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풀로 볼려고 찾았는데 없어서 한국어 자막없는 불 ㅂ...봤는데 메르세데스가 강가에 멍하니 서있다 개가 와서 돌아가는 장면을 풀로보니 그때 강에 투신할려고 시도 하더군여 이걸 펠릭스가 놀라서 보고 숙소에 돌아와서 근심어린 눈으로 누워서 생각하는 모습도 나오고 ... 메르세데스 절망에 빠진 눈동자가 마음에 아리네요 남주도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레오나드로 라미네즈 현재 나이가 50줄 정도 되고 청년땐 키아누 리브스 삘 나는데 나이들어서는 역변해서 남미 아재로 변신ㅋ 좋은 영화리뷰 잘 봤습니다
정치가 무너지면 최하층 서민의 삶이란 보호받을수 없는 위태로움 그 자체라는 걸 보여주려 한 작품 같네요. 청년이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각박함이란… 남의 나라 일 같지가 않아서 더 암울하게 다가옴. 그래도 저들은 남이 쏜 총에 맞아 죽지, 우리 청년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어내는 사회가 사실 더 심각한 것 아닐까…?
국가와 국민의 존재이유도 모르고 빚을내어 턱턱 선심만쓰는 표장사정치인을 둔 국가의 국민은 저런거죠. 아직도 못헤어나오고 있다니.. 에바페론이 지만 잘먹고 잘살려 망쳐논 나라.. 고통은 오롯이 국민몫. 우리나라에도 있음. 명실공히 그 대표적인물이 문재인이며 민주당이며 좌파다. 지들만 배떵떵살면 그만 국가는 서서히 멸망해가는거다.표장삿군 문재인 빨리 국민의손으로 처단해 본보기로 삼아야.
눈물이 납니다 저렇게 선하고 착할수가 ~
많이 우울했어용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결말 부분이 이렇게 끝나니 입에서 안타까움의 소리가 저절로 나네요.
그러면서 속으로 "이렇게 끝나?" 라고 말이 나오네요. 괜히 봤어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뭃든 잘 봤습니다.
항상 잔잔한 감동을 주시는 조조할인님..... 고맙습니다
힘들어서 우울했는데 ....
이 세상에 힘들지않은 삶이 어디있는가.... 또 한번 생각해봅니다
조조할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대 김님 감사합니다
힘든일들 빨리 해결되시길..그래서 더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힘내시고 평안한 주말되세요 ^^
세상에 뿌려진 허드레 별들.....아무도 주워가지 않는 쓸쓸한 별들...슬픔은 어느 별 아래 그 영화의 테마 피아노 곡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화면이 허름한데도 장면마다 아름답고 독특하면서 리얼리스틱하달까요, 제겐 참 좋습니다.
순수한 청년이 아기 보고 좋아하는게 왤케 아련아련하고 애틋한지 영화보는내내 애잔했음..ㅠ ㅠ
챵고가너무 귀여워서 보는내내 응원하고 맘 졸이면서 봤어요 흑흑 😢
항상 여운 남는 영화를 올려주시네요
불쌍한 펠릭스..챵고.. 자꾸 생각나요 어떡함
순수한 청년의삶이 힘든환경에
겪어하는일들 죽음으로...
어린창고두고 떠나면서도
돌아가신 할머니께 안겨있는창고
영화인데도 많이 슬프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 감사드려요
평안한 오후 되세요 ^^
진짜.
숨어있는 좋은영화 소개는 조조님이 최고입니다.....😊
작품 내내 잔잔하게 그려지는 순수한 사랑과 보살핌이 팍팍하고 타협점없는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더 비극적인 느낌이 드네요 ㅠ 매번 좋은 작품 리뷰 감사합니다.
감독이 누굴까 궁금해지고. 또 저 잘생긴
배우의 미소가 아기웃음과 함깨 섞이고
그리고 환경에 지배당하는 인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주게 되내요
한 편의 작은 영화가
담담한 나레이션을 통해 나의 삶을 더 깊게 생각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는 지금도 암흑인데... 모두다 빛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슬픈 영화지만 좋은 영화... 편집 하시느라 수고 하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목소리도 조으시고 다양한영화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펠릭스..넘 슬프고 비극이네요😔
잘봤습니다🙏
쟝고가 귀엽네요
일자리가 되어 아기랑 잘살줄알았는데...
감사드립니다 ^^
평안한 주말 되세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 주인공 마무리가 참 허무하고 공허하네요...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 느낌 있지 않음? 나만 그런가?
이성훈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
키아누리브스 어릴때 찍은줄..
목소리가 진짜 이런 장르쪽에 잘 어울리시는듯. 내 최애 영화 채널중 하나
👍12~아르헨티나🎉🎉🎉조조할인님 영상 감사합니다~분명 잼날각😊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영화인거 아는데도..챵고가 너무 안됐고 안타깝네요. 아이에게 행복한 결말이길 바라면서 봤는데..
조조님 목소리힐링입니다 자주업데이트해주세용❤
노력하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너무 좋은영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소개 감사합니다
창고는 어쩌나요 팰리스는 너무 착해요
조조할인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제법 더운 오후네요. 맛점 하세요~ 🫠👍
늘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어제 리뷰보고 여운이 너무 남아서 다시 보러 왔습니다. 행복한 결말은 아닐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암울하고 비극적인 결말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작은하늘..작은세상의 눈.작은 삶을 살다간 시간.작은 창고가 전부였는더...작은 세상
마지막 순간에 떠오른 할머니와 아기.
인간은 사랑이 숨이다.
사랑이 사라지면 사랑을 좇으며 산다.
사랑은 그렇게 번진다.
사랑은 자기애로부터 시작된다.
내가 아는 아픔, 나를 닮은 모습.
외면하기 어렵다.
영화속이지만 뭔가 현실같아 더 슬프다..😢
총이 나온 시점부터 그의 슬픈 결말을
예고 하는 듯..
마지막이 넘 충격이네요
좋은 마음으로 애기 댈고 나왔는데 20대에 애기보기란 쉽지않죠.차라리 보육원에 보내면 어땠을까 그런생각해봐요.아니면 애기엄마 찾아가던가 ㅠㅠ
감사드립니다 ^^
국가가 안전 해야 일 할수있다는것에 감사하다는 맘이 드네요.
우리나라도 민주당이 집권하면 저꼴납니다.
조조할인님 감사합니다
8사단수색대대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말도 평안한 시간 가득하시길 바래요 ^^
에휴불쌍해라 ㅠㅠ
정말 무거운 작품이네요 ,., 그런데 60-70년대 한국도 저랬어요. 개천에서 어린 거지들이 살고 ㅡ육교에서 애안고 있는 아주머니들이 동냥하고 .
80년대 들어서야 조금씩 나아지지 시작했지 ..괜히 옜날을 떠오르게 하는 그런 심정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오후 되세요 😄
대구 번화한 동성로 중앙로 육교 건널때 앵벌이 아이와 아기안고 동냥하던 아줌마, 지하상가 내려갈때 계단옆 엎드리고 손벌려 구걸하던 영감님, 전두환 정권 시절인데, 어느 순간 안보이더군요.
맞습니다. 우리는 무거운 과거를 너무 쉽게 잊지요, 반일 독립군 놀이는 즐기면서..
이런 영화는 또 어디서 찾으셨나요?
특유의 필름 색이랑 오디오가 옛날생각을 떠오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마지막에는 눈시울이 젖어 오네요
지금 내 조국이 저런 길로 가는건 아닌지ᆢ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범죄자 하나를
지키기 위해 날뛰고 있으니 암담하다
조은밤 조은영화 감사합니다 조아요 꾹
늘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금요일 저녁 되세요 ^^
너무 슬프다ㅜㅜ 넘 착한 펠릭스ㅜㅜ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ㅜㅜ
참 슬프고도 답답하네요.
극심한 포퓰리즘 정책에 동화된 국민들,
무능한 지도자와 무능한 국민들이 만들어낸 아르헨티나의 비극이
우리의 비극이 되지 말기를 비는 마음입니다.
잘 봤습니다.
무슨 모든 원인이 다 포퓰리즘이래 ㅋㅋㅋ 😂 부정부패한 정치인에 무지한 국민탓이지
뭐 잘 모르겠으면 어디서 주워들은 표퓰리즘이죠ㅋㅋ
@@choiburuburu7234뉴스좀 검색해봐라. 중남미 좌파 대통령들이 국가빚으로 포뮬리즘정책하다가 망했다고 나오네. 부패정치인이 국가빚내서 포뮬리즘하다가 폭망. ㅉㅉㅉ
민쥬당 이죄명 기본소득.없어져야할 정치인 1위
럼니들 좋아하는 박정희는 만고의 역적이겠네, 영세민지원에 엄청난 투자, 새마을운동, 경부고속도로 다 천문학적. 투자고 그후 그것을 능가할 지출은 없는데
아르헨티나 원빈 ㅜㅜㅜ 슬프당 ..
누구한테는 현실적 소재의 영화이네요
아우 미챠 ㅜㅠ 불쌍혀
챵고는 워쩐데유...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중에 인종차별이
제일 심한곳입니다
동양인이 버스정류장에 혼자서있고 승차하려고 하면 무시하고
지나가기 일수 입니다
지금도 그런지
완전 비극으로 끝나다니.....
인생의 절박함은 순수함에서 비롯되네요.
너모 슬퍼요 ㅜㅜ
현대한ㅁㄴ국 돌아가는거 보면 불안하기 짜이 없다, 저 아르헨티나, 남의나라 일 같질 않다
영화 풀로 볼려고 찾았는데 없어서
한국어 자막없는 불 ㅂ...봤는데
메르세데스가 강가에 멍하니 서있다 개가 와서 돌아가는 장면을 풀로보니
그때 강에 투신할려고 시도 하더군여
이걸 펠릭스가 놀라서 보고
숙소에 돌아와서 근심어린 눈으로 누워서 생각하는 모습도 나오고 ...
메르세데스 절망에 빠진 눈동자가
마음에 아리네요
남주도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레오나드로 라미네즈
현재 나이가 50줄 정도 되고
청년땐 키아누 리브스 삘 나는데
나이들어서는 역변해서 남미 아재로 변신ㅋ
좋은 영화리뷰 잘 봤습니다
용찬우 레필코 리뷰해주삼
우리나라도 너무 시중에 현금이 많이뿌러져어서 물가잡기가 쉽지않음
곧 옵니다... 대한민국에...
잔잔하니 슬프내용이네
창고엄마는 자살한걸까요? ㅠㅠ
네 남편이 자살을 돌려서 말햇어요
너무 슬프네요. 희망을 이야기 할줄 알았는데 그냥 아르헨티나의 어두운 면을 담백하게 보여주는 영화였군요. 영화주제와는 별개로 제가 결혼하고 아이가 있다보니 챵고가 너무 걱정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휴 되세요 ^^
보다가 나갔어요 트라우마가 있어서요 저장해서 가끔 조금씩 볼려고요 😢술먹는 놈들 여자 무시하는 놈들 왜 이세상에 존제하는지 ,
아름다운나라이고 자원도 많은데 왜 못살까?
더 높은 하늘을 볼수 없는 팰리스. 제목처럼 키작은 하늘 아래에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의 사연
연못 옆의 봄풀은 아직 꿈을 깨지 못했는데
계단앞 오동잎은 이미 가을 소리를 울리네
정치가 무너지면 최하층 서민의 삶이란 보호받을수 없는 위태로움 그 자체라는 걸 보여주려 한 작품 같네요. 청년이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각박함이란… 남의 나라 일 같지가 않아서 더 암울하게 다가옴. 그래도 저들은 남이 쏜 총에 맞아 죽지, 우리 청년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어내는 사회가 사실 더 심각한 것 아닐까…?
아르헨티나 영화중에
El polaquito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10년전에 워킹홀리데이 중 아르헨티나 친구가 보여준 영화인데 그영화도 상당히 암울했었네요
댓글 안쓰려다가 남기는데..
정말 기분 더러운 영화였어요..
복싱챔피언으로 가는 영화도 아니고 자수성가하는 영화도 아니고....해피엔딩후 언해피로 끝날꺼라는 예상을 했지만...
화가나서 간만에 소주까먹네요~~
이런영화 소개해주셔서 귀감이됩니다~~
주인공 불쌍해서
정말 기분 좀 그런영화에요
ㅠㅠ
나와 다른 인간들이 어찌 사나 관심을 가져야지. 사회 밑바닥에서 지탱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온갖 풍요누리며 살아가는 부자들이 있는거야. 다 한덩어리가 되어 엉킨게 사회인데 당연히 밑바닥에도 관심가지고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관심가져야지. 그게 니도 나도 잘사는 길이야.
국가와 국민의 존재이유도 모르고 빚을내어 턱턱 선심만쓰는 표장사정치인을 둔 국가의 국민은 저런거죠. 아직도 못헤어나오고 있다니.. 에바페론이 지만 잘먹고 잘살려 망쳐논 나라.. 고통은 오롯이 국민몫.
우리나라에도 있음. 명실공히 그 대표적인물이 문재인이며 민주당이며 좌파다.
지들만 배떵떵살면 그만 국가는 서서히 멸망해가는거다.표장삿군 문재인 빨리 국민의손으로 처단해 본보기로 삼아야.
인간성을 끝까지 놓지않는, 그런 신성함때문에 이 삶이 그래도 희망의 끈으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ㅠㅠ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
흔히 보기 힘든 괜찮은 민중영화네요! 작품성 인정받는 작품들보다 밀도가 부족해 아쉽지만
주인공 스스로가 아마 그랬듯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이러면, 저러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고맙습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평안한 주말 되세요
남미영화운동을 민중영화라고 불러도 되나요? 우리나라 작품은 대부분 뚜렷한 이념성향을 가진 것으로 아는데..
민중~~~
넌더리나고 핏물튀는 단어 지겹지도 않니?
Don't cry for me Argentina~
슬프다
챵고랑 청년이 너무..ㅠㅠ
10년 후 대한민국이 처할 상황
지도자를 잘 선택 했어야.....
😢😮😐😪
너무 비극으로 끝남 ㅠㅠ
ㅜㅡㅠ
챵고....어떻게....
돈이라는게 참..
2003년?
최소 공공의적은 없는...
소년의 누나와 떠나간 엄마가 비슷한 인종같네요 노린건가
유아 납치에 절도 도피
은혜를 엿같이 갚는것 같아서 다 못보겠다
여기서 임금은 주지 않고 숙식만 제공해주는건 현재의 아르헨을 말하기도 합니다.
숙식은 제공받았지만 국가의 횡포?를 견디지 못하고 일종의 정의?와 희망을 향해 떠나는것을 표현했다고 생각되네요.
축구가 양식인 나라, 최악의 부패정치인들과 촛불을 들지 못하는 한심한 국민들의 나라...엄청난 땅과 목초지 소들...챵고는 어떡하냐 ㅉ
포츌리즘으로 국민 길들여 일어나지 못하는 나라
결국 스님(티엔)이 민폐국의 진핑이라는거네. 티엔에 의해 자유와 권리를 빼앗기고 있다는거죠.
아르헨티나 백인이 원주민을 학살한 대가를 후손이 받는거지
모든 일은 일과응보 😊😊😊
항상 감사드립니다 ^^
ㅣ 등😊😊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우와..문재인과 이재명이 꿈꾸는 나라네요
ㅋㅋㅋ
군대,
NEW KORIYA ! 민주당 파티가 2024 선거에서 압승
했네요 굿!! 🌦️😁
허허
나도 총갖고싶다
대한민국 우리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