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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마이네임 ( My name )
    マイネーム: 偽りと復讐 | Netflix (ネットフリックス)
    K-누와르 찢었따..
    의역, 오역, 오타 있을 수 있음
    사랑해요 꾸독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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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해석/번역/lyrics)
    #한소희 #박희순

КОМЕНТАРІ • 1 тис.

  • @cklee9492
    @cklee9492 2 роки тому +7168

    이 드라마는 음악 감독에게 상 줘야함. OST가 분위기 다 살림.

  • @ttssroh-1348
    @ttssroh-1348 2 роки тому +4798

    "난 한번도 나를 믿는 사람을 배신한 적 없는데 왜 끊임 없이 배신을 당하는걸까"
    최무진의 이 대사가 너무 슬펐음

    • @Abkuyper
      @Abkuyper 2 роки тому +250

      건달이니 당연한거임

    • @user-mandoxy
      @user-mandoxy 2 роки тому +211

      나쁜놈이니까…

    • @최은영-x2n
      @최은영-x2n 2 роки тому +388

      나쁜놈 주변엔 나쁜놈들만 있으니 서로 배신 할 수 밖에..

    • @mireya311084
      @mireya311084 2 роки тому +20

      Estaba buscando esa frase.

    • @mireya311084
      @mireya311084 2 роки тому +18

      Esas palabras y ver su expresión de dolor, me partieron mi corazón!

  • @민서-x4f
    @민서-x4f 2 роки тому +761

    국내 최고 마약 조직 두목인데도 마약 한번 해본 적 없고 문란하지도 않고 욕 한번 쓰지도 않고 진짜 최무진은 애증이 남는 악역임 물론 무진과 지우가 사랑이라고 단정 지어 볼 수 없을수도 있지만 적어도 무진만큼은 지우를 친구 딸 이상의 감정으로 봤다고 생각함.. 끝까지 지우는 내 사람이어야 한다는 집착도 있었던 것 같았음

    • @민둥-d4g
      @민둥-d4g 2 роки тому

      마약 한번도 해본 적 없나요?

    • @서든이최고다
      @서든이최고다 2 роки тому

      @@민둥-d4g 마약 한적 있어요ㅋㅋ

    • @chwnilu
      @chwnilu Рік тому

      @@서든이최고다언제요?? 드라마에 장면이 나왔었나요?

  • @야야야그게뭔소리냐
    @야야야그게뭔소리냐 2 роки тому +1967

    카모마일 티 계속 갖고다니면서 먹는게 찐아니냐,,
    무진은 진짜 지우에게 어떤감정을 가졌는지가 너무 궁금해

    • @무명-u6w3x
      @무명-u6w3x 2 роки тому +149

      믿었던 친구가 경찰이라는 배신을 당해서 직접 죽였는대 그 딸이 찾아와서 복수한다고하면 당황함+미안함일듯

    • @huanman594
      @huanman594 2 роки тому +1

      THEM PHICH LAM

    • @박수진-r8x
      @박수진-r8x 2 роки тому +470

      죄책감으로 시작된 부성애 아닐까요. 다른 건 딱히 설명이 안 됨.(성애적이란 말도 있던 데 다 개소리;;;;;)

    • @Juuk77
      @Juuk77 2 роки тому +6

      @@박수진-r8x ㅇㅈㅇㅈ

    • @Kleshas_
      @Kleshas_ 2 роки тому +10

      @@박수진-r8x 오 제가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있던걸 말로써 해석해주셨네요 .

  • @stranger6213
    @stranger6213 2 роки тому +4687

    사랑이라고 정의할 수 없는 사랑 .. 사랑이란 애초에 프로이트가 말했듯 성애적인 사랑만 있는 것이 아니죠 .. 무진과 지우의 복합적인 감정이 이 드라마의 묘미같음.. 아주 이런거 좋아하는 덕후들 환장하게 만들어 ㅠㅠㅠ

    • @딩-w3z
      @딩-w3z 2 роки тому +346

      내가 말하고 싶던 말이 바로 이거야ㅠㅠㅠㅠ 진짜 최무진 사람 미치게 만들어ㅠㅠ

    • @fayth9073
      @fayth9073 2 роки тому +105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ㅠㅠ

    • @soyoungjeon9980
      @soyoungjeon9980 2 роки тому +179

      진짜 하루종일 최무진생각ㅋㄱ

    • @deanging
      @deanging 2 роки тому +226

      내가 여기저기서 둘 사이에는 사랑이 존재했다고 계속 말하고 다녔는데 딱 내 마음같은 댓글과 추천 수... 무진지우에게 진심인 사람들,,

    • @고호경-k9p
      @고호경-k9p 2 роки тому +331

      진짜ㅠㅠ...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도 사랑이고 형제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성애적인 사랑... 사랑엔 종류가 진짜 많은데 무진이랑 지우는 참 정의내리기어려은 그런 사랑같아요. 부성애같기도 연인같기도 동료 소울메이트 뭐 그런느낌도들고.ㅡ

  • @복덕이-x6e
    @복덕이-x6e 2 роки тому +2206

    진짜 마이네임은 박희순 때문에 다 봄
    으른섹시가 미쳤음 연기는 말할것도 없음
    마이네임 다 보고 박희순 영상만 몇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음.

    • @litaaaa
      @litaaaa 2 роки тому +134

      뭔가20~30대들이하는 으른섹시가 그동안은 껍질뿐이었구나를 깨달았죠ㅋㅋㅋㅋㅋㅋ 상대역 혹은 시청자를 꼬시려고 작정하는 대사나 씬 하나 없이도 이렇게 섹시할수있구나

    • @둘리-e9e
      @둘리-e9e 2 роки тому +39

      남자가 아니다.
      수컷이다.

    • @woneelala2150
      @woneelala2150 2 роки тому +40

      정주행 끝나고 최무진 영상만 찾아보는중 ㅠㅠ

    • @개굴-l2s
      @개굴-l2s 2 роки тому +27

      사랑해요 최무진

    • @개굴-l2s
      @개굴-l2s 2 роки тому +20

      @@woneelala2150 헐 저도요ㅠㅠㅠ 근데
      영상이
      많이 없네요 영화에서 주연 많이한줄알았는데 거의 조연 ㅠㅠ 마이네임에서 진짜 역할 잘 맡은거같아요

  • @위잉위잉-i4m
    @위잉위잉-i4m 2 роки тому +1949

    중간에 지우를 해외로 보내려고 한거보면 지우를 멈추게 하고 싶었고 한편으로는 자신의 잘못을 지우가 끝까지 몰랐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던듯 ㅠㅠ
    하지만 결국 지우는 알아버렸고 지우가 바라는 이상인 바다가 보이는 집 사진을 불태울때 이제 더이상 지우를 멈출 수 없다는것을 알아버린듯 체념하는 최무진 표정이 너무 슬퍼보임 ㅠㅠ
    제일 믿고 의지할 수 있었던 윤동훈의 배신이 너무 큰 충격이었을테고 지우마저 자신을 배신 하진않을까 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자기한테 안오고 경찰서 가는 지우에 필도를 죽이고 결국 자기한테 오게 만든건 배신감과 집착의 감정이 공존한다고 생각함 ..
    마지막 지우가 결국 최무진을 죽일때도 서로 단한번에 끝내지못하다가 마지막에 최무진이 지우를 자극하면서 자신을 죽이기를 유도하는걸 보면 지우도 망설이고 있었던것 같음
    둘의 서사가 생각보다 깊고 최무진과 윤지우의 관계가 사랑이라고 명확하게 정의할 순 없지만 관계를 한마디로 정의하라고 한다면 사랑인듯.... ㅠㅠ

    • @고호경-k9p
      @고호경-k9p 2 роки тому +112

      작가님이 코멘터리에서 최무진의 감정에 점을 찍고싶지않았다였나..? 하여튼 그 단어하나로 정의하기 싫었다이런 비슷한 말씀을 하신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딱 맞는거같아요. 어떤 말로 정의할수없는...

    • @j.oan.n.e
      @j.oan.n.e 2 роки тому +6

      you're so right this commentary was amazing

    • @mohdfahqim6462
      @mohdfahqim6462 2 роки тому +2

      love or hate him (Moojin), he is brokenheart for all nearest friend he knew.. trusted them all but sadly they all betray him

    • @soyoungjeon9980
      @soyoungjeon9980 2 роки тому +8

      본인이 범인인걸알게하고싶지않은듯

    • @Cecilialee__
      @Cecilialee__ 2 роки тому +9

      세상에ㅠㅠㅠ과몰입 완

  • @Kkkk-f4p
    @Kkkk-f4p 2 роки тому +3260

    자기도 다쳤으면서 트렁크에서 나와서 지우의 다친 손을 손수건으로 지혈해줬을 때도, 자기가 데려온 사람이라고 무조건 커버하며 아까운 조직원인 강재를 버렸을때도, 변호사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한 템포 쉬고 고민하다가 친구 딸이라고 말했을 때도, 지우를 잃기 싫어서 해외로 보내려고 했을 때도, 카모마일티 하나로 8회 중 처음 보는 미소를 보였을 때도, 절에서 자신이 아프다는 걸 털어놓았을 때도, 절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고이며 지우를 속였을 때도 결국 복수가 지우의 목표인 것을 알고 그렇게 해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도, 그냥 사랑이였다 결국 무진은 가장 친했지만 가장 큰 배신감을 안겨준 친구 딸이라는 방패로 사랑을 숨겼겠지만 사랑이였어… 잃을 거 많은 최무진이 지우 일이라면 사리지 않고 달려가는 게 사랑이 아니면 뭐야 무진지우 못 잃어… 애틋하다 너무 너무 결국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했던 그들의 사랑이

    • @soeasy-j6n
      @soeasy-j6n 2 роки тому +771

      그들의 사랑은 아니죠 무진의 짝사랑. 근데 전체적으로 보면 연애감정보다는 유일한 자기편 하나 갖고싶었던 고독의 갈망으로 인한 집착? 그런 느낌. 동훈의 사진도 끝까지 갖고있었고 차기호에 의해 태주 목격한거 보고 받았음에도 믿고 죽자 지극정성으로 가는길 보내고. 자신은 자신을 믿는 사람 배신안하는데 자기가 믿는 사람은 계속 자신을 배신한다고 한 대사처럼 동훈에게 받은 배신으로 인한 공허함,죄책감과 지우의 포텐, 그리고 지우로 인해 유일한 내편을 갖고싶었던 복합적인 감정이라고 봐요. 이미 지우가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사실 조직이나 그런거 전부 다 놔버리고 끝을 보려한듯

    • @Kkkk-f4p
      @Kkkk-f4p 2 роки тому +212

      @@soeasy-j6n 그러네요 그들의 사랑은 아니네요 지우의 감정은 필도를 향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지우도 무진의 일이라면 재고 따지지 않고 달려갔는데 그냥 동훈 대신 아버지의 역할을 해준 무진에 대한 충성심으로 한 행동인지 동천파의 보스에 대한 복종인지 사랑은 아닐 수 있겠지만 무진은 자신의 사람이라는 소유욕과 집착이자 지우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그 어떤 조직원보다 지우를 아꼈고 특별하게 생각했으니까 끝까지 지우를 속이려고 했던 무진의 행동을 보면

    • @yeh374
      @yeh374 2 роки тому +88

      무진이 복수의 대상임을 알았을때. 그후 무진의 증거물을 빼돌렸을때. 그후 필도에게 의지 하며 복수심을 버렸을때. 그후 필도를 죽이는 무진을 보았을때. 그녀의 마음은 찢어지네요

    • @yj7895
      @yj7895 2 роки тому +20

      @@yeh374 노래 들으러 왔다가 스포당하네요...

    • @youni4379
      @youni4379 2 роки тому +7

      @@soeasy-j6n ㅇㅇㅇㅇ 이게 맞지

  • @지원-i2j3d
    @지원-i2j3d 2 роки тому +330

    최무진 입장에선 윤동훈한테 가장 완벽한 복수를 한 것 같다
    본인이 윤동훈을 믿었다가 그 믿음에 배신 당한 것처럼
    윤동훈의 딸인 지우한테 믿음을 주고 그 믿음을 깨버리기 까지

    • @MrBreakshep
      @MrBreakshep 2 роки тому +58

      오 이게 최무진의 복수인듯. 이드라마의 핵심소재는 복수이고 각 캐릭터들이 벌이는 복수극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우의 복수, 도강재의 복수, 최무진의 복수 중에서 최무진이 조직의 배신자 송준수한테 한 복수는 이 댓글대로인듯

    • @Uydurukbirgrafikçizelimbirnevi
      @Uydurukbirgrafikçizelimbirnevi 8 місяців тому

      OHA EVETT!!!!

  • @짱미-u7l
    @짱미-u7l 2 роки тому +1073

    박희순생각이젤많이남...워낙에도 좋은배우였지만 인생캐릭터만난듯 ..하ㅜㅜ너무좋아..희순배우님영상만몇시간째

    • @츄뀨-e9v
      @츄뀨-e9v 2 роки тому +7

      야너두? 야나두

    • @소소-r9i
      @소소-r9i 2 роки тому +10

      명품배우죠 이번역활은 제대로엿네요

  • @그린티민트초코-i5e
    @그린티민트초코-i5e 2 роки тому +335

    최무진이 거의 마지막에 했던 말이 너무 슬펐다..
    난 단 한번도 날 믿는 사람을 배신한 적이 없는데, 왜 끊임없이 배신을 당하는거냐고ㅠㅠㅠㅠ
    악역이지만 또 엄청 미워할순 없는..ㅠㅠ

  • @Ashanara
    @Ashanara 2 роки тому +401

    최무진은 지우가 자기를 선택해주길 바란듯 ㅠ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시작하겠냐는 건 결국 본인한테 한 말이 돼버림 나참 ...

  • @김숙식
    @김숙식 2 роки тому +473

    길에서 죽을뻔한 지우를 외면하지 못하고
    구해준 것 부터가
    이미 무진의 마음에 지우가 있었던듯
    연민이든 동정이든 아버지의 마음으로든

    • @구려고-c6n
      @구려고-c6n 2 роки тому +1

      이걸 찝어내다니 미치셧네요

  • @TheHyeonwha
    @TheHyeonwha 2 роки тому +517

    이렇게 끝나버려서 내가 정말 며칠을 앓는거야 미칠거같애 최무진좀 다시 어떻게 볼 방법 없나 ㅜㅜ

    • @soyoungjeon9980
      @soyoungjeon9980 2 роки тому +10

      시즌2에 최무진 윤동훈 이야기좀

    • @page_hong
      @page_hong 2 роки тому +19

      저도.. ㅠㅠㅠ 최무진 앓이중 ㅜㅜ 하.. 동천파에 들어가야하나ㅜㅜㅜ

    • @awereskmx
      @awereskmx 2 роки тому +6

      @@page_ho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린데 공감임

    • @user-px2ph9en2u
      @user-px2ph9en2u 2 роки тому +4

      @@soyoungjeon9980 아 진짜 ㅈㅂ..최무진시점으로 어떻게 동천파 보스 자리까지왔는지 윤동훈과의 서사는 어떤지 다뤄줬으면...

    • @hangloopy
      @hangloopy 2 роки тому

      @@user-px2ph9en2u 내말이내말이내말이 제발…!

  • @rpumem
    @rpumem 2 роки тому +459

    윤동훈이 13년동안 언더커버로 살면서도 못잡은 최무진은 윤지우한테 죽어줬네
    마지막화 싸움씬에는 지우는 필사적으로 싸우면서 눈빛에 화가 가득한데 최무진은 그저 송지우의 복수를 하게해준 느낌. 일단 둘중 하나가 죽어야한다면 그건 자기여야한다고 결정했음.

    • @amesj5346
      @amesj5346 2 роки тому +14

      이게 맞음ㅜㅜㅜ

    • @아버지나를낳으시-p5b
      @아버지나를낳으시-p5b 2 роки тому +26

      죽기전 마지막에 총으로 쏘려고할때 지우를 향하지않고 허공을 향했음 총알은 없었지만

  • @TYT81
    @TYT81 2 роки тому +611

    카모마일 텀블러에 들고 다닐때 최무진은 지우를 친구딸 이상으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최무진은 이상적이고 냉철하지만 지우만 나오면 감정적으로 나오면서 자기가 감춘 거짓말을 지우가 파헤질려고 해도 죽이고 않고 해외로 보낼려 했다고… 마지막에 총을 바로 죽일 수 있었는데 그러지도 않았고
    나는 둘이서 해피엔딩이 안될걸 알면서도 바랬고 최무진이 한번 더 웃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처음부터 어긋난 운명이여서 안쓰러웠어
    보다보면 최무진이 불한당에 나온 한재호가 저절로 생각나게 되는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였음. 적어도 나한테는

    • @TYT81
      @TYT81 2 роки тому +42

      @@이노TV 한재호, 최무진이 처한 상황과 느끼는복잡한 감정이 비슷한것 같아서…
      거짓말을 계속하더라도 자기옆에 두고 싶은 두 사람에 잘못된 표현방식이 서툴어 보이고, 처음 느끼는 감정에 어찌할지 모르는 두 사람이 너무 닮아보였어요ㅜㅜ

    • @user-ib9jg3qr5j
      @user-ib9jg3qr5j 2 роки тому +5

      텀블러 들고다니는거 몇화인가요?

    • @charmantfilm
      @charmantfilm  2 роки тому +41

      @@user-ib9jg3qr5j 2화 29분쯤 지우가 무진에게 텀블러에 카모마일티 담아서 주고 40분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마십니다.. 꽤 오래 마심

    • @user-ib9jg3qr5j
      @user-ib9jg3qr5j 2 роки тому +1

      @@charmantfilm 자세한설명 감사용

    • @j.oan.n.e
      @j.oan.n.e 2 роки тому +1

      맞아맞아.. ㅠㅠㅠ

  • @라이노라이노
    @라이노라이노 2 роки тому +425

    옛날에 도깨비ost를 들었을때기분 전주가 머릿속에 계속 맴돔 앞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듣고싶은노래가될듯

    • @fucidin1578
      @fucidin1578 2 роки тому +7

      쌉인정!!!!!!

    • @rachal422
      @rachal422 2 роки тому +5

      딱 1년전쯤 추울 때 찍고 추워질 때 나온 드라마라 그 추운 분위기가 자꾸 생각남

  • @rrangrang
    @rrangrang 2 роки тому +166

    이게 한곡이었구나 스월비의 청각적 퇴폐미와 한소희의 시각적 퇴폐미 너무 잘어울렸음

  • @푸른달-e1g
    @푸른달-e1g 2 роки тому +191

    3:10 존나 멋있다 솔직히 대역 쓴지 직접 연기한건지 모르겠는데 하이라이트 부분 나오면서 싸우는거 너무 멋있음 왜 이제서야 드라마를 봤는지 과거의 내가 미울정도.. 마지막화에 건물 들어가면서 최무진한테 가기 전에 싸우는 장면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 @sternendust
    @sternendust 2 роки тому +752

    I will forever cherish that scene where mujin made eye contact with jiwoo through the fire. Everything in that scene was so perfect.

  • @뵴봄
    @뵴봄 2 роки тому +333

    배신자는 반드시 죽여야한다더니
    조직을 배신한게 아니라 본인을 죽이러 오지않는 것이 배신이라는 최무진
    끝내 지우를 죽이지못하고 수없이 말로 행동으로 담금질해서 칼끝을 자기한테로 향하게하는 무진의 마음은 한단어로는 표현이 불가능하다
    그리워하는것도 슬퍼하는것도 배신당하는것도 더이상 하고싶지않아서가 아닐까ㅠㅠㅠ

  • @koala-v4c
    @koala-v4c 2 роки тому +152

    박희순.... 완전 쵝오!! 슬픈눈빛을 한 강한남자

  • @채은맘-q8q
    @채은맘-q8q 2 роки тому +220

    지우의 손에 죽고싶었던 무진ㅠㅠㅠㅠ

    • @eunnk145
      @eunnk145 2 роки тому +10

      흐흑ㅠㅠ슬포ㅜㅜㅠㅜ무진 지우

  • @joo_y
    @joo_y 2 роки тому +323

    역시 인간수업 감독님이라 그런가 음악 감독님도 진짜 멋있게 뽑으신 듯.. 중요한 장면마다 노래가 흘러나올 때 임팩트가 있으니 소름이 돋게 만듦..

    • @user-qe5se7wr7d
      @user-qe5se7wr7d 2 роки тому +4

      왠지 인간수업이랑 마이네임만 기억에 남던데 같은감독이구나..

  • @hermioneera
    @hermioneera 2 роки тому +1701

    i love chemistry between yoo jinwoo and choi mujin. they're the definition of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they always protect each other and i can feel the pain through their eyes the moment jiwoo killed mujin.

    • @hzjchuang7286
      @hzjchuang7286 2 роки тому +75

      yes!you are right😭😭that moment,they are broken-hearted

    • @alaemritta663
      @alaemritta663 2 роки тому +20

      yes mee toooo

    • @talhaahmed4487
      @talhaahmed4487 2 роки тому +20

      and the moment mujin said i would never let you to become a monster there chemistry is amazing

    • @applemartini2449
      @applemartini2449 2 роки тому +3

      @@talhaahmed4487 wait when does he say that? I don’t understand Korean . Are the subtitles translated wrong?

    • @talhaahmed4487
      @talhaahmed4487 2 роки тому +6

      @@applemartini2449 no I watched the drama and in the last episode he said he will kill her not let her kill himself because he does not want him to become a monster

  • @김구운-o2n
    @김구운-o2n 2 роки тому +87

    내가 처음 보고서 계속 든 생각은 최무진은 지우가 자신이 동훈을 죽였다는걸 알게 된 후에도 자기를 선택해주길 없지않아 작은 구석이라도 바라지 않았을까 혹은 그게 아니더라도 죽든 죽이든 서로를 죽이는건 서로일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라는 나의 뇌피셜..

  • @FairyTanya
    @FairyTanya 2 роки тому +883

    i dont get why squid games is so popular, ive never been so bored from a tv series. "my name" is a master piece, should be more popular and more hyped then squid games

  • @decnmalue8522
    @decnmalue8522 2 роки тому +410

    The first thing I noticed when I first watched this drama was the soundtrack, never fell in love so fast!

  • @mcjudilla774
    @mcjudilla774 2 роки тому +655

    I am here to say thank you to Choi Mujin. He was the villain but nobody really understood where he was coming from. Imagine finding out that your bestfriend was a police spy. Damn!

    • @wango4051
      @wango4051 2 роки тому +33

      yes like idc about tanything im on his side

    • @bosyuwu6444
      @bosyuwu6444 2 роки тому +5

      What !! He was just doing his job

    • @wango4051
      @wango4051 2 роки тому +49

      @@bosyuwu6444 yea obv! I wouldnt blame the detective, but I also won't blame mujin, he didn't ever expect that to happen, that was his best friend and he "betrayed" him, realizing everything was a false hurt him a lot, it's no one's fault imo, yet still very sad, that's why I don't judge him.

    • @zona8224
      @zona8224 2 роки тому +22

      @@wango4051 He is still not innocent as the series shows since he still is a crime guy with drugs and stuff. It may look like he is innocent, but he is not.

    • @wango4051
      @wango4051 2 роки тому +21

      @@zona8224 yea, im not saying he's not guilty of his crimes, but even tho hes a criminal he's still a person and he got hurt, i understand why he felt hurt and betrayed, I'm not saying he's innocent on a legal aspect im saying that his feelings are valid, criminal or not, from his perspective on his own criminal life reality he got betrayed by his closest friend and that sucks

  • @yea16
    @yea16 2 роки тому +111

    한소희 연기가 빛을 발한 작품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음… 마이네임을 통해서 기존 드라마 속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심,, ㄹㅇ 연기 넘 잘해서 충격이였음ㅠㅠ 마이네임 이후로 연기스펙트럼이 넓어진 것 같은 느낌…!! 앞으로도 넘 기대됩니다ㅠㅠㅠ

  • @tpetjaeogoehaie
    @tpetjaeogoehaie 2 роки тому +42

    지상파에서 방송 안된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그랬다면 최무진의 담배씬을 볼수도 없었겠지. 진짜 너무 섹시해.... 도대체 나 언제빠져오냐....미치겠네.

  • @개미똥꼬발랄
    @개미똥꼬발랄 2 роки тому +196

    만약 무진이 지우에게 용서를 구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해봅니다ㅠ 둘의 해피엔딩도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허엉

    • @overzero7
      @overzero7 2 роки тому +17

      해피엔딩도 있으면 좋겠지만
      명색이 조직 두목인데 가오안살게 용서를 구할까요 ㅋㅋ

    • @이름-e7k
      @이름-e7k 2 роки тому +20

      지우는 살인자를 직접 죽이지 못하면 살아갈 이유가 없었죠

    • @개미똥꼬발랄
      @개미똥꼬발랄 2 роки тому +40

      @@overzero7 조직두목인데 지우에게만 가오내려놓는 모습이 종종 있었으니 그거에 기대해본거쥬ㅠ

  • @s_zn
    @s_zn 2 роки тому +128

    나랑 같은 의미로 말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무진의 짝사랑을 나는 최무진이 지우를 있지도 않은 자기딸처럼 사랑했다구 생각해...

  • @vickythao1569
    @vickythao1569 2 роки тому +520

    I was expecting this series to be like every other action female lead drama, but this was so good not to love! They both made the series more enjoyable. I love their chemistry!

  • @강지은-v1g
    @강지은-v1g 2 роки тому +45

    최무진은... '내 사람'이 필요했던거임. 그게 송준수인줄 알았지만, 그마저 자신의 사람이 아니었고 처음부터 거짓으로 접근했다는걸 알고 배신감에 죽여버림. 송준수를 애증했다고 생각함. 그 사진을 계속 보관하며 그리워했고 지우를 특별하게 여긴 계기가 된 것. 최무진이 송준수를 죽인 것에 대해서는 보스로서 후회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우는 최무진에게 소중한 존재가 됐고, 처음엔 지우를 이용하고자했던 최무진은... 지우가 진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게됨. 관련자들을 죽이고 지우를 해외로 보내고, 복수를 포기하길 바라며 진실을 덮고 지우가 '내 사람'으로 남길 바람. 하지만 그게 이뤄질 수 없다는걸 깨달아버림. 지우의 복수는 멈출 수 없고, '내 사람' 따위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안 최무진은 점점 더 미쳐가기 시작함. 집착, 애증, 모든 것이 섞인 감정으로... 지우를 속이는걸 포기했을때 아마 자신이 인간으로 살 가치가 없다는걸 인정했을 수도. 자기 자신을 스스로 괴물이라고 칭했기 때문에.

  • @진헤일리
    @진헤일리 2 роки тому +250

    드라마는 지우의 복수극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첫 시작은 오히려 무진의 복수극이 아니였을까
    윤동훈에게 배신당한 무진이 동훈의 딸인 지우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어
    아버지를 죽인 자신을 보호하게 만든것으로 윤동훈에 대한 복수를 했다고 생각함

    • @fayth9073
      @fayth9073 2 роки тому +3

      그래 그게 다야

    • @---zp6xn
      @---zp6xn 2 роки тому +30

      복수라 하기엔 책상위 사진이 의미하는 바가 크죠. 무진은 동훈을 끝까지 친구로써 잊지 않았고 그 딸이 복수를 원했을 때 동훈의 배신을 딸로 인해 위로받고싶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오혜진이 진실을 알았버렸을 때, 자신의 목숨을 위태롭다는 걸 알면서 그 복수를 자발적으로 도와주죠. 이 역시 동훈과 오혜진을 향한 애착의 표현같습니다

    • @최준영-i9o
      @최준영-i9o 2 роки тому +3

      @@---zp6xn 해석하기 나름인듯 님 말도 맞는거같고 전 드라마 보면서 후반부에 느낀게 최무진이 지우 속이려고 윤동훈을 그리워하는척 하는거라고 생각했음 본인손으로 죽였는데 진짜 그리워하진 않을거같음

    • @사탕수수-i3z
      @사탕수수-i3z 2 роки тому +6

      윤동훈을 너무 믿고 의지해서 배신감이 더 컸고 그래서 죽이고 난 뒤에도 마냥 배신자로만 볼 수 없었을 듯 그래서 지우를 통해 복수하면서도 윤종훈과 그 딸 지우에게 감정이 남아있었고 그런 복합적인 감정이 수많은 배신자를 죽여왔을 최무진이 감정적이어지고 죽기까지 한 이유인듯

  • @조원근-q1l
    @조원근-q1l 2 роки тому +39

    최무진이 제대로 안 싸운건 역시 지우를 사랑해서가 맞는것 같습니다.충분히 처단할 수 있었고 태주까지 죽은 마당에 눈에 뵈는게 없는데 끝내 죽이지 못한건 최무진 스스로 죽기를 원했고 그 모든걸 감안 하고 자신이 안고 간다고 해도 지우를 사랑하기 때문에 스스로 지우를 죽일 용기가 없었던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만약 최무진이 끝내 동훈이 형이 언더커버인걸 몰랐다면,최무진과 지우가 처음부터 서로 사랑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ㅎㅎ

  • @thsksep
    @thsksep 2 роки тому +69

    삶은 전쟁이라고, 다르게 사는 방법은 몰랐던 무진은 다른 세상에서는 꼭 지우와 함께 바다가 보이는 집에서 살면서 인간다운 진짜 행복을 느끼며 살았으면 좋겠다

  • @Iyou738
    @Iyou738 2 роки тому +181

    박희순 배우님 최무진 그 자체.. 존멋

  • @barshana6231
    @barshana6231 2 роки тому +56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cried so much for a Villain. I am always vengeful towards villains but I cried when he died

  • @뉴욕퍼시몬
    @뉴욕퍼시몬 2 роки тому +109

    한국드라마가 연출이나 음악이나 진짜 세계최고수준에 오른거같아요 요즘 오징어게임이나 마이네임보면 ㅠㅠ 감동

    • @ivonepereira8933
      @ivonepereira8933 2 роки тому +1

      Também acho

    • @Rusi_vita
      @Rusi_vita 8 місяців тому

      음... 오징어게임이나 마이네임 이전 부터 우리나라는 영화나 드라마, 음악 잘 만들었습니다 소비자들(한국인들)이 눈이 엄청 높아서 계속해서 더 좋은 작품들 항상 만들어냈고요 (당연히 과거보다 현재 기술이 더 좋아져서 더 비싼 장비 쓸 수는 있어도 그 걸 논하려는게 아니라, 원래 우리나라 잘 만듦) 그리고 "서양사람들"이 이제서야 안 거고요... 갑자기 한국이 미친듯한 작품을 쏟아내고 있다고 지금 작품 막 보기 시작한 해외 언론들이 그러는데 진짜 잘못된 거죠 한국 영화만 해도 100년이 넘었는데 진짜 갑자기 잘한거래 ㅋㅋㅋㅋ 아니 뭐 전세계 플랫폼 덕분에 접근성이 좋아진 건 맞는데, 한국은 드라마, 영화, 음악 잘했습니다 이미 그 때 당시에도 세계 최고 수준이였고(기술력 말하는 거 아닙니다) 그걸 이제서야 서양사람들이 안 거고요! 제가 제일 충격받은 게 외국인들 케이팝, 한국 영화, 한국 드라마 갑자기 생긴 거라 생각합니다 역사가 1년도 안된 걸로 알고 있어서 개 충격받고 화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음주가무 잘하고 예전부터 판소리도 있었고 천만 영화라는 말도 있고 배우 시상식, 음악 시상식 다 있는데 ㅋㅋㅋㅋㅋ 뭔 역사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지들 나라가 역사가 없어서 그런가? 하...

  • @fayth9073
    @fayth9073 2 роки тому +49

    최무진 엔딩이 슬펐다…너무 울었다ㅠㅠ
    그리고 지우가 다른 남자랑 있는거 보고싶지 않아서 필도를 죽였나봐

  • @user-xc8zj9yi5i
    @user-xc8zj9yi5i 2 роки тому +137

    난.. 마넴에서 태주가 너무 맘에 걸린다.. 태주야...태주야.....ㅠㅠㅠ

    • @사막여우-x2u
      @사막여우-x2u 2 роки тому +8

      저도ㅜ 태주 너무 좋아했어여.... 다 무진, 필도 팔 때 홀로 태주파..

  • @알럽고기
    @알럽고기 2 роки тому +66

    시청전에 그냥 흔한 복수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시청후에 인생드라마가 됐어요. ㅋㅋ

  • @like_the_blue
    @like_the_blue 2 роки тому +119

    최무진…..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이야….

  • @lykeeem
    @lykeeem 2 роки тому +114

    최무진의 사소한 눈빛과 몸짓이 진짜 끝판왕이다ㅜㅜㅜㅜ 잠을못자 잠을! 최무진 릴스 영상들 보느랔ㅋㅋㅋㅋ 그래도 이 영상은 좀 길어서 한번보면 뭐,, 한시간정도는 제 할일 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용안-c9m
    @용안-c9m 2 роки тому +75

    지우랑 최무진 둘 다 이해가서 노래들으면 울컥함 ㅠㅠ

  • @봄봄-r2x
    @봄봄-r2x 2 роки тому +130

    어떻게 이름도 최무진이야....미쳤어 진짜..ㅜㅜㅜ

  • @DS-hu2ql
    @DS-hu2ql 2 роки тому +112

    노래가 어쩜이렇게 잘어울리는지 ㅎㅎ

  • @이혜지-f5y
    @이혜지-f5y 2 роки тому +51

    펜트하우스 작가 데려와 빨리 최무진 살려내

    • @김재홍-d7s
      @김재홍-d7s 2 роки тому +1

      ㅋㅋ 대단합니다
      아빠도 살릴수 있겠는데요?

  • @0831jiji
    @0831jiji 2 роки тому +58

    난 이렇게 여주가 연기잘할줄은 몰랐네 준비도 잘하고.. 그리고 우리나라 드라마가 이리 전세계적으로 흥하게될지도 83년도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경이롭다.. 정말 능력좋아 우리나라

    • @너굴맨-z8c
      @너굴맨-z8c 2 роки тому +11

      인재는 많은데 그런 인재들이 빛을 발할 기회가 없어서...

  • @alisalis9601
    @alisalis9601 2 роки тому +181

    My summary of this drama :
    - my stupid emotional brain shipped mujin and jiwoo romantically despite their love / hate platonic relationship.
    - mujin actually cares a lot about jiwoo..he once told her that the meaning of life is when u get able to tell a person thet u're in pain.. And when she asked him once if he's okay he says "appa" means i'm in pain..and he really thought of her father as a best friend but got betrayed by him.. U can notice when he killed him near his home mujin's eyes were full of tears he was like : im just protecting my organisation..
    - the camomille tea seen gets me everytime.
    - mujin wanted jiwoo to kill him cuz he was always feeling guilty for killing her father.. He raised her to kill the person who killed her father.. He simply meant by that that u're the only person who can kill me cuz i took ur father away from u.. He also told his assistant that jiwoo's life belongs to him. And u can notice in the last fight before she killed him he was encouraging her to get up and continue he was like i'll die in peace if u'll be the one who kill me.
    - pildo's death actually made sense to me even though it was hurtfull but it made the plot more realistic.

    • @ibnatkhan2264
      @ibnatkhan2264 2 роки тому +11

      Mujin was proud when jiwoo killed him in the end.. At least i felt so

    • @meli2312_
      @meli2312_ 2 роки тому +6

      i kinda disagree with the statement "he wanted jiwoo to kill him", Mujin was ready to kill Jiwoo and pulled the trigger in the last scene, but there was no bullet in the gun (he didn't know that since it was Jiwoo's gun), otherwise he would have killed her?

    • @slowbrainrain
      @slowbrainrain 2 роки тому

      You put my thoughts in words

  • @EuNnnnnnn0126
    @EuNnnnnnn0126 2 роки тому +67

    어우 여운이 증말 기네유,,몬가 슬프면서도 뭔가 씁쓸한 기분..

    • @바비-e1y
      @바비-e1y 2 роки тому +4

      진짜재밋는드라마는 여운이오래가요

  • @시아-d8e9j
    @시아-d8e9j 2 роки тому +62

    금손이 여기 또 계셨네.. 지우무진에 진심인 사람은 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ky3011
    @ky3011 2 роки тому +61

    좋은 작품인건 인정 근데 굳이 필도랑 지우랑 러브라인 굳이 넣어야 했을까? 그거 하나가 너무 아쉬웠다 그거 빼곤 Ost랑 너무 좋았다.
    그리고 태주 무진 개 간지

    • @그냥사람-h4m
      @그냥사람-h4m 2 роки тому +9

      저는 논란을보고 봤는데
      필도만나서
      사랑받게되고 믿고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생기고 인간처럼살고싶어지는 그순간이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두사람을 잃어서 무진을 향한 복수는
      두배로 더 강렬했으니.
      근데 무진이 너무 깊은여운을 남겼네요

  • @luckylor6438
    @luckylor6438 2 роки тому +71

    무진이 정말 멋있어요 😍 👍

  • @gumi.i
    @gumi.i 2 роки тому +47

    마이네임.. 안본 분 분명 있을텐데 꼭 보세요 진짜... 한소희도 박희순도 .. 너무 대박입니다....... 저들의 연기를 보러 당장 달려가세요...

  • @je2m587
    @je2m587 2 роки тому +60

    와우... 편집 넘 잘했습니다. 4~5분 음악에 맞춘 스토리 라인 좋아요. 물론, 가사/해석/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ecrfh
    @ecrfh 2 роки тому +23

    조직을 배신한 친구의 딸인데도 그걸 알고있음에도 카모마일티를 계속 마시며 미소 지을때부터 그냥 눈물났음 ㅜ 그럴거면 텀블러에다가 계속 마시지 말라고 ㅜㅜ

  • @2Yuaoi
    @2Yuaoi 2 роки тому +47

    진짜 다 본지 일주일 넘었는데도 여운 남아있음 퓨ㅠㅠㅠㅠ아 미치겠다

  • @젠리-x2x
    @젠리-x2x 2 роки тому +49

    마이네임 넷플릭스 진짜 미쳤는데 ㅠㅠ 이렇게 까지 영상 이랑 가사 까지 잘 만드셨다 감사해요 잘 볼게요!

  • @문문문문문
    @문문문문문 2 роки тому +43

    넌 끝까지 우리 조직이 보호한다

  • @라이키키
    @라이키키 2 роки тому +30

    너무 좋아서 죽고싶어….아니 마이네임2 무진 태주 살려서 데리고 못가나요…선생님들….. 이거 내 인생시리즈라고…..

  • @alicent3935
    @alicent3935 2 роки тому +258

    South Korea deserves to be number one in the world in drama, They always amaze me with their works it's really amazing, it always shocks me

    • @WMO88
      @WMO88 2 роки тому +6

      Watching Vincenzo...that's amazing :)

    • @karthu2179
      @karthu2179 2 роки тому +3

      Couldn't agree more

    • @nillyk5671
      @nillyk5671 2 роки тому +4

      Totally agree!

    • @COVID-china
      @COVID-china 2 роки тому +4

      @@karthu2179 쉴새없이 한국작품 보고 자란 우리한테는 다 똑같아 보이겠지만 외국인들한텐 우리가 외국드라마,영화 보는거처럼 굉장히 새롭고 명작으로 느껴지겠지

    • @noorsabah1766
      @noorsabah1766 2 роки тому +1

      Oh yeah ... couldn't agree more

  • @castrooliveira1953
    @castrooliveira1953 2 роки тому +339

    We should petition Netflix to do My Name's second season with Park Hee Soon!!!

    • @decnmalue8522
      @decnmalue8522 2 роки тому +6

      Is it confirmed that they’ll do a second season?

    • @castrooliveira1953
      @castrooliveira1953 2 роки тому +8

      @@decnmalue8522 It has not yet been confirmed, but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y will

    • @castrooliveira1953
      @castrooliveira1953 2 роки тому +11

      @@decnmalue8522 Fans need to ask Netflix to do season two with Choi Moo Jin

    • @chicomanization
      @chicomanization 2 роки тому +17

      lol how? he's already dead in the storyline

    • @castrooliveira1953
      @castrooliveira1953 2 роки тому +6

      @@chicomanization He may not have died. Someone may have come and rescued him.

  • @dani7075
    @dani7075 2 роки тому +133

    I finished this series two days ago and I'm still hooked on it 😭 it was just PERFECT! the sets, the soundtrack, the actors, everything was amazing. I loved the chemistry between them. rooting for season 2 (part of me really wants to see mujin alive, he wasn't a nice guy but he took care of jiwoo... i liked to see that side of a man who can kill someone with no regrets. it would be nice to see a conversation between these, clarifying everything)

  • @parkcarmen
    @parkcarmen 2 роки тому +94

    i really thought that jiwoo would end up with mujin, their chemistry is very strong and somehow i feel if mujin has special feelings for jiwoo, i love how they protect each other , I cry when mujin dies!! han so hee is really good for this kind of role

  • @RollickingDeka
    @RollickingDeka Місяць тому +4

    Best emotional mimd blowing series i have ever watch.

  • @j.oan.n.e
    @j.oan.n.e 2 роки тому +21

    Like I'm sorry but the man's hot and the OST makes everything hotter

    • @Hmong664
      @Hmong664 2 роки тому +2

      For real, man I’ll watch again just for him

  • @은서-s4h
    @은서-s4h 2 роки тому +19

    최무진이라는 사람을 만난다면 지우에게 어떤 감정이었는지 묻고 싶다

  • @parte-one5240
    @parte-one5240 2 роки тому +39

    최무진도 죽은 지우의 아버지 윤동훈이 찐우정이 였었고 그래서 더더욱 지우가 곁에 남아 주길 바랐다는게 더 짠하게 다가온다.
    조폭&포장된 삶이라는 본질적으로 어긋난 삶때문에 그냥 결국 무너지게 된 인물.
    그렇다고 언더커버로 들어간 윤동훈을 내버려두기에도 자신이 경찰에 잡혀 끝날 운명이었고
    윤동훈을 총살하여 배신자 처단하여 복수를 해도 결국 지우에게 죽을 운명이였음.
    결국에는 윤동훈을 죽이는 쪽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 조용히 없에는 것이 더 옳았음.
    즉, 복수가 최무진을 나락으로 떨어트린건데...
    그도 그럴것이 최무진에게 찐우정으로 다가간 유동훈의 전략 덕에 그 [[복수]]가 최무진의 두손 두팔을 묶어두는 족쇄가 되버린 것이지.

  • @jeongwoochoi7753
    @jeongwoochoi7753 2 роки тому +36

    전설로 남을 한소희 대표작

  • @eunnk145
    @eunnk145 2 роки тому +33

    무진♡지우 서사 이건 사랑이지! 카모마일티 서사만 봐도 사링어었음ㅠㅠㅜㅠ

  • @헬로-w1n
    @헬로-w1n 2 роки тому +22

    근데 이노래 너무 좋음. 드라마에서 부분부분 나올때 그게 전부 한곡인줄 몰랐음. 지우랑 찰떡

  • @HansoheeSupremacy
    @HansoheeSupremacy 2 роки тому +68

    I really can't move on from my name 😭
    This show are masterpiece 🔥🔥🔥💜

  • @김사랑-j3r
    @김사랑-j3r 2 роки тому +33

    이게 사랑이 아니면 무어가 사랑이냐….

  • @4ruhur779
    @4ruhur779 2 роки тому +14

    역시 이게 느와르지 쓰디쓴 복수의 맛, 최무진의 지우에게 같는 마음이 딸 같은 부애인지 연인적인건지 확실하게 나오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움이 있는듯 이걸로 분분한 이야기가 있는거보면 나는 부애쪽이긴한데 친구딸이라고 언급했던거도 그렇고 결국 뭐가댓던 서로 속여댓던거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되는거 같네요.
    노래도 맛깔나서 겁나 좋아 몰입도돼고, 긴장이 딱 풀리는것도 좋고, 그리고 스월비 힘들어 했던거를 표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고

  • @김부원-w1q
    @김부원-w1q 2 роки тому +169

    진짜 ost 존나 잘뽑음
    스월비 랩부터 모든게 완벽해

  • @hwwwww387
    @hwwwww387 2 роки тому +30

    이 브금 나오면 가슴이 웅장해졌음 이유는 모르겠어

  • @petersirom492
    @petersirom492 2 роки тому +35

    I love this series soo much even the music soundtrack and I am so obessesd..well, to me this is one of the Best drama ever. i think other countries should learn from Korea how to make good movies/series. Well done&Congrats Korea!

  • @HwanaPARK
    @HwanaPARK 8 місяців тому +8

    그래도 최무진은 지우를 믿었다...

  • @ovo6394
    @ovo6394 2 роки тому +37

    마이네임은 불한당 영화랑 참 비슷한 감정선이 많은것같아요. 부모를 잃은 좌절감과 부모를 죽인 원수와 함께한 시간들을 버려야하는 진실을 알기까지의 과정들이 주인공의 복수심,슬픔,허망감을 최대로 끌어오는것이 느껴져 여운이 참 많이 남는것같아요
    한국에서 이런 느와르 장르 작품을 많이 더 많이 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 @mrscaldito2399
    @mrscaldito2399 2 роки тому +13

    Just finished this drama😭!
    Maybe they can do a second season where Jiwoo gets to be herself as a cop and find Pildo’s sister’s killer.

  • @ericadias5804
    @ericadias5804 2 роки тому +142

    They have a crazy chemistry,hoping for another work, with them as couple main characters!❤❤❤

    • @maisyarahsd4958
      @maisyarahsd4958 2 роки тому +2

      Isnt he too old for her as couple

    • @ericadias5804
      @ericadias5804 2 роки тому +9

      @@maisyarahsd4958If they are legally old enough(they are) i don't really care...

    • @Yuien0
      @Yuien0 2 роки тому +6

      @@maisyarahsd4958 what…..first of all love has no age. Love is love, just bc he’s older doesn’t mean they couldn’t be a couple in the show

  • @agynessraymond5510
    @agynessraymond5510 2 роки тому +52

    What a perfection delivered by EVERYONE really...
    From the Writer, the Director, the Cinematographer and the Action Director, the Music Director, the staff and actors and stuntmen & stuntwomen involved, and last but not least, THE ENTIRE CAST of #MyName ....
    ALL OF YOU have given me what could be THE FINEST K-TV SERIES of the year 2021, and perhaps for many years to come.
    I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in the K-ent industry, particularly for a tv series in South Korea.
    Sure thing realistic fighting scenes are normal in Hollywood, i've seen TONS of it, but for Noir productions specifically, i'm convinced that even them can never hold a candle to the work done by Hong Kong & Japanese movie makers. So seeing how the entire My Name episodes were beautifully crafted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by a South Korean project is simply satisfactory. I thought Taxi Driver was phenomenal but safe to say THIS is the standard for any upcoming action tv-series in the future.
    After the first few episodes, i repeatedly had to remind myself over and over again that this wasnt a movie, cuz the execution of each sequence was this close to flawless. THE ACTION STUNTS were performed seamlessly smooth, it almost felt like a was watching "the baby" of Quentin Tarantino's Kill Bill & Chad Stahelski's John Wick, and boi was i mesmerized by this masterpiece.
    And to Han So Hee, GIRLLLL.. i salute you.

  • @아프냐나도아프다-y7x
    @아프냐나도아프다-y7x 2 роки тому +12

    "삶이란게 아프다 말할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그런과정일지 모르지.." 라고 했던 무진이 지우에게 아프다 말한것은 동훈을 정말 아꼈던만큼 지우도 정말 아꼈던게 아닐까.. 뭔가 한 단어로 정의 내릴수 없는 그런 관계.. 하지만 지우의 복수의 칼날끝은 결국 자신이라는걸 무진은 이미 지우에게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무진choi 당신정말,,,

  • @spidi2423
    @spidi2423 2 роки тому +44

    I can't stop thinking about this show
    The best serial

  • @우리-d2d
    @우리-d2d 2 роки тому +21

    가사 해석 제대로 된 영상이 없었는데 너무 잘보고 갑니다!
    역시 그냥 듣는것보다 영상이랑 같이 보니 뮤비같아서 더 재밌네요
    혹시 "Mediocre Life (Feat. Pre-holiday)"도 이렇게 만드실 생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검색-p2c
    @검색-p2c 2 роки тому +20

    가슴아리다 이건 드라마를 꼭 봐야지 느낄 수 있음

  • @kikichan6233
    @kikichan6233 2 роки тому +51

    I think Choi Mujin has some feeling on Yujin. Not a Father-Daughter feeling. You know i mean? But I admit their chemistry is really a whole main thing that can make feeling of worth for watching this serie.

  • @txt_memo346
    @txt_memo346 2 роки тому +26

    이 음악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

  • @달애옹이
    @달애옹이 2 роки тому +24

    여운이남아서 한번 더 보고싶었지만 끝을 알기에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짧지만 영상이랑 ost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abijil2897
    @abijil2897 2 роки тому +7

    احاول اتخطى😭😭😭 بس ما اكدر

  • @sakshisonal2657
    @sakshisonal2657 2 роки тому +32

    This is the edit I wanted to see. Both the antagonist and protagonist had an powerful and amazing relationship. Edit does justice to this Drama. 🔥💣🔥

  • @jimindeez5897
    @jimindeez5897 2 роки тому +14

    I actually cried when he died. I was hoping they'd fall in love like one of those mafia movies LMAO

    • @totoro1757
      @totoro1757 2 роки тому +2

      Yeahhh i'm act hard shipping them T_T

  • @벅빅-t8q
    @벅빅-t8q 2 роки тому +24

    이태원클라스 생각나는 브금 내안의 무언가가 차오른다

  • @lolo_kaine
    @lolo_kaine 2 роки тому +9

    보면서 초반엔 최무진 보고 '그렇게 절절한 사이였던 친구의 딸이면 보호먼저 해주는게 맞지않나 왜저럼; 하고 생각했는데 완결까지 보니까 조금 납득이가네ㅋㅋ 대사가 가끔 너무 클리셰적이라 육성으로 윽 했는데 액션좋았고 한소희 연기력 지렸고 스토리전개는 나쁘지 않았음ㅎㅎ 굳이 짧게 평하자면: 여주랑 최무진역 배우의 매력을 알게된 드라마! ost도 너무 좋음

  • @ro_orsz
    @ro_orsz 2 роки тому +34

    무진은 지우를 친구딸 이상으로 사랑했다.

  • @RiceNoodle
    @RiceNoodle 2 роки тому +6

    Just want to thank google for update their youtube app with google translation so NOW i can understand what my fellow Korean said in the comments section.

  • @math.tota3
    @math.tota3 Місяць тому +2

    بكل ما تحتويه الجمله من معنى المسلسل يجنن
    سواء من تمثيل او موسيقى او قصه 🫶🏻
    لكن النهاي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