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작가님이 팬들이 원하던 점을 이루어준 느낌일만큼 원작이랑 많이 달라짐. 미모랑 라라가 같이 협업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었는데 드라마에선 정말 서로가 이해를 하고 둘도없는 친구가 된 것. 로맨티스트가 된 주오남 진짜 아들 바보인 김경자 미모가 자신의 엄마와 서로 이해하는 장면 등 원작을 알고봐야 조금 이해되는듯 했음
원작을 안본 입장에서는 댓글이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원작을 보고 봤으면 어땠을진 모르겠지만 나는 이걸 보면서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작품처럼 느껴졌음 사회를 비판하고 종교를 비판하는? 물론 너무 극단적으로 나타내긴했지만 전혀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지않았던 작품이었다. 재미만 추구하려 보기엔 좀 헤비할거같지만 조금만 생각하며 봐도 원작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받을수있지않을까..
주오남의 역겨움이 덜 나온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갑자기 모미가 주오남을 죽이는 부분에서 감정선을 따라갈 수가 없었음..ㅠ 원작에서는 주오남이 모미가 나체쇼를 할 때 더러운년이라고 쌍욕하면서 자위를 하는 부분과 본인도 그런 모습을 즐겨놓고 더럽다며 모미의 나체를 회사에 전부 뿌리는 모습등이 나와줬어야 살인이 이해가 갔을텐데..
강간한것만으로도 죽일만한거 아닌가하고 전 방어하기 위해서 살인했다고 완전 이입했는데.. 주오남은 그전에 남자가 강간범 자기가 대신 죽이고 모미한테 죽어도 싼 놈리였다하는데 결국 본인도 똑같은 ... 그래서 넘 역겨웠고 경자 행동 자체가 넘 어이없었음 원작은 몰랐는데 더 쓰레기군여 ㅜ
진찌 재밌게본 사람인데, 웹툰이랑 상이한 내용을 보게되니 어쩌면 결말이 변하지않았다면 더 여운을 주지 않았을까싶네요. 7화안에 모든걸 녹이기 쉽지않으나 미모가 딸을 계속 유기하고 본인의 미모를 위해 치장하는 장면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하기도합니다. 그게 진정한 인간의 이중성을 드러내는 면모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웹툰 드라마 둘 다 봤는데 웹툰은 웹툰대로 굉장히 자극적이게 재밌었고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조금 대중적 느낌이 들며 재밌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둘다 너~무 재밌었어요 7부작이라 걱정했는데 각색 잘한듯 이정도면 걱정되는건 오히려 원작 안보신 분들이 내용 전개나 감정선 따라가는 부분이 힘들지 않았을까 정도..?
@@햄볶음선정순 사람들이 자꾸 주오남 딸이라고 하고 차 안에서도 임신했다하니 "주.." 어쩌고 했지만 가게에 자주 오던 "주xx" 일 수도 있는데 주오남 딸이라면 이거 완전 뇌가 없는 사람 아닌 이상 시간이 안맞는데... 다들 주오남 딸이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고증오류라면 작품성이 형편없는거고... 그냥 오다가다 만난 "주xx" 라고 생각하는게 나을듯
원작 웹툰을 재밌게 봤었는데(결말 부분은 못 봄) 원작에서는 김모미가 다 죽이고 점점 흑화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드라마에서는 모미에게 안타까운, 정황상 어쩔 수 없었다는 서사를 자꾸 주는 느낌이더라고요.(주오남이 대신 죽인 핸섬스님, 모미를 구하려다 총에 맞은 춘애 등) 원작 웹툰이 훨씬 적나라하고 쓰레기 같은 인간 본성을 극단적으로 잘 드러냈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드라마도 나름 신경 써서 제작한 걸로 보였고 결국은 스토리가 많이 바뀌어서 어느정도 다른 작품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ㅋㅋ😂
원작은 모미의 도라이 짓들이 포인트인데 드라마에서 너무 미화시켜놔서 아쉬웠음. 물론 원작이 나온지 좀 됐고 시대가 변해서 그대로 묘사하기엔 대중적으로 논란이 좀 생길 수도 있긴 함. 그렇지만 원작 재밌게 본 사람으로써는 진짜 개 추잡하게 만들어지길 바랬는데 아쉽. 그렇지만 아예 다른 작품으로 보면 그런대로 볼만 함. 근데 4부 부터 너무 힘이 빠져서 배속으로 봄.
@@TAKGUYAKI임신하고 배가 티날정도로나오려면 5개월지나야되여6개월정도 되어야 되던데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만5개월되서 배가 나오더라구요. 글구 첫애의 경우 배가 더 늦게나오고 둘째셋째부턴 더일찍나오구. 글구 원치않는 임신의 경우는 애기가 숨어서 배가 더 안나오기도함.
웹툰도 드라마도 모두 난 만족스러웠음! 웹툰은 웹툰대로 불쾌한 감정들이나 이중적인 모습들 때문에 보는 내내 불쾌했지만 재밌게 봤고 드라마는 그에 비해 주인공들도 미화됐고 불쾌한 장면은 웹툰에 비해 엄청 덜어낸 수준이라 적당히 불쾌하게 봤음 결론 = 둘 다 재밌다. 적당한 각색도 좋다.
아 미모가 주오남 딸이 아니군요 저는 드라마 보면서 주오남 엄마와 힘겨운 씬이 나올 때 마다 미모가 주오남 딸이면 친할머니니까 그렇다고 말하면 억울하고 분해도 복수를 멈출 것 같은데 왜 말 안하지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아니어서 그랬군요ㅋㅋㅋㅋㅋㅋ 엇 근데 또 어떤 쇼츠에서는 감독이 간접적으로 미모의 아빠가 주오남이라고 밝혔다는데 흐음 😅 뭐 편한대로 보면 되는거겠죠ㅎ
원작은 이런 내용이었군요 개인적으로 처음엔 마스크걸의 화려한 방송 비주얼이 나름 이뻐서 보기시작했어요 눈웃음 연기에 진짜 여자라도 홀릴것 같았어요 ㅎㅎ 마지막에 이루지 못한 꿈을 쫓다가 파멸해버린 등장인물들이 불쌍하고 공감이 가서 울었는데 그런의미로 저에게는 드라마가 더 나은것 같네요 ㅎㅎ
저도 마스크쓰고 다녀야되나봐요. 좋은점..화장품+ 클렌징폼 이 필요없어짐..평생을 돈도 못벌고 쓰기만 하는주제에 남들따라 화장품까지 쓰느라 속으로는 너무 곪았슴둥..그돈으로 그냥 운동이나하는게 나을정도..그래도 따질 여유가 없고 실실 웃고싶어요. 너무 피곤하고..마스크걸님이 쓴 마스크라도 쓰면 좋을듯..
웹툰 원작으로 진짜 너무 재밌게 본사람으롬써 1화부터 내용이 비슷하면서 틀린거보고 뭐 2화는 괜찮겠지 하고 봤는데 주오남이 모텔 찾아온거보고 어? 이건아닌데 하고 꺼버렸습니다.. 웹툰을 드라마로 만들면 보지않는데 마스크걸은 예고편보고 오 대박이겠네 하고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원작 그대로갔으면 진짜 재밌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원작 훼손 너무함 작가님들이 이 시나리오 동의한게 너무 의아할 정도였음 너무 허무맹랑한 전개와 진짜 실망했음 웹툰 엄청 즐겨보고 여러번 정주행 사람들은 알거임 모미 성격 성향 절대 시리즈처럼 나온 성격도 아니고, 주오남도 변질됐고 특히 주오남 전개가 너무 어처구니 없었음 워낙 원작 좋아해서 끝까지 봤다만 이게 맞나 싶음
점점 흥미진진하다 그냥 마지막에서 결말을 똥통에 넣었다. 스토리전개방식에서 문제가 많아보이는데 작가가 많거나 여러 의견들을 곧이곧대로 다 수용할려다보니 캐릭터의성격이나 인물의 행동에 대해 의아함을 계속적으로 느꼈다. 자극적인 작품일수록 사람들이 많이보는건 맞지만 그에 맞는 스토리전개에서의 유연함이나 인물들의 심적변화도 부여해야지. 그렇지않으면 캐릭터가 이상해보이거나 정상적으로 설정했던 캐릭터도 사이코틱해진다. 모든 영화나 드라마에서 호평을 받을려면 개연성이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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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서 모미가 핸섬스님을 직접 죽인 순간은 영화 기생충에서 초인종 장면과 맞먹는 임팩트임 웹툰 초반에는 절제된 색감을 사용해서 그런지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만화라 생각했는데 그 장면 이후로 분위기가 바뀌고 정말 몰입감이 엄청났는데..ㅜㅜ
내가 딸이라면 엄마가 마스크걸이라는 것보다 아빠가 주오남이란 게 더 충격받을듯..
맞아요.
연기는 이렇게 해야하는것이다 라며 .... 신들린 듯한 "염혜란" 배우.....와우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어떤 작품도 원작을 따라갈순 없는 듯..
그래도 원작 모르는채로 드라마 먼저 봤는데 완전 재밌게 봤음
주오남이 미모 아빠 아니에요 주오남 죽고 한참있다 모미가 임신헸기에 시기가 안맞아요 , 주오남 시체도 주오남 죽은후 5개월후 발견됬고 그후 한참후에 임신했음, 미모 술집일하면서 만난 남자 의 아기입니다
드라마에선 주오남 애가 맞음 춘애한테 임신했다고 얘기했을 때 춘애가 설마 그 주..? 라고 했는데 그때 주가 주오남 성을 말하는 거임 개연성이 부족하긴 한데 이게 팩트임 개소리 하지마셈ㅋ 술집일하면서 만난 남자의 애라고 할 증거가 드라마에선 없음 원작은 안봐서 모르겠소
뭔가 작가님이 팬들이 원하던 점을 이루어준 느낌일만큼 원작이랑 많이 달라짐.
미모랑 라라가 같이 협업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었는데 드라마에선 정말 서로가 이해를 하고 둘도없는 친구가 된 것.
로맨티스트가 된 주오남
진짜 아들 바보인 김경자
미모가 자신의 엄마와 서로 이해하는 장면 등 원작을 알고봐야 조금 이해되는듯 했음
저도 웹툰 볼때 보완해줬으면 하는 점을 드라마에서 표현해줬더라구요 그래서 와 진찌 잘만들었다 라고 생각했어요
전 원작 아예 안봤는데도 너어무 재밌게 잘 봤어욤 :)
드라마에서 모미와 춘애의 우정을 그린게 참 좋았는데 이것도 각색한거였다니... 드라마 설정이 더 좋은듯
극 작가들이 괜한 극 작가들이 아님
원작을 안본 입장에서는 댓글이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원작을 보고 봤으면 어땠을진 모르겠지만 나는 이걸 보면서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작품처럼 느껴졌음 사회를 비판하고 종교를 비판하는? 물론 너무 극단적으로 나타내긴했지만 전혀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지않았던 작품이었다. 재미만 추구하려 보기엔 좀 헤비할거같지만 조금만 생각하며 봐도 원작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받을수있지않을까..
회차마다 각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해서 내용을 풀어가는 점이 재밌었음 그러면서 내용도 이어지고
주오남의 역겨움이 덜 나온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갑자기 모미가 주오남을 죽이는 부분에서 감정선을 따라갈 수가 없었음..ㅠ 원작에서는 주오남이 모미가 나체쇼를 할 때 더러운년이라고 쌍욕하면서 자위를 하는 부분과 본인도 그런 모습을 즐겨놓고 더럽다며 모미의 나체를 회사에 전부 뿌리는 모습등이 나와줬어야 살인이 이해가 갔을텐데..
맞아요 드라마에선 주오남이 모미에게 협박 메일이랑 문자 보낸게 다이고 살인도 대신해주고 무슨 로맨티스트마냥 그려져서 모미의 살인이 이해가지 않았어요 웹툰으로 봤을땐 주오남 진짜 더러운놈 느낌이여서 죽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드라마에서는 그 부분이 개연성이 너무 떨어져요
저는 웹툰을 안보고 봤는데 그냥 자신을 좋아하는 팬이자 변태인데 죽일 필요까지 있나?? 싶긴 했어요..
강간한것만으로도 죽일만한거 아닌가하고 전 방어하기 위해서 살인했다고 완전 이입했는데.. 주오남은 그전에 남자가 강간범 자기가 대신 죽이고 모미한테 죽어도 싼 놈리였다하는데 결국 본인도 똑같은 ... 그래서 넘 역겨웠고 경자 행동 자체가 넘 어이없었음 원작은 몰랐는데 더 쓰레기군여 ㅜ
죽이는거는 당연한거 아닐까요? 모텔에서 죽인 남자 스토리를 알고잇엇자나요 주오남이
주오남을 죽인이유
1.새출발을 하기 위해서 =주오남이 마스크걸의 실체 및 살인정황(주오남이 죽였지만 마스크걸은 자기가죽인줄안다)을 은폐 해야하기때문에
2.일전에 교포인척하는 놈한테 받은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주오남이 똑같은 행동(겁탈)을 하려해서 남자에 대한 증오심
진찌 재밌게본 사람인데, 웹툰이랑 상이한 내용을 보게되니 어쩌면 결말이 변하지않았다면 더 여운을 주지 않았을까싶네요. 7화안에 모든걸 녹이기 쉽지않으나 미모가 딸을 계속 유기하고 본인의 미모를 위해 치장하는 장면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하기도합니다. 그게 진정한 인간의 이중성을 드러내는 면모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원작 내용을 몰랐어서 나름 볼만한 드라마였다 싶었는데 원작 내용을 알고 나니 바뀐 설정들이 좀 아쉽네요 너무 순하고 주인공 미화를 해주는 쪽으로 바꾼게 .. 원작 한번 봐야겠습니다
원작이 너무 인간의 어두움만을 보여주는 게 피로해서 보다가 말았는데, 그런 면에서 드라마는 꽤 재밌게 봤습니다. 조금 더 대중적이면서도 늘어지지 않게 만든 작품인 것 같아요.
보면서 느낀건데 70대 넘은 할미가 1대 3으로 이길 수 있나 싶었음 ㅋㅋ
일댠 웹툰을 보셔야해요... 빠진내용이 너무많은데 그빠진것들이 존나 중요한내용임 ㅠ
웹툰 드라마 둘 다 봤는데
웹툰은 웹툰대로 굉장히 자극적이게 재밌었고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조금 대중적 느낌이 들며 재밌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둘다 너~무 재밌었어요
7부작이라 걱정했는데 각색 잘한듯 이정도면
걱정되는건 오히려 원작 안보신 분들이 내용 전개나 감정선 따라가는 부분이 힘들지 않았을까 정도..?
모미는 자기딸을 김경자가 죽이려한다는걸 알았을때 왜 주오남의 딸이라고 당신의 친손녀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드라마니까 ~
@@경이로운-y4y친손녀가 아님 시간상 아님
@@햄볶음선정순 사람들이 자꾸 주오남 딸이라고 하고 차 안에서도 임신했다하니 "주.." 어쩌고 했지만 가게에 자주 오던 "주xx" 일 수도 있는데 주오남 딸이라면 이거 완전 뇌가 없는 사람 아닌 이상 시간이 안맞는데... 다들 주오남 딸이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고증오류라면 작품성이 형편없는거고... 그냥 오다가다 만난 "주xx" 라고 생각하는게 나을듯
저도 그생각함 ~~~ 성형한시간 이리저리일한기간 생각해도 1년은 됬을껀데 배도 안나왔고 말이안됨 ~~
일한시간 얼마안되요 춘애가 모미를 만난건 두달전이라고 김경자한테 설명했어요 그리고 주오남한테 강간당할때 이미 얼굴 성형 했었어요
원작에서 김모미는 계속 막장스러운 행동하면서 지 팔자 자기가 계속 꼬는 게 큰 특징인 캐릭터였는데
드라마에서는 김모미를 너무 순하게 만들어놓음
원작 웹툰을 재밌게 봤었는데(결말 부분은 못 봄) 원작에서는 김모미가 다 죽이고 점점 흑화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드라마에서는 모미에게 안타까운, 정황상 어쩔 수 없었다는 서사를 자꾸 주는 느낌이더라고요.(주오남이 대신 죽인 핸섬스님, 모미를 구하려다 총에 맞은 춘애 등)
원작 웹툰이 훨씬 적나라하고 쓰레기 같은 인간 본성을 극단적으로 잘 드러냈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드라마도 나름 신경 써서 제작한 걸로 보였고 결국은 스토리가 많이 바뀌어서 어느정도 다른 작품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ㅋㅋ😂
모미에게 안타까운 서사를 준게 아쉬움 개인적으론 원작의 매력은 모미를 포함해 대부분이 하자있는 사람들인게 포인트인데....특히 핸섬스님인가 1부 남자죽일때 사고사,주오남이 막타친거는 많이 별로임
@@아비바바ㅇㅈ 김모미에게서 자꾸만 동정심과 안타까움을 느끼게 됨 그런 인물이 아닌데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 친절한 금자씨
같은 느낌으로 최근에 가장 재밌게 본듯
여러 연출이 박찬욱에 대한 오마주가 많이 느껴지더군요. 마무리를 어찌할지는 두고봐야...
와 저도 보면서 게속 그생각 했는데소름…
저도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인생이 생각나더라구요
와 난 안재홍에 대해 진짜 새로봄 이런 연기도 되는구나 ~~
마스크걸 원작 진짜 너무 감명깊게 본 사람으로써…..당연히 원작이 재밌습니다. 드라마는 직접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거기때문에 각색을 할수밖에 없어요ㅠㅜ
모미의딸이 주오남딸이라고 감독이 말햇던데...
시점상 수술하고 도망가서 술집에서 일하는데 시간이 그거밖에 안지난건 말이안되는데..
이런부분이 아쉽더라구요
수술은 미리했었고 성형수술하고 2~3달지나면 어느정도 괜찮아지는건맞는데
마스크걸 나나 ~ 다음 작품은 반드시 액숀 한번 가자 ~ 눈빛 연기와 내면연기가 돋보이는... 넌 할 수 있어 ~ 충분해
원작에 충실했다면 더 재미 있었을 거 같은데..
너무 잔인해서 우회한거가틈
웹툰을 안봐서 잘 몰랐는데
비교해서 설명해주시니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진짜 재밌게 봤는데 고현정은 미스캐스팅인 듯 나나를 늙게 만들어서
더 쓰는 편이 좋았을 것 같음 고현정이 부각되기에는 극이 너무 짧았음
고현정이 굳이 마무리 짓지 않아도 될 만큼 나나가 부각되고 잘한 측면이 있음
약간 얼굴에 김완선씨 젊은시절 느낌이 있어서 좋았음... 짙은 눈섭 오똑한 코 부리부리한 눈...
미모는 주오남 딸이 아니라 술집에 자주오던 주사장?그 사람인거 같아요!
요즘위겐님많이나오시네ㅋㅋ 그리고 추여사 님도있네 경이로운마스크걸인듯
영상도 좋고 중간에 책 홍보도 잘하시는 거 같아요! 😮
정작 여주 본인도 못 생긴 주오남 거들떠도 안보고 이상한 오해나하고 잘생긴 팀장은 좋아하고 술취한 팀장 모텔로 데려가서 옷벗기고 같이 누워자면서 성추행해놓고 세상 불쌍한척은 다 하는게 웃기네 ㅋㅋ
ㄹㅇㅋㅋ
원작은 그런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 작가님이 의도하신 바에요!
영화 캐릭터에 무슨 세상 불쌍한 척을 다한다는거?ㅋㅋ 조용히 업보받는장면만 나오는데? 그저 남자 유상순
@@user-pp5qn1hl9j 우선 영화아니고 드라마이고 하도 떠들썩해서 세상 잼민들이 중딩들도 다 아는 마스크걸인데 조용히 업보받는 장면만 나온다는 니 능지에 그냥 웃고 넘어간다.
그게 작가 의도임 모든 캐릭터가 다 시청자에게 대놓고 이중성을 드러내고 있잖음
4:14 원작에서 미모의 아빠는 바 손님으로 만난 연예기획사 사장?이었나 영화감독이었나... 스폰서 생겨서 그 남자의 아이인것처럼 묘사되긴 합니다~ 근데 더 예뻐져야겠다는 욕심에 성형을 추가로 해서 그 남자에게 버림받아요..
절대악 절대선이 없어서 너무너무 좋았음.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음.
아직 보기 전이고 아무런 정보도 없는 입장에서...스토리는 원작이 더 자연스럽게 보이네요. 이래서 형만한 아우 없다고 한 걸까...아무튼 드라마 한번 보겠습니다.
친손주라구 말만했어도 달라졌을텐데 왜 계속 그얘길 안하는지...
말했어도 믿어줄까요
굳이 성폭행범을 아비로 인정하고 싶지않은 주인공녀의
맘인거 같음
친손녀 아님
@@iamnot-there이름 언급을 했는데?
원작은 모미의 도라이 짓들이 포인트인데 드라마에서 너무 미화시켜놔서 아쉬웠음. 물론 원작이 나온지 좀 됐고 시대가 변해서 그대로 묘사하기엔 대중적으로 논란이 좀 생길 수도 있긴 함. 그렇지만 원작 재밌게 본 사람으로써는 진짜 개 추잡하게 만들어지길 바랬는데 아쉽. 그렇지만 아예 다른 작품으로 보면 그런대로 볼만 함. 근데 4부 부터 너무 힘이 빠져서 배속으로 봄.
주오남딸이 아님
모미가 주오남과 관계한 싯점과 그후 딸을 출산하기 까지의 기간이 주오낭딸이 아니란걸 알려줌
아닌데.. 사람들이 생각도 안해보고 자꾸 주오남 딸이라고 그러고 시기상 안맞는다해도 자꾸 그건 고증오류라고 그러고 ㅋㅋ;;; 저렇게 예산 많이 들어간 드라마에 저런 허술한 고증오류를 범할까 싶네요;;
ㅇㅇㅇ시기상 말이 안됌 ㅋㅋㅋ주오남 딸일수가 없음
주오남이 당황해서 죽인게 아니고 그녀가 죽인걸로 하고 내가 처리해준걸로 알아야 모미가 내뜻대로 움직여줄테니까 약점을 만드는듯
넷플릭스판에서 미모가 주오남의 딸이라는 설정이 아니지 않나요...?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틀어지는데;;
그렇긴 한데 춘애가 모미한테 누가 아빠냐고 물어보면서 주…? 했는데 맞다고 한 거 보니까 주오남 딸 맞는거같습니다
춘애랑 대화때보면 맞아요~ 설정오류죠 뭐
@@니가가라모히또-z2k 가게 자주오던 주사장? 뭐 이런 사람아니에요? 극 보다보면 몇 개월 후 이런식으로 나오는 장면이 나오는데 오남이 엄마가 컴퓨터 배우고 뭐하고 하는 기간이 꽤나 긴데 그때동안 배도 안나오고 고증오류네요;;
@@TAKGUYAKI임신하고 배가 티날정도로나오려면 5개월지나야되여6개월정도 되어야 되던데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만5개월되서 배가 나오더라구요.
글구 첫애의 경우 배가 더 늦게나오고 둘째셋째부턴 더일찍나오구.
글구 원치않는 임신의 경우는 애기가 숨어서 배가 더 안나오기도함.
원작이 더 현실적이라고 느끼게 되는게 슬프네요 우리가 자주 접하고 뉴스에서보는 내용은 이 드라마 내용이 아닌 원작에 더 가까운듯ㅠㅠ
잘나가다가 엔딩이 너무 다죽는다…. 였음 솔직히 무슨 이야기인가 싶었고 나나도 성형은 눈만한거 같아서 성형미인같지 않았고 고현정을 굳이 캐스팅해야했을까 싶었다.
그럼 뭐 원작 맞추려고 일부러 성형 티 나는 사람 캐스팅해야함..?
@@flight5857 ㅇㅇ
@@iamnot-there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거지 개소리라뇨 ㅋㅋ 헛소리는 님이 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책 좀 보고 문장력 좀 기르세요ㅜ 고현정씨가 화룡점정이라면서 뭔 중년 모미연기가 잘 안 맞는다는 건 또 뭔 소리에요;
@@boooook12 ㅋㅋㅋㅋ ㅈㄹ 누가보면 제작사에 몇천이라도 투자한줄 고작 집구석에서 넷플 몇천원 주고 보는 주제에 감놔라 배놔라 말이 많어
@@flight5857 얼굴 아예 갈아엎은 설정인데 성형 티 거의 안 나는 나나+성형 부작용 설정인데 고현정 캐스팅 말 많은데 왜 혼자 쿨병 걸려서 ㅈ랄인지 모르겠넹 ㅋㅋ ‘ㅇㅇ’ 한마디 했는데 지혼자 버튼눌려서 감놔라 배놔라 말많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되던건 마지막에 급조된 모성애고 좀 아쉬웠던건 모미 주오남이 원작에 비해 많이 순해진거인듯
광고 잘 하시네요 마케팅은 이렇게 하는 건가봐요 책 읽어보고 싶어젔습니다
웹툰도 드라마도 모두 난 만족스러웠음!
웹툰은 웹툰대로 불쾌한 감정들이나 이중적인 모습들 때문에 보는 내내 불쾌했지만 재밌게 봤고
드라마는 그에 비해 주인공들도 미화됐고 불쾌한 장면은 웹툰에 비해 엄청 덜어낸 수준이라 적당히 불쾌하게 봤음
결론 = 둘 다 재밌다. 적당한 각색도 좋다.
근데 주오남을 죽인 이유가 납득이 안감…이 드라마 연기들은 다 좋은데 내용이 좀 질리고 징글맞은 측면이 있고ㅜ 결말 궁금해서 끝까지 보긴했는데 배속해서 본
와 어쩜 드라마 보면서 어색하고 개연성 없어보이는 부분은 다 새로 만들어진 설정이였네여ㅋㅋㅋ 웹툰이 훨씬 재밌을거같아요!!
한재이 임진아 고현정❤️😻😻😍😍🌺🌺🌺🌺
성인 되면 성형으로 얼굴 바꿔주면 됐을 것을.. 성형해서 저리 이뻐질 거면 애초에 성형을 하지..
어쩐지...주오남 캐릭터이해가 좀 안갔는데 바낀거였군요. 원작을 봐야겠네
드라마만 봤는데 이 영상보니 드라마가 원작을 많이 훼손했네... 주오남의 순애보나 뜬금없는 김모미의 모성애가 스토리상 너무 어색했는데.. 역시
원작을 봤을때 모미가 되게 혹화되는 느낌이고 여주인데도 불구하고 슴부심이랑 외모에 집착하는 비호감 느낌이 있었는데 드라마에선 되게 착한 느낌으로 나오는 것 같았어요
특히 첫번째 핸섬스님 죽이는게 좀 ... 바꿔서 아쉬웠움
존잼이네❤❤❤❤❤❤
아주 강한 메세지를 잘 풀어갈줄 알았는데… 모성애만 남은 드라마 ㅠㅠ
아 미모가 주오남 딸이 아니군요
저는 드라마 보면서 주오남 엄마와 힘겨운 씬이 나올 때 마다 미모가 주오남 딸이면 친할머니니까 그렇다고 말하면 억울하고 분해도 복수를 멈출 것 같은데 왜 말 안하지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아니어서 그랬군요ㅋㅋㅋㅋㅋㅋ
엇 근데 또 어떤 쇼츠에서는 감독이 간접적으로 미모의 아빠가 주오남이라고 밝혔다는데 흐음 😅 뭐 편한대로 보면 되는거겠죠ㅎ
원작은 이런 내용이었군요
개인적으로 처음엔 마스크걸의 화려한 방송 비주얼이 나름 이뻐서 보기시작했어요
눈웃음 연기에 진짜 여자라도 홀릴것 같았어요 ㅎㅎ
마지막에 이루지 못한 꿈을 쫓다가 파멸해버린 등장인물들이 불쌍하고 공감이 가서 울었는데 그런의미로 저에게는 드라마가 더 나은것 같네요 ㅎㅎ
원작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다른 설정들이 있었지만 괜찮았어요!!
그냥 가슴 아픕니다.
저도 마스크쓰고 다녀야되나봐요. 좋은점..화장품+ 클렌징폼 이 필요없어짐..평생을 돈도 못벌고 쓰기만 하는주제에 남들따라 화장품까지 쓰느라 속으로는 너무 곪았슴둥..그돈으로 그냥 운동이나하는게 나을정도..그래도 따질 여유가 없고 실실 웃고싶어요. 너무 피곤하고..마스크걸님이 쓴 마스크라도 쓰면 좋을듯..
모미님은 정서가 거의 군인..그러나 나만큼 과로..가 습관인듯한..공통점..내사랑이 의미없고 힘도없지만 삶에 대한 보상으로 애정을 보네요. 모미님..사랑을 할줄아는 인간적 정서가 있는듯한 커리어우먼 모미님..피곤해서 다 챙겨보지못해도 보자마자 참 좋으네요. 일하는 여자느낌..좋으닷..정신이 빡센 군인느낌.
본판이 좋은 스토리를 꾸미는 과정에서 망친 느낌.
웹툰을 본 적도 없고 그냥 호기심으로 봤었는데....굉장히 불쾌한 그냥 불쾌한 감정을 느끼게 한 드라마...괜히 봤다
원작이 더 현실적이네요. 살인까지 한 사람이.. 한번도 자기 스스로 키워보지도 않았으면서 모성애 뿜뿜은 좀 와 닿지 않았음.
원작웹툰내용을 드라마로 만들면서 왜 그렇게 많은 부분이 각색되었을까요?
생활 연기왕 정봉이가 더이상 연기를 하지않을 생각으로 임했다는 전설의 그 작품
좀더 길게 스토리 늘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개인적으로 원작 내용이나 깊이감은 20~30%정도 담긴것 같고 각색이 너무 많이 되어서 원작웹툰이랑은 다른 작품처럼 느껴졌음
한드가 성공하는 게 원작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아서임... 원작만 보면 일본 만화가 더 좋은 게 많다. 그걸 드라마로 만드는 건 또 다른 창작이다.
@@WNANF주물 일뽕이신지 뭔지 모르겠는데 마스크걸은 원작이 진짜 미쳤어요
엄.. 그러면 미모는 한날 한시에 할머니 두분 엄마를 동시에 잃은거네... 너무 극적이긴한듯
지금보니까 유상순 역할 배우님이 박화영 연기하셨던 분이네요!
원작이 더 나은데..?
원작보다 잼있네요 경자 오남 모미. 아역들까지도 ~다들 연기가 끝장나네요
결말 좀 실망인데 갑자기 자기딸을 왜 .... 구해줘 이기적인 사람으로 그랴줘야지...
원작 본 사람으로서는 너무 생략해버린부분이 많아서 아쉬웠음
와 위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미 배우가 안도 사쿠라 배우를 닮았어요
성형전 김모미도 예쁘다고 생각했음 해외에서 개 잘나가는 패션 모델 와꾸던데.... 재미 교포 행새 하는놈이 하는말 쌉 공감 됐는데...
마자요 짜가 재미교포 만나러 간날 헤메코 모델느낌으로 예뻤음
모미의 할머니? 미모의 할머니 말하는 건가요? 헷갈려요ㅠㅠ
재밌었는데 원작 2부를 조금 추가했으면 좋았었으면 함 초기 모미랑 나나모미 성격이 너무 달라서 좀 이상했음
드라마에서 모미 엄마랑 성형한 모미(나나)랑 닮음
중안부가 길면 성형해도 저런 얼굴 못됌
무빙. 콘크리트 마스트 다 재미게봄 그중 탑은 마스크임 꼭보세요
웹툰 원작으로 진짜 너무 재밌게 본사람으롬써 1화부터 내용이 비슷하면서 틀린거보고 뭐 2화는 괜찮겠지 하고 봤는데 주오남이 모텔 찾아온거보고 어? 이건아닌데 하고 꺼버렸습니다.. 웹툰을 드라마로 만들면 보지않는데 마스크걸은 예고편보고 오 대박이겠네 하고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원작 그대로갔으면 진짜 재밌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응? 드라마에서도 성형 이후에 임신한건데?
성형하고 숨어 살다가 임신한게 나오는데 무슨주오남 딸...?
그리고 임신중에 그 많은 성형수술을 어떻게해요?
원작에선 모미가 여기저기 많이 자고 다녀서 누가 애아빠인지 알수 없지만 드라마에선 딱 한사람만 그 장면이 나왔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거죠
드라마에서 나온 떡밥이 그뿐..
임신해서 성형한게아니고 주오남에게 성폭행당하기직전 이미성형수술 완료된 상태였어요. 성폭행후 주오남죽일때 붕대감고잇음
무빙같이 원작에 좀더 살을 붙이는 쪽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7부작이라 너무 많은 내용이 변경되어 원작과는 다른 작품으로 간거 같습니다
모미랑 춘애도 원작에서는 문제 있고 정상적이지 않는 범죄자인데 여기는 여자시청자들을 의식한건가 둘을 너무 피해자처럼 표현함
솔직히 원작보다 드라마 각색이 더 나은거 같다
꽤 중요한 설정들이 많이 각색되어서 아쉬웠던….
원작이 방송계 그분들에게 거슬리는 설정이 워낙 많아서 이렇게 바뀔 줄 알고 있었음...
모미 딸래미 주오남이랑 얼굴 빼박이던대요
원작 훼손 너무함 작가님들이 이 시나리오 동의한게 너무 의아할 정도였음 너무 허무맹랑한 전개와 진짜 실망했음 웹툰 엄청 즐겨보고 여러번 정주행 사람들은 알거임 모미 성격 성향 절대 시리즈처럼 나온 성격도 아니고, 주오남도 변질됐고 특히 주오남 전개가 너무 어처구니 없었음 워낙 원작 좋아해서 끝까지 봤다만 이게 맞나 싶음
그러니깐요 울나라드라마 영화는 억지 신파로 안끌고 가면 어디가 덧나나?
맞음 원작 감정선은 절반도 못살리고..
점점 흥미진진하다 그냥 마지막에서 결말을 똥통에 넣었다. 스토리전개방식에서 문제가 많아보이는데 작가가 많거나 여러 의견들을 곧이곧대로 다 수용할려다보니 캐릭터의성격이나 인물의 행동에 대해 의아함을 계속적으로 느꼈다. 자극적인 작품일수록 사람들이 많이보는건 맞지만 그에 맞는 스토리전개에서의 유연함이나 인물들의 심적변화도 부여해야지. 그렇지않으면 캐릭터가 이상해보이거나 정상적으로 설정했던 캐릭터도 사이코틱해진다. 모든 영화나 드라마에서 호평을 받을려면 개연성이중요하다.
잘만들었드라 그래도
원작이 있는건줄 몰랐네 ㅋㅋ
원작과 달라진 설정
미모 몸매 실사 불일치 (3명 배우 전부 해당)
미모 성괴 얼굴 실사화 불일치
마스크걸 교훈은 바로 확인사살을 생활화 하자이다.
라라가 모미한테 죽고 모미가 라라 흉내 내는건 없어서 너무 별로엿어
근데 모미가 진술을 제대로안했나?까놓고 첫 살인은 강간방어하다가 그런거니까 정당방위 주장할 수있고 토막낸건 주오남이한거고 주오남죽인거도 토막은냈지만 죽인건 정당방위 주장할 수도있는거고 자기 친구 죽은건 주오남네 엄마가 총살한건데 다 말했는데 무기징역나온건가?
정당방어범위가될수있는범위가 있는데 그범위를 넘어섰죠;;
웹툰 본지가 몇년전이라서
원작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
내용이 많이 달랐나봐유
원작이 더 재밌지만 드라마도 재밌음
아니에요 마스크걸 처음에 모미 춘애 가 서로 경쟁자고 싸우는데 마지막에는 춘애가 모미에게 동정심 느껴가지고 도와주다가 모미가 오해해서...춘애가 죽게됨
원작얘기하는거에요?
@@우현-n5z네 원작은 저렇대요
계속 모미 이용해서 경자한테 한탕 돈 해먹으려다가 막판에 아! 경자를 죽이면 되겠다고 하긴 했지만 그건 너무 마지막 찰나였어요
그러니까 동정심을 알기에는 모미가 시간이 부족했죠 나라도 오해했을듯요
위겐
뭔가 ..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내용들…
대부분 여주들 못생기면
착하게표현됏엇는데
이얘긴 다르군여.😮😮
충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