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두가 훌륭한 음악가들입니다. 어린데도 그런 상황을 재치있게 의연하게 이끌어 가는 수현이, 음악을 업그레이드 시키며 이끌어 가는 풍성한 고음 시원한 감성의소향, 헨리의 밝은 미소와 긍정 마인드, 승환이의 애절한 보이스, 크러쉬의 솔직한감성,.. 눈물이 나네요. 모두에게 thank you !
헨리 진짜 어린나이에 한국에 혼자와 데뷔하고나서 겪은 수 없이 많은 어려움과 상처들을 생각하면 저렇게 헨리라는 사람이 밝은에너지를 뿜어주며 해피바이러스라고 불리는 건 거의 기적과도 같다고 본다. 저 날 하림님의 언급 덕에 헨리의 속마음을 살짝 옅 볼 수 있었다. 힘들어도 항상 웃어 넘기는 헨리고 내색을 안 해서 이런 작은 표현들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멤버들이 특히나 이 시기에 타국에 혼자 생활하는 헨리가 힘들겠다며 걱정하자 괜찮다고 계속 부인하다가 꺼낸 말인데 사람들은 본인이 항상 행복한 줄 아는 데 사실 방송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고 왜냐면 사람들이 본인을 보면 행복해하는 걸 본인도 알기에 근데 여러분들도 항상 저에게 힘을 주고 있다며 감사하다고 웃음을 띄며 밀했다, 길을 듣는 데 하늘을 쳐다보며 눈물을 삼키는모습이 더 슬프게 느껴졌다, 1인기획소속이라 제대로된 서포트도 힘들고 앞으로의 길을 혼자 개척해 나아가야되는 상황이며 부모님도 캐나다에 거주중이셔서 이런 저런 걱정과 불안함이 앞설 거 같다. 길을 듣다가 마지막에 크러쉬가 울음을 터트렸고 헨리는 크러쉬를 위해 촛불하나를 부르자며 제안했고 관객들을 향해 마이크를 대며 다같이 한사람만을 위한 노래를 불렀다 마지막은 크러쉬 화이팅으로 마무리 짓자는 헨리의 말에 따라 훈훈하게 마무리지었다 헨리는 겉으로 대충 봤을 땐 하는 행동이나 생각이 어려보일 수 있는 데 보면 볼 수 록 인터뷰나 하는 행동들이 어른스럽고 속깊고 사람이 진국같음.
헨리~ 본방에서 많이 울었어요... 이제껏 쉽지 않은 길을 걸어 왔기에... 아직도 힘듬을 알기에... 마지막까지 울음 참으려고 눈감고 하늘 쳐다보는 장면들~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감정선 터진 크러쉬로 인해 오빤 또 위로해 주는 사람으로 ㅠㅠ 마음이 따듯한 사람.행복을 나눌 줄 아는 사람. 연예인이 아닌 사람냄새가 나서 난 참 좋다. 항상 행복하세요🙏🙏🙏
헨리 첫소절부터 울컥하네요.ㅠ 언제나 밝은 웃음 뒤에 사실 얼마나 많이 참아왔을 지.. 많이 아프고 힘들 땐 눈물 참지 않아도 돼요.. 울어도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어릴 때 말도 통하지 않는 타지인 한국에 와서 혼자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ㅠ 이제 가끔은 자신의 짐을 내려놓아요. 더 나은 모습 보여주려 애쓰지 않아도 돼요.. 지금 모습 그대로 훌륭하고 충분해요.. Henry 지금까지 버텨와 줘서 너무나 고맙고 Henry 그 미소가 얼마나 값진 의미인지 알아요.. 한국이라는 나라 우리곁에 와줘서 정말 감사하고 오늘 더 사랑합니다..💚💚💚
현재 고2 학생입니다. 원래는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과 함께하는 시간, 그 아이들의 미소가 힘이 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선생님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와서 수시와 정시라는 큰 벽에 맞닿아 하루하루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제 꿈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뭘 하고 싶은 건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선생님을 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과와 문과를 선택할 때도 제가 그나마 재미있게 공부는 이과쪽을 선택해 이과로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시험을 볼 수록 제 자신감과 희망은 꺾여나갔습니다. 꿈도 사라지니 앞 길이 막막하고 제가 뭘 위해 공부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데 저만 멈춰있는 기분이었습니다. 대학이 뭐라고 필사적인지 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대학을 안 가도 경험을 쌓고 하고 싶은 걸 찾고 그 길로 나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을 어디로 나왔는지, 성적은 어땠는지 하나하나 평가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기에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저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것 같은 위로를 받은 느낌이라 눈물이 쏟아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되었어요 . 고마워요 비긴어게인 ! 항상 잘 챙겨 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같은 고등학생으로서 저도 누군가를 판단하기에 아직은 어리지만, 나이에 비해 생각이 되게 깊으신게 글에서도 느껴져요. 길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그 과정이 힘들다는 말은 미래를 생각해가고 만들어가는 멋있는 사람이라는 말도 되겠죠. 그리고 지친다는 건 그동안 최선을 다 해왔다는 말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잘하고 계신거예요. 하고 싶지 않아서 꿈을 접는 건 당연한거지만,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접는 일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니까요. 꿈이 있다면 뭐든 부딪혀보세요. 같이 힘내봐요 이상 고3이였습니다..
저도 초등교사를 꿈꾸는 중3 학생입니다.. 항상 현실적인 부분을 외면하고싶지만 나중에 다 부딪히는 벽은 현실인것같아요ㅠㅠ 저도 정말 미래가 걱정되고 힘들지만 다 같이 힘냈으면 좋겠어요.. 앞길이 막막하다고 해도.. 그냥 최선을 다할수있는것에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ㅠㅠ 제가 지금 상황에서 공부 열심히 하는것 외에 뭘 더 할수있겠어요ㅠㅠ 뭐든지 최선을 다해보면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해요😊 다들 힘내세요..ㅜㅜ
헨리.. 2년전 헝가리 나홀로 버스킹에서 이 노래를 불렀던 그 모습을 아직도 기억해요.. 그 때와는 또다른 감동으로, 더 깊어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와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크러쉬.. 당신이 울 때 우리도 눈으로, 가슴으로 함께 울었어요..ㅜㅜ 수많은 인생의 길들 앞에서 우린 그렇게 모두 고민하며 아파하며 한걸음씩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당신의 깊은 아픔을 우리가 미처 다 헤아릴 순 없지만.. 당신은 노래할 때 가장 반짝반짝 빛난다는 것을.. 그리고 그 목소리와 노래로 너무나 많은 이들이 벅찬 행복과 가슴 따뜻한 위로를 받고 있다는 것을.. 꼭 잊지말고 기억해요..♡
여러가지 버전의 길을 들어보았지만 비긴어게인 버전 길을 보면서 정말 큰 울림을 받았던 것 같다.. 한 명 한 명 모두의 목소리가 큰 위로가 됐던 것 같고 참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이 꽉 눌러담긴 것 같은 ㅠㅠㅠ 그 동안 지나온 길에 위로받고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응원을 받은 느낌..
정말 청춘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거창한 게 아니어도,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누구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고 있으니까. 노래 가사는 답을 주지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는 게, 나만 하는 고민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하기에. 이 길이 내 길인지, 내가 이 길을 걸으면 꿈을 이룰 수 있는지, 꿈을 이루면 나는 행복할지,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적은 돈을 버는 것과 꿈을 포기하고 많은 돈을 버는 것 중에 뭐가 옳은지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다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걸 아니 불안함이 약간이나마 가신다. 다들 모른 채 사는 거야. 이 길이 옳은 길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야 아는 거야. 불안하고 힘든 게 당연한 거야.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살면 돼. 잘하고 있어. 때론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 이렇게 말해주는 것만 같아서 눈물이 차오른다.
god - Road (길) The road that I’m taking Where it’s leading me to, where it’s taking me Or where the final destination is I have no idea, no idea, no idea Yet I’m still following this path today Has destiny already been determined for everyone Or is it that we have to make Our own destiny I have no idea, no idea, no idea Yet I’m still taking another step towards the road Why am I standing on this road Is this path really destined for me Would my dreams come true at the end of this road What really gives me pleasure Money, honor Or the people I love I’m longing for the answer, for the answer, for the answer Yet I still can’t find one Wanna say with confidence this path is right I do not want to look back I want no regret Just keep walking, keep walking, keep walking Yet I still don’t feel confident in my decision Why am I standing on this road Is this path really destined for me Would my dreams come true at the end of this road What am I really dreaming for Who is this searching really for Will I be able to finally smile when I reach the goal Where am I Heading right now And what is the reason For me to live Why am I standing on this road Is this path really destined for me Would my dreams come true at the end of this road What am I really dreaming for Who is this searching really for Will I be able to finally smile when I reach the goa
저도 헨리처럼 언제나 밝고 웃음이 많았던 '나' 였는데 몇년전부터 단 한번도 웃은적이 없었는데 헨리를 알고나서 나도모르게 "아, 지금 내가 웃고있네..?"하며 놀랐고, 나에게 웃음을 찾아준 헨리에게 넘넘 감사하게 생각해요. 부족하지만 언제나 헨리를 응원하고 헨리가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기도한답니다. 한국에서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저는 언제까지나 헨리의편 입니다. 헨리 화이팅👍🎻
헨리님이 불러온 ‘길’ 다 들어왔어요. 이번에도 너무 좋네요💕 헨리님이 걸어온 길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고 있자나요. 근데 헨리님!! 헨리님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거 알죠? 울고싶을 때 울고 웃고싶을 때 웃을 수 있는, 헨리님이 하고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그런 헨리님이길 바래요!
어릴때부터 꿈이였던 직업군인. 특전사.. 꿈을 위해 매일 달리고 매달리고 공부하고 길진 않지만 여지껏 살아온 인생중 꿈에 다가가기위해 가장 열심히 노력했고 얻어낸 꿈.. 고등학교 졸업식도 참석 못하고 내꿈을따라 입대해 후보생 기간동안에 졸업식은 참석못하며 형식적인 졸업장만 받고... 친구들은 대학교다니고 또 놀러도다니고 하는 모습들이 그저 부럽기만한데... 직업군인이란 길을 택한건 내선택이였고 내가 원하던 길이고 나의꿈이여서 이루고나면 항상 내앞의 놓여진 벽들을 넘을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그 꿈을 이루고나니 생각보다 많은벽들 생각보다 높은 벽들이 기다리고있네요.. 간혹 훈련중에.. 또는 힘들때마다 드는 생각.. 이길이 나를 어디로 이끌지. 이길의 끝은 어떨지 이길이 맞는지. 항상 나에게 질문하고 묻고싶은 것들.. 내가왜 이곳에왔을까 왜 이짓거리를 하고싶었을까.. 내선택을 가끔씩 후회하는 내자신이 창피하고 우울해질때마다 찾는노래 .. 좋아하는 가수들이 또 불러주니 들으며 감정이 복잡해지네요..ㅎㅎ 이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또한 항상 마음한쪽에 저와 같은마음 또는 걱정들이 자리잡고 있어 자신에게 의심이들기에.. 노래를 들으며 또 가사를 느끼며 눈물을 흘릴거라 생각되는데 다들 잘하고계시는겁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원하는길을. 맞는길들을 가고 계신거라 확신합니다. 직진하세요. 쭉가세요. 그길이 맞는길입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 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오,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I personally struggling with my life these days. I just graduated and now looking for a job during this pandemic. Listening to this song makes me reflect so much of what I have done. I hope the world can heal soon, so that we all can continue our journey! Fighting! Sending my hugs and kisses to all of you who in the same position like me. 🥺🤗
Same with me,let’s keep dreaming,praying, and do our best, there will be a way. This situation might make us feel more depressed and insecure but don’t lose hope. We can do it,Fighting!💕
As a retired person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I truly hope you’ll find something so you can sustain your precious life. I feel for the young folks these days who are having such a different life growing up from us in pre-pandemic days. Praying for you.
My brother is in the same position as you so I really feel for you.... me myself I haven’t been able to return home to my family for months because of the pandemic 😫😫 I really hope the world will heal soon and we can all continue with our lives as usual. Good luck to you and to everyone else!! We can do this!! 💪🏻💪🏻
헨리 레전드 무대(Henry's songs)best 👉1회 Youngblood 👉 6회 Believer 👉10회 Faded 👉 9회 Savage Love 👉4회 Dance Monkey+Attention 3회 Can't Stop The Feeling 5회 Despacito+Mission Impossible 2회 대구의 밤 (원곡: 한강의 밤) 7회 He's a Pirate (캐리비안의 해적) 8회 The Way You Make Me Feel +Uptown Funk 4회 속초 낮바다 (원곡: 여수 밤바다) 6회 Intro+Smooth Criminal 7회 Por Una Cobeza+Havana 5회 I Don't Want to Miss a Thing And Henry Duet, Henry FOCUS ※헨리편곡 9회 Perfect Duet (with수현)
THE MOST AWAITED PERFORMANCE THIS IS WHEN THEY CRIED AND IM READY TO CRY AS WELL 🥺😭 I WAITED FOR THIS 😭 THE EMOTION AND EVERYTHING IS JUST SO TOUCHING AND HEARYWARMING 🥺 THEY ALL DID THEYRE BEST FOR THIS
Henry said he has always been singing this song yet to him it always seem new. Thanks, Henry for still choosing this 길 (😅😂)! Almost everyone knew u had a completely foreign, underappreciated and bad start on the industry yet you still chose this life just to make everyone, and yourself, to be happy! Thank you for not giving up! I'm glad you have good people beside you and now, added to the pack, the Begin Again Korea team! Fighting everyone! 💖
@@mreah02 hello. I did a rough trans so its not really accurate 😓 *Henry can't finish the song as he chokes H: I'm sorry E: It's okay. It seems like you're teary Hareem: It touched Henry's heart. E: Everyone does. It touches our heart. Yeah, me too. H: I'll do it again. HR: Why do I feel like crying as well? HR: To be honest, Henry is a foreigner, right? In front of us, he's good at speaking Korean that we even thought he's Korean. From practices of BA and if we all went home, I think 'It must've been hard for Henry', right? SH: You're not Korean and coming all the way here must've been really hard. C: Hyung, if it's little hard you can show us. H: For me.. Why are y'all like that? People always think of me as a happy person but honestly for me, if I show that I am happy, people who sees me will be happy as well. But.. I am okay! Don't be like that! (As HR plays sad music) But if everyone got strength from me, I am more grateful.
i cried bcs henry never talks about tiredness and bitterness. he gone though too many difficulties and walked out of a thorny path by himself. wish Henry to be happy and healthy. do what he loves. and i was so happy henry has already found his road and became a mature and respectable musician.
ALex Keh To those that followed Henry's career since the start, he sure did experienced waves of doubts and uncertainties, similar to what the song talks about, but he persevered and he stood strong even if he was hurting inside and remained steadfast to fulfill his dreams, even if he has to stand in the middle of the storm and that is exactly what he did. Having said that, I also believed, that his SJ brothers supported him and gave him courage behind the scene and cheered him on the best they can. He may have not reached the destination he set out yet, but at least now the road is now paved and his journey a lot easier compared to before. No doubt that his past serves as a motivation for him as much as the future.
Totally agree with you....and see what he's doing now as an entertainer also musician make me proud and happy maybe just like his mom and dad proud of him
Henry and Crush both trying to hold their tears back throughout the song makes me sad. Crush burst into tears at the end and Henry held it in! It’s ok to cry! Let it out and let your heart be at ease!
This song always make you think of your life..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will ask myself "are you happy now?" "Were they really the best choices?" "will i be ok?" And many questions popping up in my head..
In these trying times, this song really hits different. Great job to the singers. All the emotions were felt. I hope Begin Again won't ever stop making this possible.
Road (English Translation). The road that I'm taking Where it's leading me to, where it's taking me Or where the final destination is I have no idea, no clue, no answer Yet I'm still following this path today Has destiny already been determined for everyone Or is it that we have to make our own destiny Nothing's clear so far Yet I'm still taking another step towards the road [Chorus] Why am I standing on this road Is this path really destined for me Would my dreams come true at the end of this road What really gives me pleasure, money, honor Or the people I love I'm longing for the answer Yet I still can't find one Wanna say with confidence that this path is the right direction I'm heading I do not want to look back, I want no regret Just keep walking towards the end Yet I still don't feel confident in my decision [Chorus] Why am I standing on this road Is this path really destined for me Would my dreams come true at the end of this road. What am I really dreaming for Who is this searching really for Will I be able to finally smile when I reach the goal (Oh) Where am I heading right now And what is the reason for me to live
![[Full Version] Begin Again Korea 'Road' | Busking spot that became a sea of tears.](http://i.ytimg.com/vi/YS10Cdaz2Kk/mqdefault.jpg)
![[Full Version] Begin Again Korea 'Road' | Busking spot that became a sea of tears.](/img/tr.png)
![[풀버전] 마음을 담은 따뜻한 위로 '나의 사춘기에게'♬ #비긴어게인리유니언](http://i.ytimg.com/vi/m43bXhP5qKY/mqdefault.jpg)
![god - 길 [KBS대기획 ㅇㅁㄷ 지오디] | KBS 230928 방송](/img/n.gif)
3:44 ~ 3:59
고민하는듯한 얼굴과 어디로가야할지 방황하는 신호등의 점멸하는 모습.
최고의 카메라 워킹.
다른음악프로는 이 편집실력을 배워야함
와우 공감100배! 내가 하려던 얘기👍👏👏👏
카메라 감독님이 전작이 다큐 찍으셨던 것 같은 ㅎㅎ😀
와 ㅎㅎㅎ 저도 이카메라감독님께배우고싶어요 ㅎㅎㅎ
MBC : 전율의 하모니 !!!! , 입을 다물수 없는!!!!
인서트 맛집
와... 이런분들을 절대강자라고 하는구나. 분명 여럿이 모여 노래하는데 상대평가가 안되네...
하모니란 이런거죠..
정승환은 정말 가사가 와닿게 부르네요. . .. 울림이 있는 가수.
콘서트 가서 눈물 줄줄 흘렸던 기억이 ㅜㅡㅜ진짜 마음이 ㅜㅜㅜㅜ
진짜 초반파트 ㄹㅇ 개지림..
정말 모두가 훌륭한 음악가들입니다. 어린데도 그런 상황을 재치있게 의연하게 이끌어 가는 수현이, 음악을 업그레이드 시키며 이끌어 가는 풍성한 고음 시원한 감성의소향, 헨리의 밝은 미소와 긍정
마인드, 승환이의 애절한 보이스, 크러쉬의 솔직한감성,.. 눈물이 나네요. 모두에게 thank you !
정승환 목소리 참 고급지고 울림이 있다.
헨리 눈감고 먼하늘 쳐다보는거 왜이렇게 짠해보이니 내가 마음아프네요 헨리 화이팅하세요 항상응원할게요~~~
눈감고 먼하늘을 어케 봐요?
눈감고 & 먼하늘 보기 인가?
1:10 ㅠㅠ
2:01 ㅠㅠ
꼬깃꼬기 뭐래는겨 이새낀
헨리 진짜 어린나이에 한국에 혼자와 데뷔하고나서 겪은 수 없이 많은 어려움과 상처들을 생각하면 저렇게 헨리라는 사람이 밝은에너지를 뿜어주며 해피바이러스라고 불리는 건 거의 기적과도 같다고 본다. 저 날 하림님의 언급 덕에 헨리의 속마음을 살짝 옅 볼 수 있었다. 힘들어도 항상 웃어 넘기는 헨리고 내색을 안 해서 이런 작은 표현들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멤버들이 특히나 이 시기에 타국에 혼자 생활하는 헨리가 힘들겠다며 걱정하자 괜찮다고 계속 부인하다가 꺼낸 말인데 사람들은 본인이 항상 행복한 줄 아는 데 사실 방송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고 왜냐면 사람들이 본인을 보면 행복해하는 걸 본인도 알기에 근데 여러분들도 항상 저에게 힘을 주고 있다며 감사하다고 웃음을 띄며 밀했다, 길을 듣는 데 하늘을 쳐다보며 눈물을 삼키는모습이 더 슬프게 느껴졌다, 1인기획소속이라 제대로된 서포트도 힘들고 앞으로의 길을 혼자 개척해 나아가야되는 상황이며 부모님도 캐나다에 거주중이셔서 이런 저런 걱정과 불안함이 앞설 거 같다. 길을 듣다가 마지막에 크러쉬가 울음을 터트렸고 헨리는 크러쉬를 위해 촛불하나를 부르자며 제안했고 관객들을 향해 마이크를 대며 다같이 한사람만을 위한 노래를 불렀다 마지막은 크러쉬 화이팅으로 마무리 짓자는 헨리의 말에 따라 훈훈하게 마무리지었다 헨리는 겉으로 대충 봤을 땐 하는 행동이나 생각이 어려보일 수 있는 데 보면 볼 수 록 인터뷰나 하는 행동들이 어른스럽고 속깊고 사람이 진국같음.
제가 쓴 줄 알았어요^^
동감입니다. 연고도없는 한국에서 활동해줘서 우리가 그의 음악을 즐기고 누리네요.
계속해서 헨리를 응원하며 누려~~봅시닷!!
@@user-mv6po5gn9y 저두여 🥰
댓글너무 감사합니다.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기안한테 잘하자
그리곤 중국몽
정승환님은 가사전달력은 최고인거같아요 잔잔한감동 울림은 타고난듯 작곡작사하신분들이 좋아할것 같은 가수네요
저는 정승환님 보면서
김동희님이 생각나네요 ㅎㅎ
이 노래 들으면서도 울컥했지만 이 뒤에 인터뷰가 더 눈물 쏟아졌었는데 그 중 적재님의 인터뷰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어느 날 이 노래를 듣다가 눈물이 엄청 났어요.
내가 괜찮지 않은 거구나 그냥 내가 버티고 있었던 거구나..."
헨리형 너무 대중앞에서 행복한모습만 보여주려하지 말고 그냥 헨리형 모습 그대로보여줘도 괜찮아 사랑해형
나도 사랑해
헨리~ 본방에서 많이 울었어요... 이제껏 쉽지 않은 길을 걸어 왔기에... 아직도 힘듬을 알기에... 마지막까지 울음 참으려고 눈감고 하늘 쳐다보는 장면들~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감정선 터진 크러쉬로 인해 오빤 또 위로해 주는 사람으로 ㅠㅠ 마음이 따듯한 사람.행복을 나눌 줄 아는 사람. 연예인이 아닌 사람냄새가 나서 난 참 좋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수현 정승환 목소리 미쳣다 미쳣어
2:04 감정 흔들리게 하는 정승환 보이스 크으
0:34
헨리도 울컥 한 것 같은데 참는 것 같은...그 모습 보고 안쓰러웠던ㅠㅠ가수가 되줘서 고맙고 한국에서 활동해줘서도 고마워요~~
헨리 첫소절부터 울컥하네요.ㅠ 언제나 밝은 웃음 뒤에 사실 얼마나 많이 참아왔을 지.. 많이 아프고 힘들 땐 눈물 참지 않아도 돼요.. 울어도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어릴 때 말도 통하지 않는 타지인 한국에 와서 혼자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ㅠ 이제 가끔은 자신의 짐을 내려놓아요. 더 나은 모습 보여주려 애쓰지 않아도 돼요.. 지금 모습 그대로 훌륭하고 충분해요.. Henry 지금까지 버텨와 줘서 너무나 고맙고 Henry 그 미소가 얼마나 값진 의미인지 알아요.. 한국이라는 나라 우리곁에 와줘서 정말 감사하고 오늘 더 사랑합니다..💚💚💚
현재 고2 학생입니다.
원래는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과 함께하는 시간, 그 아이들의 미소가 힘이 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선생님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와서 수시와 정시라는 큰 벽에 맞닿아 하루하루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제 꿈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뭘 하고 싶은 건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선생님을 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과와 문과를 선택할 때도 제가 그나마 재미있게 공부는 이과쪽을 선택해 이과로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시험을 볼 수록 제 자신감과 희망은 꺾여나갔습니다. 꿈도 사라지니 앞 길이 막막하고 제가 뭘 위해 공부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데 저만 멈춰있는 기분이었습니다. 대학이 뭐라고 필사적인지 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대학을 안 가도 경험을 쌓고 하고 싶은 걸 찾고 그 길로 나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을 어디로 나왔는지, 성적은 어땠는지 하나하나 평가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기에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저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것 같은 위로를 받은 느낌이라 눈물이 쏟아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되었어요 . 고마워요 비긴어게인 ! 항상 잘 챙겨 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같은 고등학생으로서 저도 누군가를 판단하기에 아직은 어리지만, 나이에 비해 생각이 되게 깊으신게 글에서도 느껴져요. 길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그 과정이 힘들다는 말은 미래를 생각해가고 만들어가는 멋있는 사람이라는 말도 되겠죠. 그리고 지친다는 건 그동안 최선을 다 해왔다는 말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잘하고 계신거예요. 하고 싶지 않아서 꿈을 접는 건 당연한거지만,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접는 일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니까요. 꿈이 있다면 뭐든 부딪혀보세요. 같이 힘내봐요 이상 고3이였습니다..
같은 교사를 꿈꾸는 고2 학생이라 긴글임에도 불구하고 집중하고 읽었습니다 방금 입시 관련 상담하고 버스타고 가는길에 눈물흘릴뻔 했네요 미래에 대해 막막하게만 생각했는데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진심입니다
저도 초등교사를 꿈꾸는 중3 학생입니다.. 항상 현실적인 부분을 외면하고싶지만 나중에 다 부딪히는 벽은 현실인것같아요ㅠㅠ 저도 정말 미래가 걱정되고 힘들지만 다 같이 힘냈으면 좋겠어요.. 앞길이 막막하다고 해도.. 그냥 최선을 다할수있는것에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ㅠㅠ 제가 지금 상황에서 공부 열심히 하는것 외에 뭘 더 할수있겠어요ㅠㅠ 뭐든지 최선을 다해보면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해요😊 다들 힘내세요..ㅜㅜ
정승환 음색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미친건가
정승환 목소리 완전 좋아요ㅜㅠ
헨리.. 2년전 헝가리 나홀로 버스킹에서 이 노래를 불렀던 그 모습을 아직도 기억해요..
그 때와는 또다른 감동으로, 더 깊어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와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크러쉬.. 당신이 울 때 우리도 눈으로, 가슴으로 함께 울었어요..ㅜㅜ
수많은 인생의 길들 앞에서 우린 그렇게 모두 고민하며 아파하며 한걸음씩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당신의 깊은 아픔을 우리가 미처 다 헤아릴 순 없지만..
당신은 노래할 때 가장 반짝반짝 빛난다는 것을.. 그리고 그 목소리와 노래로 너무나 많은 이들이 벅찬 행복과 가슴 따뜻한 위로를 받고 있다는 것을.. 꼭 잊지말고 기억해요..♡
크러쉬가..헨리형 요즘 힘든일..얘기하던데
무슨일인지 너무 궁금하고 걱정이되네요..
타국에서 얼마나 힘들지..ㅠㅠ
첫소절에서 헨리의 진심이 나의 마음을 울리기시작했고
정승환의 목소리가 내마음속감정을 대신해주는거같았고
소향의 애드립이 나의 감정을 확 터트려주었고
수현의 마지막 소절이 내마음을 다독여주는거 같았다
정승환 당신때매 발길을 끊을수가 없어..정승환 당신이 내 길이야 😢❤
2:05 정승환 진짜 미친거 같다..
이노래는 진짜 명곡이네요 누가 불러도 들을때마다 울컥하게 만드는.... 비긴어게인 끝까지 가요~~ 너무 좋은프로 ㅠㅠ
여러가지 버전의 길을 들어보았지만 비긴어게인 버전 길을 보면서 정말 큰 울림을 받았던 것 같다.. 한 명 한 명 모두의 목소리가 큰 위로가 됐던 것 같고 참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이 꽉 눌러담긴 것 같은 ㅠㅠㅠ 그 동안 지나온 길에 위로받고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응원을 받은 느낌..
길은 정말 명곡이에요.. 이 공연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건 노래를 부르는 분들, 연주하는 분들 그리고 관객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그런것 같네요 참 좋네요
정승환 목소리는 힐링 그자체..😭😭😭
무한 경쟁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세대에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모두들 잘 살아왔고. 잘견디고 있습니다. 당신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주저 앉지 마세요. 자신을 믿으세요. 당신의 삶은 가치가 있습니다.
정말 청춘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거창한 게 아니어도,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누구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고 있으니까. 노래 가사는 답을 주지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는 게, 나만 하는 고민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하기에.
이 길이 내 길인지, 내가 이 길을 걸으면 꿈을 이룰 수 있는지, 꿈을 이루면 나는 행복할지,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적은 돈을 버는 것과 꿈을 포기하고 많은 돈을 버는 것 중에 뭐가 옳은지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다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걸 아니 불안함이 약간이나마 가신다. 다들 모른 채 사는 거야. 이 길이 옳은 길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야 아는 거야. 불안하고 힘든 게 당연한 거야.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살면 돼. 잘하고 있어. 때론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 이렇게 말해주는 것만 같아서 눈물이 차오른다.
묵묵히 오늘 하루도 당신의 길을 걸어가는 모든 분들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나도
god - Road (길)
The road that I’m taking
Where it’s leading me to, where it’s taking me
Or where the final destination is
I have no idea, no idea, no idea
Yet I’m still following this path today
Has destiny already been determined for everyone
Or is it that we have to make
Our own destiny
I have no idea, no idea, no idea
Yet I’m still taking another step towards the road
Why am I standing on this road
Is this path really destined for me
Would my dreams come true at the end of this road
What really gives me pleasure
Money, honor
Or the people I love
I’m longing for the answer, for the answer, for the answer
Yet I still can’t find one
Wanna say with confidence this path is right
I do not want to look back
I want no regret
Just keep walking, keep walking, keep walking
Yet I still don’t feel confident in my decision
Why am I standing on this road
Is this path really destined for me
Would my dreams come true at the end of this road
What am I really dreaming for
Who is this searching really for
Will I be able to finally smile when I reach the goal
Where am I
Heading right now
And what is the reason
For me to live
Why am I standing on this road
Is this path really destined for me
Would my dreams come true at the end of this road
What am I really dreaming for
Who is this searching really for
Will I be able to finally smile when I reach the goa
Wow...really a nice and wonderful song. Thx you for typing this
Thank you for translation
Thank u so much for translating now we know the true meaning of this song......
ty for translating 😀
oh thank you so much :')
저도 헨리처럼 언제나 밝고 웃음이 많았던 '나' 였는데 몇년전부터 단 한번도 웃은적이 없었는데 헨리를 알고나서 나도모르게 "아, 지금 내가 웃고있네..?"하며 놀랐고, 나에게 웃음을 찾아준 헨리에게 넘넘 감사하게 생각해요. 부족하지만 언제나 헨리를 응원하고 헨리가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기도한답니다. 한국에서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저는 언제까지나 헨리의편 입니다. 헨리 화이팅👍🎻
헨리님이 불러온 ‘길’ 다 들어왔어요. 이번에도 너무 좋네요💕 헨리님이 걸어온 길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고 있자나요.
근데 헨리님!! 헨리님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거 알죠? 울고싶을 때 울고 웃고싶을 때 웃을 수 있는, 헨리님이 하고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그런 헨리님이길 바래요!
Henry 가 이번에 부르는 "길" 은 더 성숙해진것같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Henry fighting !!!
소향,헨리,수현,승환,크러쉬, 그외 연주해주시는 모든분들 비긴어게인 제작자분들 매번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지오디가 불렀을땐 이런 느낌이 아니였는데, 이 분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노래로 나와 이렇게 심금을 울리나봅니다.
헨리가 걸어온 길.. 가고자 하는 길..
그 모든 길을 응원합니다.. 💗
정승환 목소리로 완곡듣고싶다ㅠㅠ
어릴때부터 꿈이였던 직업군인. 특전사..
꿈을 위해 매일 달리고 매달리고 공부하고 길진 않지만 여지껏 살아온 인생중 꿈에 다가가기위해 가장 열심히 노력했고 얻어낸 꿈..
고등학교 졸업식도 참석 못하고 내꿈을따라 입대해 후보생 기간동안에 졸업식은 참석못하며 형식적인 졸업장만 받고...
친구들은 대학교다니고 또 놀러도다니고 하는 모습들이 그저 부럽기만한데...
직업군인이란 길을 택한건 내선택이였고
내가 원하던 길이고
나의꿈이여서 이루고나면 항상 내앞의 놓여진 벽들을 넘을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그 꿈을 이루고나니
생각보다 많은벽들
생각보다 높은 벽들이 기다리고있네요..
간혹 훈련중에.. 또는 힘들때마다 드는 생각..
이길이 나를 어디로 이끌지.
이길의 끝은 어떨지 이길이 맞는지.
항상 나에게 질문하고 묻고싶은 것들..
내가왜 이곳에왔을까
왜 이짓거리를 하고싶었을까..
내선택을 가끔씩 후회하는 내자신이 창피하고 우울해질때마다 찾는노래 .. 좋아하는 가수들이 또 불러주니 들으며 감정이 복잡해지네요..ㅎㅎ
이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또한 항상 마음한쪽에 저와 같은마음 또는 걱정들이 자리잡고 있어 자신에게 의심이들기에.. 노래를 들으며 또 가사를 느끼며
눈물을 흘릴거라 생각되는데 다들 잘하고계시는겁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원하는길을. 맞는길들을 가고 계신거라 확신합니다.
직진하세요. 쭉가세요. 그길이 맞는길입니다.
저랑 같네요.210기 입대당시 저도 고등학생이였습니다. 졸업도 못하고 갔는데 ㅠ
김도연 단결 고생하셨습니다
박서희 군인이란 정말 쉽지않은 직업이기에 정말..정말로 많은고민을 해보시고 진짜 난꼭가야겠다 난 이직업을 꼭가져야겠다는 확신이 들면 오세요..
정승환 목소리 고급지고 너무 좋아요
정승환 목소리로 완곡 듣고 싶다
20년 팬지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 이렇게 다시 빛을 보게 되서 정말 좋네요 god 노래 중 저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구요 💙
ㅇ
정승환 목소리 진짜 대박이다ㅜㅜㅜ
아둥... 바둥...
매일이 숨이 끊길 듯 달려가지만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살아가는지...
모든 대한민국 분들이
그 길에 대한 의미를 얻어
육체와 마음의 땀이
삶에 촉촉하게 적셔진
행복한 삶 되기를 기원합니다.
헨리~ 헨리가 예전부터 불러준 여러버전의 '길' 을 들으면서..
항상 감동받고 있어요.
헨리로 인해 정말 행복합니다. 헨리도 항상 행복하길 ~~~
헨리님 목소리랑 표정 너무 아련해요...본방볼때도 울었는데 또 울거같네요...본방에선 진짜 혼자서 쪽팔리게 울어댔는데ㅋㅋ
아니 이거 유튭으로 안 나오나하고 맨날 기다렸는데 3일전에 나왔었네ㅋㅋㅋㅋㅋ 내가 찾았을때는 분명 없었는데..
헐 그러니까요 저도 어제 저녁에 분명 검색도 하고 비긴어게인 동영상목록도 봤는데 분명 없었는데;;;
@@user-nk5mg4fd3u 왜 외국에만 공개하나요?
해외에 먼저 풀어서 그럼
이 곡만들으면 왜이렇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지... 심지어 비긴어게인팀이 자신들 얘기하듯이하니까 저도 제 길이 이게맞나 잘가고있나 그래도 나는 이길을 가야지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에 눈물이나네요ㅜㅜ감사합니다 비긴어게인너무 좋아요ㅜㅜ
비긴어게인 멤버들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 많이 받았어요☺️노래 끝나고 서글피 우신 크러쉬님 보면서 맴찢했었는데ㅠㅠ 길'의 가사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가사 같아요...
길은 진짜 명곡이죠..어릴땐 단순히 좋아하는 가수의 곡이여서 좋아하고 따라부르고 했었는데 커서 이곡을 다시 들었을땐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주는..찡한.. 그런 곡인것같아요
길을 부르는 헨리의 미묘하고 복잡한 표정과 하늘 보고 울음 참는 듯한 몸짓에 본방후 계속 마음이 아리네요.. 헨리 사랑하는 사람 곁에 많다는거 알고 있죠? 힘내세요~
헨리님, 크러쉬님 힘든 시기 잘 이겨내셔서 지금처럼 멋진 뮤지션이 되신듯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그리고 정승환님 목소리랑 이 노래랑 잘 어울려서 감동이네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 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오,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I personally struggling with my life these days. I just graduated and now looking for a job during this pandemic. Listening to this song makes me reflect so much of what I have done.
I hope the world can heal soon, so that we all can continue our journey! Fighting! Sending my hugs and kisses to all of you who in the same position like me. 🥺🤗
kita satu angkatan tapi tetep harus semangat💪🏻
Same with me,let’s keep dreaming,praying, and do our best, there will be a way. This situation might make us feel more depressed and insecure but don’t lose hope. We can do it,Fighting!💕
Semangatt
As a retired person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I truly hope you’ll find something so you can sustain your precious life. I feel for the young folks these days who are having such a different life growing up from us in pre-pandemic days. Praying for you.
My brother is in the same position as you so I really feel for you.... me myself I haven’t been able to return home to my family for months because of the pandemic 😫😫 I really hope the world will heal soon and we can all continue with our lives as usual. Good luck to you and to everyone else!! We can do this!! 💪🏻💪🏻
오랫만에 울컥했네 헨리 크러쉬 다들 응원합니다
길은 언제 들어도 참 먹먹하네요...
선생님 혹시 이 노래는 음원이 안 나올까요...???????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너무 좋아요ㅜㅠㅠㅠㅠㅠㅠ!!!!!!!!!!!!!!!
정의진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요ㅠㅠㅠㅠ
유튜브 프리미엄을 쓰시면 됩니다 ㅎㅎ
유튭 뮤직 사용하시면 음원처럼 들으실수있습니다 ㅎㅎ
진짜 제발요 ㅠㅠ
@따오 ..? 와후..ㅠㅠㅠ
헨리 레전드 무대(Henry's songs)best
👉1회 Youngblood 👉 6회 Believer
👉10회 Faded 👉 9회 Savage Love
👉4회 Dance Monkey+Attention
3회 Can't Stop The Feeling
5회 Despacito+Mission Impossible
2회 대구의 밤 (원곡: 한강의 밤)
7회 He's a Pirate (캐리비안의 해적)
8회 The Way You Make Me Feel
+Uptown Funk
4회 속초 낮바다 (원곡: 여수 밤바다)
6회 Intro+Smooth Criminal
7회 Por Una Cobeza+Havana
5회 I Don't Want to Miss a Thing
And Henry Duet, Henry FOCUS
※헨리편곡 9회 Perfect Duet (with수현)
헨리 고마워요 계속 응원할께요 ♡
너무 좋아요ㅠㅠ... 너무너무ㅠㅜㅜㅜ 어렸을때는 지오디노래라서 그저 좋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계속 곱씹어보는 노래💙
헨리 한국 와서 힘들었던 과거의 길을 품어주고 싶고, 지금 현재의 길을 미약하지만 밝혀주고 싶고, 미래의 헨리 길도 응원하겠습니다. 헨리 화이팅!!
이번 맴버들 쭈욱 ~~오래 보고싶어요 ~~~^^헨리♡ 수현♡ 승환 ♡ 크러쉬♡ 적재 ♡하림 ..소향..
정환 --> 승환
@@sooh6447 ㅋㅋ그르게요
하림님하고 소향님에게는 하트가....
감사합니다..비긴어게인이라는 아름다운 길위에 헨리 Henry가 있어줘서~
THE MOST AWAITED PERFORMANCE
THIS IS WHEN THEY CRIED AND IM READY TO CRY AS WELL 🥺😭 I WAITED FOR THIS 😭
THE EMOTION AND EVERYTHING IS JUST SO TOUCHING AND HEARYWARMING 🥺 THEY ALL DID THEYRE BEST FOR THIS
제발 정승환 다음 시즌에서도 고정 시켜주세요ㅠㅠㅠㅠㅠ
@@user-ds3bv8dt9r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맹오성 그 얘기를 굳이 왜 여기다가 적나요 말투도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my opinion
맹오성 댓삭 부탁드려요
맹오성 댓글이 그거 하나만 있는 건 아닌 거 같은데요
반말 삼가해주시고 됐냐입니다
Henry said he has always been singing this song yet to him it always seem new. Thanks, Henry for still choosing this 길 (😅😂)! Almost everyone knew u had a completely foreign, underappreciated and bad start on the industry yet you still chose this life just to make everyone, and yourself, to be happy! Thank you for not giving up! I'm glad you have good people beside you and now, added to the pack, the Begin Again Korea team! Fighting everyone! 💖
Hi, do you know what hareem and the others were saying about henry? The one before they sang this song? I'm curious on what they were saying. Thanks.
@@mreah02 hello. I did a rough trans so its not really accurate 😓
*Henry can't finish the song as he chokes
H: I'm sorry
E: It's okay. It seems like you're teary
Hareem: It touched Henry's heart.
E: Everyone does. It touches our heart. Yeah, me too.
H: I'll do it again.
HR: Why do I feel like crying as well?
HR: To be honest, Henry is a foreigner, right? In front of us, he's good at speaking Korean that we even thought he's Korean. From practices of BA and if we all went home, I think 'It must've been hard for Henry', right?
SH: You're not Korean and coming all the way here must've been really hard.
C: Hyung, if it's little hard you can show us.
H: For me.. Why are y'all like that? People always think of me as a happy person but honestly for me, if I show that I am happy, people who sees me will be happy as well. But.. I am okay! Don't be like that! (As HR plays sad music) But if everyone got strength from me, I am more grateful.
@@theeve1525 omg! Thank you so much. I finally get what they were talking about. You're an angel 😇
it hurts me seeing crush just sitting there trying to hold his tears :’) to everyone who’s reading this, i hope your pain ease soon ❤️
You too💜
본방 감동하면서 눈물 흘리면서 봤다.다시 봐도 울컥하네.모두가 하나의 마음 절절히 느껴졌다.😭
진짜 요즘 힘들었는데 너무좋네 .....,하
인생 참 뜻대로 되는게 없다 .
후회하기는 시간이아깝다
이제라도 후회할일들은 안만들어야지 .....ㅜㅜㅜㅜㅜ
명곡이 명 편곡과 명 가수들을 만났을 때....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정승환 목소리 진짜 좋다...
가슴에 와 닿아
늘코러스하는 수현씨 멋져요
돋보이고싶을 나이인데요^^
2:04 듣고 또 듣고 정승환 목소리 뭐야
이제 내가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할래요ㅠㅠㅠ ❤️❤️
가사가 짠하네요ᆢ
헨리 그리고 모두들 잘하고 있어요
기운내요^^
나두 크러쉬 우는모습 보면서 같이 펑펑 울었어ㅠㅠㅠ 팬으로서 마음이 넘 아프더라 💔😭 이번주 비긴어게인 최고였어 💙💙💙💙
헨리님의 시작은 나를 울컥하게 했고, 수현님의 엔딩은 나를 울먹이게 했다.
소향님 첫파트 음색 모죠? 뭔가 물방울이 퐁퐁퐁 건반두드리듯 빠른데도 정확한 음정과 울림이 완.벽.그.자.체! 귀가 살살 녹아요ㅠ 이느낌으로다가 길게 자장가 버전으로 듣고시포요ㅠㅠ 소향님 목소리가 어느 악기보다 좋아유ㅠ. 오래 듣고싶어요.
소향이 부를 day day 들어보면 더 선명하게들을수 있음. 랩도잘함ㅋㅋ
이번 편이 제일 기억에 남을 편일거 같다....
헨리오빠 , 항상 예쁘게 웃어줘서 고마워요
오빠 덕에 곁에있는 많은사람들이 웃음을 되찾고있고 , 웃음이 가득한 나날들을 보낼 수 있게되었어요
전 , 오빠의 웃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헨리오빠의 맑고 순수한 웃음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항상 고맙고 , 앞으로도 고마울꺼에요
핸리오빠 사랑해 :)
이 노래 본방 때 들으면서 정말 좋다 하고있었는데
크러쉬 우는 것 보고 괜히 나도 막 슬펐다 ..ㅠ 헨리는 정말 하고싶은 걸 하면서 즐기고있는 것 같아서 보기좋다 ㅎㅎ 근데 너무 무리 안했음 좋겠다ㅠㅠ 요즘 좀 힘들어보여서
아...진짜 너무너무 좋다고....어렸을 때부터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 나와...ㅠㅠ
헨리 장난이많지만 속이 깊고 배려가 많고 정말착한사람
볼수록 좋은사람
한 분 한분 목소리가 진짜 너무 가사전달도 잘 됬고 너무 감정이 북받쳤다해야하나 너무 슬프네요ㅠㅠ 크러쉬님 우시는거보고 저도 엄청 울었네요ㅠㅠ
I love Henry.
I really really really love Henry😭
Be happy.
내 길인가ㆍㆍ
위로 받을때 항상 비긴어게인에서 부른 길이 생각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공명된 마음ㆍㆍ
가슴아린ㆍㆍ찡ㆍㆍ
우리모두
모두 행복하길 두손모읍니다
모두가 다 자신의 길 때문에 생각이 많고 또 답답하기도 하겠지만 헨리에게는 또 다른 차원의 고민과 생각이 있을 것 같아요!!
헨리가 걸어온 길, 앞으로 걸어갈 길 응원해요!!
헨리가 가는 길을 언제나 직진!! 헨리 하고 싶은 거 다해요!!
와!! 보컬들 ㅎㄷㄷ하네요
화음도 좋았는데 가사 전달력은 넘사인듯
너무 잘들었습니다 ^^
i cried bcs henry never talks about tiredness and bitterness. he gone though too many difficulties and walked out of a thorny path by himself. wish Henry to be happy and healthy. do what he loves. and i was so happy henry has already found his road and became a mature and respectable musician.
ALex Keh To those that followed Henry's career since the start, he sure did experienced waves of doubts and uncertainties, similar to what the song talks about, but he persevered and he stood strong even if he was hurting inside and remained steadfast to fulfill his dreams, even if he has to stand in the middle of the storm and that is exactly what he did. Having said that, I also believed, that his SJ brothers supported him and gave him courage behind the scene and cheered him on the best they can. He may have not reached the destination he set out yet, but at least now the road is now paved and his journey a lot easier compared to before. No doubt that his past serves as a motivation for him as much as the future.
Totally agree with you....and see what he's doing now as an entertainer also musician make me proud and happy maybe just like his mom and dad proud of him
헨리가 부르는 길이 참 좋은
노래입니다~~
앞으로 헨리씨가 가고있는
길에 꿈들이 잘 이루어지고
늘 행복하길 바래요~~!!
응원하고 싸랑합니다~~!!👍👍👍💗💗💗😄😄😄
Henry and Crush both trying to hold their tears back throughout the song makes me sad. Crush burst into tears at the end and Henry held it in! It’s ok to cry! Let it out and let your heart be at ease!
헨리님 파이팅 비긴어게인 팀 파이팅 정말 노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This song always make you think of your life..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will ask myself "are you happy now?" "Were they really the best choices?" "will i be ok?" And many questions popping up in my head..
In these trying times, this song really hits different. Great job to the singers. All the emotions were felt. I hope Begin Again won't ever stop making this possible.
헨리가 가는 길에는, 헨리 외롭지 않게, 항상 함께 하면서, 응원할께요.😘❤
헨리~~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모든분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지고 가사전달,감정 전달도 너무 잘돼서 하루에 한번씩 듣고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어떻게 펴현하지 못해서 아쉽네요..ㅜ
들으면서 너무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Road (English Translation). The road that I'm taking
Where it's leading me to, where it's taking me
Or where the final destination is
I have no idea, no clue, no answer
Yet I'm still following this path today
Has destiny already been determined for everyone
Or is it that we have to make our own destiny
Nothing's clear so far
Yet I'm still taking another step towards the road
[Chorus]
Why am I standing on this road
Is this path really destined for me
Would my dreams come true at the end of this road
What really gives me pleasure, money, honor
Or the people I love
I'm longing for the answer
Yet I still can't find one
Wanna say with confidence that this path is the right direction I'm heading
I do not want to look back, I want no regret
Just keep walking towards the end
Yet I still don't feel confident in my decision
[Chorus]
Why am I standing on this road
Is this path really destined for me
Would my dreams come true at the end of this road.
What am I really dreaming for
Who is this searching really for
Will I be able to finally smile when I reach the goal
(Oh) Where am I heading right now
And what is the reason for me to live
안 그래도 모르겠는 나의 미래에 이런 시국까지 ....참 '길'의 가사가 이토록 공감이 되는 게 너무 슬프네요 노래로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마워요😢💗
하루 종일 피곤한 일터에서 지금 잠시 보내요.
정답이 없는 길을...
난 오늘도 ...
명곡을 명가수분들이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시절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받고 꿈을 꾸었습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했던 비긴코리아팀!! 크러쉬 울지마요.잘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