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법정 스님 2004년 8월 하안거 해제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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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0
  • * 맑고 향기롭게 홈페이지 : www.clean94.or.kr/
    (영상 편집 : BBS불교방송 TV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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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향기롭게’는 현재 서울 성북동 길상사내에 법인 사무국이 있으며, 대구, 광주, 경남 지역에서 우리 마음을 맑히는 활동과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과 환경보호하고 가꾸는 활동을 소리내지 않고 조용하게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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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페이지 : www.clean94.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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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9

  • @user-yy7js6qg3q
    @user-yy7js6qg3q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user-sx8kh2ur2d
    @user-sx8kh2ur2d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mu1hh6fc3y
    @user-mu1hh6fc3y 3 роки тому +15

    법정스님 !

  • @francisgallozzi2595
    @francisgallozzi2595 3 роки тому +15

    이렇게 법정스님을 뵈니 지금도 스님이 산사에 계시는 것 같네요. 🙏🏼

    • @user-pu3fb2yc2s
      @user-pu3fb2yc2s 3 роки тому

      공감합니다!

    • @sumidiary
      @sumidiary 3 роки тому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관세음보살()()()

  • @user-zo6sy6hh3m
    @user-zo6sy6hh3m 3 роки тому +5

    코로나 시대에 마음이 심란한 요즘 법정 스님 법문을 들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갖고 정말 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user-eg2yn7sk8q
    @user-eg2yn7sk8q 3 роки тому +8

    아주젠틀하고 멋잇는 법정스님...늘 스님말씀잘듣고있어요~스님 감사해요

  • @user-zy8nz1rg9s
    @user-zy8nz1rg9s 3 роки тому +8

    법정 스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sumidiary
      @sumidiary 3 роки тому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관세음보살()()()

  • @user-pq4bv6lo2y
    @user-pq4bv6lo2y 3 роки тому +9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user-vy2xk3jf3d
    @user-vy2xk3jf3d 2 роки тому +4

    스님
    스님
    값진 법문
    스님의 고귀한 삶
    잠시 뒤돌아봅니다
    마음의로 불러 보고~~~~~
    오늘도 스님보고 갑니다

  • @user-tj7it3yi9l
    @user-tj7it3yi9l 3 роки тому +12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큰스님 삼배 올립니다
    높으신 법문 듣고 실천 하려고 노력합니다

  • @celineshu5906
    @celineshu5906 3 роки тому +5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

  • @user-uo8fn4sc5w
    @user-uo8fn4sc5w 3 роки тому +11

    행복이살아있음을오늘도느껴봅니다

    • @sumidiary
      @sumidiary 3 роки тому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관세음보살()()()

  • @user-db3ld4pc5y
    @user-db3ld4pc5y Рік тому +1

    존경스러운 법정스님 그립고
    봽고싶습니다

  • @user-qo9td9ct6o
    @user-qo9td9ct6o 3 роки тому +27

    스님의 생전 인듯 음성에서 생명력이 느껴짐은 영혼의 힘일 거라 생각합니다

  • @user-wo4gv1qk7o
    @user-wo4gv1qk7o 2 роки тому +3

    저의 제일 큰 병은 남과 제 삶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스님 말씀 명심하고, 하루 하루 주어진 내 삶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user-ie7sw8vl6l
    @user-ie7sw8vl6l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xw5te4ro3r
    @user-xw5te4ro3r 3 роки тому +14

    감사히듣습니다.
    고밉습니다^!^

    • @sumidiary
      @sumidiary 3 роки тому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관세음보살()()()

  • @user-be7fx6zf3b
    @user-be7fx6zf3b 3 роки тому +4

    스님!!!!보고싶습니다.꽃이되셨을까요?새가됐셨을까요?어떤모습으로라도 다시와주세요.너무나 그립습니다.

  • @Jinneverstop
    @Jinneverstop 2 роки тому +3

    스님 너무나 보고싶고 그립고 그립습니다~~

  • @user-zs8su5lr7e
    @user-zs8su5lr7e 3 роки тому +5

    눈물나게 존경하는 스님~()()()

  • @user-wv4yd1te7c
    @user-wv4yd1te7c 3 роки тому +3

    먹기싫은 떡이라도 떡에 다 입을 맞춰라는 말씀 이맘와 닿네요 ~강의 매일 듣고 마음공부 하며 살아요~~스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 @user-pu3fb2yc2s
    @user-pu3fb2yc2s 3 роки тому +3

    스님 존경합니다,그립습니다!

  • @user-jv2wp7sr3i
    @user-jv2wp7sr3i 3 роки тому +6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 친절이다 ㅡ법정 ㅡ

  • @user-wy9hw1ct7x
    @user-wy9hw1ct7x 3 роки тому +5

    가슴을 울림니당

  • @user-zr2qb5fj8y
    @user-zr2qb5fj8y 3 роки тому +3

    스님 감사합니다

  • @user-fu2ix2de7j
    @user-fu2ix2de7j Рік тому +1

    나이가 50중반을 넘어가니 더더욱 침묵과의 대화...이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무소유길을 해마다 걸으며 바람소리,새소리,물소리를 들으며 그순간이나마 편안한 행복을 느끼고 돌아옵니다..그런데 또다시살아가야만하는 현실의삶은 너무 시끄럽고 복잡하기만하고,힘이듭니다..

  • @user-wy9hw1ct7x
    @user-wy9hw1ct7x 3 роки тому +5

    행복은 가까운곳에

  • @user-wi4on1it2s
    @user-wi4on1it2s 2 роки тому +1

    법정스님 ?많은가르침?사랑?날카로운느낌.많이그립습니다오늘은가르침에눈시울이적십니다관세음보살

  • @user-wy9hw1ct7x
    @user-wy9hw1ct7x 3 роки тому +4

    찡합니당

  • @user-wy8jg1zq7x
    @user-wy8jg1zq7x 3 роки тому +20

    저도 늦은 나이에 스님을 다시금 알게되고 멀리계심에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스님을 내 인생의 지침으로 주춧돌처럼 제 삶의 기둥과 대들보로 스님 말씀 받들고 본받아 무소유의 가벼운 마음으로 흐믓한 중년으로 아름답게 마감하려구요
    감사드립니다 ㅎ

  • @user-ve6xs6bp5j
    @user-ve6xs6bp5j 3 роки тому +15

    귀한말씀 공유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user-jy6my2do9e
    @user-jy6my2do9e 3 роки тому +6

    스님의 법문을 이미 들었음에도 다시 들으면 또 새로운 이유는 무엇 입니까?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

  • @user-sm8ck8uh3o
    @user-sm8ck8uh3o 3 роки тому +1

    친절~~
    경애하는 스님...
    명심하겠습니다.

  • @6z3w
    @6z3w 3 роки тому +2

    행복은 살아있음인데 살아있음에 슬플때도 있다

  • @user-pu3fb2yc2s
    @user-pu3fb2yc2s 3 роки тому +1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침묵과의 대화를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user-fr6ms2bc7h
    @user-fr6ms2bc7h 3 роки тому +2

    문제는, 많은 대중들이 '살아있음을 느낄때'가 - 타인을 짓밟거나 생명을 뺏을 때-라는 것입니다. 즉, 폭력과 악을 행할때 '행복'을 느낀다는데 있습니다. 현대의 대중들은 신도 믿지않고 재가수도생활은 전혀/거의 모르기 때문에 내면이 공허하고 죽어있는 상태나 다름없습니다. 이러한 자기 상태를 어렴풋이 알기 때문에, 타인을 물리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공격해서 그 생명에 위협을 가할때, 비로소 자기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이것은 진짜 '살아있음도 아니고 행복'도 아닙니다.

  • @user-cq2ts8lc6g
    @user-cq2ts8lc6g 3 роки тому +2

    중이 중처럼 살다가
    죽는것이 최고의 복이고
    대부분 다 아는 이야기를
    중이 말하면 법문이라 하고
    목사가 말하면 설교가 되고
    어찌보면 중들이 말하는 뻔한 이야기를 장사속으로
    밥벌이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제일 나쁘고
    자신의 부모와 형제 이웃에게도 작은 선행도
    못베푸는 뻔뻔한 인간들이
    절로 교회로 성당으로
    나다니며 신도라고
    말하는게 너무 웃긴 코메디고 인간사가
    평온치 못한 이유같다.
    종교를 가지기 전에
    자신의 가족과 이웃을 먼저 챙기고 선행하고
    인간이 됩시다.
    이야기

  • @user-nx4qc3zt7g
    @user-nx4qc3zt7g 3 роки тому

    법정보다미개한중생들이더똑똑함이느껴지는건#~&%₩*://#~/??

  • @soonkim5213
    @soonkim5213 3 роки тому +16

    감사합니다

  • @user-mk1fu8bj9e
    @user-mk1fu8bj9e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matthewchoi6320
    @matthewchoi6320 3 роки тому +1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