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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땐 각자의 책임과 협동이 모두 겸비되어있네ㅋㅋㅋ 지금은 즐긴사람들 따로 치우는사람 따로 시대인데
9:40 가슴이 참 뭉글해지네..
황수경 예쁘다
넘보고싶었어요저때의기분은정말 👍
20년이 더 지났지만 불과 몇년 전인거 처럼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대한민국에서 2002이라는 숫자만 봐도 가슴이 설렙니다~~
저때 미국 휴스턴에서 열심히 응원했는데내 인생에서 저때 19살 우리나라에 있지 못한게 아직도 서운하다..
06:42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와 씨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레전드였다 이 때
이야 평생 기억해야할 경험 많이들 하고 가셨네호텔하며 콘세이상의 짝사랑..브라질대표팀한테 전부 팬서비스받은 목욕탕아저씨, 히딩크의 축구공....스페인 대표팀은 진짜 신사였네요 매너가 와 ㄷㄷㄷ
2002 월드컵 한국:이탈리아 16강전 대학교 정원앞에서 대형스크린으로 모든 학생들 보고있다가 동점골에 골든골......그날 학교가 난리가 나고 옆에 여자건 남자건 무조건 껴안고 웃으며 좋아하고 캔맥주,오징어 서로 건네며 밤새며 즐김......참~!! 추억이 새록새록하네~~~~^^다시한번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릴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을텐데............
36:24
두동강난 태극기에서 4강까지가 신화의 끝이라고 암시해준거였군요.
세계가 찬사를 보내진 않았는데 ㅋㅋㅋㅋ 지금 아직까지도 오심월드컵으로 대차게 까여 ㅠㅠ
ㅉㅉㅉ 그런 작은소리에 귀기울여 인생을 패배자 하류인생으로만 살아가니까지금 그모양 그꼴이지 ㅉㅉㅉ 인간적으로 참 안타깝다
등신 한명 추가.
뭔놈의 자격지심이 있는지. 꼴통다운 댓글이다사람이 하는 일이라 어디든 오심이 있을수 있고 우리도 원정가면 편파판정 받는일이 허다하다좀 자신감 있게 살길 바란다
K리그나 좀 그렇게 응원좀 해봐라
국대랑 리그랑 같냐
와 저땐 각자의 책임과 협동이 모두 겸비되어있네ㅋㅋㅋ 지금은 즐긴사람들 따로 치우는사람 따로 시대인데
9:40 가슴이 참 뭉글해지네..
황수경 예쁘다
넘보고싶었어요저때의기분은정말 👍
20년이 더 지났지만 불과 몇년 전인거 처럼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대한민국에서 2002이라는 숫자만 봐도 가슴이 설렙니다~~
저때 미국 휴스턴에서 열심히 응원했는데
내 인생에서 저때 19살 우리나라에 있지 못한게 아직도 서운하다..
06:42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와 씨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레전드였다 이 때
이야 평생 기억해야할 경험 많이들 하고 가셨네
호텔하며 콘세이상의 짝사랑..브라질대표팀한테 전부 팬서비스받은 목욕탕아저씨, 히딩크의 축구공....
스페인 대표팀은 진짜 신사였네요 매너가 와 ㄷㄷㄷ
2002 월드컵 한국:이탈리아 16강전 대학교 정원앞에서 대형스크린으로 모든 학생들 보고있다가 동점골에 골든골......그날 학교가 난리가 나고 옆에 여자건 남자건 무조건 껴안고 웃으며 좋아하고 캔맥주,오징어 서로 건네며 밤새며 즐김......
참~!!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다시한번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릴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을텐데............
36:24
두동강난 태극기에서 4강까지가 신화의 끝이라고 암시해준거였군요.
세계가 찬사를 보내진 않았는데 ㅋㅋㅋㅋ 지금 아직까지도 오심월드컵으로 대차게 까여 ㅠㅠ
ㅉㅉㅉ 그런 작은소리에 귀기울여 인생을 패배자 하류인생으로만 살아가니까
지금 그모양 그꼴이지 ㅉㅉㅉ 인간적으로 참 안타깝다
등신 한명 추가.
뭔놈의 자격지심이 있는지. 꼴통다운 댓글이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어디든 오심이 있을수 있고 우리도 원정가면 편파판정 받는일이 허다하다
좀 자신감 있게 살길 바란다
K리그나 좀 그렇게 응원좀 해봐라
국대랑 리그랑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