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토론, 차이나는 클라스를 만든 33년 차 저널리스트 신예리 작가 / [발레를 배우며 생각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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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더 깊이 웅크릴수록
    더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는 걸,
    발레는 내게 가르쳐주었다"
    33년 차 저널리스트 신예리가
    쉰다섯에 발레를 배우며 터득한 단단한 삶의 태도에 관하여
    📔 신예리 『발레를 배우며 생각한 것들』
    📌서점 링크
    예스24 : bit.ly/3xw5Hz2

КОМЕНТАРІ • 4

  • @PpagangPpasa
    @PpagangPpasa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와 다리로 1~100까지 !!
    저도 아이와 함께 끈기를 갖고 차곡차곡 도전해볼께요

  • @EunMiLee-p9m
    @EunMiLee-p9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인터뷰를 보고 제 인생 버킷리스트에 발레 배우기를 추가해봅니다..!!

  • @theruth0112
    @theruth0112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책읽고있는데 여기서 뵙다니요!!!!

  • @zibegaza
    @zibegaza 5 місяців тому

    와. 레전드와 레전드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