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히딩크 호텔? 각본 없는 드라마 월드컵 응원 그 현장! | KBS 0206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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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VJ특공대]는 2000년 5월 5일부터 2018년 9월 7일까지 18년 4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 밤 10~11시에 방송했던 시사교양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다양한 주제로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봤던 VJ특공대를 매주 월요일에 업로드 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8

  • @운팡
    @운팡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와 저땐 각자의 책임과 협동이 모두 겸비되어있네ㅋㅋㅋ 지금은 즐긴사람들 따로 치우는사람 따로 시대인데

  • @user-hf5ly2yf5h
    @user-hf5ly2yf5h 2 роки тому +13

    9:40 가슴이 참 뭉글해지네..

  • @user-wg1re4wv4c
    @user-wg1re4wv4c 2 роки тому +7

    넘보고싶었어요저때의기분은정말 👍

  • @laputapahz
    @laputapahz 2 роки тому +6

    이야 평생 기억해야할 경험 많이들 하고 가셨네
    호텔하며 콘세이상의 짝사랑..브라질대표팀한테 전부 팬서비스받은 목욕탕아저씨, 히딩크의 축구공....
    스페인 대표팀은 진짜 신사였네요 매너가 와 ㄷㄷㄷ

  • @user-cc3sd5nz1n
    @user-cc3sd5nz1n 2 роки тому +13

    12:25 와 씨발ㅋㅋㅋㅋㅋㅋ

  • @kimdomo2011ify
    @kimdomo2011ify 2 роки тому +6

    06:42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ci4sc6oy2s
    @user-ci4sc6oy2s 2 роки тому +6

    ㅋㅋㅋㅋ진짜 레전드였다 이 때

  • @user-xv7cg2sg4s
    @user-xv7cg2sg4s 2 роки тому +5

    36:24

  • @sonatane
    @sonatane 9 місяців тому

    20년이 더 지났지만 불과 몇년 전인거 처럼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대한민국에서 2002이라는 숫자만 봐도 가슴이 설렙니다~~

  • @wooni100
    @wooni100 Рік тому

    2002 월드컵 한국:이탈리아 16강전 대학교 정원앞에서 대형스크린으로 모든 학생들 보고있다가 동점골에 골든골......그날 학교가 난리가 나고 옆에 여자건 남자건 무조건 껴안고 웃으며 좋아하고 캔맥주,오징어 서로 건네며 밤새며 즐김......
    참~!!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다시한번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릴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을텐데............

  • @turbosdh
    @turbosdh 2 роки тому +4

    두동강난 태극기에서 4강까지가 신화의 끝이라고 암시해준거였군요.

  • @user-fg9st2cn7s
    @user-fg9st2cn7s 2 роки тому +1

    세계가 찬사를 보내진 않았는데 ㅋㅋㅋㅋ 지금 아직까지도 오심월드컵으로 대차게 까여 ㅠㅠ

    • @user-nd3xu1ql2f
      @user-nd3xu1ql2f 2 роки тому +14

      ㅉㅉㅉ 그런 작은소리에 귀기울여 인생을 패배자 하류인생으로만 살아가니까
      지금 그모양 그꼴이지 ㅉㅉㅉ 인간적으로 참 안타깝다

    • @user-pp5gt9kv4c
      @user-pp5gt9kv4c 10 місяців тому

      등신 한명 추가.

    • @promise6622
      @promise6622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뭔놈의 자격지심이 있는지. 꼴통다운 댓글이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어디든 오심이 있을수 있고 우리도 원정가면 편파판정 받는일이 허다하다
      좀 자신감 있게 살길 바란다

  • @user-to4hg7tq1b
    @user-to4hg7tq1b 2 роки тому

    K리그나 좀 그렇게 응원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