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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역시 초딩들이 아이돌댄스 추는 것 보다 난 아직도 요런 수수한 모습들이 좋다
맞아요..저때만 낼수 있은 목소리 ㅜㅜ
나이들어서 그럼
@@rdg7241ㅉㅉㅉ
맞아요..애들은 애들 답게 순수하게 빛나요
그래서 아이들이 너무 어른스럽게 굴때 뭔가 안쓰러움.. 너무 빨리 순수함을 잃어버린거 같아서
정말 저 나이대에만 낼 수 있는 맑은 목소리,,,
오·마이갓,,,,, 너·무 아름답잖·아,,,
ㄹㅇ 이거 진짜임 아니면 삭발함
덕분에 처음으로 3연땰 쳐봤습니당
이럴줄 알았음 평소에 까져보이더라
이거 구라면 손목자른다 이게 진짜노
역대급이네ㅋㅋ내일 친구들한테 자랑해야지 ㅋㅋ
저 시절이 그리워서
박달초등학교 선생님 학생 모두가 마음을 울렸네요선생님 참 고마우신 분입니다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줄수 있고 그런 아름다운 친구와 추억을 선물해주신 학교분들 이런교육이 참교육이 아닐까 합니다감동과 눈물이었습니다감사해요 학생여러분
왜 나도 눈물이나지 ㅠㅠ
그 어떤 소리보다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다운데.. 아이들의 티없이 맑고 순수한 마음까지 더해지니 절로 울컥해집니다 동심은 고사하고 진심마저 찾아보기 어려운 척박한 세상 가운데 모처럼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아요
박달초 꿈꾸는하모니 1기 졸업생입니다. 지금은 중학생이 되었지만 후배들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애기들 예쁘게 봐주세요😊
요런거 좀 자주나오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며 떠나간 친구와 떠나보낸 친구가 떠오르는 음색이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요즘같은 아이들에 요즘같은 여건에도 저런 순수한 감성이 있음에 감사하고 감동하는 것이죠. 까맣게 잊고지내던 우리의 순수하고 말랑했던 마음도 건드려지는 것이고. 척박하던 마음에 물길 튼다고 오바네 어쩌네 하지말고 그냥 충분히 감성에 젖어들어봅시다. 이게 척박한거예요 이런데에 오바라고 글남기는거ㅠ 좋잖아요 아이들 노랫소리
합창의 매력이자 마력인듯 합창대 하고 싶다
오마이갓,,,,, 너무 아름답잖아,,,
내 후배들 정말 멋있고 감동이다~-35살된 박달초 선배-
헐 저는 저는 34살된 박달초 출신~ㅋㅋㅋㅋ
이아이들..모두다..아무런 고난없이..진짜 잘컸음 좋겠다....너무 다들..이쁘다..어디가서도 이쁘게 잘크길....
너무 예쁘다 애들아
진짜 아이들의 목소리는 아름답다 그리고 전학가는 친구를 위해 노래하는거 진짜 슬프네 아후 ㅜㅜ
아이들노래들음 갠히울컥 어릴때신나게부르기만했던 동요가 성인되들으니 슬픔 동요프로서 애들노래부르는거보믄 울컥
어른이되서는 절대로 되돌릴수 없는 순수한학생들의 맘이 담긴 노래가 가슴을 울리네요 그시절에 내가 생각이 나서 울어요ㅠ
100만 명을 초등학생들의 노래 감동적이에요🥺
천사의 목소리😊
아니 애들은 안울고 어떻게 저걸 불렀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뭉클합니다.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선생님의 정성과 교육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계속 제자사랑에 힘써주세요
괜히 울컥하네요ㅠ 감동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들... 밝고 바른 사람으로 자라줘!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
저두 초등시절 합창부랑 밴드부 했던 기억이 나네요감동^^
더 많은 합창단이 생겨 맑은 마음 소리 전파되기를 ❤
헐 안양 박달초...자랑스럽고 따뜻하네요ㅠㅠ
헐 대박...................................... 박달초 선배로써.............. 자랑스럽다...........!!!!!!!!!!!!!!!!
안양 박달초 인가요? 저의 모교네요😊
세상의 그 어떤 소리보다 어린이들 노래 부르는 목소리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아줌마 입니다. ❤❤❤❤ 어린이 합창단들 저희지역에 공연오면 꼭 보러갑니다. 영혼이 치유 되는듯 ㅜㅜ
하……..수능만점받고 유퀴즈나가서 호시랑명재현 샤라웃하고싶다
ㅋㅋㅋ수험생이면 지금 유툽보고있다가는 만점 못받을거같은디
눈물이.....흐르는줄도모르게흐르네요
뭐야 노래만 들었는데 눈물이...
이거 인스타에서 뜨는거보고 울었는데 결국 유퀴즈 나오는군요..ㅠㅠ 인스타 원본 영상이 더슬픔ㅠ
내가 다녔던 학교네 눈물난다 😢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노는 소리, 그리고 함께 노래 부르는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인것 같아요.
멜로디는 예전에 많이 불렀던 '노을'이란 곡이네요...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ㅋㅋㅋ
음악은 마음을 담습니다. 사람의 목소리는 특히 더 심금을 울리지요. 어린 아이들의 목소리는 더더욱요~! 이제서야 박달초 꿈꾸는 하모니가 빛을 보네요!
진짜 슬프다ㅠㅠ
나 전학갈 때 이러면 오열하느라 못 떠나 ㅜ ㅜ .... 너무 아름답고 좋은 추억이다...
맑다..
전학갓다가 이동네 중학생때쯤 다시이사오겟네요감동이고 아름답고 슬펏어요..
아 진짜 감동이네요 ❤❤❤❤❤❤
저 시절이 그리워서 슬프고 돌아갈수없을을 알기에 더 슬프고
아름다운 영혼들의 울림입니다❤
가사가 뭉클했어요
저 친구들은 저걸 했다는 것도 기억하겠지만,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짐이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기회간 된것 같네요.어쩌면 지금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게 아닐지 생각 됩니다 //
😊나에게 너란 친구가 있어서 감사해 아름다운 가사와 함께 들었습니다 예쁜 목소리 천사들의 합창입니다❤❤❤❤❤❤❤❤❤❤❤😊
감동적이다
와아!!우리 학교댯!❤❤
눈물 나...
와... 나박달초 졸업생인데...ㅜ ㅜ 꼭 챙겨보겠습니다
pd수첩보고 빡친마음 치유받고갑니다
왜 나는 눈물이안나지ㅠㅠ
그럴수도 있지요. 감정의 온도가 다 다르니.
충분히 그럴수 있음
이 음성의 조화는 어찌하여 날 15초만에 울리는가..
아니 그냥 방송은 방송으로 봐 ㅠㅠ 왜 감동을 깨 얘넨 무슨 댓글 평가단이여 뭐여 그
ㅠㅜㅠㅠㅠㅠ❤❤❤❤❤
으허류유ㅜㅜㅠㅜㅠㅠㅜ 서현진언니가 유퀴즈에ㅠㅜㅠㅜㅜㅜ❤❤❤❤사랑해요
딱 첫소절 부터 눈물이 나네요… 뭐지…. ㅠㅠ
왜 눈물이나죠..😢
저도 눈물이 주르륵
성인이 된 우리가 듣고 싶은 간단하지만 마음을 울리는 말들이 다 담겨있네여유퀴즈 연예인들도 좋지만 이런 내용도 많이 담아주세요~
박달동 울집 근처인데😂
안양 박달초는 수도군단 군인아파트 옆에 있어 많은 친구들과 이별하는 아픔을 겪는 학교입니다. 군인들과 그 자녀들은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군인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보장 받을수 있도록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창 코로나 펜데믹일 때 간호사 분이랑 비대면 인터뷰에서 눈물 흘린 후로 또 터지네..
반주 학생이 한거에요?? 너무 잘하는데 ㅎㅎ
아우 ㅠㅠㅠㅠㅠ
T1 페이커 언제부르니 빨리좀 불러주라 리딸 대기중이다
이런게 릴스지
왜 유퀴즈 영상에 모교 이름이 있지? 싶어서 들어왔는데 따듯한 이야기라서 좋네요 ㅎㅎ 학교와 학생, 교사를 둘러싸고 달갑지 않은 뉴스들이 많아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후배들이 올바르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반갑고 고맙습니다!
합창단 하라고 초딩때 제의받은거 기억나네.
voice more better than Visual❤
우와ㅡ........ㅠㅠ
😭😭😭😭😭😭😭
첫소절 딱 듣는데..감정이 울컥 하네요
ㅠㅠ
이거 뭐냐??? ㅜㅜㅜㅜ 왜 그러지? ㅜㅜㅜ
왜 순간 쉰들러리스트 빨간소녀가 생각나지
잠깐봤는디 펑펑이네
잉 박달초? 안양 만안구에 있는?
앗, ㅠ.ㅠ
아이들 보니까 숨통이 좀 트이네요…
다 좋은데 코드 진행이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파어나는 저녁 연기 와 유사 😢
그냥 친구 불러준다고 개사한 거 같아요
노을 동요에 개사한거임.
애들은 어른이 가르치는 겁니다.요즘같이 꼰대?그런 방식은 없어진지 오랜데 학부모님들은 점점 껴안기만 할가요?
조세호 오바하는건줄 알 엇는데..
나갱년긴가
5년만 더 살아봐라아무의미없다.
에휴
그 5년은 행복하게 살겠네요.
솔직히 소름이 좀 돋을 정도로 아름답긴 한데 전학 간다고 저러는건 좀 오바같기도 하고..;;ㅜㅋㅋ
못났다
예전이랑 다르게 연락수단이.있기야하지만. 초딩때 순수한 맘 생각하면.. 지금처럼 못본다.라는 감정에 익숙치 않으니 아쉽고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죠
나도 초딩 4학년때인가? 내 옆자리 짝궁 전학 갔는데 남자 여자 할거 없이 반애들 전부 울었음. 짐챙겨서 갈때 전부 나와서 한명씩 안아주고 보내줬음. 뭐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나 초딩때 감정 생각하면 그정도로 오바는 아닌듯.
좀 생각을 달리해봐...요즘 아이들이 워낙 없어서 한 학급에 2~3반 있는 학교도 있어~지금 성인들 어릴 때야 전교에 수백 명 하던 때니까누구 하나 전학 가도 아쉬울 만큼 친질감이 크지 않겠지.섬마을 학교에서 누구 하나 전학 가면 눈물바다이듯그만큼 소수끼리 정을 많이 나누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안 될까?
님이 오바
조셉 표정 뭐야? 카메라 의식하고 우는 흉내? ㅋㅋㅋ박명수 같다
할건해야지
예전에 [노을]이라는 동요가 있었지. MBC 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곡으로, 정말 많이 불렸지. ㅎㅎ 저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동요 [노을]같다. 아름답게 개사된 가사와 리듬, 그리고 순수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는군.
서당개 몇년이면 .?맞는 말이네요조세호 ?
크.. 역시 초딩들이 아이돌댄스 추는 것 보다 난 아직도 요런 수수한 모습들이 좋다
맞아요..저때만 낼수 있은 목소리 ㅜㅜ
나이들어서 그럼
@@rdg7241ㅉㅉㅉ
맞아요..애들은 애들 답게 순수하게 빛나요
그래서 아이들이 너무 어른스럽게 굴때 뭔가 안쓰러움.. 너무 빨리 순수함을 잃어버린거 같아서
정말 저 나이대에만 낼 수 있는 맑은 목소리,,,
오·마이갓,,,,, 너·무 아름답잖·아,,,
ㄹㅇ 이거 진짜임 아니면 삭발함
덕분에 처음으로 3연땰 쳐봤습니당
이럴줄 알았음 평소에 까져보이더라
이거 구라면 손목자른다 이게 진짜노
역대급이네ㅋㅋ내일 친구들한테 자랑해야지 ㅋㅋ
저 시절이 그리워서
박달초등학교 선생님 학생 모두가
마음을 울렸네요
선생님 참 고마우신 분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줄수 있고 그런 아름다운 친구와 추억을 선물해주신 학교분들
이런교육이 참교육이 아닐까 합니다
감동과 눈물이었습니다
감사해요 학생여러분
왜 나도 눈물이나지 ㅠㅠ
그 어떤 소리보다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다운데.. 아이들의 티없이 맑고 순수한 마음까지 더해지니 절로 울컥해집니다 동심은 고사하고 진심마저 찾아보기 어려운 척박한 세상 가운데 모처럼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아요
박달초 꿈꾸는하모니 1기 졸업생입니다. 지금은 중학생이 되었지만 후배들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애기들 예쁘게 봐주세요😊
요런거 좀 자주나오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며 떠나간 친구와 떠나보낸 친구가 떠오르는 음색이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요즘같은 아이들에 요즘같은 여건에도 저런 순수한 감성이 있음에 감사하고 감동하는 것이죠. 까맣게 잊고지내던 우리의 순수하고 말랑했던 마음도 건드려지는 것이고. 척박하던 마음에 물길 튼다고 오바네 어쩌네 하지말고 그냥 충분히 감성에 젖어들어봅시다. 이게 척박한거예요 이런데에 오바라고 글남기는거ㅠ 좋잖아요 아이들 노랫소리
합창의 매력이자 마력인듯 합창대 하고 싶다
오마이갓,,,,, 너무 아름답잖아,,,
내 후배들 정말 멋있고 감동이다~
-35살된 박달초 선배-
헐 저는 저는 34살된 박달초 출신~ㅋㅋㅋㅋ
이아이들..모두다..아무런 고난없이..진짜 잘컸음 좋겠다....너무 다들..이쁘다..어디가서도 이쁘게 잘크길....
너무 예쁘다 애들아
진짜 아이들의 목소리는 아름답다 그리고 전학가는 친구를 위해 노래하는거 진짜 슬프네 아후 ㅜㅜ
아이들노래들음 갠히울컥 어릴때신나게부르기만했던 동요가 성인되들으니 슬픔 동요프로서 애들노래부르는거보믄 울컥
어른이되서는 절대로 되돌릴수 없는 순수한학생들의 맘이 담긴 노래가 가슴을 울리네요 그시절에 내가 생각이 나서 울어요ㅠ
100만 명을 초등학생들의 노래 감동적이에요🥺
천사의 목소리😊
아니 애들은 안울고 어떻게 저걸 불렀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뭉클합니다.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선생님의 정성과 교육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계속 제자사랑에 힘써주세요
괜히 울컥하네요ㅠ 감동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들... 밝고 바른 사람으로 자라줘!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
저두 초등시절 합창부랑 밴드부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감동^^
더 많은 합창단이 생겨 맑은 마음 소리 전파되기를 ❤
헐 안양 박달초...자랑스럽고 따뜻하네요ㅠㅠ
헐 대박...................................... 박달초 선배로써.............. 자랑스럽다...........!!!!!!!!!!!!!!!!
안양 박달초 인가요? 저의 모교네요😊
세상의 그 어떤 소리보다 어린이들 노래 부르는 목소리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아줌마 입니다. ❤❤❤❤ 어린이 합창단들 저희지역에 공연오면 꼭 보러갑니다. 영혼이 치유 되는듯 ㅜㅜ
하……..수능만점받고 유퀴즈나가서 호시랑명재현 샤라웃하고싶다
ㅋㅋㅋ수험생이면 지금 유툽보고있다가는 만점 못받을거같은디
눈물이.....흐르는줄도모르게흐르네요
뭐야 노래만 들었는데 눈물이...
이거 인스타에서 뜨는거보고 울었는데 결국 유퀴즈 나오는군요..ㅠㅠ 인스타 원본 영상이 더슬픔ㅠ
내가 다녔던 학교네 눈물난다 😢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노는 소리, 그리고 함께 노래 부르는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인것 같아요.
멜로디는 예전에 많이 불렀던 '노을'이란 곡이네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ㅋㅋㅋ
음악은 마음을 담습니다. 사람의 목소리는 특히 더 심금을 울리지요. 어린 아이들의 목소리는 더더욱요~! 이제서야 박달초 꿈꾸는 하모니가 빛을 보네요!
진짜 슬프다ㅠㅠ
나 전학갈 때 이러면 오열하느라 못 떠나 ㅜ ㅜ .... 너무 아름답고 좋은 추억이다...
맑다..
전학갓다가 이동네 중학생때쯤 다시이사오겟네요
감동이고 아름답고 슬펏어요..
아 진짜 감동이네요 ❤❤❤❤❤❤
저 시절이 그리워서 슬프고 돌아갈수없을을 알기에 더 슬프고
아름다운 영혼들의 울림입니다❤
가사가 뭉클했어요
저 친구들은 저걸 했다는 것도 기억하겠지만,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짐이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기회간 된것 같네요.
어쩌면 지금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게 아닐지 생각 됩니다 //
😊나에게 너란 친구가 있어서 감사해 아름다운 가사와 함께 들었습니다 예쁜 목소리 천사들의 합창입니다❤❤❤❤❤❤❤❤❤❤❤😊
감동적이다
와아!!우리 학교댯!❤❤
눈물 나...
와... 나박달초 졸업생인데...ㅜ ㅜ 꼭 챙겨보겠습니다
pd수첩보고 빡친마음 치유받고갑니다
왜 나는 눈물이안나지ㅠㅠ
그럴수도 있지요. 감정의 온도가
다 다르니.
충분히 그럴수 있음
이 음성의 조화는 어찌하여 날 15초만에 울리는가..
아니 그냥 방송은 방송으로 봐 ㅠㅠ 왜 감동을 깨 얘넨 무슨 댓글 평가단이여 뭐여 그
ㅠㅜㅠㅠㅠㅠ❤❤❤❤❤
으허류유ㅜㅜㅠㅜㅠㅠㅜ 서현진언니가 유퀴즈에ㅠㅜㅠㅜㅜㅜ❤❤❤❤사랑해요
딱 첫소절 부터 눈물이 나네요… 뭐지…. ㅠㅠ
왜 눈물이나죠..😢
저도 눈물이 주르륵
성인이 된 우리가 듣고 싶은 간단하지만 마음을 울리는 말들이 다 담겨있네여
유퀴즈 연예인들도 좋지만 이런 내용도 많이 담아주세요~
박달동 울집 근처인데😂
안양 박달초는 수도군단 군인아파트 옆에 있어 많은 친구들과 이별하는 아픔을 겪는 학교입니다. 군인들과 그 자녀들은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군인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보장 받을수 있도록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창 코로나 펜데믹일 때 간호사 분이랑 비대면 인터뷰에서 눈물 흘린 후로 또 터지네..
반주 학생이 한거에요?? 너무 잘하는데 ㅎㅎ
아우 ㅠㅠㅠㅠㅠ
T1 페이커 언제부르니 빨리좀 불러주라 리딸 대기중이다
이런게 릴스지
왜 유퀴즈 영상에 모교 이름이 있지? 싶어서 들어왔는데 따듯한 이야기라서 좋네요 ㅎㅎ 학교와 학생, 교사를 둘러싸고 달갑지 않은 뉴스들이 많아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후배들이 올바르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반갑고 고맙습니다!
합창단 하라고 초딩때 제의받은거 기억나네.
voice more better than Visual❤
우와ㅡ........ㅠㅠ
😭😭😭😭😭😭😭
첫소절 딱 듣는데..감정이 울컥 하네요
ㅠㅠ
이거 뭐냐??? ㅜㅜㅜㅜ 왜 그러지? ㅜㅜㅜ
왜 순간 쉰들러리스트 빨간소녀가 생각나지
잠깐봤는디 펑펑이네
잉 박달초? 안양 만안구에 있는?
앗, ㅠ.ㅠ
아이들 보니까 숨통이 좀 트이네요…
다 좋은데 코드 진행이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파어나는 저녁 연기 와 유사 😢
그냥 친구 불러준다고 개사한 거 같아요
노을 동요에 개사한거임.
애들은 어른이 가르치는 겁니다.요즘같이 꼰대?그런 방식은 없어진지 오랜데 학부모님들은 점점 껴안기만 할가요?
조세호 오바하는건줄 알 엇는데..
나갱년긴가
5년만 더 살아봐라
아무의미없다.
에휴
그 5년은 행복하게 살겠네요.
솔직히 소름이 좀 돋을 정도로 아름답긴 한데 전학 간다고 저러는건 좀 오바같기도 하고..;;ㅜㅋㅋ
못났다
예전이랑 다르게 연락수단이.있기야하지만. 초딩때 순수한 맘 생각하면.. 지금처럼 못본다.라는 감정에 익숙치 않으니 아쉽고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죠
나도 초딩 4학년때인가? 내 옆자리 짝궁 전학 갔는데 남자 여자 할거 없이 반애들 전부 울었음. 짐챙겨서 갈때 전부 나와서 한명씩 안아주고 보내줬음. 뭐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나 초딩때 감정 생각하면 그정도로 오바는 아닌듯.
좀 생각을 달리해봐...
요즘 아이들이 워낙 없어서 한 학급에 2~3반 있는 학교도 있어~
지금 성인들 어릴 때야 전교에 수백 명 하던 때니까
누구 하나 전학 가도 아쉬울 만큼 친질감이 크지 않겠지.
섬마을 학교에서 누구 하나 전학 가면 눈물바다이듯
그만큼 소수끼리 정을 많이 나누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안 될까?
님이 오바
조셉 표정 뭐야? 카메라 의식하고 우는 흉내? ㅋㅋㅋ박명수 같다
할건해야지
예전에 [노을]이라는 동요가 있었지. MBC 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곡으로, 정말 많이 불렸지. ㅎㅎ 저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동요 [노을]같다. 아름답게 개사된 가사와 리듬, 그리고 순수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는군.
서당개 몇년이면 .?
맞는 말이네요
조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