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명언 | 누군가를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때 |너무 애타게 살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세상은 넓고 당신과 맞는 좋은 사람은 많다| 쇼펜하우어 인간관계 철학 오디오북 인생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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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giants_shoulders
    @giants_shoulder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 거인의 어깨 도서 출간 안내 💥
    안녕하세요, 거인의 어깨 시청자 여러분!
    저희 채널에 보여주시는 많은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지지 덕분에 저희 채널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영상의 내용을 책으로도 만나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에 저희 채널의 첫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사랑해주신 영상 열 개를 책으로 엮어,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제작하였습니다.
    항상 곁에 두시고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펼쳐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입니다.
    모쪼록 이 책이 여러분들의 삶에 위로와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목 : 붙잡지 마라, 모든 것은 흘러간다
    *교보문고
    종이책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112807
    전자책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7478566
    *Yes24
    전자책 www.yes24.com/Product/Goods/126852390
    여러분의 무탈한 삶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레인보우-o7v
    @레인보우-o7v 7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살면서 생각하고 사는 이야기인것 같아서 슬프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인보우-o7v
    @레인보우-o7v 7 місяців тому

    착한것이 다는 아니란걸 알았고
    나를 생각하면서 살아볼려구요
    세상 참 어렵습니다

  • @이수르-z2j
    @이수르-z2j 2 місяці тому

    😊😊😊

  • @JUNsquashacademy
    @JUNsquashacademy Рік тому +2

    너무 좋은 말 감사합니다!!😊

  • @차성연-g3v
    @차성연-g3v Рік тому +1

    고맙습니다

  • @나그네-w6f
    @나그네-w6f 10 місяців тому

    차분한 음성과 큰글씨가 60대인저에게 딱좋습니다.
    취침전에 항상듣습니다.영상감사합니다

  • @ejcofjeksk
    @ejcofjeksk 11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 기분 안 좋을때 알게된 채널인데 내용들이 뻔하지만 뭔가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바로 구독 눌렀어요
    자기전에 또 들으면서 자용 ㅎㅎ

  • @상찬김-b6q
    @상찬김-b6q Рік тому +6

    거인의어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 @채채-r8s
    @채채-r8s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chanel6504-m4y
    @chanel6504-m4y Рік тому +2

    내면의. 성장을 위해 감사히 잘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떡상
    @소떡상 Рік тому +4

    전 너무 학대하고 살것 같아요
    희귀난치성질환을 알고 있지만 경제적 이유로 이혼 위기 입니다
    아들이 눈에 발힘니다

  • @한상국-w5f
    @한상국-w5f Рік тому +6

    감사히❤잘들었읍니다❤고맙습니다 ❤

  • @주로츠
    @주로츠 Рік тому +5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장숙자-g9v
    @장숙자-g9v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 @magnolia1112
    @magnolia1112 Рік тому +1

    왠지 모르게 이 말씀들은 우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