄다 집중되어 있고 위쪽은 거의 무방비라고 봐도 됨.
벨라루스로 용병빼서 양면으로 반격작전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러시아 영토를 하루에 1000km 이동했으니 키이우까지 1시간도 안걸리겠네. ㄷㄷ
권력이 금이간게 아니고 쇼이군장관이 일처리 앞으로 잘못하면 그때마다 사용할 카드가 된것이다. 즉 권력이 더 강해졌다.
짜고 치는 고스톱?
우크라인들도 당신과 같은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동족 상잔뿐 아니라 이민족의 생명도 소중한 것입니다
Если это так . тогда пусть зеленский подпишет мир и уйдет с Донбасса...
@@ТатьянаМ-ч9з I think you should leave chaechan first
@@ТатьянаМ-ч9зyou mom boom?😊
이번 전쟁이 일어난 원인을 알고있나요?
돈바스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민족을 학살한 것도 한 부분입니다.
그 동안 참고 협상으로 풀려고 시도한 푸틴 대통령이 존경스럽더군요.
잔인한 우크라이나군들..
@@ТатьянаМ-ч9з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러시아군인, 용병보다 고액을 받는 군인으로서 위험한 임무 계속할려면 키이우 바로 위 벨라루스로 가서 집합하란 거임...
1:04 여기서 정확한 번역은 "유일한 올바른 결정을 내려준..."입니다.
그 외의 선택은 전부 잘못된 선택이라는 내용입니다.
근대 벨라루스 가봣자 이미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랑 동북부지역 지뢰농사한게 1년은 넘었는데 어떻게 돌파할려고
국경 수비대 총괄하는게 FSB고 바그너도 걔네가 설립 초창기 때부터 개입했고 고진이 기소도 걔네가 하고 길도 열어주고 처음부터 푸틴의 설계라고 의심하는게 당연하지.
이 영상에 나온 내용만으로는 전혀 푸틴의 큰 그림이나 제대로 대비했다는 것으로 보여지지 않은데...??
일단 진정시킨 후 점점 목을 조를 계획. 홍차한잔 콜
“여러분들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단, 방사능 홍차는 마시고 가세요......
남은 전쟁을 지속하고 전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그너가 필요함. 결국에 바그너는 러시아 정규군에 일부 편입시키면서 분해수순을 겪을 테지만, 일단은 필요한 용병들이니 바로 숙청하지는 않을 것임. 바그너에 호의적인 민심과 쿠데타에 준비가 덜 된 러시아 정규군을 확인한 푸틴으로서는 그나마 처음부터 유혈사태 방지를 지시했다는 식으로 말을 맞출 수밖에 없는 것임. 푸틴은 정치경력이 몇 년인데 아주 똑똑하고 능구렁이 같은 사람임. 푸틴은 피지컬은 작고 왜소하지만, 특유의 언변과 카리스마로 강한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잘 사용하는 사람임. 이제는 노쇠해서 예전 같은 카리스마를 유지하기는 힘들지만... 아무튼 진격하는 동안 프리고진이 미리 전술핵을 확보했다 하더라도 분명 푸틴은 프리고진이 더는 진군하지 못할 무언가를 제시했고, 프리고진은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침. 한신처럼 토사구팽당했거나 당할 일만 남았음.
우크라이나도 동족아닌가 ㅋㅋ 소련에서 분단인데
동족의 비극을 막았다는 표현을 쓰네 ㅋㅋㅋㅋ
지입맛대로 말하네
이걸 빌미로 갑자기 정규군과 바그너그룹 잔당까지 해서 벨라루스 침공, 우크라이나 대신 벨라루스 합병하고 끝내는 것 아닌가.
쟤는 말하는거하고 행동하는거 다르더라
살짝 안심시켜놓고 뒤로는 복수의 칼날 갈고 있겠지
실시간으로 전용기 어디가나 다나오던데 뭘 알고 했겠냐
푸틴이 앞에서는 저렇게 말하지만 이번 사태가 정리되면 그 후엔 가담자들 한명씩 조용히 사라지겠지 ㅋ
바그너 그룹은 러시아 합참의 작전에 따라 지금까지, 전투 임무를 수행해 왔었다.
프리고진은, 연예 기획사 사장이란 말이다.
북상 하던 바그너 그룹이 서진 한 것은
벨라루스가 서쪽에 있으니 방향을 틀었을 뿐이다.프리고진은 물론 벨라루스에 있다.
프리고진 행방불명이다. 벨라루스에 없다. 이미 제거됐을 수도
@@ppack 오전에 트위터글쌈
@@자출인그게 진짜 본인일까?
@@tabbytaxi아니요 뚱인데요 ?!
와.. 설마했는데.. 푸틴의 설계가 맞다면 이번일로 무능을 보여준 쇼이구 경질시키고 혼자서 모든권한을 얻는다면 오우..
그럼 거의 정치 천재?? 엄청나게 무서운 사람??
늙어빠진 독재자에 불과
+ 바그너 군인들까지 흡수?
아니 푸틴이 유혈방지를 위해 물러썻다고..그시끼 도망같다 왔는데..푸리고진 핵폭단 학보하고 물러나서...
푸틴이 바그너 그룹군까지 받아주고 무기까지 받았다면 우크라이나 한테 뭔가 안좋아진것 같다
예상가는 시나리오
1. 푸틴과 프리고진의 연출이다. (쿠데타로 시선 끌리게 하고 뒤에서 뭔가 준비하고있는거같음)
2. 푸틴의 설계? 푸틴의 계획?. (뉴스데로 진짜 무장반란이면, 푸틴은 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을까? 1천 km 거리? 용병 그룹이 보급 지원 없이 장기간 거리 이동이 가능할까? 푸틴은 알고있었던거임. )
3. 미국의 개입? (프리고진이 진짜로 쿠데타를 실행 할려했지만 미국이 막았다? 가능성은 있음. 미국은 전쟁을 돈으로 보는 나라임. 러시아가 있어야 NATO가 존재하고 그래야 미국이 유럽국가들한테 장비 무기 팔고 그리고 미국이 유럽국가들 지켜주는 대신 돈 받아먹을수있기때문임. 한국도 똑같음, 미국 입장에선 북한이 존재해야 미국이 한국한테 장비랑 무기 팔면서 한국한테서 돈받아먹을수 있음 그리고 미군이 한국에 주둔해주는 대신 한국이 미국한테 매년 조단위로 달러를 주는데 미국 입장에선 개꿀임. 또 중국을 견제하는데 북한만큼 좋은 핑계거리가 없음. 겉으론 우린 북한 때문에 한국에 투자하는거다 이러지만 속으론 미국 경계대상 1위는 중국임.)
보급 지원은 프리고진이 첨부터 바로 모스크바로 온게 아니고 남부 군사령부부터 점령을 했음. 거기서 기름이랑 보급 받아서 모스크바로 출발한거임..
국방부와 바그너의 갈등은 공공연하게들 알고있던 사실인데 왜 이 모든걸 계획된 사건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작년 침공처럼 상호간에 불만과 갈등이 누적되다가 한쪽에서 터진것이지 딱히 누가 계산하고 계획하고 터트린 일은 아닌것같은데요. 일 터지고 푸틴이 리스크 관리에 성공한것뿐이죠
용병그룹이 한국가 수도 까지 밀고온다는것부터 말이 안되긴하죠 마음만 먹으면 푸틴이 명령 만내리면 용병그룹 전멸시킬수 있었다고봅니다. 기갑부대 공군 투입하면 그냥 밀어버릴수 있는데 우크라랑 전쟁도해야고 국민들 피해갈까봐 그냥 밀고 오게 만든게 맞는거같다.
끝날때 까지 끝난느낌이 들지 않는데 뭔가
푸틴과 프리고진이 전세계를 가지고 논다
푸틴이 전세계 놀림감 됐는데ㅋㅋㅋㅋㅋ 논거구나ㅋㅋㅋ
@@threeship 븅신...
반란군에게는 감사 인사를 ? 정부군 장관 과 참모총장은 머냐? ㅋㅋㅋㅋㅋㅋ
ㅋㅋ 러뽕들 챙피해서 어떡하냐 이젠 ㅋㅋㅋ 푸틴의 계획이였다고 할 기세네
이미 그러고 있던데 ㅋㅋ
용병이 무슨 구테타를 한다고 들 참
방구석 외신만 하지 말고 전장에 찾아가서 취재를 해야지
믿으라고? ㅎㅎ 바그너 무장세력이 무섭긴하구나. 푸틴도...달래기... 나중에는 다 숙청하겠지만....
모스크바 수비는 진심이던데
도시입구 도로까지 포크레인으로 파고
트럭들로 바리게이트 치던데
푸틴에게는 최선의 결과, 서구에게는 최악의 결과
소설 짜 맞추느라고 늦게 기어나왔구만 ㅋㅋ
푸틴과 프리고진의 합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푸틴은 훈련되지 않은 러시아군을 사지로 내 몬다는 대뇌외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프리고진과 용병들을 아끼는 행동은 러시아 국민과 독립군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졸린시키는 자기 국민을 사지로 모는 반면 푸틴은 용병들을 이낀다는 시각을 갖게 합니다
러시아의 고도의 심리전이라 봅니다
합작품이라면 양측다 얻는게 있어야하는데 니가 쓴 댓글내용에서 푸틴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대체 뭔데?
@@SKYHYBE 푸틴은 반역자를 공격하지 않음으로 무자비한 지도자가 아니다라는 것을 얻게 됩니다 이는 이런 지도자가 전쟁을 함부로 했을리가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하지요 전쟁에 대한 정당성이죠
@@박영훈-o2v 또다른 반역자가 생기면요?? 지금도 우크라이나 남부 최전방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러시아 군인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지휘관이 이 상황을 보고 나도 불만있으면 함 대들어도 되는구나 이러면 당나라 군대됩니다.. 괜히 이순신 장군이 불복항명하는자의 목을 친게 아닙니다.. 전쟁은 쇼가 아닙니다..저런 쇼(?) 는 푸틴의 이미지만 실추되고 군통솔력이 바닥으로 떨어져서 군사기도 같이 떨어질껍니다..푸틴에게 좋을꺼 1도 없어요..
@@밝은하루-v5i 그럴수도 있지요 죽음이 오가는 곳에 안 그렇겠습니까? 반역을 한만도 하지요. 우크라인도 같은 형제였는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안들까요? 전쟁은 어떤 이유라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와 독립국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 전쟁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무엇인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의 발단은 세계무역의 흐름을 막은 미국의 자국 위주 정책에 있습니다 트럼프가 중국 수입을 막음으로 물가가 올라갔고 바이든은 물가를 중국수입으로 해결하면 될 것을 금리를 올려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미국 자국만 힘들게 한게 아니라 전 세계 특히 경제가 약한 러시아와 독립국가를 힘들게 했죠
러시아가 우크라니아 전쟁을 하지 않았어도 미국의 해지펀드 조지소로스가 우크라니아를 박살내었을 겁니다
미국은 지금 총으로 우크라니아를 망하걱 하는게 아니라 금리로 망하게 하죠
우린 총으로 싸운 러시아만 보고 금리로 세계를 죽이는 미국은 보지 못하지요
우크라니아는 러시아도 미국도 적인 것입니다
@@박영훈-o2v 반역자를 공격하지 않은건 무자비한 지도자가 아니라는걸 나타내는게 아니라 힘이 없다는걸 보여주는거지 반역자를 공격 안하는 국가와 원수가 제대로 된 국가라고 생각이 드냐?
인간은 왜 어리섞고 욕심도많고 잔인한걸까 푸틴아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아무것도 아니다 좀 평화롭게 살자 각자 자기땅만지키면되지
연합뉴스는 러시아에서 불러준 대로 잘 받아적고 있네 이런 언론사는 사라져야한다
ㅋㅋㅋ 정신승리
'자 제군들 홍차 한잔 마시고 다들 고향으로 돌아가세요'
푸틴: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 홍차 한 잔 씩 하고들 가
처음부터 짜고친 고스톱,,,,벨라루스에 전술핵미사일 배치해두고,,,,프리고진이 반란 일으킨것 처럼 보이고,,,,반란군도 벨라루스에 들어간거지,,,,러시아가 전쟁 상황이 힘들어질 경우,,,,반란군이 핵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발사하면,,,,러시아는 반란군이 쐈다,,,우리 책임 아니다. 세계 각국의 비난을 피할 구멍을 만들어준것.😅
이런게 정치지 젤린스키도 말잘들었음 푸틴에게 동족상잔 피했다고 고맙다는 소리 들었을건데...
국민도 죽어나라망해
이전쟁을 일으킨건 미국일듯
어지간히 무서웠던 모양이네...쉬한 것처럼 보인다.
푸틴.. 사요나라네~ 얼마나 버틸지...
푸틴 입장에선 지금 전쟁 중이라 일단 달래는 방법밖에 없겠군... 2만 5천의 무장 용병을 모두 체포하겠다면 ... 그건 내전이겠고...
우와...예상이 맞았네...바그너가 수비하던 지역은 체첸군에게 맡기도 바그너는 벨라루스로 넘어가서 우크라이나 수도 코앞에서 진을 치고 있겠단 이야기네. 코앞에 바그너가 이름만 바꾸고 대기중이니 우크라이나 행보가 겁나 쫄리것다. 짜고 치는 고스톱 같았어.
ㅋㅋㅋ 끼워맞추고있네 바그너를 재배치시킬거면 그냥 재배치시키면되지 왜 굳이 그걸 쿠테타 쇼로 실현시키냐 빡통아
그냥 배치하면 되는건데 굳이 푸틴 망신주는 고스톱을 왜 치냐ㅋㅋㅋㅋ 그냥 배치하듯 쿠데타인척 하듯 똑같잖아 ㅋㅋㅋ
체첸군이 그길 왜 들어가냐?
체첸은 이 전쟁에 절때 안끼어던다
@@ph-1p-y3e 뭐 하시는 분이신지 푸틴이 망신인지 아닌지 러시아의 상황을 정확히 볼수 있는 위치에 계셔? 서방이 제공한 푸틴 깍아 내리기만 보시지말고 러시아 역사부터 바그너가 어찌 만들어졌는지 공부 좀 하시고 이야기를 하셔. 대놓고 바그너를 벨라루스에 배치하면 서방이 가만 있것음?...서방에서 볼때 뭔가 이상한거 같긴한데 수도의 코앞에 예전 바그너의 군대가 진을 치고 있으면 당신 같으면 수도 비우고 총공세 가능할까? 바그너는 소련 붕괴후 갈곳 없어진 KGB부터 군인들이 주축이 된 러시아 마피아와도 뿌리가 맞다아 있고 푸틴이 실제적인 바그너의 수장이라 보면 되는 친위 군사 조직이라 보면 되는데 쿠테타라?....푸틴이 어떻게 권력을 잡았고 유지 했는지 바그너를 누가 만들었는지 아무것도 모르시나 보네. 나중에 시간 지나고 보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정세가 어찌 돌아가는지.
@@ericchoy5147 길게도 적어놓으셨는데 바그너가 그냥 갔어도 지금처럼 갔어도 서방이나 우크라이나가 경계하는건 똑같은데 뭔소리냐ㅋㅋ 지금 그게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함?
푸틴 최선을 택한것같다
그러나 배반 수괴 사려주면
또 여건이되면 배반한다
전장에서 지휘계통 무시하고 반란이라 이는 어떠한 경우도 살려주면 안된다
테무진 전장에서 배반자나 뒷후과 있다고 판단되면 풀한포기 남겨놓지않고 쓸어버린다
이상한게 러시아 정규군이 적극적으로 저지하려 하지 않았다 ㆍ정상적이면 트럭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 모스크바 근처 까지 올수가 없는것 이다 ㆍ대전차 무기만 있어도 한 곳에서 몇시간씩 지연시키는 것은 쉬운데 ᆢ
전쟁종전할려도 쉽지않다,
러시아 긴급히 미국찾아갔다.
핵무기 바그너집단한테 털렸나?
푸틴이 이번엔 서방 언론 잡고 있네...
기자들이 생각이 없이 일방적인 진영 논리에 함몰되어 장님이 되어 버린 상황.
그 심각성은 우리나라에서 더욱 심하네요...
내가 머리가 안좋은건가..
의미 없는 행동같은데
그냥 끼워 맞춰서 얘기하는듯한데
가혹한 대가 운운했지만 막아설 수 없었음 정부군 헬기 공격 오히려 여러대 격추됨 상황 파악하고 반란군과 협상한 것으로 보임 지금은 뒷수습하면서 변명하는 것으로 보이고
유혈사태를 막기위해 놔둔 것이라는 말도 쇼라고 하는 말도 말이 안됨
러시아 100만 넘는 군인중 15만 특수부대와 예비군, 용병으로 특별군사작전 수행중이고 전쟁선포해야 참여할수잇는 90만 정예병(최신무기 대부분을 가지고 있슴)은 그냥 관전중인데
용병따위를 못 막는다는 한심한 소리를 하네..정신차려 캬캬
@@데이트레이더-t5s 그 남은 군대들이 최정예 바그너군의 첫번째 희생양이 되기 싫어서 그걸 서로 피하다가 무혈입성이 된거임. 문제는 바그너가 모스크바를 점령 한 후가 문제지. 푸틴은 피신했을거고 우크라이나의 병력을 빼버리고 모스크바를 진압할 확률이 높지. 그래서 프리고진이 벨라루스로 용병단을 옮긴거임. 프리고진은 가장 최선의 생존책을 찾은거임.
@@ph-1p-y3e 변변한 무기도 없는 3만명정도의 용병단에게 모스크바가 함락될 가능성은 0%야 세뇌되서 지능박살난 미국종넘인가? 아니면 초등생? 우크라정예병 5만 모스크바로 보내서 점령하질 그러냐? 정신차려 캬캬
힘의 균형이 안맞는데 협상을 해준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ㅋㅋ 바그너가 우위에 있었다는데 얻어낸게 사면권뿐이네요. 내전 터지는걸 푸틴도 바그너도 러시아군도 시민들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혈사태를 피해간것이고요 항공기 손실은 명령이 전달이 안되었거나 긴장 상태에 있던 바그너가 쫄아서 격추한것일수도 있는거죠. 군부와 바그너의 갈등이 심화되다가 터져나온 리스크를 외교 및 내정으로 해결한것 뿐이죠
무슨 반란군이야. 그냥 수하부하 데리고 항의하러 간거지. 탱크 두대가지고 국가를 점령하러 가는게 다들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호들갑들이냐?
프리고진이 핵을 훔친거 아냐?
지금 시점에서 내가 드는 생각은 푸틴과 프리고진이 벌이는 쇼에 우리가 놀아나는게 아닌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바그너 용병이 우크라를 공격할수도 있을꺼라 생각한다.
끼워맞춘거지. 바그너야 얼마든지 재배치시키면 그만인데 쿠테타 형식을 빌려가면서 왜 배치를 시켜
벨라루스에서 바그너가 우크라 뚜들길 예정
나도 너무 어의 없어 그런 생각도 해봄
어짜피 전선은 바그너가 없어도 지금 처럼 이제 지지부진함 한방 카운터가 필요한데 바그너가 해체 된다는둥 프리고진은 벨라루스로 망명 했다면서 벨라루스에서 남하 하면서 기습 작전을 할수도 있다 생각함
좌파들의 뇌구조는 모든지 현상을 보는게 아니고 음모론으로 가득참.
언뜻 들으면 그럴싸한거 같은데 그런 소설이 맥힐일이
푸틴은 그냥 시체된거지..보통 반란 쿠데타났는데 반란군을 살려준다..그걸 감당할 능력이 없단 소리지..
Now I understand how the media work. The tank stood for one day. And in the news for the third day they show and the music is pumping. People watch less news. It wasn't that epic. 😅
아 암튼 이럴줄 알았다고 !
이것은 계획된 연출입니다 프리고진을 벨라루스에서 핵운영하기위해서 푸틴과 짜고친겁니다
자칫하면 고려 우왕꼴 날뻔했는데 구사일생...
오히려 쇼이구를 압박할수있는 패를 하나 더 손에 쥔거나 다름없지않나?
체면은 구긴게 맞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결국푸틴에게는 고개를 숙인 프리고진
더 견고해진것만 같은 푸틴의 권력은 내 생각만 그런가..
푸틴 저영감은 언제 진실을 이야기할까..?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Старый Байден. А наш Путин всегда молодой и сильный и умный и добрый
1:14 나같아도 선처 안해주겠다 ㅋㅋ
푸틴의 정신승리인가?
속으론 엄청 쪽팔릴텐데 어떻게 버틸려나
놀고 있네..ㅋㅋ 개망신 당하고 나서 말도 안되는 황당한 변명 일관하는걸 보니 푸틴 너도 이제 명줄이 다되 가는것 같다. 너를 위해서 바그너 군을 막아설 병력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걸 알고 놀라서 모스크바 버리고 도망갔다 온 주제에.. 모스크바 포격 거리까지 가서 포방열 까지 했다가 회군시킨 프리고진에게 감사해라.
쿠테타가 유혈사태 방지 지시 .... 어느 포인트에서 웃어야 하나
프리고진하고 루카셍코하고 한패임.
프리고진이 SUV타고 돌아가는 척하면서 중간에 차 바꿔타고 크렘린궁으로 들어가서
푸틴제거하고 대역을 내세워서 조종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공위성이 다 감시하고 있는데 프리고진 행방을 모르는 것은 멀리서 찾으니까
못찾는 것임.
크렘린궁에 있어요. 프리고진이 바보인가요? 자기 병력다 나두고 혼자 돌아가게
설계치곤 나사가 몇군데 빠져있던데? 설계면 그 중요한 항공지휘소 항공기랑 헬기를 그렇게 날려먹냐?? 말만 번지르 잘하네
그냥 푸틴이 몸사리는거잖아 복잡할 이유가 없어
개망신당한걸 드라마틱하게 쇼로 극복하고 싶은가본데 그렇다 꼬이면 어쩔거야
내가 푸틴이라면.. 피의숙청할듯 한데.. ㅋㅋ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분명 또 반란은 생길듯 ㅋㅋ
점점 재미있어지는 구먼. 서방정보 당국을 속이려면 더 철저했어야 했는데. 초기 기획은 엉망이었어. 근데 기획이 점점 내실을 갖춰가네? 푸틴이 각본,감독에 직접 주연으로 출연? 남부 로스토프에서 모스크바 전 200km까지 반란이란 명목으로 장비,무기 전속력으로 질주. 그다음 반란포기 선언하고, 바로 벨라루스로 방향틀어? 서방 당국이 분석할 여유를 주지 않고 벨라루스에 바그너부대를 집결시키겠다는 뜻 아닌가? 겉으로 척을지는 모습, 뒤로는 키에프와 폴란드를 겨냥? 남부 러시아 거점 두곳 털렸다고? 그런데 우크라이나가 병력을 남쪽으로 더 집결시킬까? 바그너 그룹이 북쪽으로 이동하며 키에프를 노리고 있는데?
터진 주디라고 아무말잔치중인 러시아산 쓰뤠기 푸티니냐?
이건 뭐.. 러시아 뉴스만 짜집기 하고 아무 내용이 없네. 연합뉴스도 그냥 친러 소식통인가?.
푸틴 착해졌나?
푸틴이 변명하는것!
장관들을 지금 내쳐야 푸틴입지가 살지 저거 놔두면 저것들이 푸틴우습게 보고 반란일으킬수도있다 근데 바그너 뒷통수에다 왜 폭탄날린겨?
러시아가 땅이 커서 대국처럼 보이지만 인구만 놓고보면 대국도 아님.. 여자가 반이상이고 군사력도 옛날꺼지..우크라이나 죽자고 달려든순간 러시아는 지게돼잇음.. 미국도 죽자고 달려드는 아프칸이나 베트남에 당햇는데 러시아는 더 힘들지
처음엔 진격하는 속도보고 푸틴도 힘들겠구나 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일부러 냅둔것도 맞을듯 포위해서 싸우면 푸틴 입장에서는 더 유리하긴하지 근데 우크라 전쟁중에 내전까지 일어나면 골치 아프니까 우선은 봐준다가 맞을수도? 용병들은 어찌보면 길을 그냥 열어준게 더 불안하지 않았을까 프리고진 입장에서도 겉보기엔 나쁘지 않겠지만 심리적 압박은 꽤 있었을듯
근데 푸틴이 일부러 냅둬서 얻을게 없는데 왜 굳이 열어줬을까요?? 포위도 정도가있지 1000km를 올 동안 포위를 못했을리는 없구요 제 생각엔 그냥 뭔가 합의보고 끝낸거같네요
@@mud119 열어주지 않으면 막아야하는데 막다가 교전이라도 벌어지면 사태가 더 커지는거니까요 애초에 대규모 유혈사태가 없었기에 가능했던 합의라고 봅니다.
냅뒀는데 급하게 체첸군 지원오고 막던 정부군 털리고ㅋㅋㅋㅋ 안막은건지 못막은건지 각자 판단하면 될듯
@@vfr598 합의를 위해서 막지않았다는 건가요?? 그럼 더 이상한게 체포명령은 왜 내렸을까요.. 유혈사태는 피해야되니까 길은 열어주고 반란군의 체포는해라. 이건 좀 이상한데요 ..ㅋㅋ
@@mud119 자신을 노린 쿠데타나 정권 및 국가를 전복하려는 무장봉기가 아니라는걸 안다고 해도 무장봉기 자체가 무죄가 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사태 해결 이후에도 관련자를 처벌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는데 처음부터 강경진압 명령하고 대규모 유혈사태 일어났으면 루카셴코고 뭐고 합의 못봤습니다. 러시아군과 바그너 양측 모두가 피를 흘리지 않고 빠져나갈 길을 굳이 시작부터 막지 않았다는 점을 이야기 하는거죠
미국이 시킨거아녀?
ㅋㅋㅋㅋ 아주 살라고 구라치노
공군기 띄우고 직접 폭격까지 했는데 막을 생각이 없었다고? ㅋㅋ
독재자들 말은 반대로 생각하면됨ㅋㅋㅋㅋㅋ
지금 정규군보다 바그너그룹이 더 쌤
거기다 시민들이 바그너그룹 응원하고있고
만약 마음 먹고 들이댔으면 푸틴 이미 끝났음
과정에수 격추된 공군은 이악물고 없는척 ㅋㅋ
동족상잔의 비극이라 푸틴도 이걸 아는갑네..
ㅋㅋㅋㅋㅋㅋㅋ 반란 터지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전용기타고 런쳐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젤렌스키보고 개그맨이란거냐ㅋㅋㅋ 진짜 개그맨은 크렘린궁에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가 냉전에서 패배해서 독립국들 생긴게 얼만데 패배를 인정해야지.. 아직도 동유럽이 소비에트연방인줄알고 푸딩이가 지맘대로 다 할려다가 코미디언이 도망갈줄알고 잘못본거지.. 러시아 인민들 개피곤해졋네 ..
이 뉴스 누가 믿어요 일방적인 변명 비참한 독재자의 말로가 보인디ㅡ
쪽팔려서 원. 공산주의 수괴중 젤 쪽팔린다. 내려가라😂
거짓으로 일군 정권 독재자가 정의로운척 하는 꼴이 역겹다. 약속을 지킨다고? 역겹다
바그너는 말이 용병 pmc지 히틀러라면 ss같은 친위대같은 조직 그런 조직이 반란 그후 큰 유혈충돌없이 와해? 이건 자작극 냄새가 심하게 나지 의도 명분목적은 아직 명백하진 않지만 글쎄
푸틴 계획이 있다는걸 난 대번에 알겠던데
거짓말에 이골이난 푸틴의 말은 반대로 해석이 정답. 프리고진이 남군사령부 핵무기고 장악하고 자치공화국 공표했다면 미래가 있었을것. 물러나면 죽는건 시간문제
아무리 행복회로를 풀로 돌려도 그렇지....그건 너무 갔잔아..ㅋㅋ 그리고 핵무기고가 아니라 핵잠을 더 큰문제고 진짜로 핵무기고가 있다고 한들 제어장치랑 발사장치가 전부
모스크바에 있는데 그거 장악해서 뭐하게. 우크라이나가 왜 핵을 포기했는데.핵탄두는 있는데 제어장치랑 발사코드가 모스크바에 있으니까 포기한거랑 같은건데...
푸틴은 첨부터 입벌구 였음
@@1조-v6y 들고다니는 휴대용 핵폭탄이라 ㅋㅋㅋ 멋지네요 ㅋㅋ
프리고진이 그런짓을 왜 하나요 ㅋㅋㅋ 애초부터 왜 북상했는지 다 떠벌리고 다녔는데 푸틴말이고 프리고진 말이고 아무도 안들을거면서 저쪽 정세에 대해 뭐하러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틴이는 맨날 계획있대 자신감 넘치는척
오지네
국고에서 천문학적 협상금 집어 주고 이거 저거 비용 뺀 나머지 현찰 사이좋게 둘이서 나눠 갖기 모략? 모락 모락! 자넨 요리사! 나는 미식가!
비트코인 위장거래 등등 자금세탁하고 인출 정보 충실히 공유되기 전까지는 홍차 대접 못하쥐
짜고 치는 고스톱이였네
^^모두 벨라루스로 갈 겁니다.
그리고 키예프로...😊😊
기자가 바보네 지금 러시아 난리 난거 모르냐 프리고진은 모스크바가 목표가 아니엇고 전략 핵무기 탈취가 목표 엿다 이미 핵무기 탈취 성공햇고 만약에 가족이나 자기자신 바그너용병 건들면
핵단추 누른다고 햇는대 이상한소리 푸틴은 절대 프리고진 못죽인다
ㅋㅋㅋ 그 핵탄두 어떻게 기폭을 시킬 수 있는지 말 좀 해볼래요?? 우크라이나가 왜 예전에 2,000여기에 달하던 핵을 포기했는지 아십니까? 모든 핵명령권과 절차를 그당시 러시아가
행하고 있었거든요 즉, 우크라이나는 임의로 어차피 사용을 할래야 할 수가 없었답니다. 핵탄두라는게 무슨 영화처럼 버튼만 누르면 터지는게 아니에요 이중 삼중으로 안전장치가
되어있구요 암호코드가 정상적 절차에 의해 입력되어야만 활성화 됩니다. 핵탄두라는 것 자체가 기폭장치가 정교하게 셋팅되어 있기 때문에 조그만이라도 내폭장치가 오류를 일으
켜도 기폭자체가 안돼요
그리고 무엇보다 핵탄두를 가지고 날랐으면 그때부턴 러시아의 적만이 아니라 NATO와 미국의 적이 되는 것입니다. 즉 FSB와 CIA로부터 계속해서 사냥당해야 합니다.
아이고 급식아ㅜㅜ....핵무기가 그렇게 단순하게 발사되는게 아니란다...니 생각엔 그냥 핵탄두 탈취하고 나면 어디 대전차포처럼 뿅 하고 쏠수있는걸로 생각하나본데 니생각보다
핵무기를 발사하는데 훨~~~씬 복잡한 과정이 존재하고 그 과정속에 모스크바가 존재한단다...프리고진이 괜히 모스크바로 향한게 아니야....
무슨 말을 하던 푸틴대통령이 뒤통수 맞은건 사실이고, 앞으로 더 강력하게 내부 단속을 할 것 같네요. 겉으로는 웃을지 몰라도 무시무시하겠네요.
미국이 망한것처럼 보여도 안망햇음.. 민주국가고 정치하는 얘들이 교양머리가잇으니 쌘척 안하는거지.군사기술은 아직도 짱짱한게 미국이지.어디 감히 냉전시대로 회귀를 시도하나? 푸딩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