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사서 예쁘게 입으면 기분 좋고 약간 행복해지던데... 나는 열심히 아끼고 저축하는게 습관인 사람이지만 외모도 정말 중요한 세상에서 예쁘게 잘 꾸미는 것도 활력이 되고 좋더라 너무 비싼건 못사겠지만 나는 나에게 맞는 예쁘고 편하고 옷감이 좋은 옷을 좀 더 살 생각이다 남에게 보여지는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대접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더라 어차피 선택의 문제 밸런스 맞춰서 살면 될거같다 요즘 사는 옷들이 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흐뭇하다 통장에 돈 있으면 흐뭇하고 자신감도 있지만 통장에만 있으면 숫자에 불가하다 나는 요즘 맛있는거 먹고 예쁘게 나를 꾸미는데 돈을 소소하게 소비하며 나를 대접해주는게 재밌고 좋더라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르는데 너무 아끼고만 싶지는 않다
올해 꽉끼고 터진 청바지 세개 버리고 더 오래 입으려고 통큰 긴 청바지 세개 이월상품 계절 세일 긴팔티 두개, 스웨터하나 사고 끝냈습니다. 여름에도 5년입은 티와 7년신은 쪼리 끊어져서 운동화로 버틴 내 자신 자랑스러워 후후훗 ~! 팁은 절대 싸구려 만원 이만원 보세를 사지 않고 옷감 질을 만져보고 오래 갈만한 브랜드를 세일할 때! 온라인 최저가 쿠폰 할인을 멕여서 사고, 너무 입고싶은 경우 년도가 지나면 싸게 나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사는것. 그리고 유행에 지나치게 물든 옷은 사지 않는다! 누구는 이런걸 궁상맞다 하지만 궁상이 밥 먹여주고 내집 내차 금반지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임!
진짜 하루벌어 하루살고 행복이 인생의 전부지 이랬는데 돈이 딱 받쳐줘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걸 알고 지금은 절약하며 돈 차곡차곡 모으고 제테크 하는중입니다ㅎㅎ 50에 10억을 목표로 살고있고 복리의 마법, 돈이 돈을 만들어내어 돈에 쫓기지 않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돈쭐나러 왔습니다.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고 가네요... 진짜 이놈의 이벤트 비용. 친구 생일은 아닌데 누군가의 퇴사나 입사, 결혼식, 부모님과의 식사 이런것들이 왕창 돈을 잡아먹기는 합니다ㅠㅠ +) 요즘 경기가 정말 어렵긴 어려운가 봅니다. 이런 말 하시면 잔뜩 비아냥거리는 댓글만 달리더니.. 그래도 함께 저축하고 나아가는 분위기여서 좋네요.
9:49 아 이 말씀 하시네요. 저는 78년생인데 어릴 때 기억에 외식은 어쩌다 한번 특별한 날에 하는 것, 그리고 새 옷도 명절이나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사는 것.. 이런 것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아이들 키우며 보니 옷 늘 사죠, 일 바쁘면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 사다 먹죠.. 😢 이렇게 쓰고 보니 저 정말 옛날사람 같네요 😅
좋은 말씀입니다. 무조건 맞는 말씀이지만 현실적으로 모두가 교육해주신대로 소비하고 생활한다면 나라는 부국해질지 몰라도 개인은 가난해질수 있고 심지어는 기업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어 보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대 자본주의는 과소비로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업이 성장하기 때문이죠. 결국 상위 2프로 부자는 교육해주신 내용을 실천한분들이 대부분구성할것이고 나머지 일반 중산층은 소비를 해 줘야 경제가 유지 될 것 같습니다. 우린 기업의 마케팅에 중독되고 인스타그램같은 과학기술의 산물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전 40대로 옷에 수십억을 쓰고 부동산이니 뭐니 투기 안 합니다. 지난 20년간 최소 20억은 씀. 한 30억 썼나? 결론은 전 건강합니다. 기저질환 없고 여자인데 체지방 20퍼센트대 유지. 허리 25인치 유지. 매일 달리기 1시간씩 16키로 뜀. 흰머리 없음.머리숱 풍성. 목표가 90대되도록 기저귀 안 처기. 부동산으로 수십억번 친구들은 다 기저질환 오고 요실금 이미옴. 당뇨오니 당연히 관절염 있고 배들은 남산만하니 움직일 수 없음. 아프면 뭐합니까.그런데 옷 같은 강력한 버프 없음 관리하기 힘듭니다. 옷 만한 투자가 없습니다
500에 50십 원룸 사는 45세 조카에게 니 나이에 5000원 가지고 있어야 임대 주택이라도 들어갈수 있다고 말했더니 정말 개거품 물고 저한테 따졌어요 그렇지 큰돈을 어떻게 모으냐 20대부터 남편 기술을 가르쳐서 지금은 완전 기술자 월 많이 받으면 500백도 넘게 받는데도 식비로 노는데 다쓰고 40대에도 50만원씩 내고 월세 살고 있습니다
옷 사서 예쁘게 입으면 기분 좋고 약간 행복해지던데...
나는 열심히 아끼고 저축하는게 습관인 사람이지만 외모도 정말 중요한 세상에서 예쁘게 잘 꾸미는 것도 활력이 되고 좋더라
너무 비싼건 못사겠지만
나는 나에게 맞는 예쁘고 편하고 옷감이 좋은 옷을 좀 더 살 생각이다
남에게 보여지는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대접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더라
어차피 선택의 문제
밸런스 맞춰서 살면 될거같다
요즘 사는 옷들이 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흐뭇하다
통장에 돈 있으면 흐뭇하고
자신감도 있지만
통장에만 있으면 숫자에 불가하다
나는 요즘 맛있는거 먹고 예쁘게 나를 꾸미는데 돈을 소소하게 소비하며 나를 대접해주는게 재밌고 좋더라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르는데
너무 아끼고만 싶지는 않다
영상에서 그 정도 소비 수준을 나무라는 것 같나요😂
딱 제생각.제생활입니다~^^
어짜피 아끼라고 해도 님처럼 못아끼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위기시네요
저도 저 자신 꾸미는게 행복입니다
제목이 나를 너무 때려서 안누를수가 없었다...ㅜㅜ
맞아ㅜㅜㅜ 바지 또 하나 질렀는데 부자는
되고 싶고ㅜㅜㅜㅋㅋㅋ
하.... 다 같은 마음이네요 ㅠㅠ
ㅋㅋㅋㅋ 어제 가방사고 오늘 이 썸네일이....ㅋㅋㅋ
아파 아파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전업주부로 살아온 70세인데요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때그때 행복하게 사는것이 최고입니다
다 살아집니다
크
@@jaime3842 아직 남편이 사업하기에 수입이 있고 아이가 성공해서 월 300씩 용돈 주어 걱정 없습니다
ㅋ 그 계획대로 안되기 때문에 준비를 하는겁니다
죄송하지만, 시대가 다릅니다. 강의초입에도 내용 나옵니다
전업주부면 더더욱 얼마나 밖이 고달픈지 모르실수도..
오늘 옷지른줄 어떻게 아시고 알고리즘 무섭...ㅋㅋ 뜨끔찔림
저도 방금 네이버 쇼핑서 옷 고르다가 뜨끔.ㅋㅋㅋㅋㅋㅋㅋ😂😂😂😂
청바지2개,가방하나 지름신땜이야~
우울이나 스트레스를 소비로 푸는 것도 있음
저요
저도요
옷을 사서 오랫동안 멋지게 입으려면, 옷을 많이 많이 사는 시절이 선행되어야 됨. 옷을 잘 입으려면 유행도 쫓았다가 이 스타일 저 스타일 다 입어보고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가야되니까
ㅇㄱㄹㅇ어릴때 많이 사봐야 나만의 스타일을 알게 되는거 같아요
아닌데요? ㅋㅋㅋㅋㅋ 덮어놓고 사재끼는 사람은 똑같이 못 입어요.
형편껏 알아서 하는 걸로ㆍㅎ
올해 꽉끼고 터진 청바지 세개 버리고 더 오래 입으려고 통큰 긴 청바지 세개 이월상품 계절 세일 긴팔티 두개, 스웨터하나 사고 끝냈습니다. 여름에도 5년입은 티와 7년신은 쪼리 끊어져서 운동화로 버틴 내 자신 자랑스러워 후후훗 ~! 팁은 절대 싸구려 만원 이만원 보세를 사지 않고 옷감 질을 만져보고 오래 갈만한 브랜드를 세일할 때! 온라인 최저가 쿠폰 할인을 멕여서 사고, 너무 입고싶은 경우 년도가 지나면 싸게 나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사는것. 그리고 유행에 지나치게 물든 옷은 사지 않는다! 누구는 이런걸 궁상맞다 하지만 궁상이 밥 먹여주고 내집 내차 금반지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임!
자랑할 만 합니다
저도 이렇게 하는데 좋아요! 특히 외투에 돈 아끼지 말기~ 개인적으로 봄에 사는 겨울옷 아주 싸고 질도 좋습니다ㅋㅋㅋㅋ다만 가끔 유행템이 갖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땐 한 철짜리 보세 옷이 적당히 만족감을 채워줘서 좋더라구요!
구질구질
진짜 멋져요!
살을 빼시면 계속 입을 수 있잖아여..
2030때 미친듯이 옷사고 꾸미고 살았는데 50대인지금 참 부질없는짓을 하고 살았구나 후회가 됩니다. 지금은 돈쓰는맛보다 모으는재미가 훨씬 값지고 뿌듯합니다
과소비를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돈 써야겠어요.
푼돈모아 놓으면 자식에게 한방에 털려버림
자식에게 줄돈이 없도록 내가 다 써버릴려고 노력함
멋지구마잉
하...맞아요...아끼며 살았는데 ...며느리가 다 씁니다..
백화점에서 옷사고 백사고 구두사고 왔더니 알고리즘이 왜? 뼈맞고 갑니다 자중할게요 ㅜㅜ
진짜 하루벌어 하루살고 행복이 인생의 전부지 이랬는데 돈이 딱 받쳐줘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걸 알고 지금은 절약하며 돈 차곡차곡 모으고 제테크 하는중입니다ㅎㅎ
50에 10억을 목표로 살고있고 복리의 마법, 돈이 돈을 만들어내어 돈에 쫓기지 않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소비줄고 통장가득해지니 행복합니자
혼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거의 시작은 차를 매각하면서 부터입니다 차 매각후 부채3천으로 줄이고 한달95만원씩 적금중입니다 살면서 처음
저축해보네요
맞아요 차 없어야 돈 모아요. 차 없으니 쓸데없이 맛집찾아 떠도는 것도 없어지고, 걸으면서 운동되니 살도 빠지고, 통장에 쌓이는 잔고보며 흐믓하고 든든합니다 ㅎ
헉 이쁜 옷 싸게 나와서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뼈 맞고 갑니다.
소비를 늘리는순간 나의 뼤를 갈아서 일을 죽을따까지 해야한다
전 이제는 좀 쓸려고요..앞만 보고 아끼며 살아서 우을증 왔어요..그리고 이제..그럭저럭 사는데..습관이 되어 아직도 절약하고 사치 없이 사는데..나죽으면..다 소용 없음요...
알뜰하게 살림하고 계절바뀌면 옷도사고,
일해서 돈모아여행도간다
오랜만에 돈쭐나러 왔습니다.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고 가네요... 진짜 이놈의 이벤트 비용. 친구 생일은 아닌데 누군가의 퇴사나 입사, 결혼식, 부모님과의 식사 이런것들이 왕창 돈을 잡아먹기는 합니다ㅠㅠ
+) 요즘 경기가 정말 어렵긴 어려운가 봅니다. 이런 말 하시면 잔뜩 비아냥거리는 댓글만 달리더니.. 그래도 함께 저축하고 나아가는 분위기여서 좋네요.
9:49 아 이 말씀 하시네요. 저는 78년생인데 어릴 때 기억에 외식은 어쩌다 한번 특별한 날에 하는 것, 그리고 새 옷도 명절이나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사는 것.. 이런 것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아이들 키우며 보니 옷 늘 사죠, 일 바쁘면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 사다 먹죠.. 😢 이렇게 쓰고 보니 저 정말 옛날사람 같네요 😅
오늘강의 최상입니다~ 저축이 최고의행복!!
정신 차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ㅜ
김경필님 2022년부터 주식 사지 말라고 했는데......
2년 사이에 QQQ는 이미 2배 이상 올랐네요 ㅎㅎ
그냥 목돈 모아가는 중에 원금을 잃지말라는 뜻이었는데
먹는거에 돈쓰는사람 옷사는거에 , 차사는거에..누구나 쓰는 부분이 있다
병원비로만 안쓰면 좋다.
아, 택시값. 요즘은 커피값.
저는 월급보다 더 많이 매달 저축 했어요. 알바한 돈으로 쓰세요. 퇴근후에 일 했어요
기본급이라두 젖축해야
오늘도 옷을 질렀습니다
@@눈떠보니후진국 거울을 보세요 옷이 꼭 본인을 변화시켜줄거같죠?
좋은 말씀입니다.
무조건 맞는 말씀이지만 현실적으로 모두가 교육해주신대로 소비하고 생활한다면 나라는 부국해질지 몰라도 개인은 가난해질수 있고 심지어는 기업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어 보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대 자본주의는 과소비로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업이 성장하기 때문이죠. 결국 상위 2프로 부자는 교육해주신 내용을 실천한분들이 대부분구성할것이고 나머지 일반 중산층은 소비를 해 줘야 경제가 유지 될 것 같습니다. 우린 기업의 마케팅에 중독되고 인스타그램같은 과학기술의 산물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살면 남한테 관심도 없고 그러니 명품? 같이 보여주기식 과한 낭비와 유행같은거 잘 없어요. 그저 나 편한 옷과 신발, 실용적인 에코가방이 최고예요. 😅 비교당할 일도 없으니 더 그럴 수 있는거 같네요.
옷을 센스있게 잘 입는것도 신체자본이다.
숫자에 찍힌 통장잔고보다 오늘 내가 행복한게 건강 자신도 된다고 본다.🎉
둘다 중요하죠
옷을 이상하게 입으라는게 아니잖아
긴시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배우고 실천하였음 참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투자는 잘하면 대박이지만.. 잘못하면 한꺼번에 모든걸 잃기 쉽습니다. 투자는 신중해야 하고 하더라도 조금씩 꾸준히 해야 합니다.
옷사는거 너무너무 행복해❤
순간 행복한데 옷장에 옷보면 또 후회하구 아이쇼핑간고 하고서는 또 질러버리구 또 후회하구 그럽니다,^^
미투
정신줄 잡으러 왔어요😅
옷사는거보다,여행보다,
먹고마시는 낙이,
최고니이다~*
예쁜옷입고 여행가면 더 최고
@@happybirthday9040 예쁜옷입고 여행가서 맛있는 먹고 마시면 최고죠
옷 가끔가다가 기분전환은 필수인거 같을때도있습니다 저는 저축만하는건 너무 삭막하고 때로는 기분전환도 필요하더라구요 옷도 중저가로 사기때문에 돈모으는데는 큰지장은없는거같습니다 너무 돈돈 해보니깐 너무답답한 느낌도들더라구요
이렇게해도 나름 돈이 많이 모이더라구요
돈터치미에서 저를 찹찹찹 조져주셔서 😂 소비를 많이 줄였습니다 🎉
남이 하라고해서 하면 그건 좋은게 아니에요 본인이 스스로 정해야합니다
맥락이.... 안맞는것같은데영
깅겸필 멘토님 영상 늘 잘 보면서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
쇼핑몰에서 어디서살까검색중이있는데 알고리즘에 이게뜨네요ㅎㄷㄷ딱한개만살게요~
진짜 옷이 없어서 샀어요... 😢
그럼 잘한거예요.과소비 아니니까요💕💜
돈까스 제육볶음먹는것보다 예쁜옷입는게 더 즐거운데ㅠㅠ
먹는건 한순간 끝나지만 옷은 여러번즐겁고 몇년가는데 ㅠㅠ
맞습니다 먹는거는 영
뭔 쌉솔ㅎ 님말처럼 여러번 즐겁고 그게 몇년씩 가면 오히려 자주 안사게 되겠죠? 알고 보면 옷도 소모품이고 사치재 그자체임ㄷㄷ 한때 나도 그런식으로 합리화 스스로 가스라이팅했었음
@@astaroth-o5w 그건 절제를 못하는 니생각이고
먹는거에 돈쓰고 돼지처럼 살찌는사람들보면
더한숨나와
@@user-hfstvyrfh33으이그 이 맥랑맹아, 내얘기 쓴걸로 뵈냐? jot도 모르고 깝치기는ㅉㅉ
@@user-hfstvyrfh33지의견은 없고 여기저기 기웃대며 망상억까로 자위라니ㅉ 절제좀하고 살아
이놈의 옷때문에 힘들었는데..어찌 아시고..
저축과 소비 습관 투자 비율은 자신의 가치관과 의지로 충분하게 가능. 제일 어려운게 뭐다? 외부적 요인 지출. 이건 연을 끊던지 평생 건강하게 잘 지내야만 가능함.
수익의 15퍼 이상 주거비 안된다신거는.. 요즘 월세가 얼만지.. 를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신듯..
그럼 본집에 사시거나 후줄근한 원룸 가야합니다 ㅜㅜ
방금 옷사고 안볼수가 없다ㅠ
혼나러 왔습니다
차살돈도 없는데 옷살 형편이 안되는걸 느끼네요. 먹는거는 잘먹어야할듯요.
예… 새 옷을 입으면 기부니 조크든요… 𖤐
정신줄차릴께요
옷옷옷
적금 안하는것보다 당연히 낫지 연 천 만원 못하면 안하는거랑 같다는건 좀 극단적인 발언같네요.
5천 6천에 미래가 그려진다고요? ㅋㅋㅋ 예상치 못한 일들이 항상 벌어집니다.. 그리고 그 목돈 바로 나갑니다.. 인생이 그렇게 시부리는 것처럼 이뤄 진다면 모두들 잘 살겠죠..ㅎㅎ
배는 고파도 ㅎ 옷은 산다 🎉🎉🎉🎉
요즘 ᆢ과소비가 심해서 반성해야겠어요 카드소비도 줄여야
장바구니에 옷 가득 넣어놓고
이영상봅니다😅😅
다 비워아지 ㅋㅋ
결제만 안하면 되죻💕
소비를 줄여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데요..
아들한테 들어가는 돈도 무시를 못하네요..ㅜ.ㅠ
아들한테도 적당히.. 자식한테 올인하면 안됨요
나는 내일 죽는다해도
저축은 하고 죽을 것이다
자기관리 잘 하는 사람이 돈도 모으고 잘 살아간다
옷은 안사지만 굿즈를 사재끼는....
네 행복해요. 철마다 새옷 사는 재미❤
와좀전에옷샀는데..ㅠㅠ
방통대 학생인데 ㅋㅋㅋㅋㅋ 등짝도 때려주고 좋은학교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바구니에 담아둔 옷 삭제했습니당😅 그런데 미국이 이제 기준금리 낮추고 있는데용 ㅋ 이분은 유난히 옷사는걸 싫어하심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걸로 컨셉 잡으신듯.ㅋ
옷을 사다보면 통장 바닥이 보이거든요.
난 나이드니가 외모에서 각자가 살아온 과거와 현재가 보이더라.
더 깔끔해지고 더 깨끗하게 옷을 입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더라
ㅉㅉㅉ 그건 아니죠. 우리 학교에 한국 최고의 시인 이성복 교수 있었는데 경비아저씨처럼 입고 다니셨다. 말 안 하면 누가 이성복인 줄 알겠는가. 대체 어떤 물에서 사시기에 그런 생각을.ㅡㅡ
오늘 눈뜨자마자 샀는데
매달190저축 4년에 1억.7년에1억100만원정도
여기들어온 이상 정신차려서 나가야합니다 빠를수록 좋아요..
돈많이벌어서 80살되서 의수비싼거입느니입고 쓸라요~
👍 👍 👍
오늘 홧김에 마라탕 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20만원 가죽코트 살까말까 고민중인거 어떻게
아시고..
사지마쇼. 120만원 번거잖아요
없으면 사도 되죠 ^^
절약도 좋지만 자기한테 투자도 해야합니다
나이들어가는데 있던옷만 입을수가 없죠
네행복해연😊
버리고 버리고 또 사게 되는 ㅗㅅ …..😅
찔리면서 들어옴..
나도 새 옷 입고 싶다...헌옷 구질구질하다.
😊😊😊😊😊
미국의 한 청소부가 검소하게 살다가 죽었는데 주식 계좌에 수십억의 주식이 있었다고 하네요.
썸네일 보고 이미 아프다!!!
ㅋㅋㅋㅋ🤣
전 40대로 옷에 수십억을 쓰고 부동산이니 뭐니 투기 안 합니다. 지난 20년간 최소 20억은 씀. 한 30억 썼나? 결론은 전 건강합니다. 기저질환 없고 여자인데 체지방 20퍼센트대 유지. 허리 25인치 유지. 매일 달리기 1시간씩 16키로 뜀. 흰머리 없음.머리숱 풍성. 목표가 90대되도록 기저귀 안 처기. 부동산으로 수십억번 친구들은 다 기저질환 오고 요실금 이미옴. 당뇨오니 당연히 관절염 있고 배들은 남산만하니 움직일 수 없음. 아프면 뭐합니까.그런데 옷 같은 강력한 버프 없음 관리하기 힘듭니다. 옷 만한 투자가 없습니다
그 많은 옷은 다 어디다 보관하세요? 궁금하네
@@mjs6305 샤넬 트위드 같은건 천만원대가 기본이고 비싼건 억대도 있어서 그렇게 부피가 크지 않아요
@@ohjinmyoung7350 억대 옷. 상상도 못해봤네요. 몸매도 유지하며 억대 옷에..부럽부럽💕 행복하세요💜
ㅈㄹ을하세요 할머니
옷에 수십억 쓸정도면 이미 자산가거나 재산이 충분한 경우니 옷 사면서 행복하게 사시면 될듯
하 진짜 지금 옷사려다가 후두려 맞고 참았네요 감사합니다...
옷이야기는 어디있는지ㅡ
근데 내가 내일 갑자기 죽을수도 있는데...입고 싶은옷 사고 싶은거...
하지만 대부분 70~80 이상을 삽니다, 내일 죽는 50대 이하는 잘 없어요. 더 확률이 높은 곳에 배팅하고 금융과 건강을 챙겨야죠.
사고 싶은거 다 사면 진짜 나중에 굶어 죽을 수 도 있음
이 썸네일 내가 유튜브 들어올때마다 뜨면 좋겠다 ㅎ
네 행복해요……
개인연금이나 주담대 원금상환도 저축으로 치나요?
오늘 옷 질렀는데...
네
하 옷을 잘 입고 싶어서 마침 옷구경을 하고 잇는데… 뼈때리네
그만 살게요..
금리!!모!~~이러거몰라엿!!지금설명하시는분!!!~~시계두고급인거같은데요~~입은옷두비싸보이는데~~~~~
이분은 자본을 모았잖아요
저렇게 모아서 강남 아파트도 자가 소유. 본받아야죠.
나도 예쁜옷사는데 5만원지출했는데,
또 어떻게알고 이런알고리즘이 뜨는거지? 뜨끔함...
난 저중 아무것도 해당 안되네 ㅋ 그래서 그런지 몇달전에 수도권 역세권 구축아파트 25평 장만했습니다 (미혼 여자임)
얼마에요? 나이가?
@@룡이-s1k 30대고 서울은 아니에요 ㅋ
@@sori.6995
대단하시네요. 30대에 그 비싼 수도권 집장만 이라니오. 우리애도 5년째 3번이사한 자취집이 좁아서 수원 구축 소형A 알아보고 엄두도 못냈어요. 전세사기도 당했었고, 너무시끄러워 살기힘든 상가2층 원룸도 살아봤고 지금은 청년주택 사는데 언제 집장만 할지 걱정입니다. 축하드려요. ❤
@@k감사-t6j어렸을때 밥만 안굶었지 넘 가난했고 비닐하우스집같은데 살아서 내집에대한 간절함때매 열심히 모았져ㅋ 감사해요
Wow !! 정말 장하시네요 congratulation!!!
혼 좀 나러 왔습니다
돈을 쓰자는 나,
돈 못 쓴다는 남편,
이혼할까 고민중인 ,
60대 우리부부..ㅋ
계절당 옷 3벌이면 충분합니다
여름 옷도 3벌이면 되나요? 땀 때문에 매일 갈아입는데
장난?
세벌이 셋트로 세벌인가요 티두개 바지 하나인가요
모든 옷을 보세 이런데서 1벌당 2~3만원 이하로 사면 그렇겠지만 그 위로는 분기에 옷사면 안되죠
전 어림도 없습니다. 한편으론 존경스럽네요.
옷을사든 껌을사든!왜?왜?옷가지구그러냐구엿??왜그럴까?
여자들은 소비 씀씀이가 커서 못줄이더라
@@김승호-p3b저도 여잔데 인정합니다ㅜㅜㅜ 너무 고민입니다 다 필요해서 사야될건 많구 돈은없고 ㅠㅜㅠㅠ
@@Analuisa-k9p 이 영상 보시는것부터 선생님은 부자될수있어요 화이팅
@@Analuisa-k9p아무리 사도 또 사고 싶은게 있으니까, 마음먹고 철저히 쇼핑을 줄여야해요. 젊어서부터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저도 너무 늦게 깨달아서..
난 아무것도 안하네.😢
옷 살수 있지. 무슨 또 이렇게 호도 하시나
그게모든 적당한 선에서
운동하고 사고싶은옷도 가끔사고
소소하게 수준대로
하루하루를 즐기며 생각하며 살면 그만인거~~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
저는 나름 소소하게 즐긴다고 살았더니, 남는게 별로 없더라구여. 난 평범하게 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낭비하는 생활패턴이였다는거였음. 차팔고, 소비 거의 안하고, 통장에 쌓이는 돈을보면 요즘 든든하고 흐믓함.
아 최근에 옷 30만원치 넘게 샀어요
20.30대 친동생한테 자본금 3000은 있어야 한다고했더니 개거품 물고 달려들더라.참..한심하다
500에 50십 원룸
사는 45세 조카에게 니 나이에 5000원 가지고 있어야 임대 주택이라도
들어갈수 있다고
말했더니 정말 개거품 물고 저한테 따졌어요
그렇지 큰돈을 어떻게 모으냐
20대부터 남편 기술을 가르쳐서 지금은 완전 기술자 월 많이 받으면 500백도 넘게 받는데도 식비로 노는데 다쓰고 40대에도 50만원씩 내고 월세 살고 있습니다
제목이 웃겨요😂 안사겠습니다
방금 신백서 코트사왔는데...140...택아직안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