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6개월, 더욱 커지는 위기감 (KBS_351회_2024.4.6.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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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кві 2024
- [이슈 인사이드]
가자지구 전쟁이 인도적 재앙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누적 사망자는 3만 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가자지구 인구 220만 명의 1.3%에 이르는 숫자입니다. 희생자 중 대부분은 민간인이고, 하루 평균 10명의 어린이가 다리 절단 수술을 받는다고 합니다. WHO 사무총장의 탄식처럼 가자지구는 “죽음의 지대”로 불릴 정도로 참혹한 상황입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40 KBS 1TV 방송)
![[#이만갑모아보기] 썬킴이 알려주는 가자지구 전쟁 계기 완벽 정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23 회](http://i.ytimg.com/vi/ikT3jo3yWRM/mqdefault.jpg)
![[#이만갑모아보기] 썬킴이 알려주는 가자지구 전쟁 계기 완벽 정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23 회](/img/tr.png)
네타냐후 지 아들은 미국에서 살게하고 군대도 안보내면서....일반국민들은 전쟁터로 내 몰고 있는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
전쟁하고 팔레스타인 밀어버리겠다는 극우 유투버 같은 놈을 총리에 앉혀 놨으니...
그럼 민간인 상대로 미사일만 쏘면몰라 지상군까지 들어가서 민간인 납치한 하마스랑 합의하리?
@@kirin1229 제3국 내 타국 대사관에 대놓고 폭격하는 국가랑 협상할까요?
무서버.. 전쟁나믄 그냥 모두 끝인거.. 부동산 금융 모두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자들 확전을 원하기 때문에 애초에 하마스가 공격이 가능 했던거라
전쟁만은 안됩니다 피스😢
중동을 엉망으로 만든 주범
프랑스 영국등 책임져야 함^^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함께 살기를 원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진짜 도덕적인 사람들
그 사람들은 반역자 취급당하는 사람들이고, 이스라엘 주류가 아님
이스라엘이 하마스랑 다를게 뭐가 있는거야? 참나...사람 죽이고 시신을 밀어버리고 그 잔인함이 뭐가 다르냐고??
전쟁발발의 이유야 하마스가 끔찍한 짓을 해서 그렇지만, 전쟁진행중에 이스라엘이 하는 짓들도 만만찮네
사실 더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먼저 중동사람들 살던땅에 갑자기 지꺼라고 다 쫓아내고 깃발 꼽은게 원인이긴하죠... 서로가 자기생각하기에는 정의라서 답이 없음
@@feistel8198 근데 그건 영국도 끼어있고 너무 복잡해서 ㅋㅋ.. 어렵네요
가자지구가 만들어진지가 60년은 넘었다
먼저 탄압한건 이스라엘쪽이지 그리고 외면한 세계 국가들이고
거슬러가면 원흉은 서방세계라는거 석유에서 비롯된 욕심
@@bmxdream316 걍 너무 꼬여버림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냥 전쟁이 끝나기를 바랄뿐....
1등.❤❤❤
중동평화가 오기위한 발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둘 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하마스한테는 입도뻥긋못하는사람들...
"악의 축"은 바로 이지라에르.
하마스가 싼똥
옛날부터 유럽과 중동은 싸움판이였고 동양쪽은 아가리 파이터만 하지 싸움은 별로 없었다. 동양인이 우월한 이유다.
이 방송이 중립적이지 않은 이유가 바로 가장 중요한 점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하마스가 공격을 멈추려면 잡고 있는 인질을 우선 풀어줘야 함..가지지구민들이 그렇게 죽어도 절대 안 풀어 주는 건 협상용으로 쓰겠다는 것..그리고 강간 과 학살을 자행한 하마스에 대한 국제적인 심판을 외면한 협상은 이스라엘 쪽에서는 절대 받아들 일 수가 없는 일.. 왜 이런 방송에서는 하마스에 대해서 말할 때 그들이 자행한 잔악한 행위나 끝까지 인질을 잡고 생사도 알려주지 않는 극악한 현실은 거론 하지 않는 걸까요..
그건 몇년전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2000명 죽었을때 무제한 무기한의 보복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임.
이번에 이스라엘인이 당하니까 무제한 무기한의 보복을 찬성하는자들이 인터넷에 널린것과 대조적으로.
당장 당신도 솔직히 팔레스타인이 몇명죽었는지는 관심도없고 들어도 5초이상 뇌에 머물지않잖음.저들, 아니 중동 문제에서 옳고 그름, 누가 먼저고 누가 나중인지를 따지기엔 너무나 멀리왔음.
님은 10월 7일 전에 이스라엘이 벌인 일들 언급하면 어쩌라고 하시잖아요.
그건 사실상 전 세계가 멈추라고 하던 건데 멈춤?
ㅋㅋㅋ 어디가 중립적이지 않다는 거죠? 에초에 이 방송이 하마스에 대한것도 밝히고 지금 이스라엘이 구호 업체랑 이란까지 확산하는 걸 논하고있는데ㅋㅋㅋ 다른 남시긴 댓글도 다 무슨 주제 밖에 이야기를 꺼내시는 것 같은데요.
한국에서 정치 얘기하는거 포기!!
하다하다 보수를 죽여버리네ㅋㅋㅋㅋ.
이제 보수는 없다. 보수가 없으니 진보도 없다.
시편 14장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즛
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으 ㄹ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라
(눅 18: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눅 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눅 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고후10:12
(눅 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눅 18: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아바 아버지 하나님 이못난 죄인 용서하여 주시옵고 사탄에 넘어가 유혹와 야망 욕망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매일같이 나의 유익과 만족에 빠져살아가는 모습에 진리이고 참된 하나님 아버지나라 진실을 외면하게 하려는 사탄의 속삭임에 꾀이지 않게 주님의 크시고 강한손으로 붙들어주세요 오직 구원은 하나님아버지께로만 가능하며 육은 무익하고 구원은 영인줄을 믿습니다 육신의 정욕대로 살아가지 않고 주님의 온화하고 순결하며 거룩하며 보이는것은 잠깐인 썩어없어질 물질이아닌 영원한 보이지않은 주님을 따르게 굳건한 믿음주시옵소서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스라엘은 예수 안 믿음
개소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중성. 대한민국 국민들도 전쟁에서 많이 죽어봐야 정신을 차린다
살아 있을지모를 인질들의 가족 vs 총맞아 죽은 사람들의 가족? 인도적으로 인질이 우선이겠지만, 인질석방의 조건을 보면.......
그 나라 분들 아르메니아가 아르차흐에서 털릴 때 아제르바이잔 지지하면서 아제리에 드론 보내고 아르차흐 민간인이 아제리 드론에 죽어가는 거 낄낄대며 보다가 지들이 아르메니아처럼 고립되니까 즙짜는 거 존나 추하다고 생각되는 아르메니아 지지자몃 개추.
세계전쟁으로 확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