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론 병사들을 지켜주는 창공의 수호자 - LAAT/i 건쉽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5

  • @user-pe9tp5ni9q
    @user-pe9tp5ni9q Рік тому +38

    아직도 어린시절 극장에서 본 건쉽을 잊을 수 없다. 제다이들이 몰살되던 지오노시스에서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해서 무식 화력을 퍼붇던 그 장면을.....

  • @user-ee6dy3ib1d
    @user-ee6dy3ib1d Рік тому +45

    클론전쟁 시리즈에서 가장 많이 나온 기체가 라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공화국 기체들은 누구하나 안예쁜 기체가 없네요ㅎㅎ

    • @Tokyoroman.
      @Tokyoroman. Рік тому +1

      맞아요 스타워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기체가 아름다운 시기였죠ㅎㅎ

  • @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Рік тому +17

    드디어 나왔네요! 아프간 전쟁 당시 소련의 하인드를 생각나게 하는 이 기체들을 구공화국과 클론들과 함께 떠오르는 기체죠. 진짜 잘 만들어진 기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데스스타처럼 포를 발사하는 방울형 포탑도 그렇고!
    제국의 IDT도 제국의 색이 느껴지면서 라티의 느낌이 나니 이것도 좋은 것 같으며 추후 LAIT가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어중쩡한 종합세트보다 하나에 집중된 게 좋기는 하죠. 어찌되었든 LAAT/i와 LAAT/c는 언제나 멋진녀석입니다. 다음은 봅펫님이 좋아하는 스파죠? ㅋㅋㅋ 그다음 녀석도 궁금하네요.
    문득, 이녀석도 그렇고 베나터도 왜 신공화국이 안 썼는지 의문입니다. 아무리 병종과 운용이 달라도 제국과 공화국 군국주의 상징이 커서 그런가?

  • @HouseOfMiler
    @HouseOfMiler Рік тому +8

    전멸 위기에 놓인 제다이들을 미친 화력을 퍼부으면서 구출하고
    IG-227 헤일파이어 드로이드를 쓸어버리면서 지나가는 장면은
    다시 봐도 질리지 않는 최고 명장면 입니다.

  • @정시현
    @정시현 Рік тому +7

    드디어 건쉽 떳다 !!!! ㅅㅅㅅㅅ

  • @user-jy3bz3qq1i
    @user-jy3bz3qq1i Рік тому +4

    라티 건쉽은 항상봐도 너무멋지게 생긴것 같습니다 스타워즈 메카닉 중에서도 정말 독특한 디자인 같아요

  • @잡학박사스피노
    @잡학박사스피노 Рік тому +6

    클론전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기체 1위

  • @user-es6xl3fh6p
    @user-es6xl3fh6p Рік тому +2

    봅뺏님 언제나 전 고작 열 세살이지만 영상을 언제나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 합니다

  • @markarian_seorin
    @markarian_seorin Рік тому +3

    라티...밀팔 다음으로 좋아하는 애정기체중하나...

  • @monsterwhale6568
    @monsterwhale6568 Рік тому +3

    아주좋아요

  • @user-ou7ig2nu9p
    @user-ou7ig2nu9p Рік тому +1

    요즘 클론워즈 보는중인데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keuroe
    @keuroe Рік тому +1

    LAAT 다목적 수송선은 전 영상에서 설명하듯이 이번 편은 진짜 수송선으로 LAAT는 기종마다 그 역할이 다른데 LAAT/i는 보병 및 제다이 기사 수송용으로 쓰이며 물론 보병들의 화력지원으로 쓰였다.하지만 제대로된 스타파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LAAT 수송선을 공격용으로 쓰였다.
    LAAT/i 수송선은 대보병 레이저 포가 정면 2문 후방 1문 총 3문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 복합 빔 레이저 포탑 4문을 장착하고 있다.즉 날개에 2문 조종석 뒤에 2문으로 무장하고 있다.
    날개위에는 매스 드라이버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으며 발사관을 통해서 미사일을 발사하여 왠만한 병기들을 작살을 낼수 있으며 아나킨 과 오비완이 탑승한 LAAT가 매스 드라이버 미사일로 하드셀 급 수송정을 작살내어 지상 병력을 작살을 낸 공적을 세웠다.
    만든 곳은 당연히 어클레메이터를 건조한 로타나 중공업이 제작하였으며 내부가 어느정도 공간이 있어서 보병들을 탑승시켜서 상륙시키거나 부상병들을 태워서 후송하는 여러 역할을 전담하고 있다.
    공화국군 초기에는 제대로된 스타 파이터가 하나도 없어서 거희 대부분은 LAAT/i 가 스타파이터 대신 쓰였으며 클론 전쟁 중반기에 들어서자 그제서야 ARC 스타파이터가 등장한 더분에 LAAT/i는 원래 자리였던 수송 역할로 돌아올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은하 공화국이 은하 제국으로 변모되면서 은하 제국 역시 LAAT/i 와 LAAT 캐리올을 쓰였지만 서서히 지상병기의 체급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퇴역 되었고 LATT/i의 빈자리는 람다급 수송선 과 고잔티급 순양함이 그 자리를 메꾸게 된다.근데 아이러니한것은 고잔티급은 수송선이 아닌 순양함인데 AT-AT를 수송하려면 어쩔수가 없는듯하다.
    그러나 은하 제국만 LAAT 수송선을 독점 운용하지 않았지만 그 일부는 카쉬크 저항군들이 나포하여 쓰였으며 물론 파르티잔들도 운용하였지만 거희 대부분은 재건 연합이 많이 쓰였다.거희 대부분은 노휙되어 쓰였긴 하였지만 나중에 재건 연합은 U-윙이라는 새로운 수송선이 그 자리를 계승 받게 된다.U-윙은 X-윙을 만든 인컴 코퍼레이션에서 제작이 된 신형 수송선이다.
    상황에 따라서 AT-RT 워커 나 스피더 바이크를 적제할수 있으며 AT-RT 워커는 LAAT/I 후문 해치가 열리면서 그대로 뛰어내려서 상륙하며 스피더 바이크는 아직까지는 불명이다.수송선 내부에는 드로이드가 탑승하고 있는데 하나는 전투복을 수리하는 수리 세트 와 병사들을 치료하는 의료 드로이드가 실려 있어서 응급 조치를 취할수 있다.
    해치는 항상 열려있는것이 아니라 우주에서는 항상 닫혀 있는채 병사들을 보호하고 있으며 그래서인지 행성에 진입하면 해치가 열리면서 밖을 볼수있지만 행성에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포격이 항상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해치를 열 시간이 없었다.그리고 기체가 워낙 튼튼하게 제작한것은 승객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고속으로 비행하다 충돌하더라도 생존율이 높았지만 영화 나 애니에서는 대공포 나 레이저 블라스터에 맞으면 픽픽 추락한다.하지만 사상자는 없었다.
    공중전은 펼칠수 있지만 LAAT는 건쉽이자 수송선이기 때문에 고속 공중전에는 한계가 있었다.그만큼 기체가 크면 클수록 기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그래서 위험지대에 돌입할때는 토렌트 전투기 나 헤드 헌터 같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면서 상륙하는 경우가 워낙 많았다.
    조종석은 주 조종석 과 부 조종석 2인승이며 어디까지나 대기권 내 교전을 상정하기 위해 만든것이기 때문에 우주에서 쓰려면 몇가지 개조를 거쳐야 쓸수가 있다.하지만 조종석은 상당히 취약해서 제트팩이 내장되거나 장착된 전투 드로이드를 보내 콕핏을 공격하여 요격 및 격추 시키는 경우가 많았다.물론 탈출 좌석은 당연히 존재하고 있다.탈출좌석이 없으면 조종사만 죽어 나가는 일이 시도때도 없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사실 LAAT 수송선이 등장하기 전에 오래전에 VAAT 수송선이 있었으며 이 수송선은 코러산트 방위군을 수송하는 목적으로 만든 진짜 생 레알 수송선이지만 물론 부무장은 달려있긴 달려 있었다.
    LAAT 수송선을 잘보면 여기저기 낙서가 존재하는데 특히 타이거 샤크 머리 모양을 그려진 낙서된 건쉽도 있는데 이 건쉽은 스타워즈 클론전쟁 2D에서도 나온적이 있다.

  • @nuinui5289
    @nuinui5289 Рік тому +4

    방울포탑4개라 해서 2개는 어딨나 했는데 날개 끝쪽에 있는거였군요ㅋㅋㅋㅋ
    예전부터 든 생각으로 방울포탑의 빔레이저를 개틀링이나 연사식의 블래스터나 레이저 무기로 바꿔 써보면 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 @FOBThe2ndFleet
    @FOBThe2ndFleet 4 місяці тому +1

    10:21 디자인에서 형이 거거서 왜나왕

  • @youngwoonsong2663
    @youngwoonsong2663 Рік тому +1

    중간 중간 나오는 해부도 책같은거는 이름이 뭔가요?? 갖고싶네요

  • @user-nn6yv6vo9k
    @user-nn6yv6vo9k Рік тому +1

    다음 영상은 스타워즈 에피소드1에서 포드레이싱에 사용된 경주용 차량들을 볼수 있을까요..??

  • @DossMon
    @DossMon Рік тому +1

    하인드랑 찰떡이네요 생긴것하며 하인드는 공격헬기지만 보병수송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이 비슷한듯

  • @user-nd2hh5bn5q
    @user-nd2hh5bn5q Рік тому

    클론전쟁에 계속 나와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투스켄 족도 리뷰? 해주실 수 있나요? 이미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 @OOS_0132
    @OOS_0132 Рік тому +1

    라티는 말이야..건쉽타고 다니면서 드로이드들을 밟고 다녔는데..요즘 스톰들은 너무 허약해..

  • @nexainstudio1007
    @nexainstudio1007 Рік тому

    와 ㄷㄷ 엄청 궁금 했던 사실부더 사소한 것 까지 스타워즈의 그 모든 것을 알려주네요 ㄷㄷㄷㄷ 근데 혹시 실례지만 8만5천 크래딧이 한화로 얼만지 궁금해요

  • @wawagi-tube
    @wawagi-tube Рік тому +1

    진짜 좋고 유용하고 튼튼해보임

  • @user-ms8vi4mb9q
    @user-ms8vi4mb9q Рік тому

    뽐뺏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시스의 역사??에 대해 한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 @user-se9zg2xv7b
    @user-se9zg2xv7b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번에 레고에서 나온 코러산트 가드 건쉽의 경우 우주 비행은 불가능한거죠??

  • @ggerbe2119
    @ggerbe2119 Рік тому +1

    4:50 100%의 확률로 조종사는 죽음 ㅠㅡㅠ

  • @djs1293
    @djs1293 Рік тому +1

    솔직히 영화에서 라티가 지오노시스에서 방울터렛으로 녹색 빔을 주-욱 갈기는 무식한 화력을 보고 저 기체에 안반한 사람은 없을듯

  • @scft5323
    @scft5323 Рік тому

    러시아의 하운드를 보는기분이니요 컨셉아트도 보는재미도 있는 ㅋㅋ

  • @user-dp4io1np6d
    @user-dp4io1np6d Рік тому +1

    애시당초 공격건쉽이 설자리를 잃은 이유는 제국은 어짜피 우리행성에 반군잔당 소탕하려 병력을 내려보내거나 대규모 상륙이 필요하다면 건쉽따위의 자잘한? 확력보단 ISD같은 크고 거대한 전함에서 쏟아 부어 대는 강력한 함대 화력으로 초토화 시켜버린후 상륙햇기 때문일것 같습니다 애시당초 비슷한 체급 자체가 아니었으므로 전면전에 화력을 투사하며 상륙하는 기체가 의미가 없었죠 사실상 ISD 1~2대가 지역포격을 때려버리면 지형이 바뀔정도였으니..
    반대로 반군은 신규 기체를 개발하는 것자체가 버거운것도 있었겟지만 화려하게 화력전을 펼치기엔 언제나 약세였고. 최대한 들키지 않게 게릴라전을 하는게 주요 포인트였기 때문에 저런 무장건쉽이 본인들의 작전환경과는 딱히 맞지도 않았을겁니다. 개량형을 양산해서 그득그득 태울 병력이 충분했는지도 의문이고요.
    그런고로 기존 기체를 그냥 유지 보수정도하면서 운용하다가 훨씬 병력 수송량이 많은 왕복정, 셔틀정도로 선회한것 같습니다. 일단 제생각은 그러합니다.

    • @BBAT
      @BBAT  Рік тому +1

      적절한 분석 맞는것 같습니다~~ㅎㅎ

    • @user-dp4io1np6d
      @user-dp4io1np6d Рік тому

      @@BBAT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RIKA-xr7mr
    @ERIKA-xr7mr Рік тому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클론전쟁판 UH-1, UH-60...

  • @pujamsoren
    @pujamsoren Рік тому +1

    레고로는 몇년전에 UCS로 출시했지만 다시 나와줬으면... 레고가 요즘 공화국군 병기들을 잘 안내는데 좀만 더 내주면 안되나ㅋㅋ

  • @user-rj1kq3xc8t
    @user-rj1kq3xc8t Рік тому

    클론전쟁 하면 딱 떠오르는 기체가 건쉽이죠.

  • @im1JC8AP
    @im1JC8AP Рік тому

    디자인이 너무 멋짐...

  • @ratronatro
    @ratronatro Рік тому

    궁금해서 그런데 안도르 초반에 나왔던 프리옥스-몰라나가 페릭스로 타고온 수송기가 이 기체를 개량한것인가요? 형체가 비슷해보여서.

    • @BBAT
      @BBAT  Рік тому

      그냥 우연히 닮은 것 같습니다 ㅋㅋ

  • @user-vd5cv9oc3l
    @user-vd5cv9oc3l Рік тому

    기달렸습니다아아아아아!?!?!?

  • @soullohen
    @soullohen Рік тому

    볼때마다 하인드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 하인드가 모티브였군요.. 어쩌면 클론전쟁의 일등공신은 카미노 보다 쿠얏 드라이브 야드가 아니었을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ㅋㅋㅋ

  • @kennykang6025
    @kennykang6025 Рік тому

    혹시 스타워즈 소설이나 만화책 내용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 @_sura
    @_sura Рік тому

    클론들 하면 생각나는 건쉽이네요

  • @ms-iq5hs
    @ms-iq5hs Рік тому

    많은 추락장면중에 파일럿이살아있는장면을 못봤어....ㅠㅠ

  • @funny_game_of_life
    @funny_game_of_life Рік тому

    배틀프론트2에서 나온 물몸기체닷

  • @user-kf5rs8ix8u
    @user-kf5rs8ix8u 3 місяці тому

    기체 외부 유인포탑? 공화국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인명경시

  • @dutchesssatine1316
    @dutchesssatine1316 Рік тому

    지난번 LAAT 동영상에서 언급하셨 듯이 너무나 매력적인 기체입니다. 그런데 이제껏 제품화 된 플라모델이 변변치 않다 보니 아예 3D 프린팅으로 자체 제작하는 해외모델러도 있더군요.. ua-cam.com/video/_9PtOG53s6I/v-deo.html

  • @wns2014
    @wns2014 Рік тому

    혹시 엔진은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 @BBAT
      @BBAT  Рік тому +1

      미사일 발사관 후면이 바로 엔진입니다 ㅋㅋ

    • @wns2014
      @wns2014 Рік тому

      @@BBAT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 @broker_boradori
    @broker_boradori Рік тому

    마참내!

  • @somuatv
    @somuatv Рік тому

    우주하인드

  • @user-vh9wt7nu3f
    @user-vh9wt7nu3f Рік тому

    클론시리즈 운송함이 제일 빈티지 하고 이쁜데
    제국 은 스타일이 별로임

  • @user-rf1ns6lv7o
    @user-rf1ns6lv7o Рік тому

    ARC 170 부탁드려요

  • @Douglas_mortimer
    @Douglas_mortimer Рік тому

    솔직히 말해 전 LAAT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한데요. ‘스타워즈에서 비행체라면 당연 우주여행, 하이퍼드라이브가 가능해야지’ 부분적인 우주여행은 가능한 기체지만 이런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봅뺏님께서 클론전쟁 메카닉을 시작하신다고 했을 때, 주저없이 LAAT를 추천했습니다. 클론전쟁을 상징하는 기체가 뭐냐고 묻는다면 바로 LAAT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이죠.

  • @user-fo5ch1ee6m
    @user-fo5ch1ee6m Рік тому

    뭔가 아스트라 밀리타룸 발키리 건쉽처럼 생겼네..... 아니 이게 원조인가?

  • @hwangjae-yongdeltaaerospor3607

    3:42초....화물 수송량 30킬로는......너무한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 @BBAT
      @BBAT  Рік тому

      지정된 화물칸이 딱히 없는 저 좁은곳에 사람 30명 + 바이크 넉대 담은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