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 몇일 여기 라오스로와서 사장님을 돕고있는 한 흥수 입니다. 보통 봉사현장에 가려면 1시간 30분 정도 좋지 않은 길(도로에 웅덩이가 많이 파임) 을 가서 한여름 33도에서 39도 나가는 곳에서 불을 피워 1차 초벌 구이 2차 숫불 구이를 합니다. 그것 생색 내려고 이런 고생 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매번 갈때마다 여기 사장님사비로 기름넣고 톨비 내고 갑니다. 여기 사정을 잘 알지못하면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조잘 거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말을 함부로 했지만 님도 좀 조심 했으면 합니다. 죄송 합니다.
항상 건강하거라
크리스틴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귀여운 꼬맹이들...😊
가난해서 찹쌀밥과 야채가 주식인데도 애들을 많이 낳고 애들도 건강한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별로 건강하지 않아요.
잘 먹는 아이들의 모습은 언제 봐도 기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후원자님 덕분에..
최근에 후원한 아이들이 많이 나와서..
즐겁고 맛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천사들의 합창이네요ㅎ 너무 보기좋네욯
아 그렇군요
학교하고 많이 떨어져 있군요
전 가까운 곳에서 촬영한 줄 알았어요
학교하고 멀리 있군요
봉사활동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할 수 없는데 대단합니다
' 텅 " ....이렇게 자주 여러 애기들과 어울리다 보면 밝은 성격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
고기구우면서 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생색내는기분 보기안좋아요
여기 쥔장이 그 걸 못 느낄까요?
하기야 아이들이 4~5명 정도 이면 가능할 지 모르나
저 정도 인원이면 물리적으로 통제 불능이 됩니다.
고기를 다 굽은 후 모이라 하여 알괄 배식하면 해소 되는데
고기가 식으니 어쩔 수가 없을 듯요.
저는 요 몇일 여기 라오스로와서 사장님을 돕고있는 한 흥수 입니다.
보통 봉사현장에 가려면 1시간 30분 정도 좋지 않은 길(도로에 웅덩이가 많이 파임) 을 가서
한여름 33도에서 39도 나가는 곳에서 불을 피워 1차 초벌 구이 2차 숫불 구이를 합니다.
그것 생색 내려고 이런 고생 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매번 갈때마다 여기 사장님사비로 기름넣고 톨비 내고 갑니다.
여기 사정을 잘 알지못하면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조잘 거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말을 함부로 했지만 님도 좀 조심 했으면 합니다.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