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텍의 특징은 사운드가 거침없이 호방 하다. 알텍은 귀로 듣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후벼파고드는 음으로 듣는다. 다시 갖고 싶지만 주변과 조건 때문에 마음만 으로 옛날 회상 하며 아직도 그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덤속에 딱 하나 가지고 가라면 알텍 스피커 입니다..
똥같은 얘기라고 제목에 딱.... (1)철심코일의 시작점은 앰프 스피커 출력 +(네트워크 입력+), 끝점은 우퍼 L2입니다. 단자에 +-가 표시된 후기형 유닛들은 그대로 연결하면 됩니다. 다만 우퍼와 드라이브의 위상을 맞추는 문제는 늘 신경써야 합니다. (2)바이패스 공심코일의 시작점은 드라이버와 직렬되는 콘덴서의 출력점, 끝점이 음압조절 볼륨의 -와 연결되면 됩니다. 코일은 방향성이 없다는 말들도 있지만, 소리 신호의 경우는 방향의 차이를 보이더군요. 귀한 질문 감사합니다.
언젠간 꼭 써보고싶은 알텍 마눌님이 보면 당장 고물상에 전화 하겟죠 어디창고라도 하나빌려 꼭 소유하고픈 나의로망, 윌슨 포칼 매지코 비엔더블유 하나도 안부럽네요
제가 알텍을 잘 사용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제 경우엔 알텍보다 매력적인 스피커는 본 적이 없습니다.
알택이 윌슨 포컬 메지코 비엔더블에 대형기보다 좋다면 어떤점에서 좋은가요? 제가 들어본 알택은 입체감 해상력도 별로고 전혀
처음에 볼때는 뭔말인가 했는데...
다시보니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Very nice, beautiful and very much inspiring, thank you for sharing.
알텍의 특징은 사운드가 거침없이 호방 하다.
알텍은 귀로 듣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후벼파고드는 음으로 듣는다.
다시 갖고 싶지만 주변과 조건 때문에 마음만 으로 옛날 회상 하며 아직도 그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덤속에 딱 하나 가지고 가라면 알텍 스피커 입니다..
맞는말씀입니다 ❤👍
water the flowers man
고맙습니다.
저도 알텍7이고, 네트웍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방식대로 저역과 고역의 마이너스를 분리하고 연결해 보았더니.
과연, 고역에 섞여 나오는 저역성분, 저역에 섞인 고역성분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선생의 오디오 설명이 좀 이상히 여겨지는게 있음니다. 고역과저역의 파장이 길이를 반대로 이야기 합니다.
파장은 고역이 짧고 저역이 길다고 한 것 같은데 아닙니까? 고역의 파장은 톱니바퀴와 같고, 저역의 파장은 파도(너울)과 같고...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새끼 같은 친구 같은...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1)우퍼에 연결되는 철심 코일의 시작점과 끝점 연결 질문입니다.
철심 코일의 시작점을 +입력에 연결하고,
끝점을 우퍼 L2에 연결합니까?
(2)고역 바이패스용 공심코일에서 시작점은 -입력에 연결하나요?
똥같은 얘기라고 제목에 딱....
(1)철심코일의 시작점은 앰프 스피커 출력 +(네트워크 입력+), 끝점은 우퍼 L2입니다. 단자에 +-가 표시된 후기형 유닛들은 그대로 연결하면 됩니다.
다만 우퍼와 드라이브의 위상을 맞추는 문제는 늘 신경써야 합니다.
(2)바이패스 공심코일의 시작점은 드라이버와 직렬되는 콘덴서의 출력점, 끝점이 음압조절 볼륨의 -와 연결되면 됩니다.
코일은 방향성이 없다는 말들도 있지만, 소리 신호의 경우는 방향의 차이를 보이더군요.
귀한 질문 감사합니다.
@@vacuumtube8940코일이 방향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코일을 두개이상 사용시에는 두개가 서로 위치한 방향에 따라서 인덕턴스에 영향을 미칩니다
알텍 스피커통 시리즈 이름이 무엇인가요? 날개는 원래 붙어 있는 건지요?
통은 825입니다. 828과 810의 중간 모델입니다.
양옆의 판때기(날개)는 목재소 가서 미송합판과 각목 잘라다가 만들어 붙인 것입니다. 오리지날 날개는 10인치(25.4cm) 넓이인데, 저건 짝퉁답게 30cm로 했습니다.
@@vacuumtube8940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이 시각적으로 안정적이라 가정에서 크긴하지만 어쩌면 통할 것 같긴합니다.
알텍과 비슷한 소리를 내는 스피커는 어떤 브랜드일까요?
알텍 자체도 제작시기에 따라 소리가 다르니 대답이 어렵습니다. 시기가 비슷한 혼 타입의 스피커들-JBL, RCA, 클립시, EV 등등이 운용에 따라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고유의 개성들이 저마다 달라 그 또한 애매합니다. 제가 답변드릴만한 건 그 정도입니다.
알텍과 오디오에 대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블로그 같은게 있는지요. ^-^
무엇을 가르칠만한 주제는 못됩니다. 블로그는 없고, 네이버에 바보3형제 cafe.naver.com/6vly6 라는 까페가 있는데, 거의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있는 형편이고, 별로 도움될만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vacuumtube8940 겸손한 말씀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광이네요
집좀 치우고 삽시다. 며칠 전 설거지 그대로 있을거 같네요.
저도 20년째 A7에 특주 웨스턴앰프에 만족하고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