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어머니 암에 걸리자 서로 모시겠다는 형제의 두 얼굴이 소름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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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토비네-s5m
    @토비네-s5m 6 днів тому +1

    잘하셨네요

  • @안귀자-z5j
    @안귀자-z5j 2 дні тому +1

    에라이 잘했읍니다

  • @강성화-v1f
    @강성화-v1f 6 днів тому +1

    요새 자식들은 부모 재산만 노림. ㅠㅠ

  • @오동현-m9p
    @오동현-m9p День тому +1

    그래도 저 정도면. 괜찬은편 입니다 .반정도 기부한다 해도. 반.반이라도 나눠 주세요 . 엄마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