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1학년 귀요미시절 .. .. .. 저랑 이름이 비슷한얘가있었죠 .. 그래서 항상 헷갈렸는데 어느날 상을 주는 날이였어요 . 그래서 전 제가 상받는줄 알고 일어났는데 아니여서 앞으로 나간후 .. 박수를 짝짝짝짝짝 짝짝짝짝 친후 같이 들어왔어요 .. 아이 창피해 ...
이걸 보고나니 저도 옛날 추억 하나가 떠오르네요... 때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더랬죠... 하지만 부끄러워서 6학년 내내 말 한번 못 걸다가 결국 졸업식 날이 와 버렸습니다. 졸업을 하기 전에 내 마음을 고백이라도 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그 친구한테 가서 "사실은...널 좋아하고 있었어!" 라고 말 했고 그 친구는 절 잠시 쳐다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면서 "창피해!" 라고 외치지 뭡니까..? 그 말을 듣자마자 재빨리 앞구르기 2번을 해서 뒤에서 날아오던 창을 피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정말 그 친구가 아니였다면 그날 졸업식이 아니라 장례식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정도면 창 피한 사연, 인정인가요?
약 10년전 초등학교때 회장선거 나갔는데(무슨 자신감이었는지) 0표 받았습니다.. 저는 양심적인 아이었는지 자기 이름 쓸 생각조차 못했는데 옆에 있던 아이가 "너가 너 이름이라도 쓰지..."라고 말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빡치네 0표 나와서 슬픈데 저 한마디로 날 멕였어 저자식 너도 내 이름 안썼잖아 ㅠ!! 그 후로 중고등학교에서도 회장선거 같은데에 안나감ㅎ
ㅅㅂ.... 나는 중학생 때 교무실에서 오줌쌈 ㄹㅇ로,, 보건증 끊으려고 교무실 갔는데 그때가 시험기간이라 교무실 문에 이런 식으로 붙어있었던 거임 근데 하필 그때 교무실 문앞에서 애들이 교생쌤을 불러서 얘기 중이라 교무실 문에 붙은 경고문을 가리고 있었음..... ㄹㅇ 문에 찰싹 붙어서 얘기하고 있어서 나는 진짜 못봤음ㅠㅠㅜ 나는 당연히 못 봤으니까 그냥 들어갔는데 ㄹㅇ 그 쌤은 학생이 들어가는데 들어가지 말라고 붙잡아야지 왜 나를 안말리고 쳐다만 봤는지 ㅅㅂ;; 내가 담임쌤 뒤에 가서 선생님~하니까 선생님 ㅈㄴ 야동 보다 걸린 사람처럼 부르르 떨면서 노트북 닫고 뒤돌아 보는데 나는 ㄹㅇ 갑자기 쌤이 감전 당한 거 마냥 그러니까 놀래서 멍하게 있었음. 근데 쌤이 나보고 교무실 왜 들어왔냐고 다그치고 주변 쌤들도 갑자기 나한테 어떻게 들어왔냐고 출입금진데 왜 여깄냐고 소리 질러서 아파 죽겠는데 너무 놀래서 그 자리에서 오줌 지림.... 진짜 갑자기 공개처형 당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물론 선생님들은 시험이고 문제유출문제 예민하니 내가 봤으면 그 문제 폐기해야되고 하니까 놀라신 것 이해하지만....(노트북 화면을 안 봐서 문제 만드시는 중인 것도 몰랐음) 문앞에 출입금지 경고문을 교생쌤이 가리고 있는데 어떻게 알아요ㅠㅠ... 원래 출입금지 기간도 이틀 뒤였는데 며칠 땡긴 거였음ㅅㅂ 땡겼으면 미리 조례시간이나 종례시간에 공지를 해주던가 말 없이 문앞에 경고문만 붙여놓고 그 경고문 마저도 가리고 있으면 내가 알길이 있냐구요 ㅅㅂ.... 그래서 다리 타고 흘러내리는 오줌 그냥 땀인 척 털고 아무렇지 않은 척 보건증 받고 나옴 ㅅㅂ 아
저도 쪽팔린 경험 있음.. 중2 때 추억강박증 있어서 추억 남길라고 자전거 바구니에 아이돌 인형 두개 놓고 스피커로 팝송 틀어놓은 채 자전거 타는데 뭔가 자전거 실력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내리막길 빠르게 내려가다 굴러서 바지 찢어짐.. 인형 두개 공중에 막 날라가고.. 사람들 다 쳐다보고 너무 쪽팔려서 아무렇지 않은 척 바지 털고 에이.. 찢어졌네 했는데 사실 너무 아파서 뒤돌고 나서 울었음ㅜ
고1때 친구랑 가로수길 걷고 있는데 그날따라 거리에 외국인이랑 잘생긴사람이 많은 거임.. 그래서 내가 기분이 들떴는지 친구랑 남자얘기를 하게 됐는데 약간 허세부리고 싶은 거임. 근데 마침 옆에 지나가는 사람중에 외국인 모델인데 엄청 잘생기고 키큰 분이 있었음. 나는 그분이 한국어 못하는 줄 알고 "아~내가 시간만 있었어도 저 남자 꼬시는데 남자들이 나만보면 미친다니까?" ㅇㅈㄹ하면서 지나가는데 그 남자분이 빵터지신거야..사람도 엄청 많았음.. 하..내가 생각해도 무례하고 쪽팔렸던 기억ㅠㅠ
순돌님들…. 제가 롤링페이퍼를 쓰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잘 모르는 여자애한테 엄청난 장문의 글을 써줬어요… 그것도 하나하나 문장이 주옥같습니다 너가 춤추는 건 뭐가 다르다고 느꼈어 춤은 너한테 열려있는 길 같아 꿈을 좇아서잘살길바래!!! 정말 죽고 싶습니다… 진짜쪽팔려서 돌아버렐것같아요 지금바꿀수도없고… 걔랑은 같은 건물 다른 층 살아서 좀 괜찮은데 같은반 다른 애들이 이 글을 보고 소심하고 쥐죽은듯이 조용하고 정색하고 다니던 애가 갑자기 급발진을 했다고 여길텐데 어떡하지요…… 다른 애들도 다 볼 텐데어쩌죠ㅠㅠ 창피해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보시는분 혹시 계시나요?? 저 따끈따끈한 썰 있는데 한번 들어보시고 같이 창피해주세요 .... 일단 전 중학생이고 동아리가 밴드부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축제를 못해서 녹화된 영상을 보는식으로 진행을 한대요 근데 이번에 단계 올라가면서 원격수업으로 전환되서 학교에서 다 같이 영상을 보면서 공개처형당하는 그런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는데요.... 제가 부르는 곡은 여행이었어요 저는 진짜 살면서 어딜가든 노래 잘한다 가수냐 이런 소리 듣고살았거든요..... 여러분 진짜 자만은 만악의 근원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괜찮게는 나오겠지 하고 있었는데 영상찍는당일 ... 체육관에서 찍는다고 생각하고 패딩도 안입고왔는데 운동장에서 찍는다고 갑자기 통보가 왔습니다 ..... 그날 진짜 추웠어요 11월 말이었는데 진짜 이빨 덜덜 떨리고 목소리도 안나올정도로 추웠습니다 게다가 운동장이라서 드럼소리 아예 안들려서 박자 개망했구요 그와중에 너무 추워서 목소리도 겨우나오고 삑사리 몇번 나고.....동아리쌤이 영상편집하는 분들이 소리 따로 따서 박자 맞춰주셨다고 했는데...... 오늘 영상 보니까 정말...... 죽고싶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제가 평소에 하던실력 반의반도 안나오고 박자 개엉망이고 심지어 어떤부분은 존나 빠름 그리고 그날 제가 포니테일 했었는데 바람때문에 잔머리 무슨 사자마냥 튀어나오고 표정은 누가봐도 나추워서뒤질것같아요 하는표정이고...... 얼굴은 또 무슨일인지..... 체육관에서 여유있게 불렀으면 진짜 훨씬 잘할 수 있었는데 진짜 너무 억울해요ㅠㅠㅠㅠ과거의 나새끼 왜 밴드한다고 나대서 이런일을 만든건지......참.... 진짜 먼지가 되어서 사라지고싶어요..... 억울하고 슬프고 화나고 쪽팔리고 기분더러워요...... 와진짜 진지하게 지금 자퇴생각중입니다
마트에서 계산하고 나오는데 어떤 아주머니 발에 걸려서 넘어질뻔해서 하 난 새나라의 예의바른 어린이니까 사과해야겠어 ! 하면서 죄송합니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저의 생각과 다르게 감사합니다 라고 해버렸고 그 말을 한후 아주머니의 표정과 반대편에 있던 학원 남자애의 표정이 잊히지않습니다 ..
아 몇일 전에 제가 국밥을 먹으러 갔는데 세상에 차에 폰을 놓고 온거에요 그래서 차 문을 열었는데 세상에 누가 제 차에 앉아있는거에요 그래서 순간적으로 누구세요?그랬는데 그러게요?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차 번호를 확인했는데 세상에 저희 차가 아닌거에요!그래서 말을 헉 저희 차인줄 알았어요 죄송해요!라 해야 하는데 세상에 저희 차 아닌줄 알았어요 하고 차 문을 꽝 닫고 돌아서서 존나 뛰는데 중간에 한번 자빠져서 굉굉 우니까 차에 타셨던 분이 나한테 막 오셔서 존나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와서 일으켜주시고 토닥토닥 해주시고 손에 사탕 하나 들려주시고 가심. 그게 제가 딸기맛 막대사탕을 못 먹게 된 시작이였어요
용기내서 꺼내면 한번 더 후벼서 못잊게 해드리는 라디오ㅌㅋㅋㅋ
거의 상청0 붕대 지혈하기급ㅋㅋㅋㅋ으악 아파
사포붕대ㅋㅋㅋ
@@PICHU0302 ㅐ
어?
?
이건 제가 아는 사람 이야긴데요. 그사람이 인터넷 방송을 하는데. 글쎄 방송중에 마이크를 안끄고 화장실에 가신거 있죠? 정말. 제가 다 창피해서. 얼굴이 화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졸졸졸졸졸
쉬바
큼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돌이들 강제 계곡체험..
고민 들어주는 디제이가 아닌
고민들으며 웃는 디제이 썬바 ....
ㄹㅇ 들어주기만 하는듯
@@kim.wonpil ㅋㅋㄱㅋㄱㄱㄱㄹㅇ
디제이 씨바...
디..제이요? ㅋㅋㅋㅋㄱㅋㄱ비제이욬ㅋㅋ 비제잌ㅋㅋ
ᄋ이 엥 ㅋㅋㅋㅋㅋ 영상 맨처음에 디제이 선바라고 장난치세요 선바님이 !!
창피해 주셔야지 순돌이들을 맥이면 어떡해요 ..
팬들을 맥이면서 유튜브 박제까지하는 스트리머가 있다??!? 데엠~~
@@hipposwift2824 두둥탁 ㄴ '0' ㄱ
Swift Hippo melodrama! ! !존좋
나만 이 기획 좋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쪽팔린 썰이 제일 웃곀ㅋㅋㅋ
한번만 더 해주셨으면 좋겠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강건너 불구경이 재밌는법ㅋㅋ
@@독사슬 앜ㅋㅋㅋㅋ진짜 딱 맞네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이 컨텐츠의 이름은 한번더 멕여드립니다 인가요??
ㅇㅈㅇㅈ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네
빅맥 선바
저 마이허니 쓴 사람입니다..
네..
정말 쪽팔리네요 저 저때 생방보고있었는데 너무 쪽팔려서 채팅을 못쳤어요..^^
찐인가요???
@@고로-h1p 네.. 저 글 제목 쳐서 찾어보시면 이름 똑같아요..^^
저 그 글에 댓글 달앗던 순돌임다!!!!!!!!
@@lovesickfangirl 반가워요 마이허니^^..
허니.,반가워요
아나 롤리폴리 빌런 도랏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에 미친자 흥으로 망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3
아니 흥으로 흥한자 흥으로 망한다도 아니고 흥에 미치고 망하기만해?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웃을 수가 없음 나도 같은 경험을 겪었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 다 나온 크롭티에 흰색 자켓 짧은 반바지 입고 친구랑 둘이 축제에서 프듀2 메들리를 추던 나.. 왜 그랬니..
흥망성쇠...
스터디카페에서 집중안되서 설기문 전생체험 10분 듣는데 알고보니 이어폰 연결이 안되있었음 ㅋㅋㅋ 다같이 전생체험 함
ヲ 𐨛 𐌅 ヲ𐨛 𐌅 𐨛 𐌅 ヲ𐨛 𐨛
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개웃겨
아이게 젤웃걐ㅋㄱㄱㄱㄱ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것도 아니고 전생체험이란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리폴리빌런ㅋㅋㅋㄱㅋㄱㅋ옆반에서 호응좋았으면 교무실까지 갔을듯ㅋㅋㅋㅋㄱㄱㄲ
교무실까지 갔겠대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ㅅㅌㅌㄹㄹㅌ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지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내 순회 공연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ㅈㅋㅌ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만은...제발큐큐큐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무실 4차 앵콜빌런
쌤들 반응 생각하니까 죵내웃겨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해드리겠습니다'가 아니고 '더 창피하세요' 자나욬ㄱㄱㅋㅋㅋㄱㄱㄱㅋ
_ᄋᄃ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돌이들 두 번 죽이는 선바넴.....0
댓이 없오...
쪽팔린 사연 레전드: 선바는 술을 잘마시지~선바는 술을 잘마시지~한 번 깠다 하면 네병은 그냥 뚝딱!
Myles Payne ㅉ
이거 생방으로본 내인생이 레전드
발가락 보실래요?
발가락~
@@Aoi_yu0 찐
@@빵순-h5p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허니 사연 진짜 레알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돌이들 거기서 댓글달며 한번 더 상기 시켜드리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바의 맥여드리는 라디오! 맞는득
링크주실수있나여 ㅋㄲㄲㄲㄲㄲㄱㅋㅋㅋ
@@iammbz-93 감사합니당 ㅠㅠㅜㅜㅜ❤❤
130명 댓글달려있어요ㅋㅋㅋㅋ 여러번 맥이넼ㅋㅋㅋ
초등학생 1학년 귀요미시절 .. .. .. 저랑 이름이 비슷한얘가있었죠 ..
그래서 항상 헷갈렸는데 어느날 상을 주는 날이였어요 .
그래서 전 제가 상받는줄 알고 일어났는데 아니여서 앞으로 나간후 .. 박수를 짝짝짝짝짝 짝짝짝짝 친후 같이 들어왔어요 .. 아이 창피해 ...
지금도 귀요미인거같은데...
ㄴ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ㅇㅈ
커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커엽
@@광카스-u9h 오옹 ^3^ ~! !!!
ㅈㄴ 귀여워ㅠㅠㅠㅠ 뷰티센스세연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걸 보고나니 저도 옛날 추억 하나가 떠오르네요...
때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더랬죠...
하지만 부끄러워서 6학년 내내 말 한번 못 걸다가 결국 졸업식 날이 와 버렸습니다.
졸업을 하기 전에 내 마음을 고백이라도 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그 친구한테 가서 "사실은...널 좋아하고 있었어!"
라고 말 했고 그 친구는 절 잠시 쳐다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면서 "창피해!" 라고 외치지 뭡니까..?
그 말을 듣자마자 재빨리 앞구르기 2번을 해서 뒤에서 날아오던 창을 피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정말 그 친구가 아니였다면 그날 졸업식이 아니라 장례식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정도면 창 피한 사연, 인정인가요?
여기말고 유병재씨에 구라디오( 구라 라디오 )에 더 걸맞는 사연같네요,
상품도 있다는데 제보해보시는건 어떻습니까
정말 피똥눈물 나는 사연이네요
가끔은 선바님이 방송 진행자이신건지 순돌분들이 방송을 하시는건지 헷갈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아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셋키 피똥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대신 설레드립니다 해주세요 로멘스 얘기 듣고싶어요ㅎ
헐 이거 대박 일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좋다... ㅠㅠ 선바 방정 떠는 것도 보고싶음
사연 읽을때마다 점점 여권바 표정나오는거 보고싶어요 ㅠㅠ
이거다이거다이거다이거다이거다
헐 이거 무조건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나 애기때 아빤줄 알고 모르는 사람 붙잡고 이거 사야한다고 그랬는데 아저씨가 웃겨 죽으면서 우리 엄마한테 꼭 사주라고 ㅋㅋㅋ 근데 좀 이따 그 아저씨 만났는데 이번에는 엄마가 아저씨 카트에다가 아빠인줄 알고 뭐 집어넣다가 사과함
아버지랑 많이 닮으신 아저씨였나봐용
@@서리리-l6s 어니욬ㅋㅋ 그냥...엄마랑 저는...안보고 그냥 옆에 남자 있으면 다 아빠같...(눈치)
@우지혜 ㅋㄱㅋㄱㅋㄱㅋㅋ 엥 저는 강제 호적 파버렸...ㅎ
ㅋ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ㄱㄱㄱㄱㄱㄱㄱ ㄱ덧글이 더 재밌군요
호구아니구 호적..호적..!!
6:45 “너의 잔액을 알라” -소크라테스
ㅇㄴ ㅋㅋㅋㅋ 이거 웃긴데 댓이없네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_ 3 어우 시끄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인데도 시끄러운게 느껴짐ㅋㅋㄱㅋㅋㅋㅋ
유월6 버스 사연 또 볼려고 들어왔는데 좋아요수 오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4
탐라 감사요
뜬금없는데 작은ㅋ은 어케써요?
10:00 에이 옷 그렇게 입을 수 있지 장기자랑도 할수있지 약하네 생각하고있엌ㅅ는데 2차 3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롤리폴리 빌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자물쇠 목걸이ㄴㄹㅋㅎㅋㄹㅋㄹ 그게 왜있어요ㅋㄹㅋㄹㅋㄹㅋㄹ그 목걸이 하고 방송해주세요
ᄋᄋ 선바님 명치 또 멍들일 있나요 ㅋㅋㅋㅋ
저도 있어요 창피했던 경험
선술잘 영상 처음 본날.. 전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어요
버스타면서 이어폰을 뺐는데..
그 순간 버스 안 모든 사람들에게 선술잘을 들려주고말았죠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
@@해가쨍쨍-f3d 어머 19분 전 ㅋㅋㅋㅋㅋ
이 댓글 볼 때 마다 계속 신경쓰게 돼잖아요 ㅠㅠㅋㅌㅌ
이어폰빼면 원래 영상멈추지않나요
저도 창피한일 있어요 학교 쉬는시간에 컴으로 선바넴 영상 봤는데 아무도 안웃어서 갑분싸 됬어요
huck........
와 진짜 넘모 창피해...
저도 그래서 바로 껐어요.........
아...
아 .. 창피해 .. 그래도 나는 선바님 영상 웃김
아 이거 생방이 더 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편집본 보세요 여러분
Jiwon Oh 어디서 봐요?ㅜㅜ 너무 보고싶어요
Jinhee Byun ua-cam.com/video/v1Tf9jraLWA/v-deo.html
Jinhee Byun 선바님 스트리밍 다시보기 채널에 뜨면 보실수있어요!!
감사합니다💕
저 날 방송 알차고 재밌었어유ㅋㅋㅋ
아 롤리폴리 존나웃겨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중 심지어 고등학교때까지 아는얼굴 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ㅋㅋㅋㅋㅋㅋ 이야기 듣고 실컷 웃으시다가 머지먹에만 창피해하면 어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6 네이버 지식인에 박제된 내 짝남
0:36 네이버 지식인에 박제된 내 짝남
2:13 헤비메탈에 빠졌던 초딩시절 내가 구입한 것
2:14 헤비메탈에 빠졌던 초딩시절 내가 구입한 것
5:48 창 피하세요!
5:48 창 피하세요!
6:03 잔액이 부족합니다.
6:03 잔액이 부족합니다.
7:19 롤리폴리 빌런
7:19 롤리폴리 빌런
12:32 한국 힙합은 가짜다
12:32 한국 힙합은 가짜다
감사해용
200번째 따따봉
현정 온라인배려ㅕ 고마워요 먄날 누르려다가 빡쳐서 던짐
코리안힙합이즈낫뤼얼힙합!이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롤리폴리 추신분
초등학생일때도 대학생
중학생일때도 대학생
그분이 대학생일때도 대학생
선바넴 대단해요
선바님 저 티비로 선바님 유튜브 보는데 첨엔 엄마가 순반가 선빤가 왜그렇게 웃냐고 다른거 보라고 해놓고 요새는 엄마가 아침에 외출하느라 화장할때 자꾸 선바님 영상 틀어놔요 챙피해요 사랑해요
대신 창피해하는게 아니라 순돌이 놀리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롤리폴리 때 나 스무살이엇는데 이제는 사연 자님이 스무살...세월무엇...ㅠ
올해로는 스물둘...ㅠㅠ
6살이었던 사람..
@리버시 ㅋㅋㅋㅋ팩폭맞고갑니다
약 10년전 초등학교때 회장선거 나갔는데(무슨 자신감이었는지) 0표 받았습니다.. 저는 양심적인 아이었는지 자기 이름 쓸 생각조차 못했는데 옆에 있던 아이가 "너가 너 이름이라도 쓰지..."라고 말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빡치네 0표 나와서 슬픈데 저 한마디로 날 멕였어 저자식 너도 내 이름 안썼잖아 ㅠ!! 그 후로 중고등학교에서도 회장선거 같은데에 안나감ㅎ
아나 저도 똑같은 경험있어요... 나같은 사람이 한명이 아니었네..
한표 있으면 다들 아... 쟤가 지이름 썼구나...(측은) 돼서 안 쓰길 잘하신듯
혹시 저세요...?
..이거 난데 전 심지어 쌤이 끝나고 얘들아 한표도 안나올수 있으니까 우울해하지 말구!라고 애써 아이들 앞에서 위로까지 해주셨어요..
와 저도 회장선거 나갔는데 전 양심이 없는 아이인지라 저를 투표했고 제 친구에게 부탁을해 2표가 나왔는데 공약하러 나갔을때 헛짓거리를(매우 많이) 했었기때문에 매우 쪽팔....
선바님 왜 말할때 쩌ㅃ쩝 땁 땁 하는거예요??
ASMR같아요
쩝 쩝쩝 땁 땁
엌ㅋㄱㅋㄱㄱ진짜네
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땁땁 쩝쩝 개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큨ㅋㄲ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ㄲ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ㅌㅋㅋㅌㅋㅊㅇㄹㄱㅌㅊㄲ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ㅌㄱㅊㄲㅌㄱㅌㄱㅋㄱㅋㄱㅋ
이빨이 입이 아니라 항문에 있으셔서 그래요...
안미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ㅅㅂ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
ㅅㅂ.... 나는 중학생 때 교무실에서 오줌쌈 ㄹㅇ로,, 보건증 끊으려고 교무실 갔는데 그때가 시험기간이라 교무실 문에 이런 식으로 붙어있었던 거임 근데 하필 그때 교무실 문앞에서 애들이 교생쌤을 불러서 얘기 중이라 교무실 문에 붙은 경고문을 가리고 있었음..... ㄹㅇ 문에 찰싹 붙어서 얘기하고 있어서 나는 진짜 못봤음ㅠㅠㅜ 나는 당연히 못 봤으니까 그냥 들어갔는데 ㄹㅇ 그 쌤은 학생이 들어가는데 들어가지 말라고 붙잡아야지 왜 나를 안말리고 쳐다만 봤는지 ㅅㅂ;; 내가 담임쌤 뒤에 가서 선생님~하니까 선생님 ㅈㄴ 야동 보다 걸린 사람처럼 부르르 떨면서 노트북 닫고 뒤돌아 보는데 나는 ㄹㅇ 갑자기 쌤이 감전 당한 거 마냥 그러니까 놀래서 멍하게 있었음. 근데 쌤이 나보고 교무실 왜 들어왔냐고 다그치고 주변 쌤들도 갑자기 나한테 어떻게 들어왔냐고 출입금진데 왜 여깄냐고 소리 질러서 아파 죽겠는데 너무 놀래서 그 자리에서 오줌 지림.... 진짜 갑자기 공개처형 당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물론 선생님들은 시험이고 문제유출문제 예민하니 내가 봤으면 그 문제 폐기해야되고 하니까 놀라신 것 이해하지만....(노트북 화면을 안 봐서 문제 만드시는 중인 것도 몰랐음) 문앞에 출입금지 경고문을 교생쌤이 가리고 있는데 어떻게 알아요ㅠㅠ... 원래 출입금지 기간도 이틀 뒤였는데 며칠 땡긴 거였음ㅅㅂ 땡겼으면 미리 조례시간이나 종례시간에 공지를 해주던가 말 없이 문앞에 경고문만 붙여놓고 그 경고문 마저도 가리고 있으면 내가 알길이 있냐구요 ㅅㅂ.... 그래서 다리 타고 흘러내리는 오줌 그냥 땀인 척 털고 아무렇지 않은 척 보건증 받고 나옴 ㅅㅂ 아
미친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ㅈㄴ 억울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ㅠㅠㅠㅠ 너무 슬픈데요 ....
학교가 잘못했네 개새끼들 순진한 어린애한테 사과도 안 하고
이 채널 도대체 정체가 뭐죠 하루에 채널이 수십번씩 바뀌는 거 같은데.
선바님 대신 창피해줄때가 아닌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창피해하는 선바님 손...섬섬옥수네요...
롤리폴리 사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분째 웃는중ㅋㅋㅋㅋ
사연 읽는데 자막이 없으니 선바님 얼굴만 뚫어져라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ㅎ하하
레몬쿠메라 전 무서워서 댓글보는 중
선바님 제가 쓴 인소 보여드리고싶어요... 초6때썼던 건데 지금봐도 흥미진진
굴래 저도 보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
헐 보고싶어요ㅋㅋㅋ
ㅇㄷ
ㅇㄷ
와 먼 내용인지도 모르는데 벌써 귀 빨개지는거같애
저두 와드박고 가겟습니다...
이거 다시한번 해주면 좋을듯... 너무 좋아서 매월마다 한번씩 들으러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저 어렸을때 제 가족 차인줄 알고 조수석 들어가서 앉았던적 있음.
안전밸트 딱 매고 왜 안출발함? 이러면서 운전석 보는데..............ㅎ......
다 벙쪄서 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하고 내림
하 저도 예전에 엄마차인줄알고 모르는 아저씨 차 탔다가 타자마자 아저씨가 저 쳐다보길래 죄송합니다 하고 튀었음 아진짜 개쪽팔림
13:27 이때 밥먹으면서 보다가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선바넴
아 공감성수치온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리폴리님 괜찮아요...저는 고딩때 그랬어요 축제마치고 2차 공연은 1학년 다 모인 강당이었어요😂 끝나고 애들이랑 악수도 했다는....
저는 4살 때 엄마가 방구 제일 크게 뀌는 사람한테 아이스크림 준다해서 방구 엄청 크게 뀌고 소파에 앉았는데 ddong이었음 소파에 앉은 후에 알았음..엄마......
학원에 이름이 비슷한 남자애가 있는데 걔랑 진짜 하나도 안친한데 선생님이 그 남자애보고 땡땡아 너 점수 몇점이니? 이랬는데 나한테 그러는줄알고 90점이요 이랬는데..하필 점수가 똑같아서ㅓ..오지랖넓은애로 찍힌거임..ㄹㅇ..하...
중학생때 체육관에 전교생이 다모여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하던날 외부강사쌤이 오셔서 수업진행 하던중 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주신다는말에 전교생이 다 너도나도 손을 들고 미친듯이 맞추려고 하는데 쌤이 저를 집으시길래 감동에 벅차 그자리에 일어나서 당당히 답을 얘기하고 있는데 뭔가 알수없는 어수선한 분위기...알고보니 제 대각선뒤에 앉아있던 애를 지목하셨더군요.학교체육관은 400명가까이되는 전교생,선생님,외부강사 등등을 포함해서 다같이 갑분싸가 되었고 전 그자리에서 창문을 넘어 뛰쳐갈까 까지 고민을 했지만 친구의 만류로인해 목숨은 건졌습니다...무덤까지 갖고갈 창피함...하..수치스러워
선바넴 왜 자꾸 은근슬쩍 순돌이분들 맥이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
어릴 적 좋아하던 태권도오빠한테 발차기할테니깐 미터기? 잡아달라고했었는데 내딴엔 이뻐보일라고 힘없는척하려는게 그만 의욕이 생겨서 겁나 세게찼는데 그만 그 태권도오빠의 손가락을 부러트렸어요ㅠㅠㅠ;;; 그날 이후 오빠 근처만가면 피하고 다른애들한테 미터기잡아달라고하ㅕ면 다피하고 울면서 태권도 그만둔기억있어요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결론은 잘먹고잘사는중
쪽팔린 일이 한달에 한번은 일어나서.... 편히 잠을 못자요...ㅠㅠ
저도 쪽팔린 경험 있음.. 중2 때 추억강박증 있어서 추억 남길라고 자전거 바구니에 아이돌 인형 두개 놓고 스피커로 팝송 틀어놓은 채 자전거 타는데 뭔가 자전거 실력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내리막길 빠르게 내려가다 굴러서 바지 찢어짐.. 인형 두개 공중에 막 날라가고.. 사람들 다 쳐다보고 너무 쪽팔려서 아무렇지 않은 척 바지 털고 에이.. 찢어졌네 했는데 사실 너무 아파서 뒤돌고 나서 울었음ㅜ
솔직히 제 기준 레전드는 선술잘인것같아요... 아직도 끝까지 못보겠음
창피를 다시 당사자에게 돌려줘 창피를 극대화시키는 라디오..와우..
투네이션 껐다는 문구 보고 '아 사연 읽는 중에는 투척 막아놓으셨구나~'했다가 몇 초 후 투척이 아닌 쾌척이라는 걸 깨달았네여ㅠㅠ 와중에 영어하시는 선바님 멋지시네요~
고1때 친구랑 가로수길 걷고 있는데 그날따라 거리에 외국인이랑 잘생긴사람이 많은 거임..
그래서 내가 기분이 들떴는지 친구랑 남자얘기를 하게 됐는데 약간 허세부리고 싶은 거임.
근데 마침 옆에 지나가는 사람중에 외국인 모델인데 엄청 잘생기고 키큰 분이 있었음.
나는 그분이 한국어 못하는 줄 알고
"아~내가 시간만 있었어도 저 남자 꼬시는데
남자들이 나만보면 미친다니까?"
ㅇㅈㄹ하면서 지나가는데 그 남자분이 빵터지신거야..사람도 엄청 많았음..
하..내가 생각해도 무례하고 쪽팔렸던 기억ㅠㅠ
난 모르는 애가 인사하는데 나도 인사하니까
그 애 친구가 내 뒤에 있었음
너무 창피해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ㄱㅋㄱㄱㄱㅋㅋㅋㄱㅋㄱㄱ바로튐ㅋㅋㅋㄱㅋㄱㄱㄱㄱ
빅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채팅창에.빅맥 빅맥 하나 했더니 맥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대웃겨
부제: 두번 멕여드립니다
레전드는 짝남이 옆에서 공부 가르쳐주는데 웃어서 코딱지 나온건데
하..ㅅㅂ..진짜 대리 창피ㅠㅠ큐ㅠ
아닠ㅋㅋㅋㅋㅋㅋㅋ애기들 다 핵귀엽네... 저런 생각을 한단말이야?ㅋㅋㅋㅋㅋ
5:06 멍 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무겁길래 ㅋㅋㅋㅋ
ㅅㅂ 지금학굔데 업드려 자다가 방구 부아아앙뀜 다햄히 점심시간인데 또다행 안같은건 내가 얼마나 큰소리로 꼈는 지 모르겠다는거임 자면서 진동으로 깨고 소리는 흐릿하게 들림 그리고 옆에 남자애 있는데 쪽팔려서 자는척하다 눈살짝떠버니까 사라져 있더라...지금 얼마나 많은사람들리 들었는 지모르겠어... 개학첫날에 개조용할때 뿌이잉 뀐거 겨우 극복했는데.. 너무쪽팔려서 다른사람 쪽팔린사연 들으러 왔어.. 리컨텐츠 좋은것같아요..
네? 방구소리 때문에 못 들었어요
@@Tlssksek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햌ㅋㅋㅋㅋ
야자시간에 ㅈㄴ 조용한데 방구 부우우우욱하고 12초동안 뀜 ㅅㅂㅋㅋㅋ 거의 오토바이... 자던애도 깜짝 놀라서 일어나서 두리번거리고 다 나쳐다보고 진짜 창문열고 뛰어내리고 싶었는데 방귀때문에 쪽팔려서 자살했다는 기사가 더 쪽팔릴거같아서 그냥 살고있음 ㅋㅋ
12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꼬르룩 12초는 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목 왤케 안 좋으시냐ㅑ ㅠㅜㅠㅜ 맘 아프게ㅔ 그래도 요즘 생방송은 상태 좋아지신거 같아서 다행이디만ㄴ...
오늘 줌에서 마이크 켜져있는줄 모르고 쌤이 수업 쉬는시간까지 넘어왔는데도 안 끝내셔서”알겠다고~그만좀 말해~”라고 진짜 호통침..그냥 진짜 우렁차게 소리질름..ㅅㅂ
창피할 때마다 들어오면 마음이 진정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말고도 창피한 사람들이 많구나 싶어서..
11:37 어 선바님도 아직 대학생인데
쉬....쉬이ㅣ..잇
롤리폴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차 공연 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년에 초등학교 4학년이라니 부럽네요,,
히재 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속으로 부러워하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요..?!
그니까요... 전 14학번인데........
@@엘엘-o2v 어리니까^-^,,,,,
@@이름-e9t1d 그렇군요....!
선바님 얼굴과 화면이 가까워졌나... 점점 얼굴이 옆으로 커지는것 같아요...
ㅋㅋ 아니 근데 정말 제 친구중에 옛날노래 좋아하는 애 있었어요 걔는 조용하고 되게 평범한 애였는데 당시 15살때 컴퓨터실에서 몰래 김광석 노래모음 듣다 걸려버린..
0:14 채팅에 지옥의 컨셉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썸네일 사진만 보고 진짜 창 피하기 게임인줄 알았지......
순돌님들….
제가 롤링페이퍼를 쓰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잘 모르는 여자애한테 엄청난 장문의 글을 써줬어요… 그것도 하나하나 문장이 주옥같습니다 너가 춤추는 건 뭐가 다르다고 느꼈어 춤은 너한테 열려있는 길 같아 꿈을 좇아서잘살길바래!!!
정말 죽고 싶습니다…
진짜쪽팔려서 돌아버렐것같아요 지금바꿀수도없고… 걔랑은 같은 건물 다른 층 살아서 좀 괜찮은데 같은반 다른 애들이 이 글을 보고 소심하고 쥐죽은듯이 조용하고 정색하고 다니던 애가 갑자기 급발진을 했다고 여길텐데 어떡하지요……
다른 애들도 다 볼 텐데어쩌죠ㅠㅠ 창피해 ㅠㅠㅠㅋㅋㅋㅋㅋㅋ
네이트판에 ㄹㅇ 창피한 사연들 모아놓는거 있었는데 흑역사 모음집?? 역대급 있었는데 말하면 수위걸릴까봐 못말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기억에남는 쪽팔린사연중하나
본격 시청자 맥이는 신개념 먹방!!
02:03 ㅋㅋㅋㅋ점점 키작아짐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지금까지 보시는분 혹시 계시나요?? 저 따끈따끈한 썰 있는데 한번 들어보시고 같이 창피해주세요 ....
일단 전 중학생이고 동아리가 밴드부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축제를 못해서 녹화된 영상을 보는식으로 진행을 한대요 근데 이번에 단계 올라가면서 원격수업으로 전환되서 학교에서 다 같이 영상을 보면서 공개처형당하는 그런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는데요.... 제가 부르는 곡은 여행이었어요 저는 진짜 살면서 어딜가든 노래 잘한다 가수냐 이런 소리 듣고살았거든요..... 여러분 진짜 자만은 만악의 근원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괜찮게는 나오겠지 하고 있었는데 영상찍는당일 ... 체육관에서 찍는다고 생각하고 패딩도 안입고왔는데 운동장에서 찍는다고 갑자기 통보가 왔습니다 ..... 그날 진짜 추웠어요 11월 말이었는데 진짜 이빨 덜덜 떨리고 목소리도 안나올정도로 추웠습니다 게다가 운동장이라서 드럼소리 아예 안들려서 박자 개망했구요 그와중에 너무 추워서 목소리도 겨우나오고 삑사리 몇번 나고.....동아리쌤이 영상편집하는 분들이 소리 따로 따서 박자 맞춰주셨다고 했는데...... 오늘 영상 보니까 정말...... 죽고싶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제가 평소에 하던실력 반의반도 안나오고 박자 개엉망이고 심지어 어떤부분은 존나 빠름 그리고 그날 제가 포니테일 했었는데 바람때문에 잔머리 무슨 사자마냥 튀어나오고 표정은 누가봐도 나추워서뒤질것같아요 하는표정이고...... 얼굴은 또 무슨일인지..... 체육관에서 여유있게 불렀으면 진짜 훨씬 잘할 수 있었는데 진짜 너무 억울해요ㅠㅠㅠㅠ과거의 나새끼 왜 밴드한다고 나대서 이런일을 만든건지......참....
진짜 먼지가 되어서 사라지고싶어요..... 억울하고 슬프고 화나고 쪽팔리고 기분더러워요...... 와진짜 진지하게 지금 자퇴생각중입니다
1:16 내 꿀이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나 어릴때 사우나 가족끼리 갔는데 엄마,아빠(그당시 동생은 애기여서 할머니댁) 가 어디가서 혼자 가있었는데 나중에 와서 보니까 어떤아저씨 무릎에 앉아서 사이다 마시면서 마이떠~!더져! 이러면서 그아저씨꺼 다 뺏어먹었다함ㅋㅋ 그아저씨도 웃으면서 주고ㅋㅋㅋ엄마,아빠 어리둥절행ㅋㅋㅋㅋ
10:49 진짜 얄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있는줄 모르고
완전 소리 지르면서 노래부르다가
느낌이 쎄해서 거실 보니깐 엄마가 있었음;;;;;;
아니 근데 왜 사연들 죄다 귀엽냐ㅋㅋㅋㅋㅋ
마트에서 계산하고 나오는데 어떤 아주머니 발에 걸려서 넘어질뻔해서 하 난 새나라의 예의바른 어린이니까 사과해야겠어 ! 하면서 죄송합니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저의 생각과 다르게 감사합니다 라고 해버렸고 그 말을 한후 아주머니의 표정과 반대편에 있던 학원 남자애의 표정이 잊히지않습니다 ..
어 뭐야 내 얘기랑 똑같네 이랬는데 내 댓글 이였네 머쓱 ;;
고민라디오는 풀스트리밍으로 들어야함 진짜 제발 렬루
미래에서 왔습니다... 저 땐 몰랐는데 목 진짜 많이 안 좋으셨네요... 지금은 나아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건강하세요!
선바 영상은 밤에봐야 재밌다 하 입틀어막고 힘들어 죽게쎈 ㅋㄱㅋㄱㅋㄱㅋㄱㅅㅋㅅㅋㅅㅋㄱㅅㅋㅋ
???:롤리폴리 롤리롤리 폴리~
6학년때 학교에서 롤리폴리공연라니 딱 저랑 동갑이시겠다ㅋㅋㅋ
선바님 손 넘모 이쁘자너
1:05 요즘은 마이 ❤허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처음 시작부터 왜이리 입맛을 짭짭 다시죠???? ㅎH명ㅎH주시죠????
5:29 시드비셔스 목걸이와 펑크 슈즈.. 찐 락덕 인정합니다.... 저도 마이클잭슨에 미쳐서 BAD 시절 때 느낌나는 징팔찌 개많았어요.. 또 마릴린맨슨에 미쳐서 앨범 존나 사갖고 덕질하고있지만 커버 지금봐도 섬뜩함
6:00 "느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자분 개웃김
쪽팔린 썰 한개만 더풀게요 좋아하는 애한테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더 취한척 오바떨었는데 걔가 귓속말로 “너 취한척 하지마 내가 다 창피해 ㅋㅋ” 이랬던것
아 몇일 전에 제가 국밥을 먹으러 갔는데 세상에 차에 폰을 놓고 온거에요 그래서 차 문을 열었는데 세상에 누가 제 차에 앉아있는거에요 그래서 순간적으로 누구세요?그랬는데 그러게요?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차 번호를 확인했는데 세상에 저희 차가 아닌거에요!그래서 말을 헉 저희 차인줄 알았어요 죄송해요!라 해야 하는데 세상에 저희 차 아닌줄 알았어요 하고 차 문을 꽝 닫고 돌아서서 존나 뛰는데 중간에 한번 자빠져서 굉굉 우니까 차에 타셨던 분이 나한테 막 오셔서 존나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와서 일으켜주시고 토닥토닥 해주시고 손에 사탕 하나 들려주시고 가심.
그게 제가 딸기맛 막대사탕을 못 먹게 된 시작이였어요
그러게요? 라고 답해주신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 말실수도 웃기고 사탕 쥐어주신것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탕 쥐어준거 너무 웃겨 ㅜㅜㅜㅜㅜ
딸기맛 막대사탕을 못 먹게 된 이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다른건 다들 초딩때라 그럭저럭 이해하게 되는데 버스는 내가 다 뻘쭘ㅋㅋㅋㅋㅋ 상상하니까 젤 웃김
선바님 조매력님의 Earth 부르셨던 파트 한번 더 불러주세요~~~ 잠깐이었지만 선바님의 매력이 발산되는 파트였습니다🙈
본격 순돌이 창피한거 맥이는 방송 우우우우우
3차공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개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