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머리가 좋은게 맞습니다. 요즘은 그게 더욱 심합니다. 여러 유형의 시험들이 있지만 가령 대학입시를 예로 든다면 단순하게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점수가 잘 나오는 시절을 한참전에 지났습니다. 그냥 속된말로 아이큐가 높아야 합니다. 남들 한 페이지 떠듬떠듬 읽는 시간에, 5장을 빠르게 읽고 빠른 와중에도 정확하게 독해하고 디테일한 정보까지 기억이 나야하는데 말이 되나 싶겠지만 그걸 해내는 학생들이 있죠. 노력으로 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했다 이 말입니다. 수학 같은 경우는 가끔 서울대 출신의 강사도 풀지 못하는 문제가 출제되지요. 운동은 내가 아무리 축구를 열심히 해도 손흥민을 못이기는걸 알텐데, 공부는 "지식적 유형" 내지는 "열심히 안해서" 와 같은 워딩등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이 놀랍습니다. 세대차이라고 봐야하는 것인지, 관찰력의 소홀함이라고 봐야하는 것인지.
뭐 가령 이런 것들이죠. 60갑자를 외운다하면 "갑자을축병인정묘... 임술계해". 다 외우려고 막 노력해본적 있으십니까 해보셨을 겁니다. 시도조차 안했다면 암기가 너무 벅찬 것을 아시거나 그거 한다고 명리학의 실력이 늘지 않는데 뭐하러 하냐 뭐 그런 생각을 하신분도 있을 거고요. 근데 그게 아니라 그냥 몇번보면 외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갑진년에서 15년 뒤가 뭐지? 할 떄 만세력 펴는게 아니라 기미년이라고 바로 나오는 사람도 있는거고요. 그게 뭐 그거한다고 명리 실력을 는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할려고 노력한게 아니라 저절로 되는거지요.그런게 머리가 좋은 거지요. 분명히 그런 사람들은 존재하지요 ㅋ 지식적 유형이어서 그런걸 하는게 아니고요..
@@Countessss 일단 첫 번째로, 멘사회원들은 천재가 전혀 아닙니다 ㅋ 둘 째, 제가 지칭하는 머리 좋은 사람들은 다 잘 삽니다. 셋 째, 지식과 지혜를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고 님이 외쳐봤자 님은 머리가 엄청나게 좋은 사람을 살면서 마주칠 확률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로는 그렇게 해야한다고 하시겠지만 님은 천재적인 두뇌와 지혜를 가진 사람 둘 다 만날 확률이 없으니 구분해야한다고 밑줄 긋고 암기해봤자 써먹을 데가 없을 겁니다.
@@닭다리-r5e 많이 만나고 성공한 사람제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공부를 안하고 가방끈도 짧은데 사업적으로 혜안이있어서 총명하고 비상한 사고방식과 지혜로 제 주변 자수성가로 500억대 자산가도 계십니다 뭔가 되게 삐뚤어져 있는거같은데요 이거 공부하는 사람들이 전부다 본인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시각이 강하신거같은데 본인말이 다 맞다고 얘기하시는게 아둔해 보입니다 머리좋고 공부잘한 sky대학 나온사람이 다 잘살까요? 취업도 잘하고? 전혀요 공부잘한다해서 일도 잘하고 사업도 잘하고 창의적인생각도 잘할까요? 전혀요 그보다 가방끈도 짧고 공부도안했지만 지혜와 혜안 총명함으로 공부 머리좋은사람들보다 훨씬 잘살고 잘법니다
🔴창광 비공개 영상 및 무편집본 보러가기
www.dk-academy.com/subscribe/index.jsp
🟡창광 명운집 보러가기
www.dk-academy.com/book/book_view.jsp?type=R&id=3679&cid=&
🟨 상담 온라인예약링크
창광김성태 naver.me/GzE0w85K
🟧 고객센터
1660-1750
오 재밌네요 ㅎㅎ 목화상관 금수상관이 떠오르네요
역시 난 지식형이었어 공부 가르치는게 젤 편한 수생목 재생관 세상물정 1도 모르고..
감사합니다 ** 2만이 코앞입니다♥
지지가 인겁상재로 구성된 경우는 어떤가요?
갑진 신미 경진 병자이면 지성적? 기술적? 아둔한? 어디에 속하나요?
@@Violet-j1t 인성이 많으시니 지식쪽
일지 지장간 식신도 머리돌아가나요?
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머리가 좋은게 맞습니다.
요즘은 그게 더욱 심합니다. 여러 유형의 시험들이 있지만 가령 대학입시를 예로 든다면 단순하게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점수가 잘 나오는 시절을 한참전에 지났습니다. 그냥 속된말로 아이큐가 높아야 합니다. 남들 한 페이지 떠듬떠듬 읽는 시간에, 5장을 빠르게 읽고 빠른 와중에도 정확하게 독해하고 디테일한 정보까지 기억이 나야하는데 말이 되나 싶겠지만 그걸 해내는 학생들이 있죠. 노력으로 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했다 이 말입니다. 수학 같은 경우는 가끔 서울대 출신의 강사도 풀지 못하는 문제가 출제되지요.
운동은 내가 아무리 축구를 열심히 해도 손흥민을 못이기는걸 알텐데, 공부는 "지식적 유형" 내지는 "열심히 안해서" 와 같은 워딩등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이 놀랍습니다.
세대차이라고 봐야하는 것인지, 관찰력의 소홀함이라고 봐야하는 것인지.
뭐 가령 이런 것들이죠. 60갑자를 외운다하면 "갑자을축병인정묘... 임술계해". 다 외우려고 막 노력해본적 있으십니까 해보셨을 겁니다. 시도조차 안했다면 암기가 너무 벅찬 것을 아시거나 그거 한다고 명리학의 실력이 늘지 않는데 뭐하러 하냐 뭐 그런 생각을 하신분도 있을 거고요. 근데 그게 아니라 그냥 몇번보면 외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갑진년에서 15년 뒤가 뭐지? 할 떄 만세력 펴는게 아니라 기미년이라고 바로 나오는 사람도 있는거고요. 그게 뭐 그거한다고 명리 실력을 는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할려고 노력한게 아니라 저절로 되는거지요.그런게 머리가 좋은 거지요. 분명히 그런 사람들은 존재하지요 ㅋ 지식적 유형이어서 그런걸 하는게 아니고요..
@@닭다리-r5e 멘사회원들 암기력 학습력 좋아서 멘사회원이고 공부머리쪽으로 천재들인거 맞습니다만 다 잘살지는 않습니다
지혜롭지가 않으니까요
구분할줄 알아야 그게 지혜입니다 현명함이고
@@Countessss 일단 첫 번째로, 멘사회원들은 천재가 전혀 아닙니다 ㅋ 둘 째, 제가 지칭하는 머리 좋은 사람들은 다 잘 삽니다. 셋 째, 지식과 지혜를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고 님이 외쳐봤자 님은 머리가 엄청나게 좋은 사람을 살면서 마주칠 확률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로는 그렇게 해야한다고 하시겠지만 님은 천재적인 두뇌와 지혜를 가진 사람 둘 다 만날 확률이 없으니 구분해야한다고 밑줄 긋고 암기해봤자 써먹을 데가 없을 겁니다.
@@닭다리-r5e 많이 만나고 성공한 사람제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공부를 안하고 가방끈도 짧은데 사업적으로 혜안이있어서 총명하고 비상한 사고방식과 지혜로 제 주변 자수성가로 500억대 자산가도 계십니다
뭔가 되게 삐뚤어져 있는거같은데요 이거 공부하는 사람들이 전부다 본인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시각이 강하신거같은데
본인말이 다 맞다고 얘기하시는게 아둔해 보입니다
머리좋고 공부잘한 sky대학 나온사람이 다 잘살까요? 취업도 잘하고? 전혀요 공부잘한다해서 일도 잘하고 사업도 잘하고 창의적인생각도 잘할까요? 전혀요
그보다 가방끈도 짧고 공부도안했지만 지혜와 혜안 총명함으로 공부 머리좋은사람들보다 훨씬 잘살고 잘법니다
@@닭다리-r5e 비난하듯 그렇게 말하시는데
저는 이 영상을 보고 내가 겪고 나도 경험한 것들이라 암기가아닌 공감을 하는 영상인데요
본인 한텐 경험한게 아닌 공부겠죠
이 영상에서 말한것들은 제가 평소에도 느낀것들입니다만 백번천번 맞는말이라
공부잘하면 인성
일 잘하면 식상
멍청하네요… 식상 하나 인성3개…😅
현명한 식상
아둔한 인성..
아둔한 인성이라고 하기에는
아인슈타인 행님 인성 강왕자 ㅋ
성적표 열어보면 되는걸 복잡하게도 알려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