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없이 독학하시는 분들을 위해 댓글을 남깁니다. 혼자 하시는 경우에는 영상에서 말씀드린 부분에서 '이해'를 혼자 하시는 것으로 바꾸시면 되겠지요? 그 부분에서는 구조화 독서법 중에서 '레벨링'과 '트리밍'을 해주시면 됩니다. ^^ 이 부분은 제가 구조화 독서법 관련 영상을 몇 개 올려두었고, 제 책에도 나오니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혼자 하시는 분들 화이팅!
@Dr.Law이윤규변호사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댓글 남겨 보네요. 변호사님 공부방법대로 하고 있는 공시생입니다. 제가 문과생이였고 수능화학은 13년전쯤 잠깐 배워서 아예 기억도 안나는데, 식품화학을 시작했습니다. 이게 비공개라 기출문제집도 추측에 의해? 만들어진것이 대부분인데, '인강없이' 잘 모르는 용어들 찾아가면서 변호사님 공부법을 적용해도 되는걸까요? 친숙하게끔 회독을 2주동안 4-5회독은 했거든요.. (문제읽고/ 이론 형광펜작업) 그렇게 하니 보이는 문제도 간혹 있지만, 이해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한계가 온다면 기본 강의를 들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이 과목의 경우.. 인강 안듣고는 영어처럼 많이 힘들까요?
변호사 일만 하더라도 하루하루가 바쁘실 텐데 가족도 친구도 아닌 어쩌면 아예 관련도 없고 인연도 없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렇게 시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님께 받은 선한 영향을 저 역시도 다른 누군가에게 미치며 살고 싶네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변호사님, 늘 응원합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인강에 의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결국은 점수를 잘 받기 위해 공부하는 건데 그런 본목적은 잊어버린채 인강 다 들으면 공부끝!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또 제가 예습, 복습 때는 뭘 해야되는지 많이 막막했는데 예습은 친밀, 강의는 이해, 복습은 암기 이런 용도로 사용해야한다는 걸 알려주시니 궁금증이 많이 해결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본강의 들을 건 한참이고, 복습할 시간도 부족하고 문풀 시간도 부족한데 다른과목도 있어서 어찌 해야 할지를 몰랐지만 그래도 처음 보는 과목은 강의를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있다가 용기내서 기출문제집을 놓고 혼자 진도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몇 챕터 나가지 않았는데도 앞에 강의로 진도 뺀 부분보다 훨씬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있어요ㅜㅜ 강의는 모든 부분을 다 훑으면서 오니까 복습하기도 엄두가 안났는데 기출문제 먼저 보고 나오는 부분만 기본서에서 한번 더 확인하면서 공부하니 이게 능동적인 공부가 되면서 눈에 확 꽃히는 느낌입니다!!!! 매일매일 쉴 때마다 변호사님 공부법 영상 보면서 배우고 있어요ㅜㅜ 이 채널을 띄워준 알고리즘에 감사를 ㅠㅠ 변호사님께도 감사를 ㅜㅜㅠ 꼭 합격하겠습니다 ㅎㅎ!
구조화 독서법 영상 시청하고 법학 책 읽을 때 적용해 보았는데 이전 독서보다 많이 남게 되었어요 기출 해설과 기본서로 단권화해서 문제집 순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점수가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인강을 좀 더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방법이 궁금해서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는데요 기출 해설을 통해서 인강을 들으면 된다고 해주셨는데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미 변호사님은 강의없이 공부하는법을 계속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강의 없이도 공부해서 공인중개사에 합격했고 또 다른 시험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왜 이런방법을 진작에 몰랐을까 하며 지나간 학창시절에대한 안타까움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충분히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고 계시지만 저는 또 조금이라도 보답을 해드릴까 해서 책도 구매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석케이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발췌독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 펼쳐놓고 문제에 있는 문항을 기본서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법률용어를 이해하는데 수월하므로 문항을 머리에 남기기에는 노력이 덜 들어갈겁니다. 강의를 보고 계시다면 강의를 보고 나서 복습은 바로 기출문제집을 풀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내용을 모르겠다 하면 대부분은 기본서에 있어요. (없는것도 종종 있음). 쉽게 찾는 방법중 하나는 목차나 큰 단원을 보고 내용이 여기에 있겠구나 싶은데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건 솔직히 감인데 하다보면 늘긴 늡니다.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러지..... 간단히 생각하면 결국에 기출문제에 나온 모든 문항을 다 외워서 이게 왜 맞는지 이게 왜 틀리는지를 정확히 안다면 합격은 100퍼센트입니다. 답만 체크하는게 아니라 모든 문항을 분석해서 이건 맞는건지, 틀렸다면 어느부분에서 무엇이 틀린건지를 체크하고, 잘 모르겠다면 그냥 틀린걸로 간주합니다. 그래서 모든 문항을 ox로 두고 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여러권 풀 필요 없고요 한권가지고 반복해서 풀어보세요. 기출문제집에 답을 체크해선 안되고 기화펜 (건강 논란이 좀 있음)을 이용하시거나 아니면 눈으로만 풀어야 합니다. 저는 기출문제집을 과목당 적게는 3번 많게는 5번을 봤었는데 진짜 많이 본 순서대로 점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결국은 기출문제 처음부터 끝까지 다풀고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고를 정말 무한 반복만이 답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과목을 민법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고, 중개사법 처음부터 끝까지 다풀고..... 이런식으로 한과목 한과목마다 나갔구요, 이걸 어떻게 그렇게 많이보냐 의아하실수도 있는데 진짜 마지막에는 중개사법 기출문제집을 이틀에 한권봤습니다.
기출문제를 먼저 풀면서 출제경향과 개념 바운더리를 확인하는 동시에 전혀 베이스가 없는 생소한 개념이라 할지라도 해설에 풀이된 내용을 여러번 회독하고 공부하면서 친해지라는 말씀이시죠? 그 이후에 기본서를 보면 흩어져있던 개념들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는 동시에 중요도와 빈출도를 알고있으니 필요한것만 눈으로 읽으면서도 걸러낼수 있게되어 효율적이라는 거구요! 그리고 나서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부분부분 인강의 도움을 받으면 될까요?ㅎㅎ 변호사님 책도 구매해서 읽고 영상도 거의 다 봤습니다! 제가 의중을 잘 이해한건지 궁금하네요! 1월부터 시작해 내년 지방직 목표로 단기합격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사와 행정법을 이 방법으로 공부해보고자 하는데 특히 법과목은 완전히 노베이스인데 믿고 독학 도전해보겠습니다!
1. 해설을 보고 친밀도를 쌓는다. 2. 기본서나 강의로 가서 지식들을 차례대로 배열하며, 해설에 나온것과 안나온 지식들을 강약 조절하면서 듣는다. 3. 강의를 듣고 난 후 문제를 푼다(?) 틀린문제를 해설을 보고 다시 재인풋 한다. 이 내용가 순서가 맞나요?? 특히 3번이 맞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변호사님 그동안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서도 변호사님 공부법으로 이번 경찰공무원 시험 합격할수있었습니다 이렇게 기분좋게 감사함을 남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한것같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제 공부와 힐링까지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직가서도 공부할때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계속 좋은 영향력 발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djfncud7235 이제봤네요 유명인강으로 하되 방식을 완전히 변호사님것과 똑같이 하진않았고 공부법을 참고해서 저한테 맞게 변형시켰습니다 인강을 듣고 필기한 후 기출공부할때 변호사님 공부법을 적용시켰습니다 인강을 안들으신다면 변호사님 공부법으로 진행하실순있겠지만 법과목 같은경우는 인강을 듣고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정도로 대학이 법관련아닌이상 용어이해가 어려울수있기에 인강을 듣되 변호사님 공부법을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변호사님처럼 아예 안듣고 공부하시게되면 틀을 이해하고 용어를 이해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실수있습니다 변호사님은 전공자이시기에 좀더 용어에 있어서는 친숙하게 다가가시지않으셨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음.. 그것은 사실 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게 더 중요하거든요 객관식은 애초에 외워서 푸는게 아니고, 주관식은 판례 문구 보다도 그것을 어디에 위치시키는지, 더 나아가 전체적인 전개가 훨씬 중요해요 그래서 그런 것들, 더 큰 걸 보셔야하고 그냥 판례만 외우는 것은 점수와는 실은 큰 관계가 없습니다
많은 인강을 들으려고 쫌 스트레스 받고 그리고 변호사님이 알려주신대로 복습을 해야되는데 듣고 나서는 아 이정도면 잘했넹~ 우선 강의 마스터를 하자 이것을 1차로 생각했지 이런 느낌은 진짜 이제야 알았네용ㅠㅠ 영상통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인강통해서 이해하면서 들어야되는데 아 해설을 먼저 보라는게 쫌 음 기존에 알던방식과는 달랐지만 정말 새롭게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엄청난 양질의 공부법을 제가 무료로, 손쉽게 들을 수 있다니,,정말 변호사님 아니었음 생각도 못할 일 같아요. 사설 학원이나 컨설팅 업체에서는 엄청난 공부비결을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고액의 비용을 요구하는데 실상 까보면 별거 없는 경우가 많죠.. 영상 보다가 갑자기 감격(?)해서 댓글 남겨봅니다..ㅎㅎㅎㅎ..변호사님 항상 감사드려요. 저도 준비하는 시험 합격해서 다시 댓글 달러 올게요>
어.. 해설만 봤는데 정확히 24분 14초가 걸렸네요. 내용에 대한 개념을 밑줄치고 답을 써서 그런건가? 아니면 문제가 기본서에 있는데 기출문제랑 예상문제로 4+12 문제로 너무 많아서 그럴까요? 근데 제가 보는 정처기 시험엔 저번 시험기준으로 35점이나 기출에 없던 내용이 출제돼서 뭔가 꼼꼼히 봐서 문제일까요? 차라리 해설만 빠르게 훑는식으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꼼수공부법 이하 기출문제 관련 영상 하나도 빠지지 않고 봤는데 질문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한국사와 행정법 기출을 이제 순차적으로 들어갈 예정인데, 기출의 해설이 자세한게 좋은가요? 아주 짧게 짧게 나와 있는데 좋은가요? 해설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는 책과 짧게짧게 나와있는 책 둘 중 하나 선택 할려고 하는데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그동안에 전 많은 시간을 투자한만큼 난 꼭 합격할꺼야!라고 생각했는데 셤일이 다가올수록 효율성의 절실함을 느끼고 있어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봐야할 것들은 많구ㅜ 기출문제가 중요하다고 하셔서 기출문제중심으로보구 복습차 강의도 들으려는데 효율적일진 의문이 들어요ㅜ 기출문제풀때 5지선다라면 모든 지문해설의 이해가 가능해야 합격선이겠죠? 해설이 넘 어려워요 효율적인 해설법 조언해주실수 있나요? 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문제풀이 인강을 들어가기 전인데 해설이 없고 문제지만 주고 풀어오면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라고 학원에서 하고 있는데 이럴경우는 문제풀이를 할때 전공서적을 찾아보면서 푸는게 아니라 제가 풀어보고 모르는건 그냥 넘기면서 해설강의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게 더 효율적이겠죠? 해설이 없이 문제지만 나눠드리는 학원강의라 여쭤봅니다!!
벌써 공인중개사 5번째 도전합니다. 그런데 매번 기초입문서 중간까지 열공하다가 포기합니다. 왜냐하면 성실히 인강 듣다가 집안에 일이 생기면 몰아서 들어야지 하며 공부에 손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밀려있는 인강을 제대로 진도따라잡기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쯤 포기를 하는거 같습니다. 이런때 밀린 인강을 놔두고 기본서 강의 순서대로 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문제 해설지를 먼저 읽는 공부 방법은 저에게 정말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미리 해설을 모두 읽으면 문제를 풀 때 답이 모두 기억나서 문제를 푸는 의미가 없어지는게 아닌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수능을 예로 들면 사회탐구와 같이 지식을 알고 있기만 하면 문제를 풀 수 있는 경우에는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방법이 효율적일 수 있지만 수능 수학과 같은 대부분의 시험에서는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 필수적인데, 미리 해설지를 다 읽으면 그 능력이 발전되지 않을 것 같아 이렇게 여쭤봅니다.
input, output ,feedback 심리학 용어에 많이 사용됩니다. Input은 넣다라는 의미를 가졌는데요! 인출단서를 '머리에 단서를 집어넣는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Output은 밖으로 꺼낸다라는 의미를 가졌고 , 인출 즉 'input 으로 얻은 단서를 밖으로 꺼낸다' 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더 쉽게 말해 오늘암기한 것을 인출해서 문제를 푼다는 느낌입니다 . feedback은 재반복,복습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상으로 심리학과생이였습니다.
변호사님! 오랜만에 댓글남깁니다. 변호사님 영상을 많이 찾아봤는데 한가지 의문점이 들어서요! 공부하기 전에 최연소 수석합격자들의 수기를 보고 그들의 공부법을 참고해서 계획을 짜라고 하셨는데, 제가 찾아본 합격자들중엔 기출을 본 후에 인강을 들으신분들이 없어요 이런 경우엔 기출 후 인강대로 하고 나머지 커리큘럼만 합격자분들을 따라가면 되는건가요?
변호사로 성공하셨음에도 늘 저희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끊임없는 귀한 조언과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간호학과 4학년으로 국가고시를 앞두고 있는데 기출해설부터 보는 공부법 적용해보려고 해요! 그런데 그 공부법으로 환자에게 적용하는 간호를 공부할 때도 쓸 수 있을지해요! 혹시 다른 방법도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ㅠㅠㅠ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답지를 보지 말라는 것은 1.사고력이 떨어질 수 있다, 2.조금만 몰라도 생각을 길게 하지 않고 답지보고 이해해야지 하는 식의 태도 뭐 짧게는 이런 것 들이 있을까요? 이럴땐 문제를 아무리 읽어보고 함수를 봐도 문제 해결의 꼬리도 안보이는 것 같다. 이럴 땐 해당 문제의 개념, 공식을 옆에 두고 공식에 입각하여 숫자를 넣어봅니다. 다음 답지를 보면서 피드백을 한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수학 시험 공부를 하시는 것이니 공식 암기, 공식 대입 이 기본적인 것들이 100점 중 70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30은 어떤 사고력이 안필요하다면 거짓이겠죠? 허나 70이 쌓여있지 않다면 30은 채우기 불가능하다고도 생각합니다. 고로 말이 길었지만 사고력 운운하기보다는 70이 안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저런 식으로 공부하셔서 일단 70만들고 후를 대비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수학 공부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우연하게 변호사님 영상을 접하고 그대로 공부하고 있는 공시생입니다. 기출문제를 풀때 아무것도 베이스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풀게되면 너무 많이 틀리는 경우에 불안하게 되면서 다시 초반에 했던 공부법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럼에도 꾹 참고 기출-해설-기본서로 자주 출제되는 빈출을 공략하고 그 이후 다른 세세한 부분까지 보면 될까요? 제 직렬은 빈출단원이 한정되어 있고 고득점을 받으려면 세세한 부분까지 봐야하는데 늘 매년마다 기출에 없는 새로운 문제들이 나와서요 늘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기출문제집에 해설이 없어서 시간이 많이 뺐겨서 이럴거면 기본서를 먼저 보고 기출을 푸는게 낫지 않나 라는 딜레마에 계속 빠집니다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서로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의 수업은 강사님은 답답해서 화가 나시고 수강생은 카오스 상태로 빠져들어 좌절감이 커지는 상황이... 저는 혼공을 택했는데 구조화 독서법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변호사님보다 아버님이 더 생각이 난다는... 옛날에 어떻게 이런 공부법을 터득하셨을까... 하고요 ㅎㅎ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경찰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경찰학은 인강을 듣고 한국사, 형소법, 형법은 진도별 기출문제집을 풀고 부족한 개념과 학설을 책을 보고 독학을 합니다. 독학하는 과목의 경우 구조화 독서법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여러번 빠르게 읽어보고 핵심이 되는 단어에 표시를 하여 위치를 기억하고 다음번에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 다른 지도 사항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윤규 변호사님 공부할 때마다 답답하고 힘들 때 마다 변호사님 영상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인강 보는 데, 인강 보고 문제 푸는 것이 좀 비효율적인 것 같아 이번 영상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중에 한 가지 질문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1. 먼저 기출 해설을 보는 건지. 2. 기출 문제를 풀고 해설을 보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 이 질문은 제가 인풋과 아웃풋을 구별 못하고 한 질문이네요~일단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수정하고 모르는 걸 보충하기 위해서 인풋 인강을 어떻게 하는 효율적으로 할까? 할 때 기출 해설을 먼저 읽고 인강을 듣자가 맞을까요? 그리고 제가 공부 방법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스스로 되뇌면서 정리한 거라 반말 죄송합니다ㅠ) 공부의 실행단계는 총 3가지 1. input, 2. output, 3.feedback 이다. 공부 성적을 결정하는 건 대게 3번째 피드백에서 나뉜다. 그러면 틀린 문제, 모르는 문제를 어떻게 피드백을 할 것인가? (피드백 뜻을 잘 몰라서요;) 시험 문제는 기출에서 나오고, 기출 해설지는 기본서(교재) 내용을 압축한 것이다.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일단 기출 해설을 먼저 보면서 Input 작업을 한다. (친밀)'이런 내용이 나오는 구나', (이해)'세종 때 이게 이런 내용이구나', (암기)'세종 때 토지제도를 잘 모르겠어 외우자'. 모르는 문제를 보충하기 위해서 기출해설을 먼저 참고하고, 그 다음에 인강을 들으면서 기출에서 보지 못했던 내용을 추가로 보충하는 작업을 한다.
변호사님 기출집의 해설은 교재에 나오는 내용이고 기출문제집에 나오는 문제는 교재에서 중요한 부분 즉 키워드 부분이고 문제집의 해설은 그 키워드의 내용이라고 이해를 하면 되는건가요?? 즉 교재에서 중요한 것들이 문제로 나오고 그 문제의 해설은 교재에 중요한 부분이다 라고 보는 것이죠?? 아 그리고 변호사님은 공부할 때 음악을 듣거나 빗소리 같은 asmr같은 걸 듣는건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그렇게 생각을 하셔도 되고,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문제로 나오지 않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셔도 됩니다 걸러내는 느낌인 거죠 공부할 때 음악 듣는 것은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는 변호사’님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저희는 그런게 잘 이해가 안 되는 세대라는 공감을 나눴답니다 ㅋㅋ
인강 없이 독학하시는 분들을 위해 댓글을 남깁니다.
혼자 하시는 경우에는 영상에서 말씀드린 부분에서 '이해'를 혼자 하시는 것으로 바꾸시면 되겠지요?
그 부분에서는 구조화 독서법 중에서 '레벨링'과 '트리밍'을 해주시면 됩니다. ^^
이 부분은 제가 구조화 독서법 관련 영상을 몇 개 올려두었고, 제 책에도 나오니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혼자 하시는 분들 화이팅!
변호사님 책을 읽고 질문이 있습니다. 레벨링과 이미징을 하고 그걸작성해서 구구단하듯이 암기하는게 좋나요?
@@ms-vo6pd 그렇게 하실 수도 없고 하실 필요도 없어요 ^^ 머리 속에 서랍을 만들고 어디에 배치를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 모양을 세세히 만들 필요까지는 없어요
@Dr.Law이윤규변호사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댓글 남겨 보네요. 변호사님 공부방법대로 하고 있는 공시생입니다. 제가 문과생이였고 수능화학은 13년전쯤 잠깐 배워서 아예 기억도 안나는데, 식품화학을 시작했습니다. 이게 비공개라 기출문제집도 추측에 의해? 만들어진것이 대부분인데, '인강없이' 잘 모르는 용어들 찾아가면서 변호사님 공부법을 적용해도 되는걸까요? 친숙하게끔 회독을 2주동안 4-5회독은 했거든요.. (문제읽고/ 이론 형광펜작업) 그렇게 하니 보이는 문제도 간혹 있지만, 이해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한계가 온다면 기본 강의를 들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이 과목의 경우.. 인강 안듣고는 영어처럼 많이 힘들까요?
혹시 기출공부법을 하는경우에 만약 시험을 쳣는데 기출에 없는 새로운 문제가 나오면 무엇이 문제인걸까요??ㅜ
@@molyholy3821 그렇게 하시고 강의를 발췌해서 들으시거나 정리용으로 인강을 빠른 속도로 들으시면 됩니다
변호사 일만 하더라도 하루하루가 바쁘실 텐데 가족도 친구도 아닌 어쩌면 아예 관련도 없고 인연도 없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렇게 시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님께 받은 선한 영향을 저 역시도 다른 누군가에게 미치며 살고 싶네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변호사님, 늘 응원합니다.
맞는 말인 거 같아요
기출보고 해설로 피드백받구
부족한 부분 기본서를 보면
아 이랬었구나 하고 충격적인? 느낌이 들어 기억에 훨씬 잘 남았던 것 같아요
제가 그동안 너무 인강에 의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결국은 점수를 잘 받기 위해 공부하는 건데 그런 본목적은 잊어버린채 인강 다 들으면 공부끝!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또 제가 예습, 복습 때는 뭘 해야되는지 많이 막막했는데 예습은 친밀, 강의는 이해, 복습은 암기 이런 용도로 사용해야한다는 걸 알려주시니 궁금증이 많이 해결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본강의 들을 건 한참이고, 복습할 시간도 부족하고 문풀 시간도 부족한데 다른과목도 있어서 어찌 해야 할지를 몰랐지만 그래도 처음 보는 과목은 강의를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있다가 용기내서 기출문제집을 놓고 혼자 진도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몇 챕터 나가지 않았는데도 앞에 강의로 진도 뺀 부분보다 훨씬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있어요ㅜㅜ 강의는 모든 부분을 다 훑으면서 오니까 복습하기도 엄두가 안났는데 기출문제 먼저 보고 나오는 부분만 기본서에서 한번 더 확인하면서 공부하니 이게 능동적인 공부가 되면서 눈에 확 꽃히는 느낌입니다!!!! 매일매일 쉴 때마다 변호사님 공부법 영상 보면서 배우고 있어요ㅜㅜ 이 채널을 띄워준 알고리즘에 감사를 ㅠㅠ 변호사님께도 감사를 ㅜㅜㅠ 꼭 합격하겠습니다 ㅎㅎ!
이분 동영상은 제목만 보고도 뼈 맞고 갈 때 많음.
세상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죠
페이커나 아이유나 김연아같은
이윤규변호사님도 이런 왕의 기질을 가지신 분입니다. 많은 사람의 사랑의 받는 능력을 가지신 분. 결국 그게 어마어마한 매력이란 뜻이겠죠. 꼭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죽여주신다,, 내가 집중력이 약한것도 있지만 삽질하는 경향도 있었구나
구조화 독서법 영상 시청하고 법학 책 읽을 때 적용해 보았는데 이전 독서보다 많이 남게 되었어요
기출 해설과 기본서로 단권화해서 문제집 순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점수가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인강을 좀 더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방법이 궁금해서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는데요 기출 해설을 통해서 인강을 들으면 된다고 해주셨는데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강의부터 먼저 듣다보니 강의 완료했다는 데에만 치중해서 머릿속에 남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공부 방법을 바꿔서 기출문제 먼저 풀고 있었는데, 타이밍 좋게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끊김없이 한번에 녹화하시는것도 대단하셩…🥺
학부모입니다. 부모인 제가 먼저 공부법 알고 아이 지도하려고 변호사님 영상, 책 섭렵하고 있네요. 보는것마다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고급 정보를 무료로 나눠주신다니 참 멋진 분이네요~ 영상보니 제가 어려운 공부 해보고 싶은 맘이 솟구치네요ㅎㅎ
예습부터 복습까지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가 변호사님과 같은 사람이 된다면 변호사님과 같은 선한 영향력을 꼭 펼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미 변호사님은 강의없이 공부하는법을 계속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강의 없이도 공부해서 공인중개사에 합격했고 또 다른 시험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왜 이런방법을 진작에 몰랐을까 하며 지나간 학창시절에대한 안타까움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충분히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고 계시지만 저는 또 조금이라도 보답을 해드릴까 해서 책도 구매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인중개사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가르켜주시면 안될까요?
기초ㅡ기본강의를 계속
듣고 있는데도 계속 제자리인것
같고ㅡ기출문제ㅡ기본서순서로
해보려고 해봤지만
공인중개사합격수기들을
보면 무조건 기초ㅡ기본ㅡ핵심을
먼저듣고난후 기출문제들을 풀어야
빠른 합격의 지름길이라고들 해서요
@@석케이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발췌독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 펼쳐놓고 문제에 있는 문항을 기본서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법률용어를 이해하는데 수월하므로 문항을 머리에 남기기에는 노력이 덜 들어갈겁니다. 강의를 보고 계시다면 강의를 보고 나서 복습은 바로 기출문제집을 풀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내용을 모르겠다 하면 대부분은 기본서에 있어요. (없는것도 종종 있음). 쉽게 찾는 방법중 하나는 목차나 큰 단원을 보고 내용이 여기에 있겠구나 싶은데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건 솔직히 감인데 하다보면 늘긴 늡니다.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러지.....
간단히 생각하면 결국에 기출문제에 나온 모든 문항을 다 외워서 이게 왜 맞는지 이게 왜 틀리는지를 정확히 안다면 합격은 100퍼센트입니다. 답만 체크하는게 아니라 모든 문항을 분석해서 이건 맞는건지, 틀렸다면 어느부분에서 무엇이 틀린건지를 체크하고, 잘 모르겠다면 그냥 틀린걸로 간주합니다. 그래서 모든 문항을 ox로 두고 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여러권 풀 필요 없고요 한권가지고 반복해서 풀어보세요. 기출문제집에 답을 체크해선 안되고 기화펜 (건강 논란이 좀 있음)을 이용하시거나 아니면 눈으로만 풀어야 합니다. 저는 기출문제집을 과목당 적게는 3번 많게는 5번을 봤었는데 진짜 많이 본 순서대로 점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결국은 기출문제 처음부터 끝까지 다풀고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고를 정말 무한 반복만이 답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과목을 민법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고, 중개사법 처음부터 끝까지 다풀고..... 이런식으로 한과목 한과목마다 나갔구요, 이걸 어떻게 그렇게 많이보냐 의아하실수도 있는데 진짜 마지막에는 중개사법 기출문제집을 이틀에 한권봤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부터 실천해보겠습니다
인강교재는 요약서 형태일텐데 이걸로 목차교과서 만들고 트리밍까지해주고 그담에 기출해설로공부하고 그담에 어려운부분에대해서 처음에봤던 인강교재를 보며 인강을 들어주면될까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공시 공부 40일차 40대 주부인데 변호사님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인강볼때 처음부터 인강의 해설로 책읽고 인강듣기
내가 이번시간에 배울챕터의 해설을 읽기
친해지고 예습
이해하고 강의
복습하기 암기
기출문제를 먼저 풀면서 출제경향과 개념 바운더리를 확인하는 동시에 전혀 베이스가 없는 생소한 개념이라 할지라도 해설에 풀이된 내용을 여러번 회독하고 공부하면서 친해지라는 말씀이시죠?
그 이후에 기본서를 보면 흩어져있던 개념들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는 동시에 중요도와 빈출도를 알고있으니 필요한것만 눈으로 읽으면서도 걸러낼수 있게되어 효율적이라는 거구요!
그리고 나서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부분부분 인강의 도움을 받으면 될까요?ㅎㅎ
변호사님 책도 구매해서 읽고 영상도 거의 다 봤습니다!
제가 의중을 잘 이해한건지 궁금하네요!
1월부터 시작해 내년 지방직 목표로 단기합격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사와 행정법을 이 방법으로 공부해보고자 하는데 특히 법과목은 완전히 노베이스인데 믿고 독학 도전해보겠습니다!
잘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또 그러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ㅎㅎ
1. 해설을 보고 친밀도를 쌓는다.
2. 기본서나 강의로 가서 지식들을 차례대로 배열하며, 해설에 나온것과 안나온 지식들을 강약 조절하면서 듣는다.
3. 강의를 듣고 난 후 문제를 푼다(?) 틀린문제를
해설을 보고 다시 재인풋 한다.
이 내용가 순서가 맞나요?? 특히 3번이 맞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변호사님 그동안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서도 변호사님 공부법으로 이번 경찰공무원 시험 합격할수있었습니다 이렇게 기분좋게 감사함을 남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한것같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제 공부와 힐링까지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직가서도 공부할때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계속 좋은 영향력 발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도리도리님 축하드립니다.
합격 댓글 남겨주셔서 저 또한 감사드리고
좋은 경찰관 되셔서 국가에 보탬이 되어주세요.
날씨가 찬데 건강히 교육 잘 마치시기 바랍니다!! ^^
인강 안듣고 변호사님 공부법으로 하려는데
혹시 교재는 서점에서 사서 공부하셨나요?
아니면 유명한 인강교재를 사서 공부하셨나요
@@djfncud7235 이제봤네요 유명인강으로 하되 방식을 완전히 변호사님것과 똑같이 하진않았고 공부법을 참고해서 저한테 맞게 변형시켰습니다 인강을 듣고 필기한 후 기출공부할때 변호사님 공부법을 적용시켰습니다 인강을 안들으신다면 변호사님 공부법으로 진행하실순있겠지만 법과목 같은경우는 인강을 듣고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정도로 대학이 법관련아닌이상 용어이해가 어려울수있기에 인강을 듣되 변호사님 공부법을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변호사님처럼 아예 안듣고 공부하시게되면 틀을 이해하고 용어를 이해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실수있습니다 변호사님은 전공자이시기에 좀더 용어에 있어서는 친숙하게 다가가시지않으셨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도리도리-z4e 늦게라도 답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궁금한점도 좀 풀린거같습니다
도리도리님 감사합니다
@@도리도리-z4e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다가 댓글 남깁니다 기출공부 할 때 변호사님 공부법을 적용 시켰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셨나요? 먼저 해설보고 문제보고 이걸 말씀하시는건가요?
남은시간 다시 공부법을 바꿔서 시도해보려합니다! 화이팅!!!!
문제에 필요한 지식만 채운다.
변호사님~~ 항상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변호사님만의 “판례암기법” 있으시다면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
음.. 그것은 사실 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게 더 중요하거든요
객관식은 애초에 외워서 푸는게 아니고, 주관식은 판례 문구 보다도 그것을 어디에 위치시키는지, 더 나아가 전체적인 전개가 훨씬 중요해요
그래서 그런 것들, 더 큰 걸 보셔야하고 그냥 판례만 외우는 것은 점수와는 실은 큰 관계가 없습니다
말도안되는 완벽한 상황을 그리는게 장수생의 지름길,, "100% 개념 암기->문제풀이 한 90% 맞춤->10%정도 보완하면서 여유있는 점수권 만들고 안정적으로 합격" 이런 전개는 불가능 이렇게 계획하면 오히려 공부도 안하게됨
그럼 어떡해야 되죠?
@@bigstar94111 자기만의 규칙을 만들어야죠... 사람마다 케이바케이니까
내가 이렇게 공부하다가 시간낭비 많이 함...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저는 관세사 공부중입니다. 아직 1차긴 하지만 열의를 갖고 하고있습니다. 변호사님 영상보면서 팁도 얻어가고 적용도 해보면서 시행착오도 겪어보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할 수 있게하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4:50~8:14
그동안 잘못알고 있었네요 기출을 볼때는 친밀을 목적으로 파악했어야되는데 거기서 이해를 할려 했으니 ㅠㅠ 다시 실행해 보겠습니다
많은 인강을 들으려고 쫌 스트레스 받고 그리고 변호사님이 알려주신대로 복습을 해야되는데 듣고 나서는 아 이정도면 잘했넹~ 우선 강의 마스터를 하자 이것을 1차로 생각했지 이런 느낌은 진짜 이제야 알았네용ㅠㅠ 영상통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인강통해서 이해하면서 들어야되는데 아 해설을 먼저 보라는게 쫌 음 기존에 알던방식과는 달랐지만 정말 새롭게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초시생인데 문제 바로밑에 해설이 있는 교재가 좋을까요? 해설 따로 있는 문제집이 좋을까요..?
변호사님 혹시 강의의 배속은 습득 및 이해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을까요?
과거에는 차이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는데, 최근의 연구결과는 인지가능한, 2배속까지는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저보다 나이는 어리시지만 한없이 배울게 많은 분이네요... 제가 왜 노력에 비해 성과가 안나왔는지 뼈때리심;; ㅠㅠ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엄청난 양질의 공부법을 제가 무료로, 손쉽게 들을 수 있다니,,정말 변호사님 아니었음 생각도 못할 일 같아요. 사설 학원이나 컨설팅 업체에서는 엄청난 공부비결을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고액의 비용을 요구하는데 실상 까보면 별거 없는 경우가 많죠..
영상 보다가 갑자기 감격(?)해서 댓글 남겨봅니다..ㅎㅎㅎㅎ..변호사님 항상 감사드려요. 저도 준비하는 시험 합격해서 다시 댓글 달러 올게요>
변호사님 영상을 쉬는시간마다 보며 공부법을 체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다름이아니라 기본서에 단권화를 해서 회독을 하려고 하는데, 기출문제도 보고싶은 마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내년에 꼭 원하는 점수 만들고 감사인사하겠습니다^0^
변호사님! 먼저 효율적인 공부법에 대해 재능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물리학적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으로 흐릅니다. 질량과 중력에 따라 시공간이 휘어진다는(상대성이론) ㅋㅋㅋ 그냥 조크로 이해해주세요^^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혹시 재경관리사 같은 회계/세무 시험도
기출문제 및 해설암기 -> 기본서 -> 동영상 강의 순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고맙습니다 변호사님
음.. 기사 자격증 시험보는데 인강 활용법 참고하려고 들어왔는데 해당 챕터의 문제해설을 먼저 보는게 예습이면
오히려 예습이 1시간 넘게 걸릴거 같은데..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어.. 해설만 봤는데 정확히 24분 14초가 걸렸네요. 내용에 대한 개념을 밑줄치고 답을 써서 그런건가? 아니면 문제가 기본서에 있는데 기출문제랑 예상문제로 4+12 문제로 너무 많아서 그럴까요? 근데 제가 보는 정처기 시험엔 저번 시험기준으로 35점이나 기출에 없던 내용이 출제돼서 뭔가 꼼꼼히 봐서 문제일까요? 차라리 해설만 빠르게 훑는식으로 해야할까요?
왜 오래걸리는지 분석했는데 문제가 한 강의가 아니라 3강의를 통틀어서 나온 문제였네요.
인강 예습과 쟁점분석법으로 예습, 복습 잘해보겠습니다.
저두 변호사님처럼 다른사람에게 도움을주는 사회에 큰도움이되는 사람이되고싶어요 그렇게되려면합격해야겠지요
변호사님 좋은일많이하셔셔 복많이많이받으실꺼예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중요한것은 역시 예습 이해 복습 !
진짜 워너비입니다
뱀같이 교활하게 공부해야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강에서 선생님이 나랑 잘 맞는가도 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요😂
이윤규처럼 생각하기 10일차
문제해설공부 후 인강듣기 당장 실천
잘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꼼수공부법 이하 기출문제 관련 영상 하나도 빠지지 않고 봤는데 질문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한국사와 행정법 기출을 이제 순차적으로 들어갈 예정인데, 기출의 해설이 자세한게 좋은가요? 아주 짧게 짧게 나와 있는데 좋은가요?
해설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는 책과 짧게짧게 나와있는 책 둘 중 하나 선택 할려고 하는데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해설은 양보다는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시중의 공무원 문제집들, 특히 한국사는 너무 지나친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양적인 면에서
@@DreamSchool_KR 감사합니다 주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변호사님~~오늘 영상은 조명을 좀 많이 쐬셨네요~~ㅎㅎ 그래도 잘 들었습니당~~~
변호사님 영상은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영어도 포함이 될까요?
그동안에 전 많은 시간을 투자한만큼 난 꼭 합격할꺼야!라고 생각했는데 셤일이 다가올수록 효율성의 절실함을 느끼고 있어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봐야할 것들은 많구ㅜ
기출문제가 중요하다고 하셔서 기출문제중심으로보구 복습차 강의도 들으려는데 효율적일진 의문이 들어요ㅜ
기출문제풀때 5지선다라면 모든 지문해설의 이해가 가능해야 합격선이겠죠? 해설이 넘 어려워요
효율적인 해설법 조언해주실수 있나요? 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변리사 1차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공대생입니다. 민법과 산업재산권법의 과목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도전해봐도 될까요?? 노베이스 상태에서 무리가 아닐까 하는데 두렵지만 변호사님께서 확인해주신다면 믿고 해보겠습니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스터디윗미 올려주세용!
변호사님 영상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 오늘도 역시 멋진미모 ,멋진음성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갑자기 영상이 자주 올라오는거 같아서 아주아주 좋습니다!!
법 논술형도 말씀하신대로 하면 되리라 믿고 문제집, 특히 기출문제 및 해설 제대로 보겠습니다 ㅎㅎ
아..이번엔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같은 과목은 좋은 점수를 받기위한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문제풀이 인강을 들어가기 전인데 해설이 없고 문제지만 주고 풀어오면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라고 학원에서 하고 있는데 이럴경우는 문제풀이를 할때 전공서적을 찾아보면서 푸는게 아니라 제가 풀어보고 모르는건 그냥 넘기면서 해설강의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게 더 효율적이겠죠? 해설이 없이 문제지만 나눠드리는 학원강의라 여쭤봅니다!!
그냥 해설받고부터 공부시작하시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그럼 영역별 기출문제집 해설을 보고 강의를 들어도 좋을까요~?
벌써 공인중개사 5번째 도전합니다.
그런데 매번 기초입문서 중간까지 열공하다가 포기합니다. 왜냐하면 성실히 인강 듣다가 집안에 일이 생기면 몰아서 들어야지 하며 공부에 손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밀려있는 인강을 제대로 진도따라잡기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쯤 포기를 하는거 같습니다. 이런때 밀린 인강을 놔두고 기본서 강의 순서대로 가도 될까요?
변호사님 구독자로서 많이 애정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여쭤보고싶은게있는데요,,!
전문직 시험을 (논술형)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기출5-6년치 분석한 결과,
똑같은문제가 반복되는게아니라, 오히려 나왔던문제는 안나오더라구요.. 이럴경우 전략적으로 기출됐던건 조금 약하게보고 안나왔던 내용을 더 힘줘서 보는게 맞을지.. 변호사님께서 기출을 보면서 안나오는 부분은 엑스를치시라고 하셨는데, 실행에옮기려니까 쫄보가돼서 ㅋㅋㅋ과감하게 하지못하겠더라구요 제스스로를 믿어야하는데 ㅎㅎㅎ 이 시험이 90명만 선발하고 저는90등으로 합격권에 들어가는게 목표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문제 해설지를 먼저 읽는 공부 방법은 저에게 정말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미리 해설을 모두 읽으면 문제를 풀 때 답이 모두 기억나서 문제를 푸는 의미가 없어지는게 아닌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수능을 예로 들면 사회탐구와 같이 지식을 알고 있기만 하면 문제를 풀 수 있는 경우에는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방법이 효율적일 수 있지만 수능 수학과 같은 대부분의 시험에서는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 필수적인데, 미리 해설지를 다 읽으면 그 능력이 발전되지 않을 것 같아 이렇게 여쭤봅니다.
아웃풋은 눈으로, 머리로 하시면 되고
잘 생각해보시면 '무엇이' 답인지 아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왜' 답인지를 아는 것이 인풋의 대상이라는 것도
아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
@@DreamSchool_KR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강 들으실 때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영어공부법도 궁금해용
영어공부법은 올려뒀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3편 기대됩니다!
변호사님.. 승진시험을 준비하는데
코로나 3단계로 독서실마저 문을 닫으면
어디서 공부를 해야할까요?
집은 너무나 유혹이 많아서 집중이 되지를 않습니다.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집이 유혹이 많은 곳이 아니라, 내 맘이 유혹 속에 있는 것일 거에요 장소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아요 ^^
질문1. in ,out put feedback 세가지가 처음듣는거라 뭔지 모르겠는데 어떤영상봐야하죠
질문2. 이미 기본이론을 다 하고 문제풀이중인데 이럴땐 친밀(예습)단계는 제외하는건가요?
input, output ,feedback
심리학 용어에 많이 사용됩니다.
Input은 넣다라는 의미를 가졌는데요! 인출단서를
'머리에 단서를 집어넣는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Output은 밖으로 꺼낸다라는 의미를 가졌고 , 인출 즉 'input 으로 얻은 단서를 밖으로 꺼낸다' 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더 쉽게 말해 오늘암기한 것을 인출해서 문제를 푼다는 느낌입니다 .
feedback은 재반복,복습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상으로 심리학과생이였습니다.
3번 05:23ddd07:25
변호사님! 논술형도 부탁드립니다아
논술형은 이미 영상을 올려두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완강을 꼭 해야하는 줄 알고 부담감이 컸는데, 덕분에 완강 대신 기출, 기본서 혼자 보기를 중심으로 두게 되었어요!
대신 변호사님 영상을 완강한 것은 안비밀입니다...🌟
기출부터 보라는 내용이 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과 비슷하네요. 저번 영상에서 7번 읽기 공부법과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셨는데 이 공부법 책들이 발간되기 전부터 스스로 먼저 깨닫고 실천하신 것들인가요?? ㄷㄷ..
저 뿐만 아니라 한국의 공부 고수들이 쓰던 방식들입니다 ^^ 합격수기를 잘 보시면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주관식에도 같이 적용될 수 있으려나요?
완전 팩트 .... 속시원 하네요 ㅎㅎ
변호사님! 오랜만에 댓글남깁니다. 변호사님 영상을 많이 찾아봤는데 한가지 의문점이 들어서요! 공부하기 전에 최연소 수석합격자들의 수기를 보고 그들의 공부법을 참고해서 계획을 짜라고 하셨는데, 제가 찾아본 합격자들중엔 기출을 본 후에 인강을 들으신분들이 없어요 이런 경우엔 기출 후 인강대로 하고 나머지 커리큘럼만 합격자분들을 따라가면 되는건가요?
인강 싫어하는데
오프라인이 다 인강으로 바껴서 너무 힘듬ㅜ
시간도 많이들어가고
말 잘하시네요
감사 합니다.
요즘 변호사님 유튜브 1일 1영상중인데,
꿈에서도 나오시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좋아요 꾸욱!!!
꿈에서까지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꿈도 이루시기 바랍니다 ^^
아는분은 공인중개사 4개월에 뿌셔버리셨던데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캐치하신분들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봐요
변호사로 성공하셨음에도 늘 저희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끊임없는 귀한 조언과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간호학과 4학년으로 국가고시를 앞두고 있는데 기출해설부터 보는 공부법 적용해보려고 해요!
그런데 그 공부법으로 환자에게 적용하는 간호를 공부할 때도 쓸 수 있을지해요! 혹시 다른 방법도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ㅠㅠㅠ
현직 간호사입니다
지나가다 글써요
이미 변호사님이 말씀하셨는데
국시도 패스하는것이 문제
나중에 병원 들어가면 어차피 다시 공부해야 함
국시 공부와 임상공부는 또 다름
일단 기출문제로 공부해서 국시 패스하고
실제 병원 들어가서 다시 공부하면 됩니다
현직 분께서 소중한 조언을 주셨네요 ^^
@@JessicaK-qq2lb 와!! 바쁘실텐데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간호사님을 여기서 봬 신기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변호사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임용 고시 면접 공부의 방향에 대해서도 강의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임용은 따로 합격자분들을 모셔서 영상을 찍어둔 것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인강듣다가 멍때리는순간이 자꾸생겨서
넘 비효율적인거같아서 다른 방법 찾고자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3시간전은 못 참지!
질문댓글 올렸다가 변호사님 영상 다시 보고 답얻어서 질문글 내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학에서도 적용이되나요?..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답지를 보지 말라는 것은 1.사고력이 떨어질 수 있다, 2.조금만 몰라도 생각을 길게 하지 않고 답지보고 이해해야지 하는 식의 태도 뭐 짧게는 이런 것 들이 있을까요? 이럴땐 문제를 아무리 읽어보고 함수를 봐도 문제 해결의 꼬리도 안보이는 것 같다. 이럴 땐 해당 문제의 개념, 공식을 옆에 두고 공식에 입각하여 숫자를 넣어봅니다. 다음 답지를 보면서 피드백을 한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수학 시험 공부를 하시는 것이니 공식 암기, 공식 대입 이 기본적인 것들이 100점 중 70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30은 어떤 사고력이 안필요하다면 거짓이겠죠? 허나 70이 쌓여있지 않다면 30은 채우기 불가능하다고도 생각합니다. 고로 말이 길었지만 사고력 운운하기보다는 70이 안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저런 식으로 공부하셔서 일단 70만들고 후를 대비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수학 공부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생소한 과목공부 하려는데 문제 풀이 해설 봐도 어려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한번 쭉 훑고 인강 들으면 됄까요?
영상을 다시 한번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친밀-이해-암기
해설이 너무 간략한 문제집이거나 해설봐도 모르겠으면 그냥 넘어가는거죠?
이것은 영상을 조금 더 보시면서 스스로 답을 내리셔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우연하게 변호사님 영상을 접하고 그대로 공부하고 있는 공시생입니다. 기출문제를 풀때 아무것도 베이스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풀게되면 너무 많이 틀리는 경우에 불안하게 되면서 다시 초반에 했던 공부법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럼에도 꾹 참고 기출-해설-기본서로 자주 출제되는 빈출을 공략하고 그 이후 다른 세세한 부분까지 보면 될까요? 제 직렬은 빈출단원이 한정되어 있고 고득점을 받으려면 세세한 부분까지 봐야하는데 늘 매년마다 기출에 없는 새로운 문제들이 나와서요 늘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기출문제집에 해설이 없어서 시간이 많이 뺐겨서 이럴거면 기본서를 먼저 보고 기출을 푸는게 낫지 않나 라는 딜레마에 계속 빠집니다ㅠㅠ
다른 직렬 문제 중에 우리한테 나온게 없는지 확인해보시고, 있다면 그 직렬것까지 늘려서 보시면 됩니다 ^^
기본서를 보고 기출을 풀든 거꾸로 하든 아웃풋 하는 부분은 차이가 없지 않나요? 보는 대상이 같다면 순서는 문제부터 보는게 빠릅니다
@@DreamSchool_KR 네! 답변 감사합니다😊 합격소식으로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서로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의 수업은 강사님은 답답해서 화가 나시고 수강생은 카오스 상태로 빠져들어 좌절감이 커지는 상황이... 저는 혼공을 택했는데 구조화 독서법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변호사님보다 아버님이 더 생각이 난다는... 옛날에 어떻게 이런 공부법을 터득하셨을까... 하고요 ㅎㅎ
9급 행정 공무원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섯과목 모두를 기출부터 하고 기본서 보면 될까요..
공무원국어의 경우는 문법 한자 독해 어휘가있는데요 모두 인풋의 방법으로해야하나요?
어떤 공부든 당연히 다 인풋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경찰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경찰학은 인강을 듣고 한국사, 형소법, 형법은 진도별 기출문제집을 풀고 부족한 개념과 학설을 책을 보고 독학을 합니다. 독학하는 과목의 경우 구조화 독서법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여러번 빠르게 읽어보고 핵심이 되는 단어에 표시를 하여 위치를 기억하고 다음번에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 다른 지도 사항이 있을까요?
단어만 보는 것은 머리에 별로 남지가 않기 때문에 꼭 구조화 독서법으로 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
내용을 수정하셨네요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
@@DreamSchool_KR 좋은 공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이윤규 변호사님 공부할 때마다 답답하고 힘들 때 마다 변호사님 영상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인강 보는 데, 인강 보고 문제 푸는 것이 좀 비효율적인 것 같아 이번 영상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중에 한 가지 질문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1. 먼저 기출 해설을 보는 건지. 2. 기출 문제를 풀고 해설을 보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 이 질문은 제가 인풋과 아웃풋을 구별 못하고 한 질문이네요~일단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수정하고 모르는 걸 보충하기 위해서
인풋 인강을 어떻게 하는 효율적으로 할까? 할 때 기출 해설을 먼저 읽고 인강을 듣자가 맞을까요?
그리고 제가 공부 방법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스스로 되뇌면서 정리한 거라 반말 죄송합니다ㅠ)
공부의 실행단계는 총 3가지 1. input, 2. output, 3.feedback 이다. 공부 성적을 결정하는 건 대게 3번째 피드백에서 나뉜다. 그러면 틀린 문제, 모르는 문제를 어떻게 피드백을 할 것인가? (피드백 뜻을 잘 몰라서요;) 시험 문제는 기출에서 나오고, 기출 해설지는 기본서(교재) 내용을 압축한 것이다.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일단 기출 해설을 먼저 보면서 Input 작업을 한다. (친밀)'이런 내용이 나오는 구나', (이해)'세종 때 이게 이런 내용이구나', (암기)'세종 때 토지제도를 잘 모르겠어 외우자'. 모르는 문제를 보충하기 위해서 기출해설을 먼저 참고하고, 그 다음에 인강을 들으면서 기출에서 보지 못했던 내용을 추가로 보충하는 작업을 한다.
노량진 특강을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지금은 인풋 아웃풋 개념이 안 잡혀 있으신 것 같은데,
다만 전반적으로 온건한 공부법입니다. 빠륵 공부하려면 기출 해설로 인풋하는 것이고, 정공법으로 가면 기출풀고 해설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DreamSchool_KR 1년 전 영상이라 답글을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남긴 글인데, 바쁘신 와중에 답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노량진 특강 꼭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기출집의 해설은 교재에 나오는 내용이고 기출문제집에 나오는 문제는 교재에서 중요한 부분 즉 키워드 부분이고 문제집의 해설은 그 키워드의 내용이라고 이해를 하면 되는건가요?? 즉 교재에서 중요한 것들이 문제로 나오고 그 문제의 해설은 교재에 중요한 부분이다
라고 보는 것이죠??
아 그리고 변호사님은 공부할 때 음악을 듣거나
빗소리 같은 asmr같은 걸 듣는건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그렇게 생각을 하셔도 되고,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문제로 나오지 않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셔도 됩니다
걸러내는 느낌인 거죠
공부할 때 음악 듣는 것은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는 변호사’님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저희는 그런게 잘 이해가 안 되는 세대라는 공감을 나눴답니다 ㅋㅋ
@@DreamSchool_KR 걸러내는 작업... 감사합니다 뭔가 깨달은 것 같아요
앞으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습 강의 복습
0:01 자기소개를 잘못하셨군요.
윤규 리
• 흰 수염 해적단 선장
• 흔들흔들 열매 (초인계)
• 출신지: 사우스 블루
• 현상금: 350억
흰 머리 해적단으로 바꿔주세요 영상 잘 보시면 아실 수 있답니다 🥲
공부할때 꼭 참고할게요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