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90년대 기숙사 식사 시간 끝나고 돈도 없어서 스피드 반점 가서 정말 배고픈데 돈이 3000원 뿐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짬뽕 꼽에 꼽 해주던 형이 생각납니다. 그 짬뽕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고봉처럼 쌓여있던 면부터... 국물까지 남김없이 다 먹고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 갔더니 아직도 맛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와 많이 변했군요..아는집이 하나도 없네요..기억나는곳 이라곤 문리대랑 상대 뒷쫏 막걸리집이 제일 생각 나네요 시위 끝나거나수업 끝나면 학과나 동아리 선후배들이랑 저녁밥겸 반주겸 상대뒤 막걸리집가서 신나게 젓가락 두둘기면 민중가요나 대중가요 목청높히 부르며 회포 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80년대 후반이니 벌써 37~8년 전일이 되었군요 그많던 당구장 디제이 음악 감상실은 다 없어졌겠죠?? 정문쪽에 두세군데 후문상가에도 에도 지하에 에이플러스 라는 음악 감상실이 기억이 나네요 단체 미팅도 많이했고 데이트 하면 거기서 음악 들으며 듣고싶은곡 신청도하고 ..식당이래봐야 그 당시엔 지금 구구통닭자리 아니면 바로 그 옆에 돈여유 있을때 즐겨먹던게 돼지 두루치기집이구 대부분 점심시간엔 십중팔구 상대뒤에가서 라면하나 시키고 공기밥 먹던 시절이었죠..하루가 멀다하고 데모하는 바람에 눈물콧물 찍찍 흘리고 다니던 그시절.. 그립습니다 ^^
저랑 같이 다니셨던 것 같아요 에이플러스 저도 파르페 하나 시켜서 음악듣곤 했는데~ 상대 뒤에 타목이랑 조그만 복사집 상호는 생각도 안나네요 그냥 가서 먹은 기억밖에 그 당시에 학교는 1생 2생 있어서 가끔 가서 햄버거나 백반 먹은 기억이~~ 87입니다 기억도 가물거려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시절 그 사람들은 이제 은퇴하고 뭘 하고 있을까요 아싸여서 대학시절 기억 나는것도 없는게 후회스럽습니다
옴팡골~ 정말 오래전 몇번 갔었는데....언젠가 카드결제 후 영수증 좀 주세요~ 라고 했더니~아주머니 왈~ 영수증..꼭 챙겨가서 가격 확인하라는 짜증스러운 말투를 듣고 나서부터는 가지 않습니다. 그전까지는 정말 인심좋은 가게로 생각하고 몇번 갔지만, 세월에 장사가 없는지~ 전 가격보단 인심이 최고라 생각하기에~
신당명가는 주인분 바뀐 이후로 맛변해서 안가는편이고.. 구구통닭은 술 안먹으면 홀 이용안된다고 적힌 종이 붙어있었음.. 전에는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셨던거같은데.. 개인적인 진짜 추억의 맛집은 지금은 사라진 상대분식.. 맛과 가격다 깡패였는데 ..ㅜ 그리고 저 리스트에 구 코바코 현 생돈까스 추가되면 딱일듯합니다 ㅎㅎ
골목대장은 진짜 ㅇㅈ 저기는 그냥 봉사수준이야.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노잼광주 응원해요!🎉 10만 구독자 어서 가요!
도와주세요
옛날 90년대 기숙사 식사 시간 끝나고 돈도 없어서 스피드 반점 가서 정말 배고픈데 돈이 3000원 뿐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짬뽕 꼽에 꼽 해주던 형이 생각납니다.
그 짬뽕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고봉처럼 쌓여있던 면부터... 국물까지 남김없이 다 먹고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 갔더니 아직도 맛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그 형도 그대로 계시던가요?!
전대정문 미리내분식 그립네요
전남대 맛집은 1곳 빼고 다 먹어봤던 곳이라 이 영상에 대한 믿음이 가네요.
광고성은 전혀 없는거 같네요. 90년대 즐겨찾았던 곳이 아직도 있다고 하니 꼭 다시 가봐야겠네요.
이번주 토욜에 조선대가는데 조선대 맛집도 부탁해요~~ 빨리요~~
아무래도 이번주 토요일까지는 힘들 것 같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토욜까지
어케 처하노 니가해봐라 ㅋㅋ
상대 어우러기는 아직 있을려나 자주갔는데ㅋㅋ
아직 잘 있어요 ㅋㅋㅋ
어우러기 제 4학년 점심을 책임진 곳
수진식당, 털보하우스, 스피드반점 이 세곳은 진짜 저렴하게 밥 떼우기 참 좋았지
구구통닭은 사장님 부부가 참 시원시원해서 가게에서 치킨먹어도 맛있었음 한마리포장하면 두 박스에 나눠줘서 두마리 받는거같은 기분도 들고ㅋㅋ
와 많이 변했군요..아는집이 하나도 없네요..기억나는곳 이라곤 문리대랑 상대 뒷쫏 막걸리집이 제일 생각 나네요
시위 끝나거나수업 끝나면 학과나 동아리 선후배들이랑 저녁밥겸 반주겸 상대뒤 막걸리집가서 신나게 젓가락 두둘기면
민중가요나 대중가요 목청높히 부르며 회포 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80년대 후반이니 벌써 37~8년 전일이 되었군요 그많던 당구장 디제이 음악 감상실은 다 없어졌겠죠??
정문쪽에 두세군데 후문상가에도 에도 지하에 에이플러스 라는 음악 감상실이 기억이 나네요 단체 미팅도 많이했고
데이트 하면 거기서 음악 들으며 듣고싶은곡 신청도하고 ..식당이래봐야 그 당시엔 지금 구구통닭자리 아니면 바로 그 옆에
돈여유 있을때 즐겨먹던게 돼지 두루치기집이구 대부분 점심시간엔 십중팔구 상대뒤에가서
라면하나 시키고 공기밥 먹던 시절이었죠..하루가 멀다하고 데모하는 바람에 눈물콧물 찍찍 흘리고 다니던 그시절..
그립습니다 ^^
광장 막걸리집 말씀하신듯..ㅋ
학촌도 있었지요 백반700원
저랑 같이 다니셨던 것 같아요
에이플러스 저도 파르페 하나 시켜서 음악듣곤 했는데~
상대 뒤에 타목이랑 조그만 복사집
상호는 생각도 안나네요
그냥 가서 먹은 기억밖에
그 당시에 학교는 1생 2생 있어서 가끔 가서
햄버거나 백반 먹은 기억이~~
87입니다
기억도 가물거려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시절 그 사람들은 이제 은퇴하고 뭘 하고 있을까요
아싸여서 대학시절 기억 나는것도 없는게 후회스럽습니다
@@eunkim3025 반갑습니다 ^^86 입니다 1생2생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에이플러스를 기억하시는 군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아직도 골목대장 김치찌게에 김 무한으로 주는지 궁금하네 정말 가격 혜자였는데 스피드반점도 적당한맛에 가격이 너무 혜자라 좋았고
지금은 사라진 호프집 안주 튀김류에 각종 맥주안주를 한번에 먹을수 있었던 "아무거나" 생각이 나네요 요즘도 "아무거나" 주는 호프집이 있나요 ?
와대박 제기억에도 아무거나 이거 메뉴판 가장 아래쪽에 만원에 있던거 기억나네요
상대뒤 맨꼭대기층에있던 러브홀릭 기억나네요
무등경기장쪽에 아무거나 판다고 써있네요
정문에 팡세? 에서 먹었던 기억이ㅎ
90년대 후반쯤으로 기억하는데, 누나랑 전대후문 호프집 갔다 아무거나 주문하래서 과일시켰다 아무거나 안시켰다고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메뉴에 아무거나가 있다는걸 몰랐었음..
후문의 문구스낵, 상대뒤의 모두랑/학촌/고흥 그립네요..
수진식당 30년 넘었어요~ ㅋ
골대는 인정이쥬 맛도 가격의 비하면 완전 혜자
신당명가는 사장님만 바꼈지 요리하시는 분은 안 바뀌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글런지 여전히 맛도리네요! 라볶이 탕수육 먹으러 매주 한번씩 주기적으로 가고 있습니다~~ㅎㅎ
전대학식도 요즘에 업무차 방문해서 먹으면 5천원인걸 보면
물가가 오르긴햇나봐요.
예전엔 2200원인가에 먹었던것같은데..그나저나 진실누님은 10년전 대학생으로안보이십니다...방긋!!
10년 전 초등학교 다녔어용 찡긋!
99학번은 1000원이었어요.특식은 1500원
@@user-ct6nw4vj1x 밀레니엄 전...화석 학번...ㅎㄷㄷ
구구랑 대왕김밥 생각나네요
용봉동 전대상대 쪽에 생돈까스가 없어요?ㅎㅎ 여기 유명한데요
있어요 ㅎㅎㅎ
1학년 때 치즈 양 처음 보고 깜놀....
골목대장 98년도에 테이블 4개일때가 정말 맛있었는데...
고봉밥에 2명이 먹어도 될정도의 양...사장님이 말이 너무 없어서 불친절해보여도 마음은 너무나 따뜻했는데 2000년대 초반 확장되면서 90년대 맛이 안나서 아쉬움.
골목대장 여러명 가서 밥시키면
이모님이 다 셋팅해주고 나서 쟁반에 공깃밥 그득그득 퍼서 내오시는데
처음갔을땐 공동묘지 보는 기분이었음.
공깃밥 한그릇 위에 한그릇 거꾸로 올려주시는 느낌.
고흥식당 아시는 분? 아직도 있으려나
먼 기억속의 고흥식당 이제 생각났습니다
제육시키면 김찌까지ㅋㅋ 지금은 사라진거 같아요
고흥식당 위생이 별로 여서 바퀴벌레 본 이후로는 안 갔습니다ㅋㅋ
대왕김밥은 정말 최고죠.
전 전대 갈 일 있을 때마다 포장해옵니다 진심
큭큭 진짜 다가본 곳이네유😅 근데 왜 도스마스가 없쥬? 누구 최앤데 ㅎㅎ
ㅋㅋㅋㅋㅋㅋㅋ도스마스 최최애❤
03학번 나의 아름다웠던 시절을 함께 해줬던곳들.. 잠시나마 추억에 젖었네요 ㅎㅎ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ㅎㅎ저도 잠시나마 추억 속으로..
오 저도 전대 03학번!! 골목대장에서 배채우고 올리브 가서 아무거나 안주 먹고 모델 노래방가서 아침까지 놀았던 기억이ㅋㅋ
대왕,골대,생돈까스는 지금도 먹고싶을때마다 찾아가는 맛집!!❤❤
엄마손스파게티였는데 아들이 이어받고 리모델링 싹햇더라구요 ㅋ 무료떡볶이는 사라지긴 했지만 맛그대로 청결도 좋게해서 바뀐듯
조대후문 추억의 맛집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대왕은 가끔 가는데 돈까스가 가성비 정밀 굿 구구는 배달비가 너무 사악해서 요즘 먹은지 좀 됐는데 맛있음 7년정도 먹은듯
대왕김밥 진짜 맛있죠
뽀글이와 둘둘이랑 생돈까스가 없다니
와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뽀둘.... 치즈라볶이 정말 사랑했는데
K2가 없다니 무효입니다.
돈까스 케이투!
맛은 평범함… 양이 많았던거지..
인정
노잼광주 스탭들은 동네맛집이랑 추억의맛집 돌아다니고 좋겠어요ㅠ 부럽다ㅠㅋㅋ
까동이 안나오다니……
전대생의 빕스 까동 ㅎㅎㅎㅎ
골목대장 저곳에 김치찌개 먹으로 많이 다녔는데
와 02학번 추억에 젖고 갑니다 소개된 9곳중에 6~7곳 엄청 자주 갔었는데 여전히 장사 하고있군요 대단 하긴 워낙 유명했었으니
슨배님 반갑습니다
전부 가본곳들이네요 ㅎㅎ
와우 타지 사람이지만 전남대쪽 갈일이 있으면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02학번 추억에 빠져 눈물 쏙 빼고 갑니다
반갑네요 우리때까진 그래도 전대후문이 잘 버텼는데 몇년전에 전대후문 가보니 상권 완전 작살 났더군요.. 추억의 충장로 번화가도 작살났고 쩝 전대후문에서 신입생때 2002월드컵 거리응원 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옴팡골~ 정말 오래전 몇번 갔었는데....언젠가 카드결제 후 영수증 좀 주세요~ 라고 했더니~아주머니 왈~ 영수증..꼭 챙겨가서 가격 확인하라는 짜증스러운 말투를 듣고 나서부터는 가지 않습니다. 그전까지는 정말 인심좋은 가게로 생각하고 몇번 갔지만, 세월에 장사가 없는지~ 전 가격보단 인심이 최고라 생각하기에~
04학번인데 추억 돋네요 벌써 새내기 시절이 20년전 ㅎㅎ 그립네요
조대후문 추억의 맛집도 부탁드려용❤
01학번인데, 거짐 다 사라졌습니다.
청진동해장국 거긴 있네요.
@@user-bh4it1pu7h 무진장 떡볶이 깨순이김밥 하늘천따지 이상
10년전에 학교다닐때 정문 통닭거리 진짜 많이 갔는데…요새는 구구랑 봉위통닭 빼고 다 망해서 아쉽네요
신당명가는 예전과 너무달라요...
93학번은 아는집이 거의 없네요..ㅎㅎ 후문에 있던 꿈에나라, 문구스넥같은곳은 얼마전 오랜만에 가봤더니 이미 사라졌더군요.
공대쪽문앞 얌얌 오므라스도 없네요
다른 가게에 비해 연식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10년 넘게 변함없는 맛인데
추억 돋네요 ㅠㅠ
동산회관 정보가 잘못됬습니다 동산회관이 전대에만 남은게 아니라 송정점 봉선점도 남아 있습니다
24년전에 전대 다녔는데 생가가는데는 스관이랑 옴팡골 구구통닭 지금까지 남은곳이 또 어디있을려나...
와.. 골대ㅜㅜ 아직도 그대로네
전대뒷문 엄마손스파게티 지금은 생돈까스라고 하는곳도 있습니다 제인생 1순위 영혼의 경양식돈까스
아직 있구나.....그립네요 ㅎㅎ
상대분식 기억하시는분 없나요? 비빔밥에 칼국수 맛도리였는데
칼국수 비빔밥 2500원 3000원에 먹던 새내기 시절…. 상대분식 사랑했습니다
교대나왔는데 풍향동 일대 재건축되면서 그 얼마 있지도 않던 상권들 사라져서 추억도 사라져버림... 슬프다
전대94학번인데 추억돋네 ㅋㅋ
구구얼닭은 ㄹㅇ 진리임 가 인적으로 얼닭반 매운간장반 이게 맛있는듯 다만 배달비가 너무 사악해서 포장해가는편임 우리 집에서 배달하면 6500...
골대 김찌 맛있는데
전대 공대 쪽문 건너편 골목 문구스넥 아는 사람 손~
홍진실 아나운서 인사도 없이 교체된 건가요? 너무 아쉽네요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노잼PD입니다. 홍진실님 안 나오는 건 아니고요. 다음 영상에 나옵니다. 영상에 나오는 이수영님은 앞으로도 홍진실님과 함께 노잼광주에 출연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힙니다 ^^
헝 아쉬워해주시다니 너무 감동….🥹 교체는 아니구 가끔씩 자주 찾아뵐게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07학번 기준 상대뒤 한국관이랑 일송정 까동도 맛집인데 ㅜㅜ 나름고급식당........
까동 일송정 알죠…..😉👍🏻
조대도하자
전대출신이라 허겁지겁 들어왔는데 10녓전이랑 비교군요...흑흑
20년전이랑 비교했으면 아는 가게들 나왔을텐데 보니 모르는 가게들...
어? 제가 04학번인데 그 때도 있던 가게들이 대부분인데요?
문구스넥 곱창볶음에 소주한병 겁나쌋던거 갔던데 90년대라 없어졌나? ㅜㅜ
와 스반ㅁㅊㅋㅋㅋㅋㅋㅋ추억돋네
타지역 사는 98학번 동산회관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광주 가면 한번 가야겠어요^^
여전히 그대로인 동산회관! 광주 오실 때 들러보세요💛
신당명가는 주인분 바뀐 이후로 맛변해서 안가는편이고.. 구구통닭은 술 안먹으면 홀 이용안된다고 적힌 종이 붙어있었음.. 전에는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셨던거같은데..
개인적인 진짜 추억의 맛집은 지금은 사라진 상대분식.. 맛과 가격다 깡패였는데 ..ㅜ 그리고 저 리스트에 구 코바코 현 생돈까스 추가되면 딱일듯합니다 ㅎㅎ
다 아는데구먼
아...전대!!!저는 건대로봤습니다.
ㅎㅎㅎ건대옆에 어린이대공원에서
와이프자취하는곳 쳐들어가서
결혼전에 동거를했거든요.ㅎㅎ
전대를 건대로봤어요. 그래서 진실님이
서울에??라고 생각했어요
건대 아니구 전대요 ㅎㅎㅎ
@@user-db2qe2ci8h 아뇨.전에 누나랑 동거하던곳이 건대옆이라구요~ㅎㅎㅎ
결혼하기전에 제가 군대전역해서 짐싸들고
쳐들어갔어요.ㅎㅎ
@@user-db2qe2ci8h 전라도 사랑합니다.ㅎㅎ광주여자 사투리쓰는거 귀여워요♡
저도 고향은 광주 서구 월산동이에요~아내는 전주여자.
@@pather87mother80안물안궁
신당명가 인정 대왕은 할말읍내요
대왕김밥 맛 은 있는데 ᆢ가격이 지금은 착하진 않음
오렌지 지직스
동산회관 구구통닭 빼고는 난 전혀 모르는데 구만
신당명가 빼고 다 가봤네
동산회관은 진짜로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음
구구통닭은 사장님이 별로임…
어우러기 미만 잡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