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 -Frank Sinatra 1978 내 방식대로 (영한 자막 English & Korean ca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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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In the video, Frank Sinatra said that he hates to sing this song because it is a fake song, meaning in his humility that it does not represent himself. I trust that he said that the song glorified too much of a man Sinatra.
None less, many macho Koreans seem to love this song more than any other nationals for every Korean party when a few rounds of liquor served this song without fail comes out from one of the party attendants.
I guess the song's spirit appeals without measure to the egocentric Korean people who love to say that they lived out their lives in their ways... In my desire to show more than "my ways," I translated the song and added my comment at the end of the video.
If any wants to view the original English lyrics side by side with my Korean translation, please click the link below.
www.newlifeforu...
누구나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어려운 일, 부끄러운 일, 만족한 일, 아쉬운 일, 후회스러운 일 등이 뒤섞여 있을 테니, 인생이란 뭐다, 라고 간단히 정의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 인생이라는 긴 여정의 끝 무렵을 앞에 두고 자기 방식대로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았고 후회 없이 행복하게 살았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의 노래가 있다.
너무도 유명한 프랭크 시나트라 (1915~98)의 "My Way" 다.
이 노래는 1969년 그의 나이 54세에 발표되었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불후의 명곡으로 꼽힌다.
당시 프랭크 시나트라가 이혼, 영화사업실패 등으로 연예계를 떠나려고 하는 것을 안 폴 앵커 (1941~)가 은퇴를 만류하려고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전한다.
이 노래의 원곡은 일상생활의 권태로 시들어가는 사랑을 주제로 한 프랑스의 샹송이었는데, 폴 앵커가 프랑스 남부 휴양지에서 이 노래를 듣고 곡이 맘에 듣어 즉시 파리로 달려가 곡 사용권을 얻고는 뉴욕으로 돌아가 밤새워 영어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약간 고치어 완성했다고 한다.
폴 앵커는 16세에 그의 대표곡인 "Dianna"를 작사 작곡하여 부를 정도로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싱어송라이터였기에 하룻밤 만에 가사를 쓰고 곡을 손질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마이웨이는 발표되자 마지 선풍적인 인기곡이 되어 프랭크 시나트라는 은퇴하려는 마음을 접었고 가수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이 곡은 시나트라를 상징하는 노래였지만 그의 딸의 술회에 따르면 시나트라는 이 곡 내용이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어서 싫어했는데 무대에 설 때마다 어쩔 수 없이 불러야 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영국에서는 장례 때 가장 많이 틀어 놓는 노래가 마이웨이라고 한다.
이 노래는 향수를 달래주기도 하고 또한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단호한 결의를 다져주기도 하므로 널리 사랑받는 노래가 된 것 같다. - Kyung Min
![[한글번역] 프랭크 시나트라 - My Way (Live At Ahmanson Theatre, Los Angeles, 1971) (Retirement Concert)](http://i.ytimg.com/vi/VbPfTnjkL18/mqdefault.jpg)
![[한글번역] 프랭크 시나트라 - My Way (Live At Ahmanson Theatre, Los Angeles, 1971) (Retirement Concert)](/img/tr.png)
나라는 인생의 영화에서
엔딩크레딧에 내 이름 세글자가 찬찬히 올라가며
이 노래가 영화관 전체에 울려퍼지기를. 그런 인생을 살기위해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전도서 1:2
혁아 우리도 지금처럼 열심히 살자 결말이야 어쨌든 엔딩크레딧이 이 노래와 어울리게
너무나 멋진 댓글이네요
읊조리듯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연륜과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진실된 노래하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노래하기 전에 이 노래는 폴앙카가 지은 가사이며 자기는 사실 이노래가 사실이 아니고 가짜기에 노래 부르기가 싫다고 했지만서두 자연스럽게 그 가사가 마치 자기가 살아온 기록인듯 능청스럽게 잘 불러 댈 수 잇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었던 것은 사실이지요... 댓글 감사!
캬~~~
멋지게 나이먹고 싶네여
가사보며서..눈물이 나는이유가 멀까요...나이를 먹었나보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가사 진짜 너무 멋있어요 ㅠㅠ
노래 부른 사람인 시나트라는 그 가사를 싫어 한다고 말했지요.
왜냐면 그 가사는 그가 지은 것이 아니고 폴 앙카라는 가수가 시나트라를 생각하면서 그의 삶은 그랬을 거라 생각하며 지은 가사이기에 시나트로는 자기는 사실은 그리 살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그 가사를 싫어 한다고 고백했지요.
비디오 끝에 제가 써올린 댓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지 않은 가 보네요... ㅎ ㅎ ㅎ
극딜박아버리네ㄷㄷ
@@youshine1 그냥 가사가 좋다고 한것 뿐...
@@파인애플-v3r 그랬군요...
@@youshine1 그냥 가사 좋다고 한건데 왜그러실까 .
난 이런 목소리가 진짜 좋더라..
브랜든 유리나 프랭크 시나트라같은 낮고 쫙 깔렸지만 속을 뻥 뚫어주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악질이네ㅋ
시나트라는 항상 노래하기전에 청중을 향해 전주중 이야기를 하는것이 특징...
거의 모든 자신의 노래를 인생을 이야기하듯 풀어낸다☺
여기 이비디오에서 한 전주중의 이야기는 고백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youshine1 2
늘 그랬던건 아니에요 아는척금지요
아아~~그렇군요
전주에 이러한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소통이 되어서 좋다고 여겨집니다
로스트아크 디렉터 추천으로 왔습니다... 정말 명곡이네요 ㅠㅠ
선생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힘들 때 종종 다시 힘내기 위해 찾아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댓글 감사... 진짜 힘은 창조자 하나님에게서 온다고 저는 간증하는데요... www.kb34.net/xe/index.php?document_srl=175806&mid=religions
역시 언제들어도 가슴에 와닿는 노래네요 좋아요
목소리 진짜 너무 멋있다
빛께서 좋아하시는 곡이라고 해서 들으러 왔다가 가사에 감동 씨게받고 감...
금강선!!금강선!!
하염없이 눈물이 주룩주룩
눈물나요ㅠ 그냥ㅜ 가사 하나하나가 멜로디 한소절 한소절리 고맙습니다
말하다가 노래 시작하는거 진짜 소름....와 진짜 목소리 자체가 멋있구나 ㅠㅠㅠ
그 분께서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 게임 실시간 공지로 말하셨다. 이 곡이 최애곡이라고. 그러니 오늘 부터 나의 최애곡이다.
최근 시나트라의 노래에 빠졌는데 가사 노래 시나트라의 감정까지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다른 분 댓글처럼 가사 해석도 멋지게 하셨네요!
인지하셨는지요? 이노래 시작하면서 시나트라가 자기는 이노래 부르기 싫다고 한 말... 젊었을 대는 이노래 신나게 불렀지만 저세상 갈 날이 가까와 지면서 사실로 자기는 노래에서 처럼 살지 못했음을 깨닥디 시작했기에 이노래 가식적인 것 (fake)라 말했던 것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해석까지 다 읽으셨다니... 댓글 감사...
마이웨이...노래...너무좋아요...감동받아요..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아주...멋져요..기분이좋아요..
0.13 -0.22
진짜 노래 좋다!!!!!
제가 가장좋아하는 노래
시나트라를 알게해준노래
들을때마다 눈물나고
들을때마다 내인생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가고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노래.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기반하고 있는 주변의 모든 삶의 흔적들이.
우연이 아니라. 누군가의 지으심이라는것을 깊게 통찰해보면 알수있을텐데.
어떻게 이러한 우주를 어떻게 이러한
자율계를 어떻게 이런 수많은 생명들을
어떻게 이렇게. "인간을..."
우연히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는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신다는 증거는 한발만 내딛어도
그 증거들로 가득찬데
공기며 들판의 꽃이며 하늘이며
밤이며 달이며 태양이며
그것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감정들로 하여금...
옛날에는 아저씨들만 좋아하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나이 먹으니 왜 좋아하는줄 이제 알것네..
@한국산고양이 음악에 대한 수준이 높으시군요
@한국산고양이 저도 중3인데 이노랠 듣고있네요 공부는안하고...my way는 많이 들었지만 오늘은 확실히 깨달았습니다.저의 꿈은 my way 가사처럼 죽을때 까지 후회없이 내방식 대로 사는걸로 정했습니다...고양이님도 공부 열심히 하세요~
아이반로크.. 당신은 배운사람..
내 나이 22살...
야심한 이 새벽에 프랭크 시나트라 음악을 한 곡 듣고 자겠읍니다
@@kimhyosnugcom 멋진 곡 들으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다른 곳에서 본 가사보다 훨씬 정확하고
직관적 인것 같아요.
구절 하나씩 난 이랬고, 저랬고, 그리고 이랬지 말하듯
뜻이 확확 와 닿아요.
팝송이나 다른 외국노래 해석 보면,
멜로디에 담은 의미 전달이 아니라, 종이에 씌인 영어 해석 하듯이 해서
다들 제 각각 인데, 이 해석은 찐 인듯!! ㅜㅜ
감동적인 줄 알았던 이노래에 사연이 있는 듯 한데...
어쨋든 멋진 해석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영의 눈이 튀이신지 오래 되셨나보네요....
삶의 마지막에 기꺼이 my way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궁금해지는..ㅎㅎ
신년 계획을 제대로 다 이루지 못하는 게 인간들 아닌가요... 죄 많은 인간이 자기는 무릎끓지 않겠다고 암만 기 써봐도... 언젠가는 다들 무릎 끓는 날이 올 거라고 창조자의 love letter 는 알려 주고 있지 않는 가요?
난 성경책안고 죽고싶더라
관에도 같이 넣어 주세요~
화장하겠지만..
우리일층할머니 90노환
정정하셨는데 시름시름 아프시기 시작
병문안갔을때 성경책 옆에두시라고 말함
눈이 나빠져서 못읽겠다..
그분에게 남은 희망은 무엇일까요?
할머니 돌아가시면 나 쫒겨나는데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외국살다 소식듣고 들어온
큰아들이 살고있지만..
코로나 때문에힘들어 집세 미룸
Nothing
Ing.....
Me
참 오랫만에 듣는 노래 소리입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멋진 해석입니다...
해석도 다 보셨다니 기분 좋네요... 댓글 감사...
@@youshine1 중간에 끊긴게 아쉽네요
@@starforge6609 끊기다니 중간에... 이곳 미국선 끝까지 잘 열리는데... 남한서 유튜브 전송 방해하기 시작했는기?
중간이 아니라 맨끝에가서 성경구절이 다 전시되고 있지 않던데 그거 히브리서 9:27 이지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youshine1 답변 감사합니다. 성경구절이었군요. 저는 더 긴 문장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전 신자가 아니지만, 선생님의 해석을 보니 궁금한 점이 생기네요. '하나님의 방식대로'라는 것은 어떻게 그 방식을 인지하실 수 있는 건가요?
@@starforge6609
무지하고 고집스런 인간들은 하나님이 저주 내린 이 지구상에서 살면서 고통스런 삶에 부탁칠때마다, 뭔가에 기대해보려고 자연에서 보는 물건들을 이용하여 우상을 만들고 섬겨 왔지요.
그러지 않는 사람들을 이세상을 주관할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며 자신만 믿으며 살고 있지요.
그런 불상한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거의 수천년에 걸쳐 인간역사를 꾸려가시면서 여러가지를 이미 예언하시고는 그가 에언한 것을 이루면서 쓴 책 성경을 주셨지요. 제가 하나님을 안다면 그것은 모두 성경에서 얻은 지식이지요.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이미 심판내린 아담의 자손들 중에 몇몇을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구원하기로 작정하고 자신의 독생자, 예수를 구원자로 세워서 그들을 그가 주신 말씀과 그의 성령의 역사로 구원해 왔지요.
저는 그 은혜와 자비의 대상이 되어 하나님을 좀 알게 된 사람일 뿐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자기가 구원한 사람들에게 예수와 같은 삶을 살라고 잘 설명해주지요. 요새는 인터넷에서 성경을 읽어 주기도 하지요. 저는 www.bible.is 라는 앺을 써서 매일 성경을 듣고 보고 읽으며 산답니다.
혼자서라도 성경을 읽다가 구원받은 사람들이 많이 생긴답니다. 요새들어 대개의 교회들이 다 썩어서 교회 다니라고 하기가 좀 그렇지요.
아 그리고 성경은 영적인 것에 관한 것이기에 인간의 지성으로 만은 다 이해 할 수 없게 써 있지요.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제대로 이해하게끔 성경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데가 (모순같이 보이는 구절들이) 많이 써 있지요.
겸허해진 한 인간이 있다
캐피탈리즘 호 보고 왔습니다ㅠㅠ
루세트 사장니무ㅠㅠ
할아버지 잘 지내십니까... 추천영상에 갑자기 이 영상이 뜨길래 반가워서 들어와봤습니다. 역시 시나트라는 노래를 정말 잘하네요.
코로나 이전에 이 영상에서 질문도 하고 답변도 잘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제가 다른 계정을 사용했었죠 ㅎㅎ
이 영상을 보면서 사람이 느끼는 바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다시금 겸손과 배려의 중요성을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Good to hear from you again! ua-cam.com/video/VI8GTExF6Wk/v-deo.html
중학교 1학년입니다
이노랠 듣고 저의 삶을 돌아봤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투정부리고 게임을 계속하고 영락없는 개구장이였죠.....
하지만 이노랠 듣고 내가 죽기 전까지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려고 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하고 게임 할 시간에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시나트라의 노래를 들으며
음악 감상시간도 생기고요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가족과 여행도 갔습니다
제 13년이 아깝습니다
남은 80년 인생 열심히 살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죽을때 이 노랠 부르게 해주세요
저의 인생이 낭비되지않기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에게 성찰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멋있고 부럽네요.
저늑 그런걸 깨닫기에 늦었네요...
저도 님때 깨달았더라면...
너무 일찍 ...철들었어요
중2 맞아요 아~ 내아들도좀 그랬으면
욕심. 저. 이태리 촌놈. 이. 우리에게. 희 망도 주고. 갈때가 되도. 참. 멋있네요.
@@곽철용-r7x 😂😂😂
가사가 너무 좋네요.
노래는 예전에 너무 많이 들어 질렷었는데.. 가사를 보면서 보니.. 명곡이네요.~
넘 좋아하신 그 가사는 아랍인 폴앙카가 시나트라에게 잘 보일 려고 그를 위해 지은 가사라는 것 잘 읽어 보셨나요?
시나트라는 그 가사는 허위이기에 이 노래 부르기가 싫다고 한 말도 잘 음미해 보셨는지;요??
@@youshine1 그냥 노래 가사가 좋다할 수도 있죠
어떤 작품이라도 의도한 바와는 별개로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바바밥-t7c 그래서 영어하는 사람들에게는 To each his own (각자 제 취향에 따라서) 란 용어가 있지요.. ㅎ ㅎ ㅎ
아버지 ~ 듣고있나요
꿈에서라도 나와주세요
"내 생에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프랭크 시나트라 묘지명.
www.pinterest.com/pin/301530137536024444/
딱딱한 직역보단 뉘앙스를 살린 의역이 정확한 법이죠.. 참으로 인상깊습니다. 죽은 사람의 최고의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다니..
저도 저런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기 위한 기회를 저버리지않는 최선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youshine1 마이클 부블레가 부른 프랭크 시나트라의 The Best Is Yet To Come도 정말 좋죠... 정말 명곡이면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문장입니다.
너무 멋있다
지금들어도 최고내요..👏👏👏
명곡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빛강선씨가..추천해준노래 잘듣고갑니다♡
01:14 이건 역사상 나올수없는 감정이네 엄청나군
여하튼 이 노래 시작하기전에 시나트라는 자기는 이 노래가 가식적이기 때문에 (진짜로 자기는 이래에서 말하듯이 살지 못했다는 뜻이 아닐가요?) 해서 이 노래 부르기 싫다고 고백하고 있지죠...
Good life
@다먹었네요I'm done eating 이 할배는 잘 살아 봤자 앞으로 15-20년 더 실거 같은데 ...해서 죽기전에 간증 많이 하고 가렵니다...
www.kb34.net/xe/index.php?document_srl=177037&mid=religions
ua-cam.com/video/EBzfzpYukFw/v-deo.html
ua-cam.com/video/gsfLFKZJnRw/v-deo.html
@다먹었네요I'm done eating 이 할배는 앞으로 잘 살아 봐야 (건강관리 열심히 한다면) 15-20년 더 살면 잘 살다 가는 형편이라 저 세상 가기전에 간증 많이 하다 가렵니다. www.kb34.net/xe/index.php?document_srl=177037&mid=religions
www.kb34.net/xe/index.php?document_srl=157037&mid=religions#comment_189599
ua-cam.com/video/nKLeDB5Y4FQ/v-deo.html&feature=emb_logo
ua-cam.com/video/gsfLFKZJnRw/v-deo.html
@@youshine1 ㅋㅋㅋㅋ 나머지 인생 잘 즐기시다 가세요 ㅋㅋㅋ
여러분들은 프랭크 시나트라 는 몰라도 노래 마이웨이는 알것이다 그는 대가수 이고 대배우이고 유명한 사회자 이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라는 명언이 있다 그가 이세상에 없다 해도 그의 노래와 영화는 영원 할것이다
뉴욕에는 망가탄 이라는 곳이 없다
@@전중식-q7j 한인 많이 사는 훌라동은 ? 뉴자지는 ? 자지 워싱톤다리 건너 보지니아 못가봤겠네 ....
이 시간 구독합니다
오늘은 내 인생에 새 날
당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빛강선이 나를 여기로 이끌엇다..
멋지고 넘좋아요~
Camarada, este es el comentario en español entre los comentarios en coreano. Sientate aquí al lado mío y escuchemos juntos a los maestros del pasado y la nostalgia de la gente del futuro
어떤 삶을 살든 사느라 우리 모두 수고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지지와 응원의 박수를~~~
돌아가신 저의 외할아버지 칠순잔치기념 영상만들었는데 거기서 브금으로 들어간 노래가 저 마이웨이 인데 들을때마다 뭉클하고 외할아버지생각이 나네요 학교 갔다오면 라면 아껴두시다 저 주셨는데 제가 라면을 한창 좋아해서 많이 먹여주셨고..학교 끌날때까지 기다려주셨는데 할아버지 생신 사진이랑 제가 그때 고사리손으로 할아버지 선물 준다고 먹거리랑 편지랑 쿠폰 만들어서 아끼는 포장지에 넣어서 드렸는데 그게 아직도 있더라구요 그거보고 정말 울뻔했네요 제사 안드린다고 귀찮아해서 죄송해요 할아버지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외할아버님과 좋은 추억가지시고 계시네요... 동양인들은 유교사상에 많이 젖어 있기에 조상생각을 많이 하며과거에 깊이 감정적으로 매여 살지만 성경의 영향을 받은 서구인들은 현재와 미래에 더 치중하면 산답니다.
빌립보서 3:13, 시편 16:9, fhaktj 8:25
가사가단조로우면서굉장히묵직하다.
거기에악기까지더해지니깐..이노래는전설이다.모든걸다해냇다.
그저...빛의 추천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There is only Frank Sinatra that can sing it like this!
노래도 멋있지만 노래 끝나고 마지막 에필로그 자막이 더 가슴에 와 닿네요 ~
그래서 그런지 제가 유튜브에 올린 비디오 중에 가장 조회수가 많이 오른 다는 비디오네요. 댓글 격려 감사!
순례 왔습니다 강선이형 항상 고마워!!
중2부터 들어온거 같은데 너무좋네요 미래의 내가 또이댓을 보겠죠? 겁먹지마 넌 할수있어
내식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식대로 살은 사람들은 로마 네로황제의 무자비한 처형애도 굽히지 않은 믿음이 있었지요... 그런 믿음 가지시면 겁날게 없지요...
저 노래와 나의 출생이 30년이나 차이가 나지만 일생의 끝을 이 노래와 함께 끝내고 싶다고 생각이든다
정말 가슴에서
우러나는 감성!
좋아요 누르고 있습니다 광고도 끝까지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ua-cam.com/video/zIJlYKJjT7E/v-deo.html
광고좀짧게 짧게~~
너무길어 난 건너뛰기 해요
ㅠ.ㅠ
@@하늘천사-l2k 모든 광고물들은 여기 유튜브에 파일을 무료로 올리게 해주는 유튜브에서 올리는 것이라 저는 아무 권한이 없답니다.
한때 광고에서 나오는 이익을 공유하던 유튜브는 저작권자들을 보호한다는 정책으로 한때 허락했던 Monetization을 정지 하였기에 저는 광고물에서 나오는 돈 한푼도 못받는 형편에 놓여 있으며
그들이 올리는 광고에 이렇다 저렇다 할 권리가 하나도 없답니다.
저의 파일 올리게 나 두는 것만도 유튜브에 그저 함사할 뿐이지요.
마지막 자막글이 더 와닿군요 저도 너무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의 말씀과 하나님의 성령님의 역사가 님의 마음에 있었나 보지요?
@@youshine1 네 맞습니다 아멘
@@김민진-j2z ua-cam.com/video/qe--SSEYx60/v-deo.html
@@youshine1 구독합니다 샬롬
강선이형이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서프라이즈 재방송에 시나트라 스토리가 나와서 들으러 왔네요 가끔씩 들었지만 들을수록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아래 댓글중에 강석두라는 분이 남긴 댓글 읽어 보셨는지????
와 진짜 개멋있다...ㄷ
라스베이거스에서 몇번 만난적 있습니다
엘비스 옆에 서있던 신인시절이 얻그제 같은데
시간앞에선 장사없나 봅니다
안간들이 시간과 공간에 제한되게끔 작정하신것은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가르치지 않나요?
인간들이 아담과 더불어 에덴 동산에서 지은 원죄로 인간 모두 다 죽움을 당하게 되어 이?ㅆ다고 하지 않나요? 여하간에 댓글 감사!
좋은 추억 이시네요. 영접도 하시고
거센 풍파에도 굽혀가며 부서지진 않고 살아가는 내 나이 어느덧 24... 친구여 언젠가 내 장례를 치룰 땐 이 노래를 틀어주게..
어린놈이 꼴깝떠는군ㅡㅡ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풍파 ㅋㅋㅋㅋㅋㅋ 탈북이라도 했냐?
커버곡 듣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노래 뭔가 별론데? 이러다 급 이런 담담하게 부르는 느낌이 너무 좋아져버림..역시 원곡자구나...대단하다 살아온 감정들이 비로소 다 느껴지는구나
저는 이노래 프랑스 가수분이 부른 노래로 접했는데 역시 둘다 너무 좋네요!
프랑스어로된 노래 제목은
Comme d'habitude 입니다.
예전에 들었는데 마이웨이나오네~~
두껑닫고 듣다 다시 열어봄
연륜무시못함
열매 익어가는 소리
나이드니 더 멋지다
나는 저분노래
@@쟝그래 그게 원곡입니다
이거 원곡은 샹송입니다.
끌로드 프랑수와의 comme d'habitude가 원곡입니다.
프랑크 시나트라의 my way는 번안곡이며 리메이크 곡입니다.
영어버전이 하나 더 있는데
데이비드 보위가 부른 even a fool learns to love라는 노래입니다.
그러니까 my way를 원곡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맞는 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로스트아크 디렉터 추천곡 들으러왔습니~~곡 너무 좋아요~~
Thank you Frank S
Beautiful
'타닥타닥'..
장작타는소리가 이따금씩 들려오는 포근한 벽난로옆에서 흔들의자에 앉아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달콤한 커피를 마시며
눈으로는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린 흰눈의 소복소복한 질감을 감상하는 느낌
시적인 댓글 감사!
😊 🙏 😊
감사합니다
😊 🙏 😊
나의길 멋있다. 우리가 이 세상떠날때 후회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인간들은 너나 할 거 없이 다들 타락하고 부패한 육신안에 살고 있기에 후회 않을 사람 하나도 없지요.
좋은 소식 (Good News) 은 그런 인간들을 사면하여 주기 위해서 성경의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를 보내시여 우리 죄 많은 인간들이 받아야 할 심판을 예수가 대신 받아 주게 하셨기에 정의로운 하나님은 그가 창조이전에 선택한 소수를 구원하여 그들을 사면하면서 독생자 예수와 함께 모든 것을 상속하도 해 주셨다는 정보이지요. 성경을 성령님의 인도에 의존하며 읽는 사람들에만 제대로 알려 주는 정보지요.
www.kb34.net/xe/index.php?document_srl=175806&mid=religions
ua-cam.com/video/mgsODLQEJ0E/v-deo.html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육신은 한줌 흙이 되었지만 이름과 노래가 남아 수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네요.
저는 아직 30대지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더 이해가 되겠지요
강선이형 추천 고마워!
마이~~~~~~~~이웨이
사랑해요ㅜㅜ
감사합니다.
백금 선배님!
감동입니다.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우리형이 들으래
금강선 디렉터의 원픽노래 잘 듣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트럼프 전용기가 떠나면서 이 노래가 울려퍼져 들을러옴 ㅋㅋ 진짜 마지막 가사가 소름돋는다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나는 온몸으로 받아내어
그것을 내 식대로 해냈소
Yes it was my way
그렇소 그게 나의 길이었소
자기가 금강선 메시지보고온 로붕이면 개추 ㅋㅋㅋㅋ
브라보~
Nothing
Loved what you said at the end.
Thanks for your affirmative comment! May God bless you richly as you go by His Way in the Bible.
ua-cam.com/video/4kbH99QDMPM/v-deo.html
중리길사거리공연중입니다
좋다
강선피셜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내 인생 내가 걸어온 길 후회도 미련도 없다 남은 세월도 나의 길을 가련다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추억은 남아 그 시절 그리워하는 마음 하염없을지라도ㅇㅇㅇ
후회않고 이세상 끝까지 가 보겠다는 배짱 대당하시네요.
시나트라는 그래도 양심이 살아 있었는지 그런 말 말년에 이 노래로 부르면서도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노래 시작할 때 고백하는 진실성이 그에게는 그래도 있었는데...
원곡도 너무 좋네 캬
임재범 형님 버젼하고 번갈아 들으면 진짜 귀 호강이네
고마워요 빛강선!
빛강선 형님이 좋아하는 마이웨이 잘 듣고 갑니다 역시 명곡!
감사합니다.
0:35 시작
앗 듣다가 실수로 눌러버렸다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가 좋아하는 노래라고 해서 왔습니다.
시나트라의 목소리와 곡조, 가사가 모두 어우러져서 좋은 곡이 되었군요.
시나트라 본인이 그리 살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 괴리 또한 이 곡을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리게 만들었겠죠.
그래서 더 금강선 디렉터의 마음을, 세상사람들의 마음을 끌리게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자신의 방식대로 살다가 실패와 좌절, 후회를 맛보았기 때문이겠죠.
통찰력이 깊은 댓글 감사! 영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하여진 인간들이 저들이 세운 원칙대로 산다는 게 쉽지 않지요. 그런 사실, 즐 매년 세우넌 신년 계획도 제대오 다 이루지 못하는 것이 인간인데 제 식대로 살았다고 ㄴ래로 뻐기는게 믿을 수 없은 일이란 걸 대개는 다 알고 있는 사실아닌가요? 그래도 이상향에 대한 그림움으로 살아 가는 인간들이라 아런 노래에 흠취대는 순간을 즐기는 것이 아닐가요? 인간들에게 하나님과의 평화를 이루어 주기 위해서 크리스마스에 오신 예수가 주는 자유를 그가 주신 성경을 읽으실 때 성령님의 역사가 있어 자유인이 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어느나라에요???
금강선선정 좋아하는 노래 1위
말하듯이 부르는데 너무 좋구나ㅠ 정말멋있는 노래다
강선이형 잘 들을게 고마워❤️
You are great of the traslation.
Sung
Thanks for your compliment! You made my day!
Highlighted reply
ᄋᄋᄋ
ᄋᄋᄋ
10 hours ago
@youshine 저 사람이 직접 가사가 맘에 안든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긴했지만, 맘속 깊은곳에선 삶에 대해 자부심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 보단 마이웨이로 살았다고 자부하고 있을겁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의 방식대로 한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방향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즉 저 분이 겉으로 그렇게 말했다고 한들 속마음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반반일겁니다 아마도요
그러므로 가사가 좋고 감동으로 받아들이눈 사람에게 굳이 저사람말을 빌려 구구절절 그게 아니라고 까지 말할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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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들여 000란 익명으로 댓글 달아 준 거 감사한 마음에 제 답을 아래에 적어 봅니다.
님이 남긴 글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주장일가 알아 보려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자니 아래와 같은 영어 글이 뜹니다.;
구굴번역기로 번역해 보시면 잘 아시게 될 것입니다. 시나트라를 일생 지켜 본 그의 딸이 아래와 같은 말을 했답니다.
"그는 항상 그 노래가 이기적이고 방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what frank synatra daughter said about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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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Any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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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something about “My Way” that resonates with human nature-in a bad way. To his credit, Sinatra’s daughter Tina said the singer grew to hate the song. “He always thought that song was self-serving and self-indulgent,” she said.
faithalone.org/blog/my-way-frank-sinatra-spirituality/
“My Way”-Frank Sinatra Spirituality - Grace Evangelical Society
People also ask
Why did Frank Sinatra Hate my Way so much?
Frank Sinatra’s daughter later revealed that he actually despised this song for two reasons. One is that, being his signature track, he couldn’t shake free of it. And secondly he perceived “My Way”, according to Tina Sinatra, as being “self-serving and self-indulgent”.
Frank Sinatra's “My Way” Lyrics Meanin....
님이 좋아하는 시나트라를 위한 변론 잘 하셨는데 별로 충분한 반박이 되지 못한게 아닌가 쉽네요. 미안!
Very confused from me comments...🤔🤔🤔
So... Ni hao ma?!?! 🙄🙄🙄🙄
If I made some mistake correct me. I am Greek 😁
강선이형때매 들으러온사람개추 ㅋㅋ 일단 나부터
금강선씨 공지보고 오신분?
좋다 👍🏽
강선이형이 추천해줘서 보러왔습니다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
금강선이 좋아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