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송이도 가려다 못가고 광주 근교 백패킹ㅣ날씨요괴 는 언제쯤 섬을 맘편히 갈수 있을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KKong1979
    @KKong1979 Рік тому +1

    저랑 비슷하시네요^^ 박지꾸미고 먹고 마실때 뭔가 부족한게 싫어서 패킹무게가 항상 25~30kg 나가더라구요 ㅎㅎ

    • @skbbr10ify
      @skbbr10ify  Рік тому

      재밌게 놀려는자 그 무게를 버텨라 !!! 😁😁😁

  • @서풍남
    @서풍남 Рік тому +1

    요즘 백패킹에 관심많아서 하나둘 장비사모으고 있는데 경험이 전무한 상태라서 첫발 내딛기가 두렵네요

    • @skbbr10ify
      @skbbr10ify  Рік тому

      일단 가방 싸서 나가세요 그럼 뭐가 필요한지 어떻게 하눈 건지 바로 알수 있으실거에요 ^^ 이제 날씨도 조금식 풀려 나가니 산으로 가는 것보단 가까윤 바닷가 먼저 시작을 해보시눈 것도 좋은 방법 일거 같아요 😄

  • @chslee6113
    @chslee6113 Рік тому +2

    1.그냥 빠르게 지나간다. (최소무게,가벼운 베낭)
    2.천천히 즐겁게 간다. (무거운 베낭)

  • @beomchangmoon3054
    @beomchangmoon3054 Рік тому +1

    멋져요

  • @messtincooking
    @messtincooking Рік тому +1

    드론 크기가 엄청나네요ㅋㅋ

    • @skbbr10ify
      @skbbr10ify  Рік тому

      무거워 죽겠어요. 한끼님 음식 언제 한번 따라해보려구요. 영상 잘보고 있숩니다 🫶🏻

  • @디진다잉
    @디진다잉 Рік тому +1

    머냐 올라와다 내려와 ㅋㆍㅋ 끝

  • @디진다잉
    @디진다잉 Рік тому +1

    어디로 간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