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실수라고 주장하는 내용 틀린점. 1.들어갈 때 없다. → do you want a build a snow man에서 어린 안나가 드러눕는다. 2.칼집 안 보이는데 갑자기 나온다. → 원래 추울 때는 칼이 얼어 칼집에서 뽑을 수 없을 때를 대비해 옷 안쪽에 넣어둔다.(이게 맞기는 한데 굳이 우기면 할말 없음) 여기까지 보고 손절
1. 개봉 9개월 전에 내용을 다 바꿨어요. (토이스토리1 원작자(=감독)의 감독없이 회사에서 만들다가 원작자가 보고 이건 안된다, 해서 스토리 뒤엎고 다시 만든 거예요)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9개월만에 처음부터 만들어 완성하는 건 정말 엄청난 일입니다ㅠㅠ 게다가 당시의 기술을 생각하면 더더욱이요! 2. 토이스토리 1 대박, 너무 큰 대박이 터지면 그 다음 작품은 망하거나 실망이 클거라는 걱정과 달리, 이후에 나온 벅스라이프도 대박. 사람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회사의 부담감도 커지고.. 그런데 토이스토리2는 내용을 다 바꿔야하고. 1이 워낙 인기가 좋았으니 부담감은 배가 되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더 픽사 스토리(왓챠에 있음)’와 토이스토리 나무위키 보시면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I am the bone of my sword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Unknown to death, nor known to life.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So as I pray, unlimited bladeworks.
I am the bone of my sword. (나는 검의 골자.)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은 나의 몸이며, 불은 나의 피)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천 자루도 넘는 검을 만들었다.)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known to Death. Unware of loss. (죽음은 알 수 없었고,) (잃음은 이해하지 못했고.) 단 한 번도 패주는 없고, 단 한번의 패주도 없이. Nor known to Life. Nor aware of gain. (삶 또한 알 수는 없었다.) (얻음 또한 이해하지 못했다.) 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Withstood pain to create weapons. waiting for one's arrival (수 많은 무기를 만들기 위해 고통을 견뎌왔다.) (무기를 만들기 위한 고통을 견디며. 일자(一者)의 도착만을 기다린다) 그 자는 항상 홀로 사용자는 여기에 혼자.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한다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 (여전히, 그 손은 아무 것도 붙잡지 않을 것이다.) (후회는 없나니. 이것은 유일한 길이다.) 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그렇다면, 생에 의미는 없나니.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My whole life was “unlimited blade works” (따라서, 나는 소망한다. 무한의 검제(劍製)를.) (나의 모든 생애는 무한의 검제(劍製)였다.)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이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ㅋㅋ 이건 오점 보다는 연출을 위해 배제한거. 또는 발견해도 큰문제가 없어서 넘어간거일 겁니다. 훅업이라해서 이전과 상황을 맞춰주는건데. 더 이쁜 그림이나 다음컷에 극적인 연출을 위해 일부러 안보이게 하느 경우도 있습니다. 토이2 같은경우 작업자 실수가 이지만 아마 내용상 꽤오랜 시간이 지난거라 다시 작업할필요가 없다고 판단 했겟죠.(다시 작업하는것도 돈이라서요 ) 디즈니는 레이아웃 즉 배치를 위해 인원이 따로 있을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니까요 ㅎㅎ
인크레더블 버튼은 오류라고 보기 어렵죠. 중장비에서 정지버튼과 동작버튼은 보통 다른버튼입니다. 위험한 장비의 동작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또 보통 큰 버튼이 비상정지 버튼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지시켰다가 다시 동작시킬때는 다른버튼을 사용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칼 같은 경우도 보통 겨울에는 망토 안이나 코트 안에 패용하고 다닙니다. 에초에 칼을 찰수 있게 해주는 어깨띠나 벨트는 코트 안에 있기 때문에 칼을 차고 그 위에 코트나 망토를 입습니다. 또 실제 칼은 영화나 다른 매체에서 보이는 것과 다르게 엄청나게 섬세한 물건이라 날이 굉장히 쉽게 상하고 녹이 굉장히 쉽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칼은 매일매일 끊임없이 손질해줘야 합니다. 매일매일 닦고 기름치고 싸우기 직전에 바로 칼을 갑니다. 이런 칼이 겨울이나 비오는날에 외부에 노출되는 경우 칼날에 녹이 굉장히 쉽게 올라올 수 있어서 싸우지 않는 평시에는 망토 안이나 코트 안쪽에 비가 맞지 않게 세워서 패용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갑자기 칼이 나타나는 것도 오류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겨울왕국에서는 안나가 동작을따라할때 다른 그림을 계속 따라하면서 그네타는 흉내를 낼차례가되어 냈는데요.다른그림에서 오른쪽으로 넘어가는거있죠.문이보이지도않구요 분명 그네그림은 문의바로오른쪽에 있었는데요..그리구 엘사가 얼음성을 짓고 머리를 풀고 딱 옆으로 넘길때 팔을관통한다죠ㄷㄷ
제가 이 영상을 늦게 봐서 지금 답니다만 제 생각에는 안나가 방을 들어가는 장면에서 소파가 안보이는 이유는 그 장면에서 안나가 따라한 그네 타는 소녀의 사진이 안 나오는 것을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안나가 그 그네 타기 전에 따라했던 그림이 있잖아요 그걸 따라하고 쇼파를 밟고 올라가서 그 그네를 따라했는데 그 그네 전에 사진 또한 들어가는 장면에는 안 나왔기 때문에 그것은 디즈니의 오류라기 보다는 오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디즈니:아 꼭 이런건 잘찾더라
_ 다연 ㅋㅋ
_ 다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쩌ㅓ넼ㅋ
ㅋㅋㅋ
엌ㅋㅋㅋ
남신 아 ㅋㅋㅋㅋ
이걸ㅋㅋㅋ찾은겤ㅋㅋ더신깈ㅋ
*치명적인* 실수는 아닌듯...
미르 ㅇㅈ
미르 영화니까 치명적인 실수아닐까요?
보는데 지장없으면되져
ㅋㅎ
ㅇㅈ
사실 이 세상에 오점있는 작품보다 오점없는 작품을 찾는게 더 어려울겁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이 만든것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죠. 실사 영화의 경우도 무언가가 있었다가 없었다가 하는건 컷씬을 내며 실수를 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상훈 ?? 머가 명언이에요 그냥 존나 당연한말인데;;
당연한 말은 명언이 될 수 없습니까?
시청자 ` ` ㅋㅋ존경합니다ㅋㅋ
시청자 ` ` 존경합니다
정준희 생각좀 하고 말하세요 님은 그런말 하실수 있으신가요? 막상하려고 하면 생각도 못하면서;;
이런거 모르고 봤는데
저둣
ㄷㄷ
저두ㅋ
나는 다알고 있었는 데
는 개뻥
우원재팬 ㅇㅈ 근데저는 님 닉이조아요
겨울왕국 실수라고 주장하는 내용 틀린점.
1.들어갈 때 없다. → do you want a build a snow man에서 어린 안나가 드러눕는다.
2.칼집 안 보이는데 갑자기 나온다. → 원래 추울 때는 칼이 얼어 칼집에서 뽑을 수 없을 때를 대비해 옷 안쪽에 넣어둔다.(이게 맞기는 한데 굳이 우기면 할말 없음)
여기까지 보고 손절
오오오 말이돼넹
그르게
@ABNEW에비뉴 to부정사
안나 하얀머리가 더 이쁨
Ho tteok ㅇㅈ
Ho tteok 엘사랑 커플헤어
Ho tteok ㅋㅋㅋㅇㅈ
ㅇㅈ
님이만든영화도아니면서헛소리하네 ㅋ
실수가 아닌 트릭 일수 잇어요^^찾아보는 재미를 주기도 해요 마주보는 시선에 방향은 다를수 잇죠
djwindz top 그럴 수도 있지만 이미 디즈니는 다른 이스터에그를 넣어 놓기 때문에 디즈니가 그렇게까지 엄청난 회사는 아닐것 같은데...흔
유승훈 디즈니가 그렇게 엄청난 회사가 아닌거 같다고요?
유승훈 와우 디즈니가 엄청나지 않았군욬ㅋ?
걍 실수구만이걸 고의라고 실드쳐버리네...
ㅋㅋㅋㅋ 세계 최대의 애니메이션 회사가 별거 아닌 것이 되어부렷다.
토이스토리는 어쩔 수 없음....
애초에 절박한 상황에서 영화를 만든거라
반바지 2는 아닐 걸요
왜요? 와 절박했대요
1. 개봉 9개월 전에 내용을 다 바꿨어요.
(토이스토리1 원작자(=감독)의 감독없이 회사에서 만들다가 원작자가 보고 이건 안된다, 해서 스토리 뒤엎고 다시 만든 거예요)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9개월만에 처음부터 만들어 완성하는 건 정말 엄청난 일입니다ㅠㅠ 게다가 당시의 기술을 생각하면 더더욱이요!
2. 토이스토리 1 대박,
너무 큰 대박이 터지면 그 다음 작품은 망하거나 실망이 클거라는 걱정과 달리, 이후에 나온 벅스라이프도 대박.
사람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회사의 부담감도 커지고.. 그런데 토이스토리2는 내용을 다 바꿔야하고. 1이 워낙 인기가 좋았으니 부담감은 배가 되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더 픽사 스토리(왓챠에 있음)’와 토이스토리 나무위키 보시면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공부싫어ᆞ13년 전 순간 진짜 13년 전인줄 ㅋㅋㅋ
한스: 나의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si ro ㅌㅋ
트레이스 온!
I am the bone of my sword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Unknown to death, nor known to life.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So as I pray, unlimited bladeworks.
I am the bone of my sword.
(나는 검의 골자.)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은 나의 몸이며, 불은 나의 피)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천 자루도 넘는 검을 만들었다.)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known to Death. Unware of loss.
(죽음은 알 수 없었고,) (잃음은 이해하지 못했고.)
단 한 번도 패주는 없고, 단 한번의 패주도 없이.
Nor known to Life. Nor aware of gain.
(삶 또한 알 수는 없었다.) (얻음 또한 이해하지 못했다.)
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Withstood pain to create weapons.
waiting for one's arrival
(수 많은 무기를 만들기 위해 고통을 견뎌왔다.) (무기를 만들기 위한 고통을 견디며.
일자(一者)의 도착만을 기다린다)
그 자는 항상 홀로 사용자는 여기에 혼자.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한다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
(여전히, 그 손은 아무 것도 붙잡지 않을 것이다.) (후회는 없나니. 이것은 유일한 길이다.)
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그렇다면, 생에 의미는 없나니.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My whole life was “unlimited blade works”
(따라서, 나는 소망한다. 무한의 검제(劍製)를.) (나의 모든 생애는 무한의 검제(劍製)였다.)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이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나의 검은 당신의 것이요 (?)
섬세해..
wj j 드러니깐욬ㅋ
wj j ㄹㅇ....저걸 발견한것도신기...
wj j ㅇㅈ
wj j ㅇㅈ
없이사나마나사나 그러게요... 저는 그런거에 신경도 안쓰는뎅..
이야 이걸 보다니...이야아...이걸 발견한 사람이더 신기함...
이분을 영화계에 넣는다면 더이상의 실수는 나오지 않겠네요 ㅋㅋㅋㅋ
ㅇㅈ
이걸 찾으시는 사람이 대단하다
나라주희 ㅇㅈ
영화를 제작하는 분보다
이런걸 발견하는 분이 더 대단하시다ㅋㅋ
5:30 첫번째의 버튼을 누르면 멈춘 거니까 당연히 다른 버튼을 눌러야 하지 않나요?
ㅇㅈ
근데 몇 개는 끼워 맞춰서 변명하면 될수도...
MLD 1 예를 들면 쇼파는 3방향말고 나머지 한방향(안나가 보고있는 방향)에 있었다던지..?
'칼과 칼집은 옷 안에있었다' 이런거?
다 말할수있는데 한가지만 말할게요 귀찮으니 듣고싶으면 댓글 달아보세요 리모콘이 로켓기능이 꺼지고 켜지는 기능을 한버튼에말고 따로따로 해놓은거 아닐까요
그건 불가능할겁니다. 자세히보시면 안나가 쇼파에서 뛰어오른뒤 뒤에 있는 명화는 문 옆에 걸려있었고 그 밑에는 쇼파가 없죠.
변명은 죄악이라는걸 모르나
3:58 자새히보면 노란색 꽃도 뿌리는디..
0:14 뜬금없지만 엘사 머리풀때 레알 조녜임...
3:33 문틈이 작아서 다시 연게아닐까요..?
현어초밥 3:29 에 느리게 보시면 닫혀있어요!
이런걸 어떻게 찾으셨어요??
ㅇㅈ
찾는건 아니고 보다보니까 눈치 챈것들을 모아놨겠죠
아 몰라 난 정말 몰라서 짜증난다💢
k c Kim 님 이런건 눈치채기보다는 꽤찾기어려운내용입니다.이사람도여기에관련된영화를만들어낸게아닐까요?
체리TV
이런건외국유튜브나사이트에여러개있음
누구든 실수는 할 수 있죠
세상에서 한번도 실수하지 않은 사람은 없으니
미로 띄어쓰기 ㄷㄷ
보라 님도 띄어쓰기 어디 가셨죠?ㅋㅋㅋ
미로 띄 어 쓰 기
ᄅᄉ 제가 뭐요
ᄅᄉ. 아 그러네여 급하게 쓰느라 못봣네여
1:43 렛잇고ㅋㄹㅋㅎㅋㅋㄹㅋㄹㅋㅋㅋㅋㅋ그와중에 위화감 1도 없음ㅋㄹㅋㄹㅋㅋㅋㅋ
1:34 옆 사물함 번호가 193입니다
원래 193인데 영화에서 190으로 나왔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190에 동그라미 친 거 아닐까요?
@@myya5 그 190 옆에 193이에요
0:17 여기선 짤렸지만 저 장면후에 머리카락을 앞으로 주욱 미는데 자세히보면 팔을 지나가버립니다. 실수라기보다는 그냥 표현하기 멋있으라고 한거지만요.
RELEIN 0:16
병신 죽이는 링크 ㄷ
RELEIN 맞아요. 게다가 자세히 보면엘사의 머리카락이 자신의 팔을 관통해 버리잖아요.
RELEIN 그리고 인스아웃에서도 막 원래 서류들이 장난아니게바닥에 퍼져있었는데 갑자기 급 없어짐ㅋㅋㅋ
아무리 돌려봐도 이분들이 도대체 뭘 의미하는지 이해못하겠다
3:55 금발머리 여자 리푼젤과 매우 비슷
이런걸 찾아내는게 더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디즈니가 싫어합니다
4:33 여기 멈추면서 보면 말리가 딴데로 튀는데요..?
엘사 머리카락이 약 40만개라는데... 그리고 라푼젤은 머리가 길뿐이지 머리카락은 약 25천개라는데요... 디즈니 저런거 대단해요
5:30 처음꺼는 멈추는거고 2번째는 쏘는거잖아 니가 실수했네
2:05 보고 1:58 봐보셈 저그림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엘사 머리푸는 장면에서도 머리카락 어깨통과 마술보여줌
1:25 보며 맞음 원손이 190 오른손이193인데 오른손은때고 왼손만 보이니 착할주의
앤디의 스펠링 n이 거꾸로 된 거는 우리가 한글을 처음 배울 때 글자 방향이나 그런 것들이 헷갈리는 것처럼 영어권 아이들이 맨 처음 스펠링을 배울 때 N 의 방향을 많이 헷갈린다고해요. 앤디가 어렸을 때 우디 신발에 이름을 적을 걸 생각해서 디테일을 살린거죠
....???!!문제있어요 설리 몬스터 주식회사는 디즈니가 아니라 픽사로 알고있는데 디즈니로 말하셨네요...!!!
V E 씨맨님 설명 참고해주세요
디즈니가 픽사인수했어요
ㅇㅁㅇ!!!!그렇군요...!!!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아......픽사를 옛날에만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설리..디게 오래전에 나온거니까..
노노 픽사×디즈니 입니다
르니어 픽사 맞는데요
영웅들 나오는 거는 실수가 아니예요. 이유가 있어요. 그 동그란 버튼은 짧은 것이고 네모난 버튼은 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것이 아닐까요?
겨울왕국 마지막에 크리스토푸 엄지가 안나 허리에 들어갔다 나온 장면도 있어요ㅎㅎ
문정원 에반데 푹찍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43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다
아니 이런 영상보면 꼭 영화볼때 틀린거밖에 안보여ㅋㅋㅋ
와우! 이런부분까지다찾는거 대단합니다.
엘사 머리카락 어깨 뚫은거 왜 안말하지
관찰력 좋으시네......
로오치마루처럼 입에서 한스가 칼 꺼낸거임
김래영래영 오로치마루아님
?
그니까 오로치마루아님?
(나루토)
디즈니가 보면 어떨까요?
민망하겠죠?
그때 부터 영화를 만들지 않는다면요?
★표 체크라면 저는 0개 드릴것같네요.
이런 실수 누구나 할수있어요.
이런 실수는 영상으로 만들어주시지
않으면 좋을 것 같네요.
^^
2:08 에 오른쪽위에 그림과 올라갔을때 그림과달라요! 1:59에 그림이 옮겨졌어요!!!
와 이걸보는 신이 있다니 헐 ㅋㅋ
3:27에 조금 열려 있어서 열고 들어간 것 갔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같은실수를 반복한다
정지해서 보세욥
2:49 2:49
2:49 2:49
ㅋㅋㅋㅋㅋㅋ
@@서은진-m8j 한스 넘어지는거요ㅋㅋㅋ
ㅋㅋㅋㅋ
엇?저 위에있는 구름 특이하당!
ㅋㅋ 이건 오점 보다는 연출을 위해 배제한거. 또는 발견해도 큰문제가 없어서 넘어간거일 겁니다. 훅업이라해서 이전과 상황을 맞춰주는건데. 더 이쁜 그림이나 다음컷에 극적인 연출을 위해 일부러 안보이게 하느 경우도 있습니다. 토이2 같은경우 작업자 실수가 이지만 아마 내용상 꽤오랜 시간이 지난거라 다시 작업할필요가 없다고 판단 했겟죠.(다시 작업하는것도 돈이라서요 ) 디즈니는 레이아웃 즉 배치를 위해 인원이 따로 있을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니까요 ㅎㅎ
4:22에액자있었는데 나중에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
헐
한스칼은 바지안쪽같은데 안쪽이나 그런데 숨겨놨을수도 있죠
헤라클레스의 노란꽃은 꽃다발 안쪽에 따로 둬있는걸수도있죠
제작진도 몰랐을 실수다ㅋ
인크레더블 버튼은 오류라고 보기 어렵죠.
중장비에서 정지버튼과 동작버튼은 보통 다른버튼입니다.
위험한 장비의 동작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또 보통 큰 버튼이 비상정지 버튼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지시켰다가 다시 동작시킬때는 다른버튼을 사용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칼 같은 경우도 보통 겨울에는 망토 안이나 코트 안에 패용하고 다닙니다.
에초에 칼을 찰수 있게 해주는 어깨띠나 벨트는 코트 안에 있기 때문에 칼을 차고 그 위에 코트나 망토를 입습니다.
또 실제 칼은 영화나 다른 매체에서 보이는 것과 다르게 엄청나게 섬세한 물건이라 날이 굉장히 쉽게 상하고 녹이 굉장히 쉽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칼은 매일매일 끊임없이 손질해줘야 합니다.
매일매일 닦고 기름치고 싸우기 직전에 바로 칼을 갑니다.
이런 칼이 겨울이나 비오는날에 외부에 노출되는 경우 칼날에 녹이 굉장히 쉽게 올라올 수 있어서 싸우지 않는 평시에는 망토 안이나 코트 안쪽에 비가 맞지 않게 세워서 패용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갑자기 칼이 나타나는 것도 오류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인사이드 아웃이 디즈니인가요?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문을 여는 건 열린 활짝 열려 있지 않았던 거죠
그걸 찾는 당신도 대단하네요
이거 어찌 발견함?
놀라운채날 ㅇㅈ
잘봤어요!
극장에서 겨울왕국볼때 제 친구가 어라? 한스손에서 칼이 생겼어!라고 해서 그러네? 했더니 알고보니 실수였군요 ㅋㅋ 내친구 참!잘했어요 ㅋㅋㅋ
말을 재밌게해주시네요ㅋㅋ 좋아요!!
근데 제가 알기론 앤디가 어려서 N자를 거꾸로 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 더 찾아낸것같아요 (?)!!
4:20 을 보면 액자가 두개이지만 4:22를 보면 액자가 하나이군요 다시봐도 건드려서 넘어트린 장면은 없군요 !
엌ㅋ 진짜네 ㄷㄷ
겨울왕국제작비 1719억 몬스터 주식회사 1302억 그정도면 저정도 실수도 하면안되지 킹스맨2도 917억인데 그리고 일본애니인 너의이름은 30억7천만원
메구밍 무슨 소리에요?? 겨울왕국 제박비가 틀린데요?
겨울왕국제작비 1719억으로 수입은 1조 넘었고 라푼젤은 겨울왕국 제작비 ×2배나 들었는데 수입더 안되어서 ..안쓰러움
아니 저런 작은 실수는 할수도 있고 한다고 해서 영화가 재미없어지는것도 아닌데 무슨;;;
대단하다 이런걸 찾다니..
대단하네욤
2:10 공주님 마법을 쓰신다~
헤라클레슨 님이 잘못한건데요? 3:59에 꽃다발 보시면 노란색 꽃도 있어요. 그래서 4:01에 잡은 그꽃은 당연히 노란 꽃 이 나온거겠죠. 그래도 저런걸 찼으신 님은 참 대단 합니당
3:05 저거 실수 아닌데 밑에 있던 책이 위로 올라간거임;;
눈썰미가 너무 좋으셔 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실수는 꽤 신기한게 대부분 저런건 모델링 다 따놓고 적용시킬텐데 모델링 부분에서 달라진다..? 클로즈업용 모델링은 따로하는건가
해라클래스 노랑색꽃 바구니의 있어요
인사이드아웃은 방문이 살짝 열려있는데 그사이로는 인간적으로 들어오기 힘드니까 더 연거 아닐까요
설리: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몬스터 주식회사.
실수1 찰리가 가방있잖아욤
1:21
그리고
보다가 회색가방이었는데 분홍으로 봐뀌었어요!!
엔스님 첫번째 우디의 발바닥은 의도로 N글자를 뒤집어 썼습니다. 이유는 우디를 이혼했던 아빠가 앤디에게
인형을 선물해주었는데 아주 어려서 N글자를 거꾸로 썼다고
디즈니에서 말했습니다
헤라클래스 그 쪼꼬미한 애가 꽃 먹을때 뒤에 보라색 꽃 떨어짐
대박이에용
2:09 또 있어요. 그네타고있는 핑크옷입은사람그림 안나가 점프하여 올라갈땐 오른쪽에있었는데 안나가 방에들어왔을때 그림이 많이보이는장면이있자나요? 거기에선 안나공주 바로 옆에있요.
와..ㄷㄷ이런걸 찾으시다니..ㄷㄷㄱ
4:39 창문이 뚤렸다?!
겨울왕국에서는 안나가 동작을따라할때 다른 그림을 계속 따라하면서 그네타는 흉내를 낼차례가되어 냈는데요.다른그림에서 오른쪽으로 넘어가는거있죠.문이보이지도않구요 분명 그네그림은 문의바로오른쪽에 있었는데요..그리구 엘사가 얼음성을 짓고 머리를 풀고 딱 옆으로 넘길때 팔을관통한다죠ㄷㄷ
찾는사람도 참 대단하네요....!!!!
전혀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고
찾을려고해도 못찾는사람도 있는데
업로드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힘드시면 어쩔수 없지만 재밌어서 구독했어요 일케 애니메에션에 대한걸 알려주시니까 재밌네요 구독했어요 ㅋㅋ
오~ 대단하시네요~~.^^
구독+좋아요 눌렀어요♡
찾으시는게 대단해
재밌어요ㅋㅋ
한스 칼집은 버렸을 가능성도 있고 애초에 서양식으로 칼을 소지하는 방식도 일본식과 달라 그림으로 표현되지 않았지만 등이나 허리춤에 있었을수도?
1:58 여기도 안나 오른쪽에 액자가 소파를 밞고 위로 올라가서 포즈 취하는 장면이에요!
제가 이 영상을 늦게 봐서 지금 답니다만 제 생각에는 안나가 방을 들어가는 장면에서 소파가 안보이는 이유는 그 장면에서 안나가 따라한 그네 타는 소녀의 사진이 안 나오는 것을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안나가 그 그네 타기 전에 따라했던 그림이 있잖아요 그걸 따라하고 쇼파를 밟고 올라가서 그 그네를 따라했는데 그 그네 전에 사진 또한 들어가는 장면에는 안 나왔기 때문에 그것은 디즈니의 오류라기 보다는 오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ONE SANGHYUK 문 바로옆에 그네 그림있는데요...?
투르아바 그니까 두개가 있는거져
이거 찾기도 힘든데 영화 끝나고 기억하기도 힘들겠다
전 인사이드 아웃 볼 때 처음 알아서 자세히 봐야겠어요
에니메이션 만드는 분들도 사람이랔. 실수 가눙 근데 왤케 섬세하심???!
주토피아에도 실수 있어요. 주인공이 경찰 된지 첫날에 당근을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데, 데워먹으러 갈 때는 책상에 책이 2권 있었지만 올 때는 1권뿐이에요
이스터 에그라고 생각하고 보면 찾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네요, 처음 보시는 분인데 잘 보고 가요~
우와 레전드
죄송하긴 한데 인크레더블에서 실수라고 하신 부분을 보시면 끌때는 위에있는 버튼을 눌렀지만 끌때는 아래 버튼을 누르던데 오해가 있었던것아닌가요?
겨울왕국은 저거 말고도 유명한게 렛잇고 옷갈아 입을때 머리를 넘기는 장면 있잖아요 그때 머리가 팔을 관통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할때 안나가 점프하는 액자 사이의 거리가 엄처나게 멉니다
영상을 학교 발표 프로젝트에 사용해도 될까요?
와 진짜 이런것을 보시다니 와 진짜 섬세하시다
다들 실수를하셨군요!
신기해요
그래도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