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품 추천 감사드립니다~ 한번 찾아볼게요~ 다행스럽게도 저희 고양이들은 굉장히 엄살이 심해요~ 진짜 아플 때는 도망가는걸로 끝나지 않는답니다 ^^; 그리고 빗으로 시원하게 긁어주는 걸 좋아하고요.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렇게 도망가도 다시 와서 또 해달라고 졸라요.. 빗질할 때는 제가 다른 손으로 털이 너무 당겨지지 않게 눌러서 잡아주고 좀 심하게 엉킨 부분이 있을 땐 빗이 아니라 미용 가위로 손질해주고 있어요. 영상은 모든 배경 상황을 설명해주지 않고, 저희도 아이들을 입양한 후 부터 수년에 걸쳐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친 끝에 서로에게 맞는 방법으로 손질해주고 있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저도 고양이 둘 키워요 애들이 무척 아프겠어요 욕실에 안고 들어가서 따스한 샤워물에 비누로 거품내어 샤워시키면 아프지 않고 털이 제거되요 물론 아기때부터 샤워하던 애들은 그냥 안붙들어도 서 있어요 끝나면 눈부신 털에 감사의 뽀뽀를 받는답니다. 털 빗길딴 브러쉬가 낫지 않을까요? 6-7주에 한번 시켜요
저희 아이들은 시원하게 긁어주는 걸 더 좋아해요~ 붙잡히는 게 싫어서 도망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빗질해달라고 다가오는 아이들이예요~ 그리고 저 털 긴 아이들은 털이 2중으로 나있기 때문에 목욕 시킬 때는 더 털이 엉킨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목욕하기 전에도 빗질을 한번 싹 해주고 시작해요. 털이 뽀송하고 깨끗하기 때문에 목욕도 잘 안시키지만요.
빗질 하는 거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여
빗질 한번에 털이 수북하네요!! 잘보구 가며 자주뵈용😃
ㅜㅜ
털 빡빡한게 영상으로 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얌전한 편 같네여... 엄... 얌전한거 맞나요?
어휴.. 빗겨도 빗겨도 어찌나 끝이 없는지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 정도면 고양이 계에서는 얌전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저희 애들 치고는 꽤 반항적이었지만요!!
충분히공감해요~~~
친칠라만4아이인데
빗겨도빗겨도끝없이털뿜뿜이죠~~
맞아요~ 이 귀여운 털 덩어리들~ ㅋㅋㅋ 털뿜뿜해도 이쁘니까 어쩔 수 없죠~~
너무 빡빡빗으니까 아가들이 아파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조금만 살살 빗어주시거나 페스룸 제품 사용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좋은 제품 추천 감사드립니다~ 한번 찾아볼게요~
다행스럽게도 저희 고양이들은 굉장히 엄살이 심해요~ 진짜 아플 때는 도망가는걸로 끝나지 않는답니다 ^^; 그리고 빗으로 시원하게 긁어주는 걸 좋아하고요.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렇게 도망가도 다시 와서 또 해달라고 졸라요..
빗질할 때는 제가 다른 손으로 털이 너무 당겨지지 않게 눌러서 잡아주고 좀 심하게 엉킨 부분이 있을 땐 빗이 아니라 미용 가위로 손질해주고 있어요. 영상은 모든 배경 상황을 설명해주지 않고, 저희도 아이들을 입양한 후 부터 수년에 걸쳐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친 끝에 서로에게 맞는 방법으로 손질해주고 있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동글동글한 아프지않는거 그빚으로 해주면 좋을텐데요 요즘광고많이하더라구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한번 찾아볼게요 (근데 저희 빗도 브리더들이 많이 쓰는 괜찮은 빗이에요! 소근소근)
소근소근) ㅋㅋㅋ
저도 고양이 둘 키워요 애들이 무척 아프겠어요 욕실에 안고 들어가서 따스한 샤워물에 비누로 거품내어 샤워시키면 아프지 않고 털이 제거되요 물론 아기때부터 샤워하던 애들은 그냥 안붙들어도 서 있어요 끝나면 눈부신 털에 감사의 뽀뽀를 받는답니다. 털 빗길딴 브러쉬가 낫지 않을까요? 6-7주에 한번 시켜요
저희 아이들은 시원하게 긁어주는 걸 더 좋아해요~ 붙잡히는 게 싫어서 도망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빗질해달라고 다가오는 아이들이예요~ 그리고 저 털 긴 아이들은 털이 2중으로 나있기 때문에 목욕 시킬 때는 더 털이 엉킨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목욕하기 전에도 빗질을 한번 싹 해주고 시작해요. 털이 뽀송하고 깨끗하기 때문에 목욕도 잘 안시키지만요.
네 빗질 해줄수 있으면 해주는거 좋아여 나도 해주고 싶은데 도망가요 빗질 잘해주면 헤어볼을 좀 방지할순 있겠네요 장모 한마리 키우긴 해요. 게는 빗질은 싫어하고 가끔 목욕을 좋아해요
털을 뜯는거같아여....
@@망고-n9o 진짜 좀 쥐어뜯는 느낌이네요..
털 쥐어뜯는거같아요 엉킨걸 살살 풀어야지 힘으로 쭉쭉 땡겨서 불쌍해요
빗질 털보다 옷에 남은 털 ㄷㄷ;;
봄이 다가 오면...무서워요..몇달동안 털과의 전재을.. ㅜㅜ
키우고싶은데....알러지가있어서...털..그놈에..털알러지..
아... 지금 키우는 샴이도 털 빗으면 저정도 빠지는데...... 노르웨이숲 고양이 한마리 데려오고싶은데..............
둘이 털빠지는거 생각하니...........벌써부터 겁나네요...
다 합치면 한마리 나오겠어요
잠깐 빗질한 거에 저정도면... 맘 먹고 하면 고양이 열마리로 늘어날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