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소 아저씨의 따뜻한 한끼 [테마다큐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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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아침일찍부터 무료급식소에 나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아저씨 박덕조씨.
    하지만 집에서 무심한 남편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한끼를 위해 살아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지금 들려드립니다.
    #무료급식소 #봉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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