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가 지고(?) 쇼스타코비치가 뜬다 (f.음악평론가 최은규) | 클래식톡 북토크 | Shostakovich : A Life Rememb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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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minsikkim6635
    @minsikkim6635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쇼스타코비치 요새 듣는 데 아주 좋다.

  • @dolbegae79
    @dolbegae79 Рік тому +10

    김성현 기자님, 최은규 선생님 그리고 도움을 주신 풍월당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 @choijiwonballetclassmusic
    @choijiwonballetclassmusic Рік тому +11

    최은규선생님 팬입니다^^ 영상 올라오자마자 보네요.

    • @dolbegae79
      @dolbegae79 Рік тому +1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세요.^^

  • @imjdz
    @imjdz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petersang7696
    @petersang7696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클래식 음악은 300년 전 음악이 지금도 연주되고 열광한다! 이나라 사람들은 클래식도 유행을 타나보다!! 웃픈 현실...

  • @힐링세상HealingWorld
    @힐링세상HealingWorld Рік тому +2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구독 좋아요 합니다~~~^^

  • @derleiermann7378
    @derleiermann7378 Рік тому +3

    볼코프 저 증언의 주요 에피소드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 @gradientlee3442
    @gradientlee3442 Рік тому +2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재즈모음곡 1 & 2번을 다룬 연주회도 많이 열렸으면 정말 좋겠네요!

  • @lailai3986
    @lailai3986 Рік тому +8

    쇼스타코비치하면 KBS에서 '팀파니 그 곡'하면서 올린게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 @lailai3986
      @lailai3986 Рік тому +3

      제 최애는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입니다. 다들 그게 뭐야 하다가 듣고나면 아 그곡 하는 곡이죠 ㅠㅠ

    • @dolbegae79
      @dolbegae79 Рік тому +1

      @@lailai3986 영상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ipetman4645
    @pipetman4645 Рік тому +1

    쇼스타코비치의 전주곡과 푸가 15번을 처음 접했을 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말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지만 쇼스타코비치 프로그램도 많이 접하고 싶습니다.

  • @Yuntoll11
    @Yuntoll11 Рік тому +3

    쿠르트 아테르베릐/휴고 폰 알프붼(알붼)등 북유럽음악 재조명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 @Yuntoll11
    @Yuntoll11 Рік тому +1

    요아힘 라프(1822~1882)음악애호추천*평생동안 무려 작품번호200번 넘는 거대한 창작활동!!
    11개의 교향곡과 5개의 관현악모음곡 2개의 첼로협주곡/두개의 바이올린협주곡/피아노협주곡
    피아노협주환상곡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4악장의 합창환상곡/수많은 행진곡과 서곡작품들
    2개의 교향시/현악사중주7곡/바이올린소나타6곡/피아노3중주4곡/피아노4중주2곡/피아노5중주등

  • @Geonmo1
    @Geonmo1 Рік тому +2

    1970년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은 적성국의 작곡가라는 이유로 연주도 안되었고 음반 판매도 안되었어요.

  • @하나반다
    @하나반다 4 місяці тому

    "풍자와 비극은 한 배에서 나온 형제나 다름없다. 그 둘을 합하면 진실이다."

  • @user-klavier
    @user-klavier Рік тому +6

    제목에 파다닥 낚여 들어왔습니다. 말러와 쇼선생이 대체재(?)라는 주장에는 절대 동의 못하구요. 비유하자면 무인도에 들어가야 한다면 말러 교향곡을 들으면서 버티고 지옥에 들어가야 한다면 쇼선생 교향곡을 들으면서 버텨야 한다고 봅니다. 베토벤의 9번 교향곡은 유럽 연합의 국가가 되는데 모자람이 없지만 쇼선생의 5번은 만약에 전세계가 하나로 연합을 이룬다면 국가로 지정될만한 정신적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쇼선생의 7번을 들어보면 2차대전 당시 왜 레닌그라드 함락이 불가능했는지 바로 알 수 있죠. 단순히 독일 너네들보다 우리가 우월하다가 아니고 우리는 원래 이렇게 위대하다는 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요즘은 쇼선생의 11번을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 인간의 적들은 인간 본인들 내부에 있다는 점을 처절하게 보여 주는 느낌입니다.

    • @lexijung3960
      @lexijung3960 Рік тому +1

      풍자와 비유가 최상급입니다요!! 😂

  • @evgenyryu8285
    @evgenyryu8285 Рік тому +2

    쇼팽콩쿨 심사위원에게 감사하게됬네요 ㅋ

  • @최순희-o4k
    @최순희-o4k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클레식 음악은 결국 유행가 처럼 돌고 도나요~?
    말러에서 쇼스타코비치로?
    그러나 영원한 우리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찬 바흐선생님이 뒤에서
    미소짖고 계십니다

  • @yhkee1
    @yhkee1 Рік тому +2

    말지쇼뜬? 노이즈 마케팅 인 것 같은데~

  • @user-klavier
    @user-klavier Рік тому +1

    쇼스타코비치하면 Dudamel과 볼리비아 청소년 관현악단을 세계적 스타로 만들어 준 이 공연도 놓칠 수 없죠. ua-cam.com/video/UpPip-YjzVc/v-deo.html

  • @yhkee1
    @yhkee1 Рік тому +2

    최은규쌤 희망사항?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