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받을 얄미운 시모..똑같은 내자식인데 왜 그케 차별하죠..잘못된 시모의 행동이 언젠가 비수가 되어 자기 가슴을 찌늘 날이 올겁니다. 절때 기죽지도 말고 휘둘리지도 말고 당당하게 할 말은 하면서 살아 가세요. 시댁에는 현명한 시부와 남편이 있어 다행이네요.하늘도 노했는지 시모를 중병으로 벌 줬군요. 애지중지하든 자식들은 눈 하나 깜박 않하는데 신장 주길 바라는 뻔뻔한 시모.징글징글하네요.뒤늦게 깨우치고 반성하는 시모..죽을 때까지 막내 아들한테 잘 하며 살아 가길요.
아무리 시모가 쓰니부부에게 잘해준다해도 신장 하나를 떼어준 후유증은 반드시 겪을겁니다. 시모가 마지막으로 와서 신장을 달라고 애원하며 각서를 쓸때 쓰니가 각서빼앗아 찢어버리고 남편한테 신장을 떼어주면 바로 이혼이라고 했어야죠. 그깟 5천만원 받고 좋아할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 신장 하나를 공여한 사람은 곧바로 장애5급이 됩니다. 어릴때 신장적출을 했던 남자는 군대도 면제될 정도의 큰 질환자가 되는겁니다. 시모가 막내아들부부를 그렇게 구박하고 하대했는데 왜 신장을 떼어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제 신장을 떼준 장애인이 되어 분명 직장도 다니기 힘들어진 남편이 앞으로 어떤 고초를 겪을지 훤히 보입니다. 쓰니부부는 정말 잘못된 선택을 하셨고, 아마 시모는 뒤에서 쓰니부부를 비웃고 있을듯 합니다. 장기기증은 가족이라도 함부로 해서는 절대 안되고, 장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무병장수하는 법입니다..
자식들과 며느리 차별 대우 하고 끝이좋은 부모 못봤어요, 결국에는 쓸쓸하게 노년을 보내거나 자식들 눈치를 보면서 살게되죠, 자식 차별이 어머니가 맞는지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네요 차라리 남남으로 사는게 낮겠어요 사연자님 내집마련 축하드려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자식들과 며느리들 차별대우하고, 끝이 좋은 부모 못 봤어요. 결국 쓸쓸하게 노년을 보내거나, 자식들 눈치나 보면서 살죠. 하지만, 남편은 시어머니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어른으로서 처신 똑바로 하라는 조건으로 내걸고 말이죠. 그리고, 큰 수술을 하고... 시어머니는 그 약조를 철저히 지키셨습니다. 한편, 시숙은 근무하던 지방대학이 망하고, 근처 대학과 통폐합이 되면서... 직장도 잃고, 형님과도 별거하게 되었습니다. 시누도 보험회사에서 정직하게 일 하지 않은 벌로 거액의 환수금을 물게 되었고, 보험회사에서도 잘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술.담배에 쩔어있는데... 시부가 맨 몸으로 내쫓았답니다. 못 돼먹은 짓을 할 때에만 한 마음으로 똘똘 뭉치고, 안 좋은 일이 들이닥쳤을 때에는 나몰라라 하는 것이 가족이라면, 차라리 남남으로 사는 것이 낫겠네요. 시어머니도 굳이 각서가 아니더라도, 지금처럼만 행동하셨으면 해요. 사연자 님과 남편 분도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언젠가는 시부모님과의 속 깊은 대화로 화해의 길을 열었으면 좋겠군요. 내 집 마련... 정말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갑시다. 👍👍👍
아무리 자식이라고 하지만 병 앞에서는 선뜻 제가 해 주겠어요 하는 자식들은 잘 없다고 봐요 애주 중지에서 키운 큰아들 딸 신장 이식 수술을 엄마한테 외면했지만 그래도 둘째 아들은 엄마한테 외면당하고 대접도 못 받고 살아 왔지만 그래도 인정이 너무 많으셔서 내 엄마 얘기해 마음 넓게 쓰고 작은아들이 큰맘 먹고 엄마를 수술 시키고 큰 효도를 하셨네요 지금에 와서 보면 다른 자식들은 다 소용없어요 이제 아시겠지요 어머니
미친 시모 자식과 손주까지 넘차별을 하고 아주 못댄 시모네요 어떻게 본인들 있는데서 무시하는지 친손자 인데 넘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시댁은 머하러 다니는지 쓰니도 안쓰럽네요 도와준것도 업으면서 생활이 어려운것 알면서도 보험만 들어라한 두모녀들 싸이코 갔네요 쓰니네 부부는 착하네요 배운것들은 더 거만과 오만 교만에 인성은 꽝이다 보험은 치료를 해주는것이 아니고 치료비를 내주는 것뿐인데 그놈의 대학교수 시모가 문제네요 작은 아들이 착해 병원을 데리고 간다는것도 교수인 아들과 간다하고 둘다 자식인데 편을 가르더니 죽게대니 신장 이식은 왜 막내 아들한테 와서 뻔뻔스럽게 말을하고 이런 파렴치한 시모가 있는지 죽어 가면서 까지 막내 아들 내외를 무시하니 기가 막힌이야기네요 뻔뻔스럽기 극치를 달하네요 죽게 댈때사 철이 든게 인간이다 착한 막내 아들 서럽게 만들고 뻔뻔스럽게 신장 이식은 바라고 막내 아들이 효자네요 착한 아들에 찬사를 보내네요 3류대 교수 퇴직해 박수대고 시누는 사기꾼에 시모가 자랑했았던 두자식들은 폐가 망신이고 못배워 차별 받던 막내아들이 제일 잘댔군요 인성이 제일 좋아 평탄하게 잘살고 마음이 착해 참보기 좋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축복을 드립니다
![(반전신청사연)연말성과급으로 친정부모님께 냉장고 선물해드렸더니, 내카드 들고가 취소시킨 남편"니네 부모 그만 챙기고, 울 부모나 챙겨" 특별 선물[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h46nmwVbgKw/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연말성과급으로 친정부모님께 냉장고 선물해드렸더니, 내카드 들고가 취소시킨 남편"니네 부모 그만 챙기고, 울 부모나 챙겨" 특별 선물[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모임에서 친구가 날 비정규직 다닌다 무시하자, 옆ㅇ에서 박수치며 동조한 남편 "그쳐? 저도 솔직히 쪽팔려요" 누군가를 즉시 호출하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SOlAYuUlMWk/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온가족들이 모인 설명절에, 내 아들이 밥상에서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데 "아빠! 할머니 계모라서 싫대요" 아들말에 어머니가 고개숙이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천벌받을 얄미운 시모..똑같은 내자식인데 왜 그케 차별하죠..잘못된 시모의 행동이 언젠가 비수가 되어 자기 가슴을 찌늘 날이 올겁니다. 절때 기죽지도 말고 휘둘리지도 말고 당당하게 할 말은 하면서 살아 가세요. 시댁에는 현명한 시부와 남편이 있어 다행이네요.하늘도 노했는지 시모를 중병으로 벌 줬군요. 애지중지하든 자식들은 눈 하나 깜박 않하는데 신장 주길 바라는 뻔뻔한 시모.징글징글하네요.뒤늦게 깨우치고 반성하는 시모..죽을 때까지 막내 아들한테 잘 하며 살아 가길요.
미치광이시에미!신장정도는줄수있어야한다고?!신자믈며느리에게맡겨놓았던가!당연하게주장하다니.이것이말이야.막걸리야?!과자한봉지다라고하는듯이아주쉽게생각하는군?존칭쓰는것도너무나과분하군!사람같아야사람대접을해주지.남편분께서정말좋은분입니다.그렇게차별받으면서살아오시고도신장이식을해주시다니요.쉽지않은결정이었을텐데요.두부의결단에경의를표합니다.고맙고감사합니다.
시애미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분명하다. 저런 착한 막내아들이 있는것 만으로도 인생의 운은 다 쓴거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신장 이식 하는거 쉽지 않을텐데.
자식들 까지 차별 받는데 뭐하러 꾸역꾸역 시댁에 가는지??밖에서 시 아버지만 만나면 되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참 염치도 없네요 못된 짓은 다 해놓고 본인 살자고 그 자식한테 결국엔 신장을 받았네요 남편이 착해서 결국엔 엄마를 살렸네요 무튼 화이팅 입니다
더안해줄껄
부모 자식 간 이식 쉼지 않치
아무리 시모가 쓰니부부에게 잘해준다해도 신장 하나를 떼어준 후유증은 반드시 겪을겁니다.
시모가 마지막으로 와서 신장을 달라고 애원하며 각서를 쓸때 쓰니가 각서빼앗아 찢어버리고 남편한테 신장을 떼어주면 바로 이혼이라고 했어야죠.
그깟 5천만원 받고 좋아할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
신장 하나를 공여한 사람은 곧바로 장애5급이 됩니다.
어릴때 신장적출을 했던 남자는 군대도 면제될 정도의 큰 질환자가 되는겁니다.
시모가 막내아들부부를 그렇게 구박하고 하대했는데 왜 신장을 떼어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제 신장을 떼준 장애인이 되어 분명 직장도 다니기 힘들어진 남편이 앞으로 어떤 고초를 겪을지 훤히 보입니다.
쓰니부부는 정말 잘못된 선택을 하셨고, 아마 시모는 뒤에서 쓰니부부를 비웃고 있을듯 합니다.
장기기증은 가족이라도 함부로 해서는 절대 안되고, 장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무병장수하는 법입니다..
제발 후유증 없기를 기도할께요❤
저도 들으면서 신장이식 절대 안해줬음 줗겠다고 생각했지만요 ᆢ부모라서 참 생각이 많았을것 같아요 시모 정말 바로 보는 눈좀 뜨고 사세요
자식들과 며느리 차별 대우 하고
끝이좋은 부모 못봤어요,
결국에는 쓸쓸하게 노년을 보내거나
자식들 눈치를 보면서 살게되죠,
자식 차별이 어머니가 맞는지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네요
차라리 남남으로 사는게
낮겠어요
사연자님 내집마련 축하드려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참 시모녆하고시누년 참으로 무식한것들이로다 저런것들이 인간이라....
아미타불......
군기반장시부님이, 참따듯하고 호인이시네요.
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라고 작은며느리를 눈치껏 알어서 아껴주시는군요. 시모의 장남 자식차별이,어머니가 맞는지도 어이없고..
맘보를 곱게써야지 하는일도 잘되고 집안에평화가 오는데
이집은모이기만하면시끌시끌..
무시받고,차별로상처받으며살아왓던 남편의 고귀한 어머니사랑이 신장을 내여줌으로 뒤늦게 참회하는 어머니의 염치가 그래도 조금은 부모같네요.
부모자식간에 댓가없는 사랑이 그리웟던 시간이였읍니다.
맞아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래요 쓰니 가족 화목하게사세요
공감합니다 😮😮
와~ 손주3명인 내가 화가난다 손주까지 차별하는것은 차별의 막장아니가 쓰니 손절해야 스트레스 안받겠네요ㅠ
쓰니님 현명한 결정 짝짝 응원합니다 착한남편분도 대단하시고요 시모를 정신개조한 쓰니부부에게 존경심마저들어요 매실사연듣지만 사연튜브최고입니다
공감합니다 😮😮😮
이시모는 정신 이상자네 신장 왜 며느리가 천대 받고 살았는데 신장을 주나요 ?그동안 대우 받은 아들 딸이 해 드려야지 신장 이식 받고 치료된후 개과천선 하셨네 사연자분 앞날에 좋은 일만 효자 효부 자녀들에게 본이되는 부 부시네요 건행 하세요 파이팅!!!
행복하게 사세요
어려움닦쳤을때 진정한 가족이 누구인지 알게 되지요
시모는 그것을 늦게 아셨네요
늦게 아신 만큼 진실한 가족에게 고마워 하시며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네. 자식 신장 못 받을거 같은데...자식한테 신장 떼어달라니.
그쵸. 아들 일상생활 하기 쉽지 않을 텐데요
피로를 쉽게 느낀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바뀌어서 너무 다행이여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자식들과 며느리들 차별대우하고,
끝이 좋은 부모 못 봤어요.
결국 쓸쓸하게 노년을 보내거나,
자식들 눈치나 보면서 살죠.
하지만, 남편은 시어머니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어른으로서 처신 똑바로 하라는
조건으로 내걸고 말이죠.
그리고, 큰 수술을 하고...
시어머니는 그 약조를 철저히
지키셨습니다.
한편, 시숙은 근무하던
지방대학이 망하고,
근처 대학과 통폐합이 되면서...
직장도 잃고,
형님과도 별거하게 되었습니다.
시누도 보험회사에서
정직하게 일 하지 않은 벌로
거액의 환수금을 물게 되었고,
보험회사에서도 잘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술.담배에 쩔어있는데...
시부가 맨 몸으로 내쫓았답니다.
못 돼먹은 짓을 할 때에만
한 마음으로 똘똘 뭉치고,
안 좋은 일이
들이닥쳤을 때에는 나몰라라
하는 것이 가족이라면,
차라리 남남으로 사는 것이 낫겠네요.
시어머니도 굳이 각서가 아니더라도,
지금처럼만 행동하셨으면 해요.
사연자 님과 남편 분도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언젠가는 시부모님과의
속 깊은 대화로 화해의 길을
열었으면 좋겠군요.
내 집 마련... 정말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갑시다. 👍👍👍
나도 삼성화재 박재정이란 상담원이 복리의복리라고해서 들었는데 10년넣고나니 아니였다하더라구요.울딸은 금호에 넣어주고 난 삼성에넣었더니 그 지경이되었네요.울딸은 다른 설계사가 너~~무 잘들었다고하더군요.
설계사를 잘만나야 되는군요~
저도 그런경우 주위에서 많이봤어요~
@@최영숙-z6j 맞아요.삼성이라 그냥 믿었던내가 잘못인거죠.그 상담원은 퇴사했다며 나몰라라하더군요.10년을버린거 화가나 죽는줄알았네요.
대학도 학교나름 이지,요즘은 저지 방 대학나온 사람 들이 수두룩하고, 타이틀만 대학나 왔지,무식한사람들이 부지기수인 세상..
저런 시모한테 신장을 왜줘 살다가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는데 저런 엄마한테 애정을 갈구해서 신장준거 같네 부질없는 짓을했네 수술하면 부작용 있을텐데 왜저런 어리석은 선택을 한건지 뻔뻔한 할매네.
1등 출석합니다~~^^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화숙님 늘 감사드립니다.좋은시간 되세요♡
추카드립니다 🎉🎉🎉😂😂😂
죽을고비에 살아오니 알게되는사랑이네요
으구으구 ~
시엄마 큰아들 서운하면서도
이쁠거야 이쁜자식은 뭘해도 용서가 되거든
받기만 하고 자란 사람은 받을 권리가 있는 줄 알고 달라는 요구를 합니다. 즉 주기만 하고 자란 사람은 받지 못한 아픔에 울지요 . 사랑도 미움도 주고 받는 삶입니다. 이기주의와 자기주의에 망친 사람들 많이 봅니다.
참으로 한심하고 미련하고 이기적이고 자식에 대한 처신을 못하는 어른이네요.어떻게 이런 미련한 이런삶을... ㅉㅉㅉ
막내아들 며느님 늘 효심깊은 두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행볷하세요 핫팅
재생 가능한 간도 아니고 신장인데 참 그냥 죽지 젊은 아들 신장을 꼭 받아야 하누 신장 하나로 세상살기 넘 힘든데 작은 아들 넘 불쌍타
아무리 자식이라고 하지만 병 앞에서는 선뜻 제가 해 주겠어요 하는 자식들은 잘 없다고 봐요 애주 중지에서 키운 큰아들 딸 신장 이식 수술을 엄마한테 외면했지만 그래도 둘째 아들은 엄마한테 외면당하고 대접도 못 받고 살아 왔지만 그래도 인정이 너무 많으셔서 내 엄마 얘기해 마음 넓게 쓰고 작은아들이 큰맘 먹고 엄마를 수술 시키고 큰 효도를 하셨네요 지금에 와서 보면 다른 자식들은 다 소용없어요 이제 아시겠지요 어머니
신장씩이나 줘야 자식으로 이쁨을 받는게 참...
쓰니가 어리석고 둘째도 어리석네요
절대로 해주면안됩니다
사람 바뀌지않아요
맞아요 저런 등신도 있네요
막내님 존경합니다.나같으면 그케무시받아 신장 안드렸을거같은데 부끄럽고 두분큰존경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냐오냐 금이야옥이야 키운자식들이 보먄 이기적이고 인성이 안좋드라
정도의 차이는 있는데 장남차남 차별하는 사람꽤됩니다
신장 이식. 해주지 마요
후회는 잠깐. 똑같이 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어이없네. 이식은 하기싫고
동생이 해놓으니까 와서는
우는건. 뭔쓰레기짓인지
미친 시모 자식과 손주까지 넘차별을 하고 아주 못댄 시모네요 어떻게 본인들 있는데서 무시하는지 친손자 인데 넘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시댁은 머하러 다니는지 쓰니도 안쓰럽네요 도와준것도 업으면서 생활이 어려운것 알면서도 보험만 들어라한 두모녀들 싸이코 갔네요 쓰니네 부부는 착하네요 배운것들은 더 거만과 오만 교만에 인성은 꽝이다 보험은 치료를 해주는것이 아니고 치료비를 내주는 것뿐인데 그놈의 대학교수 시모가 문제네요 작은 아들이 착해 병원을 데리고 간다는것도 교수인 아들과 간다하고 둘다 자식인데 편을 가르더니 죽게대니 신장 이식은 왜 막내 아들한테 와서 뻔뻔스럽게 말을하고 이런 파렴치한 시모가 있는지 죽어 가면서 까지 막내 아들 내외를 무시하니 기가 막힌이야기네요 뻔뻔스럽기 극치를 달하네요 죽게 댈때사 철이 든게 인간이다 착한 막내 아들 서럽게 만들고 뻔뻔스럽게 신장 이식은 바라고 막내 아들이 효자네요 착한 아들에 찬사를 보내네요 3류대 교수 퇴직해 박수대고 시누는 사기꾼에 시모가 자랑했았던 두자식들은 폐가 망신이고 못배워 차별 받던 막내아들이 제일 잘댔군요 인성이 제일 좋아 평탄하게 잘살고 마음이 착해 참보기 좋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축복을 드립니다
그렇게 무식하게 말하는 시어머니는 대학 대학 문턱이라도 가봤나요? 아니, 고등학교는요?무식한 사람들은 무식한 표를 혼자 내면서 저렇게 자신을 못 볼까 며느님 1번 물어 보세요. “아니, 그런 어머니는 어머니께서는 대학의 그림자라도 봤나요 ?어떻게 생겼는지?
장남 오냐오냐 개망나니 처럼 키우면,본인마눌 주방에서 일시킨 다고,부모 앞에서 밥상머리 업는다.
원래. 덜배운 자식이. 더 효도합니다. 다같은. 자식인데 편애하신거. 진짜. 잘못입니다 왜냐. 옛말에 못난자식. 떡하나. 더주라. 했습니다
옳은말씀 공감되네요.
그래도 어미라고
이식 해주네
시모님 자식 차별하다가 벌 받아 아프고 착한 막내 아들한테 신장이식으로 살아났으니 맘보 더 곱게 쓰고 고마운 맘으로 살아가시길 빌어봅니다.못된 장남.딸하고눈 인연 끈고 사는게 맞는거 같은데 가족이란 이름으로 더 힘들게 할까 걱정되네요.
😂😂😂
저런시에미는 천벌받을거다 절대 다시보지마세요 연끊어도 됩니다 절대 보지마세요
대학나오면뭐하나요인성거지같은데
어의가 없고 천벌을받음 시엄니가 그집에서 나오지요그리 참
듣는데 열받네..
우리도 애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설명절에 시누애는 십만원주고
우리애는 만원주던데..
근대 더 웃끼는건 우리애가 '저도 학교가니 만원만 더주세요'하니
외면하더라고..
그때 그일을 애가 지금 삼십이 다되어가는데도 기억을 하고 있다는겁니다.
어른들이 나뻣네요.
아이에게 큰상처가 되였군요~
그거야 완전 차별 그 자체죠 머
그런 거 기억해요 아이들이
미친 ~~자기신장주려고 결혼했나? 며느리가 신장주면
시엄니도 장기하나 주면되겠네
사는동안 볼수없게 눈 이식해달라고 하면 되겠다
쓰니야 구박받고시모에게 잔소리 들어도참았지만. 친정부모 욕하는것은 참지마라 그런 개같은소리 영사메 올리지마라 모든 며느리가 그딴 개소리 동조하지 않는다. 당신만. 참고살아라
쯧쯧. 철면피 들.
많이배우고도사람구실못하면그인생어디다쓰임받게어요 인생은짥읍니다저세상ㅇ3ㄴ영 원합니다 죽음뒤에는심판이있답니다천국은예수님으로만가십니다꼭 예수님영접하시고천국복을받으세요
나 같음 안해줬다 😢 살만큼 살았는데 뭔다고 또 더 살려고 이식을 받냐 자식한테 안받고 나같음 그냥 저세상간다😢
이집도 시모가 문제네요 ㅠ
여기 나오는 사연들 왜 항상 자식보다는 며느리마가 신장 이식 가능한가.
시모는 학력 Complex 심하네요
이혼 안하고 끝까지 참고 잘살고있는 당신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혼을 밥먹듯이 훈장처럼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행복하세요~
그래도 시모가 개과천선해서 다행?
든든내내화가나내요연끈어야지시집에가지말야지
그래도아버님이좋으셔서다 행입니다
이여자고졸맞네
시모 죽어라
큰자식 잘 키웠다, 해주지마 나쁜 엄마 죽어라고해라
아예연끊고사세요
참 저딴 인간이 며느리 복은 뒤지라있네.그리고 콘아들.딸년은 연끊고사세요.인간아니니까요 ㅉㅉㅉ
😂😂😂
며느리 왤케 착한거야
씅질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