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옵스 더라인이 잔혹했던 이유가 아무 이유없이 전쟁이란 상태에 던져진 민간인과 단 하나의 버튼만으로 수백 수천의 사람을 죽였다는것에 대해서 가장 큰 죄책감이 남겨진 게임이었음...만약에 그냥 전쟁중 타격을 위해 기지에서 미사일을 날리는것 과 아예 다른 바로 앞에 사람들을 향해 버튼 하나를 누름으로서 일어난 참극이라는 점이었다
2차대전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케르츠, 슈뢰더, 뭘러 모두 이해가능 하였고 당시 독일의 국민감정을 대표하는 3명이었음 마지막에 다리가 부서지고 뮐러가 철십자훈장을 내려놓을때 국가가 국민을 배신한 느낌이 뭔지 잘 설명해줬고 뮐러에게는 더이상 철십자 훈장따위를 주는 국가를 위해 파시즘으로 정당화하며 전쟁을 할 필요가 없어짐
월드엣워 유명한 사연 있었는데 자기 할아버지가 일제시대까지 겪으신 분인데 어느날 자기가 스피커 키고 월드앳워 하는중에 텐노헤카 반자이 소리 들리니까 거실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오시면서 이게 뭔 개소리냐 하면서 방으로 들어오셨고 손자가 하는게임을 계속 지켜보시면서 갑자기 수풀속을 가르키시더니 저기를 쏴라 쪽자리들은 저런데 숨어있다 라고 하자마자 풀숲에서 일본군 튀어나와 쏴죽였다면서 태평양 미션 여러번 반복 해서 깻다는 일화 ㅋㅋㅋ
월드앳워가 처음으로 접해본 콜오브듀티 시리즈 였는데 물론 유튜브에서도 조금씩 보고해서 괜찮은 부분이 있지만 수류탄에 맞으면 다리나 팔이 잘려나가고 비명을 지리는 일본군과 독일군, 그리고 아군들을 보는게 너무 끔직했었습니다. 모던2도 DSM 가져오고 셰퍼드에게 주자마자 총맞고 쓰러지는 로치랑 고스트를 보고 내가 어떻게 해서 가져온건데 하면서 억울하면서도 짜증나서 빡종했다가 한 2일 후에 다시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배틀필드1 캠페인 프롤로그랑 갈리폴리 상륙작전 호주군 연락병 초반컷신 생각나는군요 리부트된 모던워페어는 뭐 하나 두개 꼽기도 뭣할정도고 개인적으로 월드앳워 잔혹성 최고 미션은 소련군 첫번째 미션인 피의 복수(벤데타) 였습니다. 부상당해서 시체틈에서 움찔거리는 생존자들을 확인사살하는 나치.. 울펜슈타인 뉴 오더랑 뉴 콜로서스도 괜찮긴 했는데 게임 테마대비 잔혹성이 부각된건 많지 않아서 그나마 손꼽아보면 뉴 오더에서 BJ가 노동수용소 잠입했을때랑 뉴 콜로서스에서 1인칭으로 참수당할때군요
![이렇게 화끈한 게임이 대체 얼마 만이냐! [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 2 리뷰 ] 📕147번째](http://i.ytimg.com/vi/b4ppgrGiM6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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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워페어 셰퍼드랑 노러시안같은 강력한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진짜 스펙옵스 더 라인은 이길수가 없음.. 옛날에 우연히 접해본 게임이었지만 백린탄 외에도 플레이어를 점점 미쳐가게 하는 장치들이 많아서 아직까지도 인상이 가장 깊은 게임..
총질 좀 할려고 게임시작 했는데 점점 내 정신이 총을 맞은 거처럼 쇠퇴해 가는 느낌
Remember,No Russian.
셰퍼드 그 개샊키
정신병걸릴거같은 게임이였음 진짜
@@inactivedude1900 이것도 개인적으로 ㅈㄴ 충격적이었음
제목보고 스펙옵스 더 라인 나올 줄 알았다... 저 게임 클리어하고나서 후유증 씨게 와서 오랜 기간 동안 다른 FPS는 손에도 안잡혔고, 아예 하기가 싫었죠
제목보고 모던워페어2에 노 러시안과 스펙옵스 더 라인 예상..
진짜 충격 먹고 하고 나서 속이 울렁 거렸던 미션..
저두요.. 게임이라지만 진짜 속이 좀 불편했음
스펙옵스 더 라인은 띵작
다른 의미로 잔인한 미션은 라오어2에서 AB로 엘리를 잡는 미션이 아닌가
왜 골프게임에 그런 장면이 나온 거진 참 당황스럽긴 했음
라오어2가있음?
팡야 후속작이요
아 스포ㅅㅂ
그거 팬메이드 게임이라던데
스펙 옵스 더라인이 잔혹했던 이유가 아무 이유없이 전쟁이란 상태에 던져진 민간인과
단 하나의 버튼만으로 수백 수천의 사람을 죽였다는것에 대해서 가장 큰 죄책감이 남겨진 게임이었음...만약에 그냥 전쟁중 타격을 위해 기지에서 미사일을 날리는것 과 아예 다른 바로 앞에 사람들을 향해 버튼 하나를 누름으로서 일어난 참극이라는 점이었다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실수이고, 인간이기에 정신적으로 버틸 수 없는.. 우리 군도 운용하고 있는 백린탄이고, 굳이 이게 아니더라도 대량 살상이 가능한 무기는 많은데 내가 저 상황이라면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합리화할 수 있을지 의심된다..
07:00 도미닉 엉엉 우는 거도 슬펐는데, 옆에서 그런 친구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위로밖에 해줄 수 없던 마커스 모습이 진짜 슬펐습니다...
그전까지 AI가 멍청해서 도미닉을 뇌미닉이라고 까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저 장면 이후로 뇌미닉이라고 까던 유저들 싹 사라졌죠.
진짜 어렸을때 너무 슬펐던 장면이였는데 오랜만에 보니 또 울컥하네 ㅠ 에혀.. ㅠ
저는 골프라는 스포츠가 그렇게 잔혹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어떤게임 언급하는건지는 상상에 맡길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의 골프?
10:05 게임이지만 너무 슬프네요.
노 러시안 이랑 스펙옵스 라인은 빠질수 가 없지 노러시안은 솔직히 아무 생각 없이 했는데 스펙옵스는 진짜 개소름 ....
근데 노러시안은 리마스터로 해서 그전에 많이 봐서 솔직히 아무생각 없이 했는데 스펙옵스는 보고 해도 소름임
노 러시안은 그냥 덤덤하게 표현했고
스펙옵스 더 라인은 게임 진행 내내 플레이어한테 죄책감을 강요해서 같음
좋은 주제에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배틀필드 1 캠페인 프롤로그도 진짜 충격이었음 ㅋㅋㅋ
내가 말하려던거였는데ㅠㅠ
죽으면서 이미 실제로 전사한 병사들 이름 띄워주고 플레이어가 살아남으면 폭격이 날라와 결국 죽는..
솔직히 순위권 안에 있을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순위권에서 빠진게 아쉽네요..ㅠ 진짜 전율이 뭔지 느낄 수 있었던 챕터였는데
5:44 이 장면은 콜옵 콜드워 마지막 엔딩 중에 에들러가 벨 총으로 쏘는 장면이 연상이 되네요
사적인 감정은 없어
5:08 말벌집:
콜옵 월드엣워 처음 했을 때는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충격먹었는데
2차대전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케르츠, 슈뢰더, 뭘러 모두 이해가능 하였고 당시 독일의 국민감정을 대표하는 3명이었음
마지막에 다리가 부서지고 뮐러가 철십자훈장을 내려놓을때 국가가 국민을 배신한 느낌이 뭔지 잘 설명해줬고 뮐러에게는 더이상 철십자 훈장따위를 주는 국가를 위해 파시즘으로 정당화하며 전쟁을 할 필요가 없어짐
월드엣워 유명한 사연 있었는데
자기 할아버지가 일제시대까지 겪으신 분인데 어느날 자기가 스피커 키고 월드앳워 하는중에 텐노헤카 반자이 소리 들리니까
거실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오시면서 이게 뭔 개소리냐 하면서 방으로 들어오셨고 손자가 하는게임을 계속 지켜보시면서 갑자기 수풀속을 가르키시더니 저기를 쏴라 쪽자리들은 저런데 숨어있다 라고 하자마자 풀숲에서 일본군 튀어나와 쏴죽였다면서 태평양 미션 여러번 반복 해서 깻다는 일화 ㅋㅋㅋ
와...고인물이라고 해야 할지...
@@skatecraig2536 리얼 전투경험 ㅎㄷㄷ
미군 전투기 조종사 롤러코스터 탄 짤 생각나네. 남들은 다 비명지르는데 그사람만 태연하게 있음.
개인적으로 '노러시안'... GTA에서 허구한 날 인도로 차 몰기하던 나 조차도 '플레이어인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이래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충격이었지
스펙옵스 백린탄 제일 큰 문제는 2회차에서도 그부분 안쏘고 못넘어가는거 ㅋㅋㅋ
스펙옵스 더라인...게임이 진행될수록 피폐해지는 메뉴화면과 점점 플레이어를 비난하기 시작하는 팁 메세지..
잔혹했던건 모르겠지만..
게임 하면서 가장 열받았던 순간은.
콜 오브 듀티에서.. 고스트의 최후.
고스트 시신 던져지는 장면이 너무 분했음. 레알 딥빡.
ㄹㅇ 마지막에 고스트 총맞는 거 보고 개빡침
1:09 전 그거 되게 즐겁게 했는데 ㅋㅋ
앳워는 리마스터 나오면 좋겠네요..
백린탄은 국제적으로 사용금지 무기
그러나 우리나라 외 몇몇 나라에서는 사용하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노러시안보다 스펙옵스가 더 충격적이였던게 노러시안은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명확히 알고 했다면 스펙옵스는 반전 때문에 충격이 컸음
와 1위 스펙옵스 더 라인은 플레이 해보진 않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진짜 PTSD까지 올 수 있겠는데요 .. 😰
화염방사기는 라이징스톰 1에서 묘사가 너무 현실적이였는데 워낙 리얼리티한 게임인 것도 있는데 화방 맞고 소리지르는 그 상황이랑 근처로 총알 날아 다녀서 패닉 현상 효과 뜨고 어디로 뛰나 우선 타겟 되는 것도 그렇고
배필 최후의 티거 보고 진짜로 눈물 나던데
노러시안의 파급력을 보니 그타는 진짜 그당시에 엄청난 모험을 한거구나
배틀필드1 프롤로그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ㅠㅠ 배필1 사고나서 보자마자 1차세계대전의 잔혹함과 공포를 간접적으로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월드앳워가 처음으로 접해본 콜오브듀티 시리즈 였는데 물론 유튜브에서도 조금씩 보고해서 괜찮은 부분이 있지만 수류탄에 맞으면 다리나 팔이 잘려나가고 비명을 지리는 일본군과 독일군, 그리고 아군들을 보는게 너무 끔직했었습니다.
모던2도 DSM 가져오고 셰퍼드에게 주자마자 총맞고 쓰러지는 로치랑 고스트를 보고 내가 어떻게 해서 가져온건데 하면서 억울하면서도 짜증나서 빡종했다가 한 2일 후에 다시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8:30 진짜 이 때 어렸을때 하면서
진짜? 진짜 이게맞아 나 뭐 누구쏘는거지 하면서
혼란스러웠음
설마 진짜 쏘라고 할줄은 몰랐었으니까
그래서 일부러 옆에쏘거나
테러리스트들 쏴보기도 했은ㄷ..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런 류에서 늘 상위권으로 언급되는 노러시안과 스펙옵스
월드앳워 일본군 반자이 돌격은 당시에 플레이 했을땐 정말 충격적이었음
정글 속에서 조용히 움직이고 있을때 갑자기 튀어나와서 덮치는데 놀라서 반격키를 제대로 누를 수가 없었던....
역시 노러시안이 있군요. 미션하면서 넘나 충격이었어요.ㅠㅠ
기대를안하고 플레이해서인지모르겟는데 배필5 최후의티커는 ㄹㅇ 역대급
마지막에 헤일로 무비컷나오는거 게임인가요??
고스트 산채로 불탈때 더 슬픈거는 프라이스랑 소프가 무전기로 셰퍼드 ㅂ병사들이 배신했따고 무전떄리는게 더 슬픔..
생각 할 수 있는 주제 재밌는 주제였습니다!
콜오브듀티 미래버전인 인어쩌구도 해주시면 좋겟네요
모던 워페어 충격과 공포 미션이 없는게 아쉽네요ㅋㅋ
핵폭발 휘말려서 아무 것도 못 하고 죽는게 진짜
아 fps구나 위처3 붉은남작퀘스트 진짜 맘 아팠어서 ㅠㅠ
5:43
???:모던워페어 2에서 가장[맘에드는]캐릭터가 뭐야?
??:당연히 고스트지
(탕)
??:와아아아아앜!!!!!![고스트가 죽어서 슬퍼하는...]
잇테이크투에서 딸의 소중한 인형 죽이는거 하면서 같이하는 친구와 같이 처음으로 속이 울렁거리는걸 느꼈습니다.
아 ㅋㅋㅋㅋㅋㅋ
코끼리 인형이 잘못한 게 없는데 ㅜㅜ
노 러시안과 백린탄 나올줄알았는데 나머지도 잔인하내
제목보고 노러시안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는건... 그만큼 게임 역사에 남을 충격 그 자체였기 때문인걸까...
갠적으로 1위엔 모던 워페어의 잔해 도 괜찮을 듯 하네요
콜옵 모던워페어 리부트에 파라가 어린이인 상태로 플레이한 미션도 굉장히 충격이었음..
다만 러시아 정규군을 학살자들로 묘사한건 음..
애의 입장에서 미션하는건 좋았음
@@n.o.p.e9953 점령지에서 행패부린 건 맞는데 ...? 실제 현실도 별로 다르진 않음
리치는 진짜 충격이였는데 ㅋㅋ 그때 그당시에는 그래픽이 개오졌어서
역시 플레이어의 멘탈을 박살내는 게임으로 스펙옵스가 빠질수 없지
진짜 이거 보면 모던 워페어2가 명작인듯 마침 시기도 이라크 전쟁 이후로 테러리즘에 관한 게임이나 영화들이 많이 나오던 시기인데
역사는 히틀러 나 스탈린을 괴수로 뽑겠지만 난 마카로프가 나한테는 가장 최악의 빌런중 한명임
와 베필5 최후의 티거전차 정말 참혹하죠
개인적으로 배틀필드1 캠페인 프롤로그랑 갈리폴리 상륙작전 호주군 연락병 초반컷신 생각나는군요
리부트된 모던워페어는 뭐 하나 두개 꼽기도 뭣할정도고
개인적으로 월드앳워 잔혹성 최고 미션은 소련군 첫번째 미션인 피의 복수(벤데타) 였습니다. 부상당해서 시체틈에서 움찔거리는 생존자들을 확인사살하는 나치..
울펜슈타인 뉴 오더랑 뉴 콜로서스도 괜찮긴 했는데 게임 테마대비 잔혹성이 부각된건 많지 않아서 그나마 손꼽아보면 뉴 오더에서 BJ가 노동수용소 잠입했을때랑 뉴 콜로서스에서 1인칭으로 참수당할때군요
모던2 워싱턴dc에 무전 내용들도 엄청났는데...
무전 내용들만...
헤일로 리치 한명씩 죽어가는게 당시에 좀 슬펐음
셰퍼드는 그래서 그런가? 이후 영화에도 배신자 장군으로 나옴 스타십 트루퍼스 2였던가 그럼 유다같은 셰퍼드 ㄷㄷㄷ
모던워페어1 충격과 공포 미션이 없는게 아쉽네요ㅠ
핵터져서 3만명 전사하고
그 다음미션이 기어가다가 죽고..
스펙옵스는 그런점을 노렸단건 훌륭한게임이 맞으나 이미 스포가 다당해버린 상태에서는 진짜 노잼전투 반복하는 tps더라..
너무 잔인해서 사용 금지된 무기 백린탄
배필3 기자회견도 좀 잔인하던데
노러시안이 1위가 아니라서 뭔가 했는데....스펙옵스가 있었구나..
1위와 2위는 보기 전에 이미 예상한것과 똑같이 나오네요
모던 2의 미션은 욕을 잔뜩 먹었죠..ㅎ
모던 리부트 파라 어린시절 미션이 없네...
불태우기는 힐링미션임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백린탄에서 엄청 충격받았던 게임 스펙옵스 더 라인 ;;
여러모로 충격적이면서도 갓겜이었던 모던워페어시리즈
리멤버, 노 러시안..
어떤 게임들이 스포일러인지 적어주시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콜오브듀티 인피니티 워패어도 해주세요....
스펙 옵스 미션은...진짜 지대로 충격이었음....
마지막...진짜충격이네
[헤이트리드]가 없군요. 그건 미션이 아니라 게임 자체가 충격인데... 게임을 하는 목적이 민간인과 경찰을 학살하는거라서...
위쳐3 붉은 남작 미션이 없구나..ㅎㅎ
8:20 미션 시작 시 마카로프가 러시아어로 한 문장을 지껄입니다.
표기하면 с нами бог, 영어로는 God is with us, 신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라는 뜻입니다.
저 당시 무슨 말인지 궁금하여 찾아보고 진행했었는데, 충공깽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스펙옵스 더 라인은 처음부터 엔딩까지 충격이었음
MGSV 메기솔 팬텀페인 ep 43
Shining lights, even in death
첨으로 겜 하는 중에 진짜 눈물이 주륵주륵..
이건 잔인한 미션이 아니라 슬픈 미션 top 인거같은데
배틀필드 재밌었는데 제일충격이었던건 제 개인적으로 노르웨이 레지스탕스 나오던거였음
반자이 저게 당시 실제전쟁에서 안통했으면 저 작명이 없을거 같은데
1위는 내가 직접 해본것도 아닌데
보기만 해도 충격정이다..
스펙옵스가 진짜로 쎄긴 쎘죠
메달오브아너 티어원 야수의 심장부미션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살아남으십시오…
노러시안 월드앳워 참호미션 재밌게 했는데 게임은 게임일뿐 그래도 스펙옵스는 좀 충격받음 ㅋㅋㅋㅋㅋㅋ
윈도우10인데 게임깔수 없는 컴퓨터인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깔수있나요?
스펙 옵스 더 라인은 너무 넘사벽이다
뭐 그래도 리저브, 커스텀, 우드, 쇼라에서 100m 이상 거리에서 pmc 헤드샷 하기 보다 뭐...
셰퍼드 죽어서도 편히 죽지 못할거다
처음보는 순간, 콜옵2의 노 러시안하고 스펙옵스의 관문미션이 나올 줄 알았음.
아 그 공항에서의 총기난사도 못잊지
2등미션이요
영상 프사는 2차세계대전 독일군이네요
제가 해본 게임은 하나도 없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ㄷㄷ
???:고스트는 죽일 수 없다
마지막 티거는 하면서 울었음
제군들 두바이에온걸환영한다 ㄹㅇ 충격먹음
월드 앳 워는 화염방사기미션이 데모에있음
이번 주제는 이건가요?
썸네일 간지노 좀 알려주세용
내가 다 해봤던 게임이라서 더 충격임
고스트 ㅠㅠㅠㅠㅠ 해본사람만 아는 슬픔...
스펙 옵스 더 라인이 미친 게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